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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향류 투수방식의 유출시험을 이용한 폐기물의 용출 특성

        윤철우 ( Cheol-woo Yoon ),정다위 ( David Chung ),김기헌 ( Ki Heon Kim ),신선경 ( Sun-kyoung Shin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6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6 No.-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법률 제13411호, 2015.7.20. 공포, 2016.7.21.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 재활용 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충족할 경우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규제방식을 원칙허용·예외금지 방식으로 변경하고, 일정규모 이상의 폐기물을 토양·지표수 등에 직접 접촉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재활용하는 경우에는 재활용환경성평가를 거쳐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개정되었다.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절차 및 방법 중 매체접촉형 재활용 유형은 상향류 투수방식의 유출시험을 통한 평가절차가 신설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환경성평가 절차 중 상향류 투수방식의 유출시험과 국내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의 용출시험(KLP)을 비교하여 각각의 시험방법에 따른 무기물질류의 용출특성을 비교·고찰하고자 하였다. 상향류 투수방식의 유출시험은 유출액의 부피(l)와 유리관(column) 내의 시험대상 물질(kg)의 비를 2(L/S ratio)로 하여 일정 유속으로 유출액을 얻은 후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으로 분석하였고, 국내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의 용출시험 (KLP)방법은 물과 시료를 10:1로 혼합한 시료를 진탕 횟수가 200 회·min-1, 진폭이 4~5 cm인 진탕기를 사용하여 6시간 동안 연속 진탕한 다음 1 ㎛의 여과지로 여과한 용액을 분석하였다. 시료는 폐기물 5종을 대상으로 총 18개 항목(Al, As, B, Ba, Be, Cd, Cr, Cu, Fe, Hg, Mn, Ni, Pb, Sb, Se, Sr, V, Zn)을 분석하였다. 폐기물의 종류에 따른 유출시험 분석결과 모든 대상시료에서 Al 항목이 0.02 mg/L ~ 84.17 mg/L으로 나타났다. 소각재 시료는 Cr, Cu, Zn 항목이 각각 0.46, 2.20, 0.92로 나타났으며 석탄재 시료는 Ba, Sr 항목이 각각 0.20, 1.10으로 나타났다. 폐기물의 입경에 따른 유출시험은 석탄재 시료에 대하여 입자크기를 32 mm, 16 mm, 5 mm, 2 mm로 구분하여 각각 유출시험을 수행한 결과로써 입자크기 32 mm의 경우 대부분의 항목이 검출한계 이하로 나타났으며, 입자크기 2 mm > 5 mm > 16 mm 순으로 일부 같은 항목에서 용출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 KCI등재

        폐기물 종류별 생태독성 평가를 통한 재활용유해성 검토

        김민정 ( Min-jung Kim ),윤철우 ( Cheol-woo Yoon ),정미정 ( Mi-jeong Jeong ),전태완 ( Tae-wan Jeon ),신선경 ( Sun-kyoung Shin ),정다위 ( David Chung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20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지 Vol.37 No.2

        The Environmental Assessment of Recycling (EAoR) system protects humans and the environment from the pollution that results from recycling. Under the EAoR system, the Eco-Toxicity test applies to land-based (e.g., filling material) recycling larger than 120,000 tons or 30,000 m<sup>2</sup> for recycling plants as defined by current laws (for new recycling methods currently undefined, the eco-toxicity test should always be applied regardless of size and weight). The eco-toxicity limit is less than TU 2.0 on the acute toxicity test by Daphnia magna. This study used the up-flow percolation method to get liquid samples from solid wastes for testing. We also analyzed heavy metals and other factors to evaluate their recyclability. Our results showed that 3 out of 5 waste types exceeded the toxicity limit. The maximum toxicity value was TU 44.4 in the incinerator. Heavy metal analysis proved that the content of Cr<sup>6+</sup> in the waste exceeded the standard; hence, it can be highly toxic.

      • KCI등재후보

        유기성 폐기물의 자원화 방법에 대한 경제성 평가

        유혜영(Hye Young Yoo),정다위(David Chung),윤철우(Cheol Woo Yoon),강준구(Joon Gu Kang),박기학(Ki Hak Park),김기헌(Ki Heon Kim),신선경(Sun Kyoung Shin) 유기성자원학회 2016 유기물자원화 Vol.24 No.4

        천연자원의 고갈과 온실가스의 감축은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안이다. 이러한 이유로 폐기물의 재활용은 국제사회적으로도 큰 관심사이며, 국내에서도 비용 대비 효과적인 처리 및 재활용 기술의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성 폐기물의 처리 및 재활용에 따른 비용원단위 등을 비교 분석 함으로써 효과적인 자원화 방안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유기성 폐기물은 폐수처리오니류, 공정오니, 동⋅식물성 잔재물 등이며, 해당 폐기물을 배출하는 8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처리현황 및 처리비용을 조사하였다. 유기성 폐기물의 경제성 있는 적정 처리방법은 퇴비화와 시멘트 부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성 폐기물의 성상, 유해물질 등에 따라 경제성 분석이 다를 수 있겠지만, 조사대상 업체로 부터 현실적인 폐기물의 처리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유기성 폐기물을 퇴비화 제품으로 재활용한다면, 비료의 원료가격 등이 상승됨에 따라 비료가격은 증가 추세로 보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유기성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 및 재활용을 위해서는 폐수처리오니 등 유해특성을 갖고 있는 폐기물과 유기성 폐기물의 재활용 처리시 기술적 어려운 점인 악취, 침출수, 이물질에 대한 기술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Depletion of natural resources and reduction of greenhouse gas emissions are an important issue which we have to solve. The recycling of waste has emerged as a global concern. In Korea, the development of cost-effective treatment and recycling technologies also need to be improved. In this study, we compared and analyzed the cost per unit of treatment and recycling of organic waste, and presented an effective recycling scheme. We investigated the current status of treatment and costs for six types of organic wastes from 80 workplaces, including organic wastewater treatment sludge, processed organic sludge, and plant residues. In addition, environmental costs for greenhouse gas reduction were calculated. It’s an economic way that organic waste is composted and used as cement additives. In particular, the economic analysis was done by realistic results of the survey target companies. In conclusion, in order for reliable processing and recycling of organic wastes, wastewater treatment sludge and sewage sludge need to be classified based on hazard characteristics. Finally, technical difficulties need to be further resolved such as odors, leachate, and debris on recycling organic wastes.

      • 국내·외 회분식 용출시험을 이용한 폐기물의 용출특성 비교

        정다위 ( David Chung ),유혜영 ( Hye-young Yoo ),윤철우 ( Cheol-woo Yoon ),김기헌 ( Ki-heon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6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6 No.-

        국내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의 용출시험방법(KLP)과 독일의 용출시험방법(DIN 19529) 비교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독일의 용출시험방법(DIN 19529)과 국내 용출시험방법을 비교하여 신뢰성 있고 효과적인 시험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독일의 용출시험(DIN 19529)절차는 물과 시료를 2:1로 혼합한 시료를 회전 속도 5~10 U·min<sup>-1</sup>의 진탕기로 24시간 진탕하여 0.45 ㎛의 여과지로 여과한 용액을 시료 용액으로 한다. 국내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의 용출시험(KLP)방법은 물과 시료를 10:1로 혼합한 시료를 진탕 횟수가 200 회·min<sup>-1</sup>, 진폭이 4~5 cm인 진탕기를 사용하여 6시간 동안 연속 진탕한 다음 1 ㎛의 여과지로 여과한 용액을 시료 용액으로 한다. 시료는 총 5개의 시료를 분석하였으며 분석항목으로는 Al, As, B, Ba, Be, Cd, Cr, Cu, Fe, Mn, Ni, Pb, Sb, Se, Sr, V, Zn로 총 17개 항목이었다. 분석한 결과, Al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430.87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1.98~247.93 mg/L의 범위로 나타났다. B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0.746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N.D~0.182 mg/L의 범위로, Ba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3.409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0.309~2.817 mg/L의 범위로, Cr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0.345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N.D~0.078 mg/L의 범위로, Cu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19.436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불검출로 나타났다. Fe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모두 불검출,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N.D~0.257 mg/L의 범위로 나타났다. Mn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1.108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Sr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1.384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V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N.D~8.080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N.D~1.885 mg/L의 범위로, Zn은 독일 시험방법의 경우 0.514~0.926 mg/L, 국내 시험방법의 경우 N.D~1.573 mg/L의 범위로 나타났다. 나머지 항목인 As, Be, Cd, Ni, Pb, Sb, Se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 KCI등재
      • KCI등재후보

        하수처리오니 알칼리 안정화 처리시설에서의 암모니아 발생특성

        김용준(Yong-Jun Kim),정다위(David Chung),정미정(Mi-Jeong Jeong),유혜영(Hye-Young Yoo),윤철우(Cheol-Woo Yoon),신선경(Sun-Kyoung Shin) 유기성자원학회 2016 유기물자원화 Vol.24 No.3

        본 연구는 하수처리시설의 유기성슬러지가 알칼리 안정화 처리시설을 거쳐 발생되는 암모니아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암모니아 검지관을 통해 알칼리 안정화 처리시설의 혼합 및 양생 공정에서 87.78 ppm(66.62 mg/㎥) ∼ 1,933ppm(1,467.01 mg/㎥) 으로 높은 농도의 암모니아가 검출 되었다. 이는 하수처리오니의 질소산화물이 생석회와 혼합되며 암모니아로 변환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시설에서는 황화수소, 메틸메르캅단이 비교적 높은 농도로 검출되었으나, 대부분의 시설에서는 암모니아를 제외한 악취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공정 중 암모니아의 농도는 일반적으로 혼합 > 양생 > 반출 > 저장 > 건조 > 입고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현재 운영 중인 5개 알칼리 안정화 처리시설에서 발생된 악취 물질들은 황산과 차아염소산 등을 사용하여 습식 처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각 시설은 1 ppm(0.76 mg/㎥), 50 ppm(37.95 mg/㎥) 또는 100 pm(75.89mg/㎥)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되었으나 설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모니아의 경우, 일부 알칼리 안정화 처리시설은 노동부가 정한 노출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것은 향후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적절한 환기가 필요함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암모니아를 포함한 악취물질이 시설의 부지경계선에서 검지관으로 검출되지 않았으나, 현재의 운전상태로 볼 때, 미량의 악취물질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characteristics of ammonia generated from alkaline stabilization facilities was investigated which are for organic sewage sludge from wastewater treatment plants. The highest concentration of ammonia was found in mixing and curing process in alkaline stabilization facility and ammonia mainly showed a range of 87.78 ppm(66.62 mg/㎥) to 1,933 ppm(1,467.01 mg/㎥) by detection tube. This is presumed to occur because nitrogen oxides are converted into ammonia as the sewage sludge is mixed with lime. In some facilities, hydrogen sulfide and methyl mercaptan were detected in relatively high concentrations, but odor materials except ammonia were not detected in most of the facilities. The concentration of ammonia caused by process was generally high in the order of mixing > curing > output > storage > drying > input. It was found that odor compounds are removed by wet absorption using sulfuric acid and sodium hypochlorite in the 5 alkaline stabilization facilities currently in operation. Each facility was designed to meet the concentration of after-treatment emission in 1 ppm(0.76 mg/㎥), 50 ppm(37.95 mg/㎥) or 100 ppm(75.89 mg/㎥), but no facility satisfied the design standard for their emssion limit. In case of ammonia, some workplaces in alkaline stabilization facilities exceeded the exposure limits established by the Ministry of Labor. It appears that proper ventilation should be provided for the safety of workers in future. No odor compound including ammonia was found by detection tubes in the border of the facilities, but trace amounts of odor compounds are expected to exist, given the current operational status of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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