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펼치기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효능감 척도의 요인구조 탐색

        유정이,최봉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3 직업능력개발연구 Vol.16 No.3

        이 연구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효능감 척도(유정이, 2009)의요인구조를 탐색하고자 하였으며, 부모와 자녀의 특성변인에 따른 진로지도효능감의 차이를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에서 표집된 고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1,548명이었다. 연구 결과,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효능감 요인으로 32문항의 7요인이 확인되었으며, 상위요인으로 ‘지지’(하위요인으로는 적극적인 진로지원, 자녀에 대한 수용과 격려, 진로교육 경험, 자녀에게 자율과 책임을 부여)요인과 ‘조절’(하위요인으로는 부정적 정서 경험, 배우자의 관여, 자녀특성의 인식)요인이 확인되었다.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서 내적합치도와 재검사 신뢰도를 산출하였고, 구인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진로지도효능감은 거주 지역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어머니의 학력이 높을수록, 자녀의 학년이 낮을수록 높게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 부모의 자녀 진로지도효능감이 다른 연령의 부모보다높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career guidanceefficacy scale (Ryu Jeongyi. 2009) of the parents of high school students. We alsoattempted to reveal the differences in career guidance efficacy according to thecharacteristic variables of the children and the parents. A total of 1,548 parents of high school students across Korea were surveyed. The study identified 7 factors represented by 32 items regarding career guidance efficacy. The 7 factors can be categorized into 2 higher factors for career guidance efficacy: "support" (sub-factors: active career support, acceptance and encouragement for children, career education experience, and giving autonomy and responsibility to children) and "regulation" (sub-factors: negative emotional experience, the spouse's involvement, and awareness of child characteristics). In order to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scale, internal consistency and retest reliabilitywere used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onducted to measure constructvalidity.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career guidance efficacy and where theparticipants live. However, career guidance efficacy is greater when the mother'seducation level is high and when the children are in lower grades. By age, career guidance efficacy of parents in their forties was higher than that of any other age group.

      • KCI등재

        중고등학생의 직업포부 변화에 관한 연구

        유정이,김지현,황매향 한국교육학회 2004 敎育學硏究 Vol.42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career development of Korean adolescents by examining Junior high and high school students' career aspiration. Korean junior high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expected to have the developmental process of the exclusion and deletion of career choice according to images of sextype of occupations, the prestige level of occupations. The responses of 184 junior high school students, and 189 high school student inform the sex difference in the career aspiration. Girls have higher aspirations than boys. There is no difference in career aspiration level between the high school students and junior high students. The uniqueness of Korean adolescents' career development and the cultural validity of Gottfredson's career development theory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중고등학생의 직업에 대한 포부의 형성 변화과정을 이해하려는 것이다. Gottfredson(1981)에 따르면 개인의 진로발달은 자신의 자아개념의 발달에 따라 직업의 선택지를 좁혀가는 과정이다. 직업포부의 발달은 여러 가능한 직업에 대한 탐색, 그리고 자아개념과 일치하지 않는 직업의 제외, 그리고 선택의 과정을 포함한다. 진로 자아개념과 직업에 대한 이미지를 비교하고 그 일치성의 정도를 결정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개인의 직업포부는 형성된다.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이 지각하는 각 직업의 주관적 성유형 및 사회적 지위를 적용하여 분석하였고 노동부에서 실시한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 자료를 토대로 71개 직업에 대한 객관적 성유형 및 사회적 지위를 적용하여 중고등학생의 직업포부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한국의 중고등학생의 직업포부는 중학생시기와 고등학생 시기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자아개념에 따른 진로대안의 제외와 선택과정이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기를 통털어서 직업의 성유형과 사회적 지위의 측면에서 모두 남학생보다 높은 포부를 나타내었으며 그 폭이 고둥학교 시기에도 줄어들지 않았다. 직업포부의 성유형 및 사회적 지위 면에서 남학생이 비교적 일관성 있게 낮은 포부수준을 가지는 것은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직업선택의 유연성을 가지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

      • KCI등재

        신동문의 모더니즘 시 연구

        유정이 한국사상문화학회 2007 韓國思想과 文化 Vol.38 No.-

        A Study On Shin Dong-Moon's Modernism Poems / Yoo, Jeong-yi 1950년대 모더니즘 시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하였던 신동문 시인은 1960년대에 419 이후 현실 참여적인 성격의 시를 통해 문단의 주목을 받으면서 줄곧 ‘참여시인의 한 유형’으로 규정되어왔다. 그러나 그의 전 문학적 생애를 통해서 그가 남긴 작품과 그 비중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규정은 지나치게 일반화하거나 단순화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신동문은 모더니즘의 세례를 더 많이 받은 신세대 감각의 시인이었다. 그의 시는 자본주의가 생산해낸 전쟁을 원체험으로 하면서 현실에 대한 극복 의지와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열망을 적극적으로 지향하였다. 그 안에서의 실존적 불안과 의식을 자동기술에 의한 생경한 시어의 도입, 산문시의 시도 등과 같은 형태 파괴적 시법의 역동적인 시의 세계를 구사하였다. 195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선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같은 해에 충북문화사에서 풍선과 제3포복을 발간한다. 당시 신동문이 꿈꾸었던 것은 파열의 극점이 없는 ‘풍선’의 운명과 같은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은 동경으로만 그쳤을 뿐 우리의 현대사는 실존적 고통 앞에서 몸을 구부려 낮게 기어 나가야하는 ‘포복’의 운명을 살아야 했다. 이후 419과 516으로 이어지는 정치 역사적 재편과정에서 그는 그 충격과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만다. 그에게 갈채를 주었던 아! 신화같이 다비데군들 등속의 시들은 이후에 내면화되지 않은 시어의 남발, 정치적 소신을 드러내는 언표의 생경함으로 이어지면서 시인과 함께 불운한 시의 운명을 걸어가게 된다. 신동문이 현실 참여 시인이었다는 암묵적 합의는 초기의 모더니즘 시 경향이 후기까지 꾸준히 이어졌으며 시대의식과 현실인식을 드러내는 여타의 시편보다 더욱 문학적 성취를 드러내고 있다는 점을 배제한 것이다. 동시대의 시인 김수영의 경우 더욱 힘 있는 필치로 1960년대를 이끄는 문학적 혹은 시대적 선구자가 되었던 것을 감안하여 볼 때, 신동문 시인에게는 초기에서 후기를 관류하는 시 작업 즉, 모더니즘 지향과 그에 따른 미의식의 추구가 보다 그의 성정에 어울리는 태도였다고 판단할 수 있다. 신동문이 선택한 문학적 좌절은 정치사회적 현실 때문에 내면의 상처가 가시화한 증표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신동문이 보다 더 가열차게 미의식의 세계를 일관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주어졌다면 ‘절필과 은둔’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며, 이는 1950년대 새로운 정신에 가한 시대적 간섭(intervention)과 그것이 가져온 좌절이란 점에서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 KCI등재후보

        외톨이 초등학생의 심리적 특성 연구

        유정이,임지영 한국초등교육학회 2003 초등교육연구 Vol.16 No.1

        아동 청소년기의 외로움은 어떻게 경험되는가? 본 연구는 친구들로부터 소외된 외톨이 초등학생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증상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168명(남 75명, 여 93명)을 대상으로 외톨이 질문지, Beck 아동용 정서, 사회적 적응검사 및 CBCL의 공격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5개 하위 척도(자아개념, 불안, 우울, 분노, 부적응행동)와 공격성 척도 점수 중에서 남녀 모두 외톨이 집단이 비외톨이 집단에 비해 자아개념 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불안, 우울, 분노, 부적응행동, 공격성 측면에서는 두 집단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Peer relationships in childhood are considered to have a great influence on the relationship development and personal adjustment in later life. In the present study, the current authors examine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ith poor peer relationships. Participants were 168 elementary school students (75 boys, 93 girls). Peer relationships of students were assessed using the Isolated Peer Relationship Inventory (IPRI; Lee et al., 2000). Students with IPRI scores of upper 25% were classified as an Isolated group , whereas those with IPRI scores of lower 25% were classified as a Non-isolated group.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were measured by the Beck Youth Inventory of Emotional and Social Impairment (Beck, 2001), and aggression scale-a subscale of Child Behavior Check List(CBCL; Oh et al., 1997).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such as anxiety, depression, anger, disruptive behavior, and aggression between the Isolated groups and Non-isolated groups. A particular notice was that the Non-isolated groups had higher self-esteem than the Isolated group.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