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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fs LA-ICP-MS를 이용한 메주의 유해중금속(Cd, Pb) 신속 분석법 개발

        신희창,최지혜,김용경,김대중,안재민,김성연,Shin, Hee-Chang,Choi, Ji-Hye,Kim, Yong-Kyoung,Kim, Dae-Jung,An, Jae-Min,Kim, Sung-Youn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2022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Vol.37 No.3

        국내 유통되는 메주의 유해중금속 분석을 위한 기존의 분석법은 강산을 사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하기 때문에 분석시간이 장시간 소요되며, 사용자 또는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강산을 사용하지 않고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laser ablation 전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 분석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분석법의 유효성 검증을 실시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가이드라인의 화학적 검증 요소들을 모두 만족하였다. 또한 기존 분석법과 개발된 신속 분석법을 비교 평가하였다. 메주 시료 55점에 대한 분석 시간은 기존 분석법 대비 96% 이상 단축시킬 수 있었고, 분석 결과는 90-120% 범위의 회수율로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개발된 신속 분석법은 메주 중 유해중금속 관리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 주요 목재의 단기적 기상열화에 의한 목재표면의 화학적 성상 변화

        신희창 ( Hee Chang Shin ),윤새민 ( Won Joung Hwang ),황원중 ( Sae-min Yoon ),윤정희 ( Jeonghee Yun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국내에서 사용되는 주요 목재의 지역별 기상열화의 경시적 변화 중 기상열화된 목재표면에 발생하는 화학적 성상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2종의 국산재와 4종의 수입목재를 대상으로 자연내후성시험(KS M ISO 16053: 2010)을 폭로기간별로 조사하였다. 목재시험편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동 건물 옥상(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7, 37°35'36.0"N 및 127°02'37.1"E)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제주 서귀포시 돈내코로 22, 33°17'55.2"N 및 126°35'36.1"E)에 설치하였다. 설치 후, 1, 3, 6, 12개월 경과된 시점에 FTIR측정에 의한 화학적 성상변화를 측정하여 지역별, 경과기간별, 수종별로 비교분석하였다. 자연내후조작 후, 햄록 외 5수종에 대하여 FTIR결과에서 리그닌 또는 추출성분이 나타나는 흡수대의 피크가 소멸되거나 감소되는 결과를 보여 이들 성분의 광산화 분해가 시사되었다. 또한 전체 공시수종에서 1055cm<sup>-1</sup>, 1113cm<sup>-1</sup>, 1158cm<sup>-1</sup> 및 1640cm<sup>-1</sup> 등의 흡수대에서 헤미셀룰로우스 유래의 피크 증가가 나타나 리그닌의 광산화 반응과정에서 발생하는 라디칼이 셀룰로우스나 헤미셀룰로우스의 중합도 저하를 일으킨 것으로 고찰되었다. 서울과 제주도에서 1개월 경과 후 화학적 성상이 3, 6 및 12개월간 폭로된 그것과 거의 동일 수준으로 나타나 목재표면의 최외층에 존재하는 리그닌 및 추출물은 자연폭로 1개월만에 거의 분해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지를 함유한 공시 수종의 경우, 1740cm<sup>-1</sup>수지 유래 C=O가 서울은 3개월, 제주는 1개월에 피크가 감소하여 리그닌보다 수지의 기상열화가 천천히 진행되고 서울보다는 제주도에서 목재표면의 화학적 성상 변화가 빨리 나타나 지역별 기상열화의 진행속도가 상이한 것으로 밝혀졌다.

      • 소각로 인근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의 다이옥신류 모니터링 및 위해도 평가에 관한 연구

        신희창 ( Hee-chang Shin ),홍경숙 ( Kyong-suk Hong ),안재민 ( Jae-min An ),윤혜정 ( Hye-jeong Yun ),김성연 ( Sung-youn Kim ),유경은 ( Kyung-eun Yu ),윤재돈 ( Jae-don Yun ),이재훤 ( Jae-hwon Lee ),김동호 ( Dong-ho Kim ) 한국환경농학회 2016 한국환경농학회 학술대회집 Vol.2016 No.-

        Dioxins(PCDDs; Polychlorinated dibenzo-p-dioxins, PCDFs; Polychlorinated dibenzofurans) are accumulated in the body through the food as a representative environmental pollutants. Dioxins are flowed into the environment through the incineration of chemical products and electrical products containing PCBs. Dioxins generated from incinerators can pollute the atmosphere and soil, and it were accumulated in the body through food. Therefore, the dioxins monitoring of agricultural products produced near incinerators are required to ensure the safety of agricultural products. In this study, the analysis of dioxins was carried out on the basis of the law of the U.S Environment Protection Agency (EPA) Method 1613 and Korean Food Standards Codex Method SOP. The fifty agricultural products were collected in the field around the incinerators. As a result, the concentration range of detected dioxins was (0.0507~0.5824) pg/g. In the range of concentrations that reflect the toxic equivalent factor is (0.00002~0.01631) TEQ pg/g. The contribution of agricultural products to the dioxins intake is not equally distributed: tomato (74%), Corn (15%), Cabbage (9%), Green pepper (2%), red pepper (0.04%), Blueberries (0.0006%). The estimated daily intake of Korean Population through agricultural products was 0.00430 pg TEQ/kg body weight/day, and it was estimated at about 0.11% of tolerable daily intake(TDI) of Korea. Consequently, Dioxins exposure levels of agricultural products produced near incinerators has been found to be very safe.

      • 국내 주요 목재의 단기적 기상열화에 의한 목재표면의 색상 변화

        신희창 ( Hee Chang Shin ),윤새민 ( Won Joung Hwang ),황원중 ( Sae-min Yoon ),윤정희 ( Jeonghee Yun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서울 및 제주도 지역에서 2종의 국산재와 4종의 수입목재를 대상으로 자연내후성시험(KS M ISO 16053: 2010) 후 1개월, 3개월, 6개월 및 12개월 경과 후, 기상열화된 공시목재의 표면에 발생한 색상변화에 대해 육안 관찰 및 CIE L*a*b* 에 의한 색상변화 패턴을 조사하였다. 육안관찰결과는 대부분의 공시수종에서 자연에 노출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목재 고유의 색상이 퇴색되거나 진하게 변색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의 공시 수종에서 노출 후 3개월이 경과한 다음부터는 고유의 재색이 점차 짙은 재색으로 변화하고, 6개월 정도에는 현저하게 짙은 회색으로 변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노출 기간에 따른 CIE L*a*b*값 변화에 대한 분석은 변색균 등에 영향이 없는 심재 기준으로 고찰하였다. 밝기를 나타내는 L*값의 경우, 햄록, 뉴송, 낙엽송 등의 수종에서 1 및 3개월 노출 보다 6개월 경과했을 때는 L*값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이 시점에 재색이 심하게 어두워지는 경향을 나타냈다. 미송과 멀바우 등의 L*값 변화는 1, 3, 6 및 12개월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어두워지는 경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 및 b*값 변화율은 미송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종에서 1개월에서 3개월 및 6개월로 경과하면서 급진적인 변화를 보였다. 종합적인 색차(△E)변화율에서는, 햄록, 미송 및 낙엽송 등은 1개월 및 3개월까지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6개월에서는 색차가 보다 큰 폭의 변화가 나타냈다. 자연노출 12개월에서, 낙엽송은 색차가 미세하게 증가하였으나 햄록, 미송 등은 색차값이 보다 크게 증가한 경향을 보였다. 서울지역보다 제주도의 경우 더 많은 색상변화가 발생했고, 미생물에 의한 변색도 더 현저하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 지역별로 기상열화에 대한 적절한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시사되었다.

      • KCI등재

        상업용 메디컬푸드 및 탄수화물 급원의 발효성 당류 함량에 관한 연구

        신희창(Hee-Chang Shin),강남희(Nam-Hee Kang),이장운(Jang-Woon Lee),이윤복(Yoon-Bok Lee),이균희(Kyun-Hee Lee),오승현(Seung-Hyun Oh)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15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44 No.8

        본 연구에서는 최근 연구 결과들에 기초하여 발효성 당류인 FODMAP(fermentable oligosaccharides, disaccharides, monosaccharides, and polyols)이 설사와 높은 상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였다. 따라서 상업용 메디컬푸드와 탄수화물 급원으로부터 FODMAP 함량을 측정하였다. 상업용 메디컬푸드의 단당류(fructose)와 이당류(lactose)의 함량 범위는 각각 ND~0.158, ND~0.304 g/200 mL였다. 삼당류(raffinose)와 사당류(stachyose)의 함량 범위는 각각 0.051~0.738, ND~0.579 g/200 mL였다. 또한 프럭토올리고당의 함량 범위는 1-kestose ND~0.413 g/200 mL, nystose ND~1.239 g/200 mL, 1-fructofuranosylnystose 0.205~0.458 g/200 mL였다. 탄수화물 급원 중단당류(fructose)는 치커리 식이섬유(18.877±4.320 g/kg)에서만 검출되었으며, 이당류(lactose)는 모든 급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삼당류(raffinose)의 함량은 치커리 식이섬유 61.523±3.014 g/kg, 대두 식이섬유 3.273±0.499 g/kg,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5.430±0.671 g/kg, 말토덱스트린(DE10~15, DE15~20)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사당류(stachyose)의 함량은 치커리 식이섬유 78.817±5.483 g/kg, 대두 식이섬유 5.547±0.822 g/kg,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13.180±1.165 g/kg, 말토덱스트린(DE10~15) 16.440±0.370 g/kg, 말토덱스트린(DE15~20) 22.553±1.491 g/kg이었다. 프럭토올리고당(1-kestose, nystose, 1-fructofuranosylnystose)의 함량은 치커리 식이섬유 29.369±2.553, 39.430±6.740, 50.407±2.642 g/kg, 대두 식이섬유 ND, ND, 18.647±0.397 g/kg,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ND, 16.667±1.719, 17.107±1.814 g/kg, 말토덱스트린(DE10~15) ND, ND, 16.533±2.083 g/kg, 말토덱스트린(DE15~20) ND, ND, 27.490±1.783 g/kg이었다. FODMAP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메디컬푸드 제품의 탄수화물과 FODMAP 함량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r=0.55로 밀접한 상관성을 나타내지는 않았다. 국내외 메디컬푸드는 모두 유사한 원재료와 영양설계로 구성되어 있으나 사용되는 원재료의 종류에 따라 유래되는 FODMAP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품 간의 함량 차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측정된 상업용 메디컬푸드 제품 및 탄수화물 급원의 FODMAP 함량 분석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FODMAP 정량 분석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생각되며, 나아가 경관급식의 주요 부적응증인 설사를 최소화하는 메디컬푸드의 제품개발 및 원재료 선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Medical foods are enteral nutrition for patients, but they cause maladaptation symptoms like diarrhea. Although the cause of diarrhea remains unknown, some studies have indicated that the cause of diarrhea is fermentable oligosaccharides, disaccharides, monosaccharides, and polyols (FODMAP). This is a consideration for medical foods since they are easily fermented by intestinal bacterial. In this study, we estimated the FODMAP contents of commercial medical foods and carbohydrate ingredients. We measured the concentrations of FODMAP in 13 types of different medical foods and five types of carbohydrate ingredients by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with an evaporative light scattering detector (HPLC-ELSD). The limits of detection of FODMAP were fructose, 0.002; lactose, 0.010; raffinose, 0.003; stachyose, 0.032; 1-kestose, 0.005; nystose, 0.012; and 1-fructofuranosylnystose, 0.003 mg/kg. Limits of quantitation of FODMAP were fructose, 0.008; lactose, 0.033; raffinose, 0.009; stachyose, 0.107; 1-kestose, 0.015; nystose, 0.042; and 1-fructofuranosylnystose, 0.011 mg/kg, respectively. Concentration of FODMAP ranged from 0.428∼2.968 g/200 mL. Concentrations of carbohydrate ingredients in FODMAP were chicory fiber, 278.423; soy fiber, 27.467; indigestible maltodextrin, 52.384; maltodextrin (DE10∼15), 32.973; and maltodextrin (DE15∼20), 50.043 g/kg. Contents of carbohydrates were 19.0∼41.0 g/200 mL in commercial medical foods. We expected a correlation between contents of carbohydrates and FODMAP, as carbohydrates included FODMAP. However, we detected a low correlation (r=0.55). Since most commercial medical foods have a similar carbohydrate ingredients and nutritional values, the difference between products was determined by FODMAP contents of carbohydrate ingredients. In this study, we analyzed FODMAP contents of commercial medical foods and carbohydrate ingredients.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be utilized as basic data for product development and minimizing maladaptation of medical foods.

      • 국내 주요 목재의 단기적 기상열화에 의한 목재표면의 미세구조 변화

        신희창 ( Hee Chang Shin ),윤새민 ( Won Joung Hwang ),황원중 ( Sae-min Yoon ),이종신 ( Jong Shin Lee ),윤정희 ( Jeonghee Yun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국내에서 사용되는 주요 목재의 지역별 기상열화의 경시적 변화 중 기상열화된 목재표면에 발생하는 미세구조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하여 2종의 국산재와 4종의 수입목재를 대상으로 자연내후성시험(KS M ISO 16053: 2010)을 폭로기간별로 조사하였다. 목재시험편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동 건물 옥상(37°35'36. 0"N 및 127°02'37.1"E)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난대산림연구소(22, 33°17'55.2"N 및 126°35'36.1"E)에 설치하였다. 설치 후, 1, 3, 6개월 경과된 시점에 SEM관찰에 의한 미세구조변화에 대하여 지역별, 경과기간별, 수종별로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상열화 후 목재 미세구조는 횡단면 및 접선단면에서 리그닌 분포가 많은 중간층이 분해되어 세포벽 두께가 얇아지면서 섬유배열이 불규칙해지거나 섬유들의 모양이 찌그러지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특히 침엽수의 수직 또는 수평수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박벽세포와 수지 물질이 10일 폭로에 손상되기 시작되어 2개월에는 서로 분리 이탈되거나 소실된 현상까지 나타났다. 중간층파괴에 이어 가도관 1차벽또는 S1층으로 추정되는 막 분리 현상도 다수 발견되었다. 접선단면에서는 다양한 수종에 걸쳐 방사가도관 및 종방향의 세포간층 붕괴, 세포 내벽 및 S2층의 섬유방향으로의 갈라짐 또는 할열, 나선형의 미세섬유할열, 유연벽공주변의 할열, 벽공연의 찢어짐, 축방향가도관과 방사조직 간의 중간층 소실, 및 나선비후대의 침식과 같은 현상이 확인되어 수종별로 다양한 미세구조 변화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나선비후대의 침식은 목재가해 균류 등에 의한 다당류 분해나 페놀성 성분 등의 광분해로 산성물질이 생성되면서 산 가수분해 등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서 원인구명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고찰되었다.

      • KCI등재

        2007 개정 교육과정 이후 한국의 영어교육 변화: 동아일보 기사를 중심으로

        김태영 ( Kim Tae-young ),신희창 ( Shin Hee-chang )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2022 중등영어교육 Vol.15 No.4

        This study investigated the transition of English education after the 2007 revised curriculum in South Korea. This research focused on Dong-A Ilbo newspaper articles across three major political regimes: Presidents Lee Myung-bak, Park Geun-hye, and Moon Jae-in from March 2007 to June 2022. The research questions are 1) what are the prominent themes in English education in the three political regimes? and 2) what are the implications of these changes to the current English education in South Korea? A total of 522 newspaper articles were categorized into five major themes: 1) Experience of English education, 2) English education policy and its perception, 3) English instructors in and out of school, 4) English education curricula, and 5) English for the entrance exams in South Korea. Regarding political regimes, Lee Myung-bak administration emphasized English education by introducing English village, Jeju Global Education City, and the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NEAT). Park Geun-hye administration applied criterion-referenced English test in the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CSAT). Due to the COVID-19 pandemic, significant changes in English education during Moon Jae-in administration are not identified except for AI-appled online distance learning. This paper concludes with educational implications for future research.

      • 장흥과 제주에서 기상열화된 목조건축물 목재 부재에서 발생한 변색균 동정

        윤정희 ( Hee Chang Shin ),신희창 ( Won Joung Hwang ),황원중 ( Sae-min Yoon ),윤새민 ( Jeonghee Yun ),김영숙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전라남도 장흥(1개소, #13) 및 제주도(2개소, #31, & #33)에서 사용 중인 목조건축물의 목재부재 표면에서 변색균의 오염으로 추정되는 목재편 샘플을 채취한 배양시험에서 미생물 증식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하여 순수분리하고 균동정을 실시하였다. 목재편 샘플로부터 단일 균주를 얻기 위하여 여러 분리 단계를 거쳐 순수분리하였고, 순수분리된 균의 genomic DNA 추출 및 PCR을 실시하였다. PCR을 통해서 확보한 ITS 부위의 염기서열을 확인하기 위해서 DNA sequncing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NCBI(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BLAST 프로그램(nucleotide blast)을 이용하여 상동성 검색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라남도 장흥의 목조건축물 #13에서 채취된 균은, Aureobasidium mangnorium과 상동성 99.83%로 밝혀졌다. 제주도(2개소)의 목조건축물 #31(제주도)에서는, 장흥에서 분리된 균종과 동일한 Aureobasidium mangnorium과 상동성 100%로 밝혀졌으며, 목조건축물 #33(제주도) 채취 균의 경우 Aureobasidium pullulans와 99.83% 상동성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제주도 #33건물에서 발생한 Aureobasidium pullulans는 실제로 자외선에 의한 기상열화 목재에서 흔히 보고되는 균종이다. 이와 또 다른 Aureobasidium mangnorium은 종전에는 Aureobasidium pullulans로 분류되었으나 최근 유전자 시퀀스가 일부 다르다는 것이 밝혀진 균주로서 국내에 Aureobasidium pullulans과 공존하는 것으로 밝혀져 국내 목재 기상열화에서 나타나는 가해균주에 대한 더 많은 동정 연구의 필요성이 시사되었다.

      • 국내 목조건축물 목재 부재에 발생하는 지역별 기상 열화 및 그 특성

        김상동 ( Sangdong Kim ),김진희 ( Jin Hee Kim ),신희창 ( Hee Chang Shin ),황원중 ( Won Joung Hwang ),윤새민 ( Sae-min Yoon ),김영숙 ( Jeonghee Yun ),( Yeong-suk Kim ) 한국목재공학회 2020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0 No.1

        국내 목조주택의 지역별 기상열화 발생 유형 및 특성을 구명하기 위해 목조주택, 50사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국내 목조건축물에서 자주 발생하는 기상열화의 유형은 색상변화가 60%로 가장 많았고, 할열 및 거칠음 등이 각각 18%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상열화는 국내 5개 권역에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한 목조건축물에서 목재부재가 남향을 향하고 있을 때 기상열화 발생 빈도의 상대도 수가 42%로 가장 높았고, 동향과 서향에서는 각각 21% 및 24%, 북향은 13%를 나타내, 목재의 기상열화는 일조량과 자외선이 주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준공 후, 5~10년 정도의 목조주택에도 기상열화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신축하는 시점부터 기상열화 방지 및 유지관리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목조건축물에서 기상열화가 자주 발생하는 부재는 사이딩과 페시아(처마돌림)에 가장 많이 나타났고, 데크, 창호, 소핏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상열화에 의한 색상변화는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색과 회백색, 검은색반점 및 암갈색으로의 변화가 가장 많았고, 건축물의 경과연수에 따라 색상변화 유형이 상이하였다. 기상열화가 많이 발생한 부재의 환경을 분석한 결과, 그 원인이 주로 태양광선과 풍우였다. 기상열화가 발생한 목조건축물의 시공 또는 유지관리 상황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83%가 부적절한 유지관리이고, 목재부재 표면의 도장처리 등의 표면관리가 미흡하다는 조사결과가 주류였다. 이같은 결과로부터 향후 국내 목조건축물 또는 목재 외장용재의 기상열화에 대비한 적절한 표면보호처리 및 유지관리의 시급성이 시사되었다.

      • KCI등재

        HPLC-ICP-MS를 활용한 잡곡의 비소 화학종 및 위해 분석

        안재민 ( Jae-min An ),홍경숙 ( Kyong-suk Hong ),김성연 ( Sung-youn Kim ),김대중 ( Dae-jung Kim ),이호진 ( Ho-jin Lee ),신희창 ( Hee-chang Shin ) 한국환경농학회 2017 한국환경농학회지 Vol.36 No.2

        본 연구는 최근 식생활 개선과 더불어 건강식의 원료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국내 유통 잡곡류에 대한 비소의 농도 수준을 확인하고, 비소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종들을 분리 및 정량하여 섭취량에 따른 위해 수준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잡곡 12품목 188점을 현지 수거 후 분석에 활용하였는데, 총비소 분석은 일정량의 시료에 질산과 microwave를 이용하여 전처리한 후 ICP-MS를 이용하여 분석을 하였다. 비소화학종 분리 및 정량을 위하여 HPLC로 화학종을 선택적으로 분리하고 검출기 역할을 하는 ICP-MS를 결합한 형태인 HPLC-ICP-MS를 이용하여 비소 화학종을 분리 분석하였다. 추출 용매로는 증류수, 말론산, 질산을 이용하여 추출 효율을 비교한 결과 1% 질산이 비소 화학종 모두에서 양호한 추출효율을 보여 최종적으로 1% 질산을 추출용매로 선택하였고, 비소 화학종이 적절한 pH에서 전하를 띄는 특성을 고려하여 이동상으로는 ammonium carbonate, ammonium phosphate를 gradient 조건으로 분석하였다. 분석법 검증을 위하여 검출한계, 정량한계, 직선성 및 회수율 모두 AOAC에서 권장하는 기준을 만족하여 총비소 및 비소 화학종 분리 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하였다. 품목별 총비소 평균 농도는 찹쌀 0.267±0.090 mg/kg, 검정현미0.241±0.137 mg/kg, 혼합곡 0.183±0.045 mg/kg의 순으로 나타났고, 무기비소 평균 농도는 찹쌀 0.149±0.056 mg/kg, 검정현미 0.136±0.075 mg/kg, 혼합곡 0.110±0.035 mg/kg의 순으로 총비소 결과값과 동일한 순서를 보였다. 총비소와 무기비소 농도의 상관 분석결과 총비소 농도가 높으면 무기비소 농도 또한 높은 농도를 보여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위해 평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2)를 근거로 잡곡에 대한 무기비소 위해 정도를 평가하였는데 품목별 무기비소 노출량은 혼합곡에서 19.91 μg/day로 가장 높은 노출량을 보였고, 찹쌀 1.07 μg/day, 검정현미 0.77μg/day, 보리 0.13 μg/day, 콩 0.11 μg/day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혼합곡이 PTWI 대비 16.89%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찹쌀 0.91%, 검정현미 0.65%, 보리 0.11%, 콩 0.09%의 순으로 나타났다. 노출량에 따른 위해 수준은 잡곡 12품목 모두 일시에 섭취한다고 가정할 경우 PTWI 대비18.69% 수준으로, 잡곡류에 대한 무기비소의 인체 노출 및 위해 수준은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BACKGROUND:Miscellaneous cereal have been largely consumed in Korea as due to their physiological functions beneficial to human health. The cereals are currently a social concern because they have been found to contain heavymetals. Thus,monitoring heavymetals in the cereals is an important requirement for food safety analysis. In this study, we determined arsenic concentration in the cereals randomly harvested from different markets. METHODS AND RESULTS: Inorganic arsenic was determined by ICP-MS coupled with HPLC system. The HPLC-ICP-MS analysis was optimized based on the limit of detection and recover test to reach 0.13-1.24 μg/kg and 94.3-102.1%,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s of inorganic arsenic equivalent to daily exposure were levels of 19.91 μg/day inmixed grain, 1.07 μg/day in glutinous rice, 0.77 μg/day in black brown rice, 0.13 μg/day in barley and 0.11 μg/day in soybeans. CONCLUSION: The levels of arsenic in miscellaneous cerealswere found lower than the recommended The Joint FAO/WHOExpert Committee on FoodAdditives (JECFA) levels, suggesting that the cerealsmarketed inKorea are not potential concern in risk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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