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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생의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을 통한 변화 경험 질적 분석

        송소원,연문희 한국상담학회 2008 상담학연구 Vol.9 No.4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을 실시한 후, 집단상담을 통한 참여자들의 변화 경험을 질적 분석방법으로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2개 대학교에서 총 3집단에 걸쳐 실시한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에 참여한 1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은 각 회기당 90분씩 총 10회기로 구성되었다.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을 통한 변화 경험의 질적 분석을 위하여 참여자들은 집단상담 종결 직후 경험보고서를 작성하였고, 집단상담 종결 8주 후에 반구조화된 개별 심층면접이 이루어졌다. 개별 심층면접은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 종결 8주 후에 참여자들이 지각한 집단상담의 효과에 대한 변화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본 연구의 자기표현향상 집단상담 참여자들은 자기표현, 자기인식, 대인관계에서 의미있는 변화 경험을 하였음을 보고하였다. This study was purposed to investigate college students' change experiences of self-assertiveness training group counseling. Semi-structured qualitative interview was performed with 18 college students in Seoul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Self-assertiveness training group counseling was consisted of ten sessions, each of which lasted 90 minutes. Experience reports by group participants after the program and data from in-depth interview were qualitatively analyzed. Data Collected from the interview were analyzed using qualitative case study.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change experiences in self-assertiveness, self-recognition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s.

      • KCI등재

        와해된 언어를 사용하는 정신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정신분석의 언어적 해석 기법에 대한 비온의 견해 고찰 베이트슨, 비고츠키, 뇌신경학에 기반하여

        송소원 한국현대정신분석학회 2023 현대정신분석 Vol.25 No.1

        본 논문에서는 정신증 환자의 와해된 언어에 그 초점을 맞추어 정신분석에서의 언어적 해석 기법이 이들 환자의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에 연구자는 먼저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이중 구속(Double bind)” 이론을 통해 정신증 환자의 “말 비빔(word salad)”, 즉 언어적 와해의 원인과 그 배경이 되는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의사소통의 발달과 개념의 발달과정을 비고츠키(Vygotsky)의 이론들 안에서 살펴보고, 정신분석의 발달이론들 안에서도 간략하게 그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이를 뇌신경학적 관점에서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와해된 언어를 사용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정신증 환자와의 정신분석적 상담에서 언어로 행해지는 ‘해석’의 기능과 그 의미를 윌프레드 비온(Wilfred R. Bion)의 이론을 통해 살펴보았다. 연구자는 본 연구를 통해 정신분석적 장(場)에서의 만남이 이들 환자에게 있어 그동안 수용할 수 없었던 삶의 경험 및 그들 자신의 정서를 어떻게 언어적으로 새롭게 창조하게 하고, 자신과 타자 사이의 공유되는 감각, 즉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는 다시 말해, 환자와 분석가 간의 소통 안에서 이루어지는 해석의 과정이 새로운 의미로 창조되는, 즉 병리가 새로운 창조성으로 교체(shift)되는 바로 그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증의 증상은 다양하고 아직 우리는 정신증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다양한 증상에 대한 이해와 연구가 각 분야에서 이루어진다면, 언젠가는 엉킨 병리의 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연구자는 앞으로 뇌와 신체, 정신(마음), 그리고 사회적 관계망 등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연계 안에서 정신증에 관한 연구가 보다 활기차게 진행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 KCI등재

        직무 스트레스와 교사 효능감이 초등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 - 적응 유연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송소원,장석진,이정화,조민아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연구원 2010 敎員敎育 Vol.26 No.4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job stress, teacher efficacy, ego resilience, and burnout of the elementary school teachers. Data were collected from 233 elementary school teachers in Seoul, and Gyunggi-do, following inventories were surveyed: Job Stress Scale(JSS), Maslach Burnout Inventory(MBI), Teacher Efficacy Scale, and Ego-Resilience Scale(ER). The data were analyzed by Pearson correlational analysis, a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Job stress was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on two sub factors of Ego-Resilience Scale(confidence and optimistic attitude), while teacher efficacy was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two sub factors of Ego-Resilience Scale(confidence and optimistic attitude). Second, there are more perceived job stress, less perceived teacher efficacy, then teachers were more likely to be burn out. And also there are less perceived confidence, interpersonal efficiency, optimistic attitude, and anger management, then teachers were more likely to be burn out. Third, two sub factors of Ego-Resilience Scale(confidence and optimistic attitude) partially mediated between job stress, teacher efficacy and teacher burnout. This study contributes that ego-resilience significantly buffers the negative impact of job stress on burnout in teachers in Korea. The implication for future studies and for teacher practices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환경적인 요인에서 오는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 내적 요인인 교사 효능감이 초등교사의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적응 유연성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초등교사 233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교사 효능감, 적응 유연성, 심리적 소진을 측정하고 중다회귀분석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직무 스트레스는 적응 유연성의 하위 척도 중 자신감과 낙관적 태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 반면, 교사 효능감은 적응 유연성의 하위 척도 모두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교사 효능감이 낮을수록 심리적 소진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영향력은 자신감과 대인관계 효율성이 낮을수록, 낙관적 태도가 부족하고 분노 조절을 못할수록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적응 유연성의 하위 요인 중 자신감과 낙관적 태도는 직무 스트레스와 교사 효능감이 심리적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적, 개인 내적 요인에 대한 탐색과 더불어 이를 매개하는 개인 내적인 적응 요소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였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 KCI등재후보

        자기표현향상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우울, 대인관계, 자기표현에 미치는 영향

        송소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08 청소년상담연구 Vol.16 No.1

        본 연구는 자기표현향상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우울, 대인관계, 자기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검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정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소재한 2개 대학교의 학생 27명을 실험집단 과 통제집단으로 분류하여 연구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총 3회의 검사(사전검사, 사후검 사, 추후검사)를 실시하였고, 측정도구는 우울 척도, 대인관계문제 척도, 자기표현평정 척도를 사용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변화 경험에 대한 내용 분석을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경험보 고서를 작성하였고, 개별 심층 면접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을 통한 실험집단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반복측정 변량분석, 단순주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의 질적 변화 경험을 확인하 기 위해 참여자들의 경험보고서와 심층 면접 자료를 분석하여 변화 경험에 대한 주관적 의미를 탐색하였 다. 연구 결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기표현향상 프로그램이 우울, 대인관계, 자기표현 수준에서 유의 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purposed to examine the effects of self-assertiveness training program on college students's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elf-assertiveness. 27 college students in Seoul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an experiment group and a control group. Then self-assertiveness training program was conducted to them to verify its effects. With this program, pre and post-tests were executed(three times to the two groups. The measuring instruments were Beck Depression Inventory, Inventory of Interpersonal Problems-Circumplex Scale; IIP-C, Assertive Behavior Assessment Scale. After the program was executed, an experience report were performed to the experiment group to analyze participants' change and then a semi-structured in-depth interview was conducted. Repeated Measure ANOVA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effects of the program. Experience reports by the experiment group after the program and data from in-depth interview were qualitatively analyzed. The result of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program was effective to decreased depression and to improve interpersonal relationships, self-assertiveness.

      • KCI등재

        중학생의 휴대전화 의존도, 부모양육태도, 또래애착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장석진,송소원,조민아 한국청소년학회 2011 청소년학연구 Vol.18 No.12

        본 연구에서는 중학생의 휴대전화 의존도, 부모양육태도, 또래애착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2010(KCYPS)’ 자료 중 중학생 2159명의 자료를 사용하였고, 분석 방법은 빈도분석, 상관분석, t 검정,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실태는 ‘친구와 문자메시지’와 ‘시간보기’, ‘친구와의 통화’순이었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휴대전화 의존도에 따른 사용실태의 차이는 가족과 통화, 문자메시지를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고의존군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상관관계 분석결과 휴대전화 의존도와 부모의 긍정적 양육태도와는 부적 상관을, 부정적 양육태도와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또래애착은 정적 상관, 학교생활적응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셋째, 위계적 중다회귀분석 결과, 부모양육태도의 하위변인 중 ‘감독’과 ‘애정’이, 또래애착의 하위변인 중 ‘의사소통’과 ‘신뢰’ 그리고 휴대전화 의존이 학교생활 적응의 유의미한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과 교육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mobile phone dependency,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attachment to peer on school life adjustment of middle school students. A data of the Korean Child·Youth Panel Survey (KCYPS) was employ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major purpose of mobile phone use were 'texting(short messaging service) with friends' and 'checking the time'. Girls were more likely to use mobile phone than boys. Second, mobile phone dependency was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ed with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And also attachment to peer was positive correlated with mobile phone dependency and school life adjustment was negative correlated with mobile phone dependency. Finally, factors such as ‘supervision’ and 'affection' from parents, 'communication' and 'trust' with friends, and 'mobile phone dependency' predicted significantly middle school students' school life adjustment. The implications for counseling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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