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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초기 사회과의 성격 고찰(Ⅱ) -초기의 실천과 1951년 고시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을 중심으로-

        서재천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2014 敎育論叢 Vol.51 No.1

        본 논문에서는 1947년판 학습지도요령 고시 이후 1951년판 학습지도요령까지의 일본 소학교 사회과의 특징을, 코어 커리큘럼 론, 당시의 학교교육과정계획의 사례, 단원 지도의 실천 사례, 그리고 개정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1951 고시)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1947년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고시 이후, 일본의 교육계는 코어 커리큘럼론에 입각하여 많은 소학교에서 `??플랜”이라는 이름으로 학교교육과정계획서를 발표하였다. 코어 커리큘럼의 이론과 그에 입각한 학교교육과정계획서에서는 사회과를 하나의 교과가 아니라 코어 커리큘럼의 코어로 보았다. 그러나 이는 사회과를 다른 교과와 같이 하나의 교과로 본 1947년판 사회과 학 습지도요령(문부성의 해석)과는 서로 모순되는 것이어서, 코어 커리큘럼을 추진하는 측과 문부성은 서로 갈등을 빚게 되었다. 1951년에 개정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이 나옴으로써 사회과는 하나의 교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하게 되었다. 당시의 수업실천은 단원 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당시 `잘 된 실천”이라고 평가받았던 것은 사회의 문제에 중점을 둔 것들이었다. 제4학년의 실천 `우리 고장의 방화용 저수조”같은 것이 그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이 실천에서 들고 있는 지 역사회의 문제는 아동의 경험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아동의 생활을 통해서 나타나는 문제이었다.

      • KCI등재

        공화주의적 자유주의가 우리나라 시민성 교육에서 가지는 함의 고찰

        서재천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2007 사회과교육 Vol.46 No.3

        The Implication of Republican-Liberalism on the Citizenship Education in Korea Suh, Jae cheon Gong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Many social groups seek their interests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and the Korean society as the community is nearly broken. Some people may see this situation as good in liberal society, but I don't agree with them. I think we need more conception of 'community'. R. Dagger asserted republican-liberalism in his book of "Civic virtues: Rights, Citizenship, and Republican Liberalism". He asserted as such. In liberalism, 'autonomy' and 'right' is the key words and he agreed with this. But he asserted that the concept of 'autonomy' and 'right' is not abstract but they are in relation with others. Community is the cooperative body of it's members, so it is necessary for it's members to have some civic virtues. We may call it 'republican-liberalism'. The 'republican-liberal' citizen is someone who respects individual rights, values autonomy, tolerate different opinions and beliefs, play fair play, cherishes civic memory, and takes an active part in the life of the community. Citizenship education in Korea was fluctuated since 1945. In the period of 1st Curriculum(1950's), it stressed on the individuals. But in the period of 3th Curriculum(1970's), it stressed on the community. In 7th Curriculum(Present Curriculum) again stresses on 'individuals'. In liberal society, the citizenship education have to stress both 'individual' and 'community'. So we have to stress not only on 'right' but also on 'civic virtues' in citizenship education of Korea.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사회의 각 집단의 이익 추구 현상과 이로 인해 한 공동체로서의 성격이 현저히 약화되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는데, 이것을 자유주의 사회의 당연한 모습이라고만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민주화 이전의 방식대로 공동체에 대한 개인의 희생만을 요구하는 식으로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고민에 대해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은 자유주의 사회의 원리인 개인을 존중하면서도 그것이 공동체로서의 사회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마침 Dagger의 공화주의적 자유주의가 그 하나의 논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주로 Dagger의 위 주장을 분석하고, 그것이 우리나라 시민성 교육에서 가지는 의미에 대하여 고찰한다. Dagger에 의하면, 자유주의 이론의 핵심인 ‘자율’과 ‘권리’란 자연적으로 존재하여 한 개인이 물건을 소유하듯이 소요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율’과 ‘권리’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나온다는 이 진술에서 ‘공동체’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 공동체란 그 구성원들이 ‘호혜성’에 입각하여 서로 협동하는 체(體)이며, 그렇기 때문에 각 개인은 그 공동체에서 ‘일반의지’에 따라 행동해야 할 어떤 의무(시민적 덕)를 지게 된다. 그것은 ‘권리존중’ ‘자율’, ‘관용’, ‘공정한플레이’, ‘시민적 기억’, ‘적극적 참여’ 이다. 이와 같은 Dagger의 공화주의적 자유주의의 논리에 비추어 볼 때, 최근의 우리나라의 시민성 교육은, 개인 존중에 치우쳐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사회의 통합성에 시민성 교육이 기여하려면, 개인존중과 더불어 공화주의적 요소도 함께 강조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1950년대 중반 일본 사회과 학습론의 변화에 관한 소고 ?HIROOKA의 계통학습론을 중심으로-

        서재천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2016 敎育論叢 Vol.53 No.2

        본 논문에서는 1950년대 중반 일본에서 일어났던 문제해결학습에 대한 비판과 그 대안인 계통 학습의 논리에 대하여 HiroOka(?岡)의 논(論)을 통해서 알아보았다. HiroOka는 처음에는 생활교육 과 문제해결학습에 열중하였던 사람으로, 그는 듀이의 이론과 그에 따른 문제해결학습이 종전의 형식적 지식 중심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듀이의 이론이 학습자의 주관만을 강조함으로써 지식의 체계 내지는 계통을 무시하였다고 비판하였다. 문제해결 학습에 대신해서 그가 제시한 것은 계통학습인데, 그가 제시하는 계통학습은 종전과 같은 형식적 지식 중심의 학습이 아니라 실천력을 갖추게 하는 학습인데, 그것은 기본적으로 ‘계통’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그는 역사사회가 변증법적으로 발전해가며 일정한 법칙이 있는 것으 로 가정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견해는 첫째, 듀이의 주장이 학습자만 강조하는 것으로 일방적으로 해석했다는 문 제점이 있다. 둘째, 지식의 계통을 강조하는 그의 주장은 문제해결학습의 단점을 부분적으로 보완 하려는 그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구 계통학습 즉, 전통적 주입식 교육으로 회귀하는 성격이 있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계통학습론은 문제해결학습에 대한 표피적인 비판을 넘어서서 이론의 면까지 파고 들어가 논하고 있는 점, 나중의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몰려오는 학문중심교육과정 의 선구를 이루고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 美國 社會科 教育 槪論書에 나타난 社會科 探究 授業의 特色

        서재천 公州敎育大學 敎育硏究所 1995 公州敎大論叢 Vol.32 No.2

        본 논문에서는 미국의 사회과 교육 개론서를 검토하여,탐구 수업의 특색을 說明보 다는 例를 중심으로 제시하여 보았다. 탐구 수업은 기본적으로 사회과학자들이 사회 현상을 연구할 때 사용하는 과학적 탐구의 방법을 수업에 적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 다. 그 탐구의 과정은 反省的 思考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것은 문제의 인지에서 출발 하여 문제의 해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이다. 그러나 탐구의 본질은 탐구 단계의 기계적인 적용이 아니다. 탐구 수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생각을 해야 한 다는 점이다. 학생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問題設定의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교사 는 학생들의 심리적 불균형 상태를 자아낼 수 있는 탐구 촉진자 등을 제시하여 학생 들이 문제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탐구 촉진자를 찾기 위해서는 해 당 내용에 대한 교재 연구가 필수적이다. 실제 탐구 수업안을 짤 때에도 보다 중요한 것은 모델의 기계적인 적용이 아니라 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이다. 해당 사항에 대하여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토대로 아동 들의 심리적인 불균형 상태를 만들어 가,이를 해소하는 과정으로 수업안이 짜져야 한다. 이것은 링컨의 노예제에 대한 모순된 발언을 소재로 한 수업안이 보여주고 있 는 점이다.

      • 민주 시민적 자질로서의 논쟁 문제 해결 능력 검사 방법의 탐색 : 올리버/쉐이버 모형에서의 평가를 중심으로(II) The Case of the Ethical-Legal Framework(II)

        서재천 韓國社會科敎育硏究會 2001 社會科敎育學硏究 Vol.- No.5

        이 논문은 민주 시민적 자질 특히, 논쟁문제를 해결해 가는 능력을 중요시하는 사회과에서 평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을 올리버/쉐이버의 논을 빌려 탐색한 것이다. 올리버/쉐이버는 학생들이 논쟁 문제 해결에 필요한 논쟁의 유형과 그 해결 방법을 아는가 하는 것 뿐 아니라 실제 논쟁에 참여하고 논쟁 문제를 해결해 가는 능력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검사 도구를 만들었다. 그들의 모형에서 구체적으로 측정해내려는 대상은 문제의 유형, 문제에 포함되어 있는 가정, 문제 해결 전략, 논쟁에 필요한 변증법적 지적 작용 그리고 발언의 맥락 등으로 학생들이 이것들을 알고 있는지 혹은 얼마나 활용할 줄 아는지를 측정하려고 하고 있다. 이를 위한 검사 도구는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여기에는 지필 평가, 면접 평가 그리고 실제의 자유 토론의 형식이 포함된다. 올리버/쉐이버의 평가 도구들은 민주 시민적 자질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서 우리 나라의 사정에 맞는 평가 도구를 개발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Citizenship, especially the ability to analyze and solve public issues is important in the social studies. Oliver & Shaver developed and practiced the assessment instrument to measure the ability to solve public issues in their Ethical-Legal teaching model of social studies. I introduced this instrument and tried to find out what it implies on the measurement of citizenship in Korean social studies. The measurement instrument, which Oliver & Shaver labeled it Social Issues Analysis Test (SIAT), was consisted of SIAT NO.1-NO.4. In these tests, Oliver & Shaver measured student's abilities of 1) differentiating among various problems, 2) making explicit important cross-problem assumptions, 3) using appropriate strategies for dealing with social problems, 4) using dialectical operations needed to discussion. SIAT NO.1 is a paper and pencil test and is to assess how well students can identify the intellectual operations. SIAT NO.2 is a pencil-and-paper test too and is to assess how well the students can identify the substance of an argument dialogue. SIAT NO.3 is to assess the same ability as in SIAT NO.1, but it administered to students by individual interview. In SIAT NO.4, the scorer analysis the "free" discussion. The meaning of Oliver & Shaver"s measurement instrument is the fact that it could measure not only the knowledge but also the ability of discussion. So it might be called a performance-based assessment that is being stressed recently on the evaluation in social studies. But it overstressed the "functional" aspects of discussion and neglected the "content" aspects of discussion. Nevertheless it is recommended to practice it in Korea to find out the most adaptable form.

      • KCI등재

        사회과 시뮬레이션 학습에 관한 일 고찰

        서재천 한국사회과교육연구회 1998 사회과교육 Vol.- No.31

        최근 사회과에서는 시뮬레이션 게임 등 학생들의 활동을 중심으로 한 교수학습방법이 강조되고 있다. 제6차 교육과정에서는 물론, 제7차 교육과정에서도 시뮬레이션 학습이 강조되고 있다. 이렇게 최근에 시뮬레이션 학습이 강조되고 있어, 본 소론에서는 시뮬레이션 학습의 개념과 그것을 만드는 방법 및 시뮬레이션 학습의 과정에 대하여 생각해봄으로써 사회과 교수학습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먼저 시뮬레이션(학습)의 개념에 대하여인데, 시뮬레이션(학습)이란 모델, 게임, 역할극, 놀이학습 등과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기 위해서는 개념 풀이를 하는 것보다 실제 우리나라 사회과에서 시뮬레이션이란 용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그리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라고 나와 있는 자료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분석한 결과, 우리 나라 사회과에서는 주로 역할 학습과 비슷한 형태의 것을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내었다. 일본의 코니시는 시뮬레이션 학습을 사실 습득을 위한 것, 개념 습득을 위한 것 그리고 가치 태도 습득을 위한 것의 세 형태로 분류하면서 후자의 것들이 더 고차원적인데 일본에는 주로 전자 즉 사실 습득에 관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경우, 오히려 가치 습득에 관한 것이 더 많다. 우리 나라에서는 가치 습득에 관한 것보다는 사실 습득에 관한 것을 더 많이 만들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시뮬레이션 학습의 기초를 이루기 때문이다. 본 소론에서는 이밖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절차와 시뮬레이션 학습을 진행하는 과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The 7th Social Studies Curriculum published in Dec., 1997 by Ministry of Education. It will be put in enfecct from 2000. In 7th Curriculum, they emphasize teaching and learning based on simulation (game).. The concept of simulation is connected to the concept of 'model', 'game', 'role playing'. There are many types of simulation program. In Korean social studies, most of the simulation program is the type of role playing. The type of game is few. The other side, Konishi classify the simulation program into three types. Type I is for 'fact' and type Ⅱ is for 'concepts' and type Ⅲ is for 'values'. Type Ⅲ is popular In Korean social studies, but we need type I and type Ⅱ. There are 7 steps to develop simulation game. First steps is to decide the social phenomenon to simulate. Second and third step is to abstract variables the social phenomenon. Fourth step is to decide a goal and fifth step is to decide the fomrm of simulation. Sixth step is to decide how many students to participate in. Seventh step is to decide how long the game played. The process of simulation game learning is three. I do not mention to it futher more. Although 'concept' simulation game is higher than 'fact' simulation game, it is necessary to make many 'fact' simulation game because it is fundamental to simulation game learning.

      • 연합대학으로의 대학 체제 변화에 관한 연구

        서재천,서강식,조붕환,지옥화,장원순 공주교육대학교 2010 公州敎大論叢 Vol.47 No.1

        본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경쟁력있는 국립대학을 만들고자 시행하고 있는 여러 정책 중 연합대학으로의 체제 변화 권유에 대한 장단점과 이해득실을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수행방법은 연합대학 체제의 추진이나 독자생존의 길 등 의사결정에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일본과 미국 등 외국의 연합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수집 가능한 자료를 수집하여 고찰한 후 연합대학 체제 추진이나 독자생존의 장단점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여러 가지 외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 대학이 독자적으로 생존하는 것이 가능한가, 또는 결국에는 독자적 생존의 대안으로 연합 내지는 통합의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가 하는 것은 그 누구도 쉽게 예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학 구성원들이 미래를 선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외적인 요인에 의해 미래가 결정될 여지가 있으므로 지금부터라도 대학의 미래에 관한 공동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서로에 대한 불신을 털어버리고 진정 대학의 미래를 위한 바른 선택이 무엇인가에 관한 논의와 연구가 꾸준하게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try to consider objectively merits and demerits regarding a system change invitation toward the Union University System and understanding gains and losses during a lot of policies to make a national college that there was competitiveness of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of educ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that no one is easy to predict, that it does as alternatives of an independent survival or select a street of integration and the Union University System in various external situations, finally. However, the University members does not select the future even if in various external factor because there is no doubt that the future will be decided from now on any University in the future regarding collaborative wisdom of the university, We thought it was going to do. Head with open-minded to respect each other's opinions and distrust each other confide you discard the truly University for the future, select the right to discuss and research can be sustained.

      • 1977년, ’89년 고시 일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과 이 시기 사회과 실천의 특색 고찰

        서재천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2015 敎育論叢 Vol.52 No.1

        일본에서는 1968년 소학교 학습지도요령이 개정된 지 약 10년이 지난 뒤인 1977년에 개정되었 고, 그 뒤 또 약 10년이 지나 1989년에 개정되었다. 1970년대 이후 일본 사회는 고도경제성장을 멈 추고 공해 등 고도성장에 따른 여러 문제가 나타나는 시기이었으며, 교육에서도 집단괴롭힘, 학업 부진아의 속출 등의 문제가 드러난 시기이다. 이에 ‘교육의 현대화’란 슬로건 아래 지식 중심의 교 육을 지향했던 일본 교육의 방향은 다시 바뀌게 된다. 이러한 시대 배경 아래서 1977년판 학습지도 요령은 ‘여유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서 인간중심의 교육을 지향하였고, 1989년판 역시 같은 방향에 서 개정되었다. 1989년판에서는 일본의 교육이 더 이상 서구선진국을 따라가기만 할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하게 하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개성존중’을 내세웠다. 이 같은 기조에 따라 1989년판의 소학교 저학년에서 통합교과인 생활과가 신설되었고, 사회과는 폐지 되었다. 교수법적 측면에서는 체험활동 등 직접 경험이 중요시 되었다.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 령에서는 역사상의 인물 42명이 제시되어 인물학습이 강조되었다. 또한 ‘세계평화를 바라는 일본인’ 의 육성이 강조되었는데 이와 함께 ‘일본인으로서의 자각’도 중요하다 하여 국기·국가에 대한 교육 이 강조되었다. ‘초지일관회’ 계열 한 교사의 수업을 예로 들어, 이 시기 초등 사회과 수업의 특색 을 보면, 종래와 같이 ‘아동’의 관심을 중요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교재’의 제시도 중요시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 1968년 고시 일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개정의 동향과 그 특색 고찰

        서재천 공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연구원 2014 敎育論叢 Vol.51 No.2

        본 연구에서는 1968년의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개정이 어떠한 배경 아래서,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 았다. 1960년대 초 일본 정부는 소득배증(倍增)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에 교육의 방향도 경제성장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재의 육성에 집중하게 되었다. 한편 일본의 사회과는 1950년대 중반부터 체계적인 지식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왔 는데, 이는 이 시기(1960년대)에 유입된 미국의 ‘교육 내용의 현대화’와 이론과 맞물려, 1968년 학습지도요령 개정 시 더욱 강 화되었다.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개정 논의의 과정과 그 특징을 보면, 첫째, 1950년대 중반 이후로 강조되어온 ‘계통학습’은 더 욱 강조되어, 문부성과 민간교육연구단체들이 각각 그 방향(이념)은 다르지만 모두 체계적인 지식을 강조하였다. 둘째 사회과 의 최종 목표를 ‘공민적 자질’을 기르는 교과라고 분명히 하였다. 셋째, 소학교 사회과 학습지도요령에서 ‘능력 목표’가 강조되 었는데, 이는 ‘교육의 현대화’ 사조의 영향을 받아 정보사회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를 획득 활용하는 능력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넷째, 소학교 저학년 아동들은 ‘과학적인’ 사회인식이 어렵다는 이유에서, 주로 민간교육연구단체들을 중심으로 저 학년 사회과 폐지론이 등장하였으나, 새로 사회과의 목적으로 제시된 ‘공민적 자질’이 저학년 사회과를 존속하게 하는 근거가 되었다. 다섯째, 제3학년의 역사 내용에서 약 100년간의 고장의 변화 모습을 다루도록 하였다. 그리고 제4학년에서는 도시화의 진전 등을 반영하여, ‘향토’ 라는 용어가 ‘지역’이라는 용어로 바뀌었다. 여섯째, 제6학년 정치 내용에서 천황에 대한 교육이 강 화되어, ‘경애(敬愛)의 염(念)’을 기를 것을 강조하였다. 일곱째, 일본 국사 내용은 1955년판이나 1958년판과 마찬가지로 계속해 서 강조되었고, 구체적으로는 ‘신화와 전승’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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