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억 응답을 고려한 삼상 전압형 인버터의 출력 LC 필터 설계

김재식(Jaesig Kim),최재호(Jaeho Choi) 전력전자학회 2000 전력전자학술대회 논문집 Vol.2000 No.11

In this paper, the design procedure of three phase voltage source inverter output filter is described. The 'd' axis transfer function of the filter output voltage to the load current is described with the capacitor value and the system time constant including the controller. This means that the relation between the filter capacitor value and the system time constant is given as the closed form. By using the above closed form, the capacitor value can be calculated with the system time constant which can be Implemented practically not using the try and error method. And as the effect of the load current to the voltage distortion can be calculated from the closed form, it can be verified how much the voltage distortion IS effected when the nonlinear load is connected.

CuO 대신 Cu 미분말 치환이 NiCuZn Ferrite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김재식(Jae Sik Kim),고재귀(Jae Gui Koh) 한국자기학회 2003 韓國磁氣學會誌 Vol.13 No.1

Diffusion speed of Cu metal fine particle is fast better than CuO, so it will promote grain growth in sintering. In this paper, the influence on substituting Cu fine particle for CuO of NiCuZn ferrite with basic composition (Ni_(0.204)Cu_(0.204)Zn_(0.612)O_(1.02))Fe_(1.98)O_(2.98) has been investigated with varying Cu/CuO ratio. The perfect spinel structure of sintered specimen at 900℃ was confirmed by the analysis of XRD patterns. The best condition was obtained when the ratio of Cu/CuO was 60%, and the permeability was 1100 and Ms was 87 emu/g in this condition. Cu has influenced on grain growth in sintering, substituting Cu fine particle for CuO could lower sintering temperature over the 30℃. After sintering, substituting Cu performed as good as CuO.

관세사 시험의 관세율표 및 상품학 과목에 대한 문항분석과 제언

김재식(Kim, Jai-sik) 한국상품학회 2010 商品學硏究 Vol.28 No.4

여러 종류의 관세사 시험과목 중에서 ‘관세율표 및 상품학’은 시험 합격 후에 실제로 관세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이 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 연구는 1995년부터 2009년까지 과거 15년간 출제된 관세율표 및 상품학 문항에 대한 내용분석을 기초로 이 과목의 시험운영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09년까지 15년간 총 90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우선 이들을 상품범주 차원에서 분석해 보면 일반상품학 분야에서 24개의 문항이 출제되어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그러나 1995년부터 1998년까지는 일반 상품학 문제가 다수 포함된 반면에, 근래 몇 년간은 일반 상품학 문항이 거의 출제되지 않고 있어서 대조적이다. 전체적으로는 일반 상품학 문항이 24개로 가장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10점이 배점되는 약술형 문항인데 비해, 20문항으로 2위를 차지한 기계전자 분야의 경우에는 50점짜리 논술형이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출제비중으로 보면 기계전자 분야의 출제비중이 가장 높았다. 한편 시험문제의 출제근거를 살펴보면, 관세율표 및 상품학 과목에서 가장 출제빈도가 높은 분야는 HS 분류에 관한 주(legal notes) 규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다음으로는 호 본문(text of heading)에 근거를 둔 문제가 자주 출제되었다. 평가목표 관점에서 보면, 단순히 지식을 테스트하기 위한 문항은 24개로 전체의 26.7%를 차지하였으며, 이해력을 검증하기 위한 문항은 39개로 43.3%를 차지해서 가장 비중이 높았다. 지식이나 이해의 수준을 넘어선 문제해결력을 검증하기 위한 문항은 27개로 전체의 30%를 차지하였다. 출제방법 면에서는, 매년 50점이 배점되는 논술형 1문항과 10점씩이 배점되는 설명형 문항 5개로 구성되는 관행이 유지되고 있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기초해 볼 때, 관세사 시험에서 관세율표 및 상품학 과목에 대한 시험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우선 일반 상품학 차원에서의 상품지식과 관세율표상 품목분류 문제가 통합된 형태의 문항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관세사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은 이론적으로나 실무적으로나 그 중요도와 보편성이 인정된 내용으로 한정할 필요가 있다. 한편, 관세 사에게 요구되는 전문능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암기를 통해서 풀 수 있는 문제보다는 보다 심층적적인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문항을 보다 많이 개발할 필요가 있다. 향후 관세사 시험에 관련된 연구에서는 예비수험생이나 관세사 시험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추진될 필요가 있다. Among various subjects of customs broker examination, the Tariff and Commodity is not only the subject which test-takers feel it the most difficult one, but also the subject is the most useful in the process of doing customs broker's job. It is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give some ideas for improvement of the customs broker test, especially for the Tariff and Commodity, based upon the contents analysis on the test questions of the Tariff and Commoditywhichwere already given for the past 15 years from1995 to 2009. First of all, reviewing the commodity category of the given questions, I found that 24 test items were set in the general field of commodity science for past 15 years and the field was showed most frequently in the examination. However, even though many questions in the general field had been included from 1995 to 1998, for a few recent years such questions have not been included. Futhermore, for the general field questions only 10 point was allocated and just short answers were asked. Otherwise, because 50 point was often given for many of questions in the field of machinery and electronics, in real frequency of this field's questions was dominant. In the other hand, reviewing the ground of questions, I found that the legal notes of Harmonized System were used as the most frequent sources of making questions, and the texts of heading were the second ones. In addition, fromthe viewpoint of the objects of evaluation, all 90 test items were consisted of 24 questions(26.7%) posed to test knowledges simply, 39 questions(43.3%) to test the abilities of understanding, and 27 questions(30%) to test the abilities of problem solving. With regard to the method of making questions, it was maintained the pattern that one set of examination was consisted of an essay-type question 50 point was allocated and five explanation-type questions 10 point was allocated for each item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 I recommend that firstly it is desirable to develop some new type questions which the general knowledge of commodity are combined with the customs tariff classification, secondly it is necessary to limit the contents for examination recognized not only their importance but also universal validities for theory and practice, and thirdly it is essential to develop high quality questions, such as ones of problem solving type rather than simple memorizing type, to evaluate the deep professional abilities required for future customs brokers. In the future, it is needed to study on the topic of customs broker examination through surveying or interviewing the intended test-takers or person passed the test.

Von Graefe법에서 우세안과 비우세안의 원·근거리 사위도 비교

김재식(Jae-Sig Kim),심준범(Jun-Beom Shim) 한국안광학회 2018 한국안광학회지 Vol.23 No.2

[GLASS ARTISTS SCULTURE]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유리조형물

김재식(Kim, Jaesik) 현대건축사 2024 (월간)Maru Vol.- No.238

2007 개정 초등 도덕과 교육과정의 통합적 관점 분석

김재식 ( Jae Sik Kim ) 한국윤리교육학회 2011 윤리교육연구 Vol.0 No.26

본 연구 목적은 초등 도덕과 교육에서 통합적 관점의 의미와 통합적 관점에서 우리나라 도덕과 교육의 변천 과정을 살핀 다음, 2007 개정 도덕과 교육과정에서 통합적 관점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도덕과 교육에서 통합적 관점이란 도덕성의 인지, 정의, 행동적 요소의 통합적 접근을 의미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도덕과 교육과정은 제4차 이전의 행동 중심의 접근, 제4차-6차까지의 인지 중심의 접근, 제7차 이후의 통합적 접근으로 대별할 수 있다. 제7차 이후의 도덕과 교육은 도덕성의 인지, 정의, 행동적 측면을 모두 반영하는 통합적 접근이다. 그러나 도덕성의 인지, 정의 행동의 통합적 접근을 구체적으로 담아내는 방식은 제7차와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07 개정 교육과정은 제7차 교육과정에서 보다 도덕성의 인지적 측면을 강화함으로써 정의와 행동적 측면의 도덕성을 함양하는 데에는 미진한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보완적 접근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integrative viewpoint realizes in the 2007 revision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in elementary school. In other to clarify this study, I reviewed meaning of integrative viewpoint and change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by integrative viewpoint. In moral education, Integrative viewpoint means integration of morality of cognitive, affective, active components. In this respect, overall national moral education curriculum can be classified into three categories: moral education curriculum centered on action before the 4th moral education curriculum, moral education curriculum centered on cognition during the 4th-6th moral education curriculum, integrative moral education after the 7th moral education curriculum. After the 7th moral education curriculum, the objective of moral education curriculum reflected integrative viewpoint of morality, But in the method materializing it, The 2007 revis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is very different from the 7th moral education curriculum, Morality of cognitive component was reinforced in the 2007 revis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But morality of affective and active components was weaken, So the 2007 revised moral education curriculum needs supplement them.

무역학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양성교육에 관한 연구

김재식(Jai-Sik Kim) 한국무역학회 2017 貿易學會誌 Vol.42 No.3

볶음조건이 포도씨차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김재식 ( Jae Sik Kim ) 한국산업식품공학회 2014 산업 식품공학 Vol.18 No.1

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150-190℃, 10-60분) 볶은 포도씨의 분쇄 후 색도를 조사한 결과 160℃, 60분, 170℃, 40-50분, 180℃, 30-40분, 190℃, 10분에서 처리구별로 유사한 볶음색도를 나타내었으며 이때 L값은 19.05-20.77, a값은 5.22-6.28, b값은 25.71-26.59이었다. 위 조건에서 볶은 포도씨로 제조한 포도씨차의 L 값은 대부분 76.25-76.88로 가장 낮았으며, a값이 5.57-6.43로 가장 높아 갈색과 적색이 가장 진함을 알 수 있었으며, 색이 다른 시료에 비해 우수하였으며 향과 맛을 같이 평가한 관능검사에서도 다른 시험구보다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또한 포도씨차의 총페놀 함량을 측정한 결과 볶지 않은 포도씨의 총 페놀함량은 193 mg/L였으나 볶음처리 후의 총 페놀함량은 전제적으로 볶음 처리 전 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온도에서 볶음 시간이 50-60분에 이르러 볶음 정도가 과할 경우 총 페놀 함량은 오히려 감소하였으며 특히 180과 190℃의 높은 온도에서는 총 페놀 함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또한 볶지 않은 포도씨의 전자공여능은 78.1%였으나 볶음처리 후의 포도씨차 전자공여능은 총 페놀함량 변화와 유사하게 전제적으로 볶음 처리 전 보다 높게 나타나 190℃를 제외한 대부분의 군에서 80% 이상의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190℃의 높은 온도에서 전자공여능은 크게 감소하였으며 60분간 볶은 포도씨로 추출한 포도씨차의 전자공여 능은 68.6%로 최저값을 나타내었다. 포도씨차에 대한 관능검사에서 포도씨를 볶은 후 제조한 포도씨차가 볶지 않고 제조한 포도씨차보다 관능적으로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색깔에 있어서는 170℃에서 볶은 포도씨로 제조한 포도씨차가 가장 우수하였고, 맛에 있어서 단맛(sweetness)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탄 맛은 190℃에서 볶은 포도씨차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떪은 맛은 180℃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적인 기호도의 경우 170, 180℃에서 30분간 볶은 포도씨로 제조한 포도씨차가 3.67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150, 160, 190℃ 에서 볶은 포도씨차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170, 180℃에서 30분간 볶은 포도씨로 제조한 포도씨차가 관능검사에서 가장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내었으며 이 때 L값이 20.77과 19.05인 것으로 보아 L값에 기준한 포도씨의 볶음 정도의 최고 상한(20.77)과 최저 하한(19.05)을 설정한 범위 내에서 포도씨를 볶고 포도씨차를 제조한다면 관능적으로 우수한 포도씨차를 얻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Grape seed tea (GST) was prepared by roasting grape seed at 150-190℃ for 10-60 minutes and then soaking in water at 100℃ for 20 minutes. GSTs made with grape seed with an L value of 19.5-20.5 were the best in terms of color, flavor, and sensory test. GSTs prepared using roasted grape seeds had higher total phenolics and antioxidant activity than GST prepared from raw grape seed. Roasting times to reach an L value of 19.5-20.5 were over 60 minutes at 160℃, 40-50 minutes at 170℃, 30-40 minutes at 180℃, and below 10 minutes at 190℃. In a sensory test, the total preference increased depending on the degree of roasting. GSTs with the highest preference used grape seed roasted at 170℃ and 180℃ for 30 minutes.

소결온도에 따른 (1-x)Mg₄Ta₂O<SUB>9-x</SUB>TiO₂(x=0, 0.3, 0.4) 세라믹스의 마이크로파 유전특성

金再植(Jae-Sik Kim),崔儀善(Eui-Sun Choi),李文其(Moon-Kee Lee),李永熙(Young-Hie Lee) 대한전기학회 2004 전기학회논문지C Vol.53 No.2

해외여행자의 휴대품 성실신고의도 결정요인

김재식(Jai-Sik Kim) 한국무역학회 2013 貿易學會誌 Vol.38 N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