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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디지털 시대 특종의 사회학

          김세은(Sae-Eun Kim) 한국방송학회 2017 한국방송학보 Vol.31 No.4

          이 연구는 특종을 기자뿐 아니라 언론사의 수행 목표이자 동기로 작용하는 저널리즘의 핵심 형태로 전제하고, 그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가 일반화된 현실에서 특종으로 대별되는 정통 저널리즘의 변화와 방향을 탐색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특종을 뉴스 생산 관행으로 접근하여 기자 개인뿐 아니라 언론사 조직, 관행, 수용자, 미디어 환경 등 다양한 차원의 영향 요인 아래 만들어지는 사회적 산물로 이해하며, 조직사회학의 지위(status)와 동형화(isomorphism) 개념을 통해 접근한다. 조회 수가 관건이 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특종의 지위는 하락하고 특종을 중심으로 한 제도적 동형화 기제 역시 변화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연구 결과, 기자들은 특종이야말로 저널리즘의 환경감시 기능의 정점이며 기자 사회에서 으뜸가는 인정기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개인적 능력뿐 아니라 조직문화도 특종의 중요한 요건으로 작용하며, 디지털이라는 환경적 차원은 속보 경쟁과 뉴스의 연성화로 인해 특종을 위한 동기나 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았다. 경영 악화로 인해 시간과 인력 투자가 감소하면서 발굴 특종이나 탐사보도의 가능성도 줄어들고 기자로서의 직업적 긍지도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취재와 형식을 다양화하고 특종의 주제도 확장한다면 수용자가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도 품고 있다. 기자들은 디지털 환경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특종과 저널리즘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견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식은 특종의 지위 변화로 인한 규범과 현실의 괴리 및 그에 따른 언론사 내 제도적 동형화의 약화를 잘 드러내고 있다. This study aims to analyse the trajectories of orthodox journalism represented in scoops, ultimately seeking what journalism must take on as its righteous objectives in the future, through theoretical approaches as well as in-depth interviews based on the premise that scoops are the primary form of journalism, which function as the motivation as well as end-goal of individual journalists and the press. The study approaches scoops as a typical practice in news production, thereby understanding scoops as social products - of not only individual journalists but also press organisations, customs, audience, and media environment - and aims to comprehend them via the concepts of status and isomorphism in organizational sociology. Subsequently, in the digital age where the number of ‘clicks’ becomes almost the only thing that matters, it is reasonable to predict the decline of the status of scoops, along with changes in institutional isomorphic mechanisms that are anchored in scoops. The results revealed that journalists do uphold scoops as the incarnation of journalism’s characteristic as a social watchdog, as well as the most honourable means to win approval among fellow journalists. That is, organizational pressure is yet another important factor that influences the pursuit and valorization of scoops. In addition, interviews revealed that environmental aspects of news production also negatively affect scoops, due to overheated competition over breaking news and chronic tabloidisation. Even worse, a lack of funding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as a consequence of financial difficulties have led to an overall diminution of self-esteem a journalist feels toward his/her vocation. Yet on the bright side, this study hopes that scoops will no longer be ostracised by consumers if journalists are able to diversify the form and content of scoops through an active accommodation of new digital technology. Although anxious of the current digital backdrop, journalists, as it turned out, nevertheless adhered to the values and virtues of scoops and journalism that can attribute to righteous social change. Such an adherence, or awareness, points to a dwindling of institutional isomorphosis within journalism due to an alteration of the status of scoops and subsequent estrangement of reality from norms.

        • KCI우수등재

          한국 ‘폴리널리스트’의 특성과 변화

          김세은(Sae-Eun Kim) 한국언론학회 2017 韓國 言論學報 Vol.61 No.3

          이 연구는 한국 저널리즘의 특징 중 하나를 언론인의 정계 진출로 규정하고, 언론과 정치의 독특한 접합으로서 이른바 ‘폴리널리스트’를 상정하고자 한다. 언론과 정치 간 인적 이동은 두 영역의 관계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폴리널리스트는 사회적 자본의 이동과 공유를 통해 언론과 특정 정당 간 유착관계가 형성됨을 보여주는 상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제헌국회부터 20대까지의 국회의원 가운데 언론인 출신은 모두 377명이며, 제헌국회 당시 20.5%를 시작으로 대체로 15% 전후를 유지하다가 16대 20.1%를 기점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어 19대와 20대에는 26명으로 8.7%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주요 외국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들의 인구사회학적 변인과 언론사 및 정치 관련 경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과 경북, 경기고와 전주고, 서울대 출신, 정치/외교학과 법학 전공자가 가장 많았다. 출신언론사는 단일단위로 봤을 때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가장 많았고, 절반 이상이 보수여당 계열로 진출했으며 지역구보다는 경선을 치르지 않는 비례대표/전국구가 많았다. 최근 언론인 출신 국회의원의 감소 현상은 언론과 정치를 둘러싼 제도적 환경의 변화, 기회 구조의 변화 등을 의미한다. 즉, 정치를 향한 언론인의 열망 자체가 줄어들었다기보다는 입법부로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폴리널리스트의 유형 또는 진입경로가 다변화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국회의원이라는 정치 엘리트 충원 경로가 다양해지는 것과 언론인 출신의 정치적 효용 감소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폴리널리스트가 한국에 유독 많은 이유로는 정치지상주의와 더불어 입신양명을 성공한 인생으로 여기는 문화를 기저로, 정권의 필요에 의한 도구적 동원 및 정치 병행성이 강한 언론 시스템, 낮은 전문직화 수준, 언론 환경의 변화로 인한 직업 안정성 감소 등 다양한 차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Regarding the ‘polinalist’ as one of the most powerful index to configure an intricate relationship between journalism and politic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polinalists, especially those of the members of Korean National Assembly with journalist backgrounds. In analysing the socio-demographic variables and political/journalist careers of all former members of the Korean National Assembly, a total of 377 had been journalists before serving their terms in office. During the Constitutional Assembly, 20.5% of them had pursued journalism as a career prior to joining the National Assembly; rates have dropped to a mere 8.7% in the 19th and 20th National Assembly. Yet although the percentage of polinalists has constantly decreased since the 16th National Assembly (20.1%), the rate remains to be higher compared to other nations. In terms of hometown, highschool, alma mater, and college major, most of them were from South Jeolla and North Gyeongsang, had graduated from Kyunggi High School and Jeonju High School, received a bachelor’s degre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majoring in Political science & Diplocany and Law, respectively. Additionally, 24% of the polinalists had pursued their journalistic career at Dong-A Ilbo or Chosun Ilbo. A majority of these former journalists entered conservative-ruling parties through proportional representation/national constituencies rather than local constituencies. The recent reduction in the number of polinalists in the National Assembly has recourse to a number of reason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complication of entering the legislative body, the diversification of types/channels of ‘polinalism’, and the reduction of journalists’ political use-value, which also indicates the structural change for journalists to transform to politician. Yet at the same time, despite such decreases, the reason ‘polinalists’ are more common in Korea than they are in other countries can be explained by Korea’s cultural backdrop which lauds the achievement of fame and prestige, prioritising politics above other values. Likewise, the high level of political parallelism and instrumentalisation of Korean journalism as well as its low professionalism and decrease of occupational stability also explain as to why there are particularly more polinalists in Korea.

        • KCI등재

          사회 갈등과 미디어

          김세은(Sae-Eun Kim),이승선(Seung-Sun Lee) 한국방송학회 2012 한국방송학보 Vol.26 No.5

          이 연구는 한 사회의 갈등을 가시화함으로써 민주적 숙의과정에 시민을 관여시키는 언론의 역할에 주목하고, 사회적 갈등 사안을 보도하는 방송사들이 과연 공정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취재원을 선별하고 활용했는가 하는 점을 분석함으로써 언론의 공정성 논의에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주해군기지 건설정책이 사회적 갈등으로 비화된 기간 동안의 지상파 방송 3사의 뉴스를 대상으로 누구를 주요 취재원으로 삼아 어떤 내용을 보도하는지, 또 취재원의 수와 배열방식의 특성은 무엇인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방송 3사 모두 쟁점에 대해 서로 대립하는 견해를 가진 당사자들을 주로 취재원으로 활용했으며 취재원 선택이나 배열에 있어서는 시기별로 차이를 보였다. 또 지표화 가설이 주장하듯 정부 관료, 특히 중앙정부가 취재원으로 등장한 사례가 많은 반면 중립적인 견해를 가진 전문가 등을 취재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은 극히 낮아 방송사 뉴스가 갈등을 해소하려는 ‘중재자’로서 노력하는 대신 갈등의 단순 ‘중계자’로서 기능하거나 혹은 오히려 갈등을 극적 대립요소로 활용하여 뉴스를 구성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이는 대립된 관점에 대한 충실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통해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구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취재 규범과 저널리즘 원칙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것이며, 기자 개인의 차원을 넘어 조직이나 관행의 차원에서 진지한 성찰과 구체적인 개선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Paying attention to the media"s role in the procedure of democratic deliberation, this study tries to approach the issue of the fairness of the press in a more concrete way by analysing whether broadcasting news use sources impartially in reporting social conflict items. For this, the study selects the news of KBS, MBC and SBS on the construction of the naval base in Jeju Island, a long and sharp controversial issue in various points, and analyses diverse elements and factors of news sources such as the sources of contents, the number and occupation of sources, the characteristics of displaying sources, and so on. The result shows that most broadcasting news use sources with rival claims and opinions but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selection and arrangement of sources according to the yearly unit. As indexing hypothesis suggests, elites are frequently used as a source. It is hard to find using neutral and unbiased sources, which necessarily gives salience to the conflict itself than the essence of the issue. As focusing on antagonistic elements, those news can be called as a simple transmitter rather than an arbitrator or mediator, which is against the journalistic norms and principles for the fair and objective news reportage.

        • KCI등재

          언론학 연구방법론으로서의 구술사에 대하여

          김세은(Sae-Eun Kim) 한국언론학회 2013 커뮤니케이션 이론 Vol.9 No.3

          이 글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강원도 홍천군에서 구술사 연구를 수행하며 겪었던 시행착오와 좌절을 통해 여실히 마주할 수밖에 없었던 ‘서툴고 나태한’ 연구자로서의 민낯을 드러내는 자기 고백인 동시에, 타학문 분야에서 개발되고 정제된 방법론을 언론학 분야에서 새로이 사용하게 될 때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토론할 것을 요청하는 일종의 청원서적 성격을 가진다. 최근 언론학 분야에서 구술사 연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구술사 연구를 수행하면서 연구자들이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적 상황에 대한 방법론적 고민과 논의는 많지 않은 형편이다. 이 글은 현장에서의 실패담에 기반하여 구술사 연구의 방법론적 쟁점과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대상과 연구주제, 연구수행, 연구자 차원 등으로 문제를 정리하여 각각에 대한 체험적 고백과 성찰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문제의 일차적인 원인은 연구자인 나 자신의 무지와 자질 부족에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는 학문분과의 관습과 학문분과에 작용하는 구조적 영향력도 중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따라서 이 글에서 던지는 질문은 준비가 미흡했던 한 연구자의 개인 차원을 넘어서 우리 언론학계가 구술사 연구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나아가 타학문 분야의 방법론을 올바로 적용하기 위해 다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공동의 문제일 수 있다. This essay has mainly two characteristics and intentions: one is to share a reflective self-confession of a “clumsy and idle” researcher, and another is to call for collective debate and inquiry of problems that occur when introducing research methodology refined and developed in other academic fields to our media and communication studies. While oral history researchers confront many dilemmatic situations in the field, there is a lack of methodological discussion and consideration despite the recent increase of oral history researches in media and communication studies. This essay attempts to check the status quo and methodological issues of oral history researches, and reflect and contemplate the issues from the research interviewees’, research topic’s, and the researcher’s perspectives respectively based on experiential failures in the field. To conclude, this essay argues that while the fundamental problem is the researcher myself, the customs and the systematic influence of the academic fields also matter immensely. Therefore, all the questions raised in this essay transcend the individual level of an unprepared researcher and, that is, the entire field of media and communication studies should ponder together not only to properly perform oral history research, but also appropriately apply methodologies of other research fields to our field.

        • KCI등재

          해직 언론인에 대한 생애사적 접근 연구

          김세은(Sae Eun Kim) 한국언론학회 2012 韓國 言論學報 Vol.56 No.3

          이 연구는 해직 언론인의 생애사를 통해 한국 사회와 정치, 언론 간의 복잡다기한 국면과 상호관계에 대해 접근하려 한다. 즉, 해직 언론인의 생애사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독창적인 언론사의 구성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해직 언론인을 우리 사회의 민주화 과정에서 핵심 행위자로 설정하고 해직과 해직 이후 35년 동안의 삶에 대한 그들의 회고와 기억,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사를 구성함으로써 한국언론의 구조와 역사에 대해 보다 풍부한 이해와 해석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한국 언론의 역사에서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일련의 언론인 해직 사태에 대한 학문적,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하는 목적도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 75년 해직 이후 40년이 다 되어가는 오랜 기간 동안 정기모임을 가지면서 복직과 보상 등 명예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활발히 수행해 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기존의 출간된 자료뿐 아니라 재판에 제출된 개인기록물, 심층인터뷰 등을 통해 해직 언론인으로서의 삶에 대해 가능한 한 다양한 자료를 수집했다. 그 내용을 토대로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해직 언론인의 생애사를 추적, 구성함으로써 무엇이 그들을 해직 언론인으로 만들었는지, 해직 이후 그들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었고 또 한국 사회와 언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의 질문에 답하면서 동아투위의 정체성을 벼려내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해직 언론인의 삶의 궤적을 생애사적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거기에 투영된 한국 사회와 언론의 모습을 유추해 봄으로써 오늘날 한국언론이 처한 위기 상황에서 자유 언론, 독립 언론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To set up the basis for understanding and interpreting the structure and history of the Korean press, this study focuses on the lives of the dismissed journalists, composing a combined life history from various retrospection, memories, and opinions. Moreover, it also aims to call academic and social attention to those dismissals under the dictatorship which are greatly important cases in the process of democratisation of Korean society. Thus, asking these questions: What made them act differently from other colleague journalists who survived the press control; what made them dismissed among many other journalists; how have they lived after the dismissal; and how have their lives influenced Korean society and press, this study selects Dong-A Committee for Free Press for analysis, which has been having monthly meetings for almost 40 years since 1975, constantly working on ways for reinstatement, indemnification, and rehabilitation. In order to find answers to these questions, the study has gathered not only published materials on the lives of the dismissed journalists, but also personal memoirs presented for trial, in-depth interviews as an effort to pursue and construct the individual as well as public life history of the dismissed journalists in order to follow and sharpen the collective identity of the dismissed journalists. Arguing that the dismissals of journalists in the 70s and 80s are not merely past incidents but still significant events to understand the current condition of Korean press, this study is a new attempt to read the historical change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society and press through the life history of the dismissed journalists. This study is a homage to them.

        • KCI등재

          건강오락프로그램에서 유머의 사용이 정보기억, 건강인식변화, 건강행위 실천의도에 미치는 영향

          김세은(Sae Eun Kim),정성은(Sungeun Chung) 한국방송학회 2012 한국방송학보 Vol.26 No.3

          본 연구는 건강오락 프로그램에서 유머의 사용여부가 제시된 건강행위에 대한 인식과 실천의도에 어떻게 영향 미치는지를 주의집중, 지각된 유쾌함, 그리고 화자의 매력성을 매개변인으로 하여 살펴보았다. 의사가 화자로 등장한 건강정보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유사현장실험을 실시하였다(N=88). 연구 결과, 첫째, 건강오락 프로그램에서 화자가 유머를 사용할 경우 유머는 주의집중을 증가시키고 또 증가된 주의집중을 통해 정보기억, 지각된 인식변화 그리고 실천의도에 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이 발견되었다. 둘째, 건강프로그램에서 유머의 사용은 화자에 대한 친근성과 호감 등 매력성을 증가시키고, 유머로 인한 매력성의 증가는 정보기억, 인식변화 그리고 건강행위 실천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발견되었다. 건강프로그램에서 화자의 유머 사용은 수용자로 하여금 유쾌함을 더 느끼게 하지만, 수용자의 지각된 유쾌함은 정보기억, 인식변화, 또는 실천의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머연구, 건강전달메시지 효과 연구들에 대한 본 연구의 이론적 기여 그리고 건강프로그램 제작에 관련된 실제적 함의 등이 논의 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effect of humor on message acceptance and attitude change in the context of TV health entertainment programs. It was hypothesized that the use of humor affects attention, mood, and perceived attractiveness of the speaker, which in turn increase information recall, perceived belief change, and behavioral intention. A field quasi-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using an actual Korean TV health entertainment program, in which a doctor was a main speaker(N=88). The results showed that the use of humor has a positive effect on information recall, perceived belief change, and behavioral intention through attention and perceived attractiveness of the speaker. The use of humor increased positive mood but mood had no effect on belief change. Implications on theories of humor and health message effects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on health program production are discussed.

        • KCI등재

          인간성 회복과 윤리적 삶을 위한 미디어 연구

          김세은(Sae-Eun Kim) 한국언론학회 2009 커뮤니케이션 이론 Vol.5 No.2

          우리는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 이 글은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미디어와 미디어 연구에 대한 로저 실버스톤의 사유와 논의를 짚어봄으로써 우리가 미디어를 연구해야 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다. 미디어를 연구하면서도 정작 ‘왜’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았던 우리의 둔감함과 안이함에 대한 반성이 그 출발점이다. 실버스톤에 따르면, 미디어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심을 차지하고 있으며 따라서 미디어 연구 역시 더이상 주변적인 학문 영역이 아닌 중심 학문이(되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세계화로 일컬어지는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경험은 미디어의 매개 없이는 의미를 가지지 못하며, 타자에 대한 이해는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실버스톤이 제시하는 미디어 연구는 기본적으로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심 학문으로서의 미디어 연구는 무엇보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윤리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타자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필수라고 실버스톤은 주장한다. 미디어 연구에 철학과 역사 등 인문학적 접목이 필요한 이유, 또 인류학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버스톤이 제안하는 ‘미디어폴리스’는 우리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타자에 대해 배우며 서로에 대해 책임을 지는 매개된 공간으로서,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폴리스를 위한 초석이 되는 중요한 기획이다. Why do we study the media? Why media studies at this stage? This paper starts from the reflection of our insensibility and easygoing way of intellectual life without thinking the true reason of doing media studies. Roger Silverstone points out the paradox around the media and media studies; no one denies the centrality of the media in our everyday life, however, they hardly admit the importance of media studies. Silverstone’s critical question provokes the debates not only on the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position of the media but also of media studies. His argument gives a clear orientation for media studies for humanity and morality. Silverstone sees the media as environment, general texture of experience, and, therefore argues that the media should provide a proper distance to think our reciprocity and responsibility for the Other. We, users or consumers in this globalized post/modern world, according to him, need to regard ourselves as players and performers as well, paying a special attention to the media’s signifying strategies such as rhetorics, poetics and erotics, media literacy in other words. In so doing, we may understand, engage and trust the Other and make a further step towards the mediapolis.

        • KCI등재

          ‘신’해직 언론인의 ‘압축적’ 생애사를 통해 본 한국 정치권력의 언론 통제

          김세은(Sae-Eun Kim)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7 언론과 사회 Vol.25 No.3

          민주화 30년을 맞았지만 정치권력에 의해 강제 해직된 YTN과 MBC의 언론인 9명이 수년 째 제자리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전방위적인 방송 장악기도는 내부 구성원들의 끈질긴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행됐으며, 이렇게 정치권력이 단기간에 ‘거대권력’으로 여겨졌던 언론을 장악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한국 언론이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또 인적으로 얼마나 취약한지를 잘 보여준다. 이 연구는 과거 1970∼1980년대 유신체제와 군사정권에서 발생했던 해직 언론인에 대비하여 이들을 ‘신’해직 언론인으로 명명하고, 이들의 해직 전후 경험과 삶을 중심으로 ‘압축적’ 생애사를 추적함으로써 보수 정권의 언론통제 실상을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라는 시공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따라서 이 연구는 8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언론인이 된 동기와 과정, 입사 후 경력 및 언론인으로서의 정체성 정립 과정, 노조 관련 활동, 해직의 경과와 맥락, 해직 이후 대응노력, 해직 이후 언론 활동 및 기타 활동, 본인과 가족, 동료와 후배들의 어려움, 향후 복직에 대한 전망, 공영방송의 역할 및 가치 인식 등을 생애사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해직에 초점을 맞추어 재편된 이들의 ‘압축적’ 생애사는 이명박 정권의 언론 통제가 어떤 과정과 방식으로 언론의 자율성을 훼손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편, 해직이라는 고통을 마주하며 살아온 해직 언론인들의 성찰적 내면을 잘 드러내준다. 30 years have passed since South Korea has become a democratic nation; nevertheless, 9 journalists who had been forcefully dismissed from YTN and MBC have yet failed to reclaim their posts to this date. The Lee Myung-bak regime exhaustively sought to control the media despite tenacious resistance, and the fact that a political regime could so easily overpower the press, an entity typically regarded as a powerful authority, demonstrates how fragile the Korean press is--legally, institutionally, as well as in terms of integrity. This research distinguishes those dismissed by the Lee Myung-bak regime from the dismissed journalists of the despotic 70s, and endeavours to excavate the reality of press control by the conservative government in the ‘post-democratisation’ era by tracing the ‘condensed’ life history of these journalists. Therefore, this research has reconfigured the following categories as a life history by conducting in-depth interviews with 8 of the 9 journalists: motivation to become a journalist and subsequent process; work experience and formation of identity as a journalist; labour union activities; context and process of dismissal; response to and resistance against dismissal; journalism engagement and other activities after dismissal; hardships of being dismissed (self, family, colleague); role and value of public broadcasting. Such a ‘condensed’ life history, focused mainly on the dismissals of these journalists, captures the processes and means by which the Lee Myung-bak regime had wrecked the autonomy of the press. At the same time, it sheds light on the reflective mentality of these men, who have been forced to face their painful status as ‘dismissed’ journalists.

        • KCI등재

          해직 그리고 그 이후 …

          김세은(Sae-eun KIM)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0 언론과 사회 Vol.18 No.4

          이 연구는 1975년 동아투위ㆍ조선투위로 일컬어지는 일련의 사태로 말미암아 해고된 기자들과 1980년 해고된 언론인들, 이른바 ‘해직 언론인’을 한국의 현대사를 구성하는 핵심집단의 하나로 상정하고, 이들 해직 언론인을 통해 1970년대 이후 우리의 현대사를 면밀히 추적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해직 언론인의 경력을 조사, 수집하고 계량화하여 정권별로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들이 추구했던 반독재 자유언론수호운동은〈한겨레〉의 창간으로 이어져 정치권력과의 긴장 속에서 시민사회를 공고화하는 동시에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해직 언론인으로 인해 한국사회는 정치적으로 보다 강력한 야당과 재야를 갖게 되었으며, 이들은 시민사회로 영역을 확장, 진화하며 한국사회의 이념적 분화를 이끌었다. 여기에〈한겨레〉의 발간으로 정치, 시민사회, 언론이 구조적인 통합을 이루면서 점차 보수와 대별되는 진보의 축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해직 언론인으로서 지녔던 비판언론으로서의 상징성, 그리고 희생과 비타협의 상징성은 1990년대 후반 정권의 교체와 더불어 흐려지기 시작한다. 김대중정권에서 적지 않은 해직 언론인이 이른바 정부기관에 등장하는 가시적 변화를 겪게 되며, 더욱이 노무현정권에서는 언론관련 요직이 모두 해직 언론인의 차지가 된다. 한국사회의 이념적 분열에 따른 담론투쟁과 언론의 정치적 편향 등과 관련해서도 해직 언론인은 일부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다. 이는 비단 언론뿐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문제이며, 한국사회의 언론과 언론인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점이다. Suggesting dismissed journalists in the 1970s and 1980 as a keyword of Korean journalism history, this study tries to pursue and figure out the traits of their life and career changes after the dismissal. Right after the dismissal due to the resistance against press control of the political power, although highly educated and intellectual, they couldn’t get a job almost anywhere owing to the government’s prohibition. Unemployed for several years, they had no choice but to be suffered from hunger and humiliation. Associations of dismissed journalists for the restoration soon developed to lead democratic movement against authoritarian military governments, which gave birth to and enlarged Korean civil society in liaison with students and labour movement. Their struggles for free press finally incarnated with the launch of the Hankyoreh in 1988 which played a critical role in Korean society’s ideological differentiation and even the change of political regime in the late 1990s. However, it should be asked if their identity of resistant journalist still be retained in this point. The number of whom became working members of the government, governmental committees and public sector increased in Kim Dae Jung’s and Roh Moo Hyun’s government. They also became the head of KBS, MBC and YTN during these regimes.

        • KCI등재

          민주주의와 언론의 신뢰

          김세은(Sae-Eun Kim) 한국언론학회 2006 韓國 言論學報 Vol.50 No.5

          본 연구는 한국 사회의 언론이 겪고 있는 신뢰의 위기를 언론만의 문제가 아닌 시대성의 문제, 즉 민주주의의 지체라는 정치사회적 상황이 반영된 보다 복합적이고 거시적인 사회 전체의 문제로서 인식할 것을 주장한다. 따라서 언론 신뢰의 위기에 대한 그간의 산업적, 미시적 논의와 처방 외에 민주주의라는 보다 큰 틀 속에 언론과 신뢰를 위치지우고 연결시키는 거시적, 맥락적 접근 역시 필요함을 제안하고, 한국 사회의 언론이 신뢰 확보를 위해 지향해야 할 규범적 모델이 무엇인지 이론적으로 모색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가 주목하는 것은, 하버마스의 공론권 개념과 더불어 현대 민주주의 이론의 주축인 자유주의와 공동체 주의에서 각기 우선성을 두고 있는 ‘옳음’과 ‘좋음’이라는 개념들이다. 이를 언론에 적용하면 절차적 공정성을 중시하는 ‘옳은’ 언론과 공공선적 가치수행을 중시하는 ‘좋은’ 언론이라는 모델이 각각 도출되는데, 과거의 역사적 경험과 현재의 사회적 상황을 고려할 때 민 주주의의 공고화를 위해 우리 언론이 지향해야 할 바는 서구 사회와 달리 ‘좋은’ 언론보다는 ‘옳은’ 언론이다. 즉 사회성원이 공통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가치 내세우고 주창하는 것보다는 이념이나 계층이 다른 사회성원들 간의 다양한 견해가 공정하게 표출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합리적인 절차를 마련하는 것에 좀더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Regarding media trust as a complicated and macroscopic one, this study argues that industrial and journalistic approaches are not enough to provide full explanation to the problem of media trust. This study, therefore, argues that the recent crisis of media trust in Korean society should be understood in the context of the retardation of democracy. By paying attention to the concepts of the 'right' of liberalism and the 'good' of communitarianism as well as the public sphere of Habermas, this study tries to find a normative model for Korean media to make some improvement in terms of media trust. The idea of the 'right' media tells us about 'how' media do their roles for democracy, while that of the 'good' media suggests about 'what' media do: that is, the 'right' media puts more importance on procedural justice in the formation and practice of the democratic public sphere rather than the performance of public virtue for the society, while the 'good' media focuses on the latter. This study gives the primacy to the 'right' media model as it sees Korean media are heavily value-oriented in their history. The thing Korean media are short of is not the value itself to pursue but the elaborate procedure and sophisticated check system as institution to make various voices presented and debated in the public sphere. The idea of the 'right' media model is especially essential when the government/political power is hardly 'non-partisan' or '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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