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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권(군주)제 사회질서와 정파언론-그 현실과 기원

          박승관(Sung Gwan Park)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7 언론과 사회 Vol.25 No.4

          현대 한국의 정치와 언론이 그 외양적 성과와는 달리, 심층적 측면에서 노정하고 있는 부실과 실패의 현실을 최근의 대통령 선거 국면과 관련하여 검토하였다. 한국 정치와 언론의 실패는 조선조 이래 한국 사회에 뿌리내려 온, “패권(군주)제적 사회질서”를 중핵으로 하는 “(신)유학적 관습질서”에서 유래된 폐단과 한국 지성계 전반의 실패의 결과로 파악하였다. 이러한 이론적 관점에서 현대 한국 정치와 언론의 파행성은 조선조 언론·공론정치·당쟁정치의 연장·복제·재현이며, 이들 양자는 질적으로 동일한 패턴을 공유하고 있음을 논의하였다. 결국, 한국에서 조선 정치와 언론은 현대 정치와 언론의 “본적지”이며, 역으로 현대 정치와 언론은 과거 조선 정치의 “현주소”로서 이들 양자는 하나의 “동일 호적부”, 즉 “신유학적 관습질서”라는 거시적 문명체제에 통합·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이론화하였다. 이러한 문명적 쇠철창을 극복·혁파해 나갈 수 있는 대안적 신문명의 길로서 정치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 등 지성계 전반의 “신념윤리”의 극복과 “책임윤리”의 구현, 전문직업주의 언론과 가치자유 언론의 실현을 주창하였다. South Korea recently has witnessed a major political transition after the impeachment and imprisonment of the former President Geun-Hye Park and the election of Mr. Jae-In Moon as the 19th President. This shift of power, which was propelled by a series of candlelight rallies attended by millions of South Korean citizens, is being acknowledged as the opening of a new chapter in the democratization process of the nation. Despite the seeming progress, the nature of the political, social, and intellectual conditions have not changed much to a satisfactory degree. The present paper analyzes the problems of the Korean politics and media, tracing “the origin of the failure” to the imperialistic social order rooted in the Neo-Confucian customs. Specifically, this paper points out that the contemporary Korean politics and media “inherit” the problems of the political factionalism (Bungdang) of the middle and late Chosun Dynasty. Guided by Max Weber"s distinction between the ethic of conviction and the ethic of responsibility, this paper posits that the “iron cage” of the imperial social order that dominates Korean society could be overcome when the political, social, and intellectual agents of the society prioritize the ethic of responsibility over the ethic of conviction. This paper also calls for media practitioners" efforts in committing themselves to pursuing professionalism and value-free journalism.

        • KCI등재

          해직 그리고 그 이후 …

          김세은(Sae-eun KIM)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0 언론과 사회 Vol.18 No.4

          이 연구는 1975년 동아투위ㆍ조선투위로 일컬어지는 일련의 사태로 말미암아 해고된 기자들과 1980년 해고된 언론인들, 이른바 ‘해직 언론인’을 한국의 현대사를 구성하는 핵심집단의 하나로 상정하고, 이들 해직 언론인을 통해 1970년대 이후 우리의 현대사를 면밀히 추적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해직 언론인의 경력을 조사, 수집하고 계량화하여 정권별로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들이 추구했던 반독재 자유언론수호운동은〈한겨레〉의 창간으로 이어져 정치권력과의 긴장 속에서 시민사회를 공고화하는 동시에 민주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해직 언론인으로 인해 한국사회는 정치적으로 보다 강력한 야당과 재야를 갖게 되었으며, 이들은 시민사회로 영역을 확장, 진화하며 한국사회의 이념적 분화를 이끌었다. 여기에〈한겨레〉의 발간으로 정치, 시민사회, 언론이 구조적인 통합을 이루면서 점차 보수와 대별되는 진보의 축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해직 언론인으로서 지녔던 비판언론으로서의 상징성, 그리고 희생과 비타협의 상징성은 1990년대 후반 정권의 교체와 더불어 흐려지기 시작한다. 김대중정권에서 적지 않은 해직 언론인이 이른바 정부기관에 등장하는 가시적 변화를 겪게 되며, 더욱이 노무현정권에서는 언론관련 요직이 모두 해직 언론인의 차지가 된다. 한국사회의 이념적 분열에 따른 담론투쟁과 언론의 정치적 편향 등과 관련해서도 해직 언론인은 일부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다. 이는 비단 언론뿐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문제이며, 한국사회의 언론과 언론인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점이다. Suggesting dismissed journalists in the 1970s and 1980 as a keyword of Korean journalism history, this study tries to pursue and figure out the traits of their life and career changes after the dismissal. Right after the dismissal due to the resistance against press control of the political power, although highly educated and intellectual, they couldn’t get a job almost anywhere owing to the government’s prohibition. Unemployed for several years, they had no choice but to be suffered from hunger and humiliation. Associations of dismissed journalists for the restoration soon developed to lead democratic movement against authoritarian military governments, which gave birth to and enlarged Korean civil society in liaison with students and labour movement. Their struggles for free press finally incarnated with the launch of the Hankyoreh in 1988 which played a critical role in Korean society’s ideological differentiation and even the change of political regime in the late 1990s. However, it should be asked if their identity of resistant journalist still be retained in this point. The number of whom became working members of the government, governmental committees and public sector increased in Kim Dae Jung’s and Roh Moo Hyun’s government. They also became the head of KBS, MBC and YTN during these regimes.

        • KCI등재

          언론 불신 만들기: 공적 담론의 병리화와 여론조사의 숫자 정치

          성민규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22 언론과 사회 Vol.30 No.1

          This paper brings to light an approach to the present issue of distrust of the media in the South Korea public sphere from a critical perspective on public discourse as commitment by the people’s will. The approach helps us to understand the ways in which the media strategize particular uses of language for the sake of justifying the position and influence of the news production in connection to political power blocs. The public discourse of claims to news value and journalists’ professionalism employed to restore the authenticity and integrity of trust in the media should be called into question. It is because the journalistic attempt leads to the pathologization of struggles and conflicts within social formation that is geared towards the strengthening of the press-politics alliances, oblivious to its being held accountable for the public. To show the complexities of the distrust of the media, my study discusses the French philosopher Claude Lefort’s critical investigation of the modern symbolic regime of democracy that I argue reveals the workings of the power alliances manifested in the politics of public opinion polls. 이 글은 언론 불신을 사회 구성원의 집합적 의지의 표출과 수행이라는 공적 담론으로서 접근한다. 공적 담론은 사회에서 개인과 집단이 언어 사용을 통해 참여하는 객관적 현재이자 그 객관적 현재를 정당화하기 위해 사회가 수용하는 표상 체계로 구성된 물질적 삶의 표출이다. 이런 관점에서 언론 불신을 공적 담론으로서 이해한다는 것은 언론이 수행하는 언어 사용이 언론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인식하고 정당화하는 표상 체계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그리고 그 표상 체계의 작동은 공론장의 구성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의 문제이다. 공론장에서 언론은자신의 신뢰 형성 기제인 뉴스가치, 전문직주의와 같은 표상 체계로써 언론 신뢰의 고유성을 복원하려 한다. 하지만 이는 언론 불신과 언론 신뢰를 단선적인대립 선상에 놓는 언론 신뢰에 대한 본질주의를 야기하며, 공론장 내 여러 갈등과 충돌의 담화를 단순화하고 병리화한다. 게다가 언론 불신의 책임을 수용자의문제로 환원하는 언론 불신의 병리화는 민주주의 상징 질서의 작동방식에 대한이해를 막고 민주주의를 소수 특권자의 정치로 지속해낸다. 확률적 엄밀성을 입증할 수도 없는 여론조사의 언어에 포획된 언론의 정치 분석은 그러한 반민주주의 정치의 반영이자 결과이다. 언론이 언론 신뢰 고유성의 표상 체계를 위한 특정한 언어 사용을 지배적으로 채택하거나 그 언어 사용에 포획되는 것은 독립적인 사회 비평으로서 언론의 지위를 스스로 파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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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직 언론인의 ‘압축적’ 생애사를 통해 본 한국 정치권력의 언론 통제

          김세은(Sae-Eun Kim)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7 언론과 사회 Vol.25 No.3

          민주화 30년을 맞았지만 정치권력에 의해 강제 해직된 YTN과 MBC의 언론인 9명이 수년 째 제자리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전방위적인 방송 장악기도는 내부 구성원들의 끈질긴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행됐으며, 이렇게 정치권력이 단기간에 ‘거대권력’으로 여겨졌던 언론을 장악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한국 언론이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또 인적으로 얼마나 취약한지를 잘 보여준다. 이 연구는 과거 1970∼1980년대 유신체제와 군사정권에서 발생했던 해직 언론인에 대비하여 이들을 ‘신’해직 언론인으로 명명하고, 이들의 해직 전후 경험과 삶을 중심으로 ‘압축적’ 생애사를 추적함으로써 보수 정권의 언론통제 실상을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라는 시공간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따라서 이 연구는 8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언론인이 된 동기와 과정, 입사 후 경력 및 언론인으로서의 정체성 정립 과정, 노조 관련 활동, 해직의 경과와 맥락, 해직 이후 대응노력, 해직 이후 언론 활동 및 기타 활동, 본인과 가족, 동료와 후배들의 어려움, 향후 복직에 대한 전망, 공영방송의 역할 및 가치 인식 등을 생애사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해직에 초점을 맞추어 재편된 이들의 ‘압축적’ 생애사는 이명박 정권의 언론 통제가 어떤 과정과 방식으로 언론의 자율성을 훼손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한편, 해직이라는 고통을 마주하며 살아온 해직 언론인들의 성찰적 내면을 잘 드러내준다. 30 years have passed since South Korea has become a democratic nation; nevertheless, 9 journalists who had been forcefully dismissed from YTN and MBC have yet failed to reclaim their posts to this date. The Lee Myung-bak regime exhaustively sought to control the media despite tenacious resistance, and the fact that a political regime could so easily overpower the press, an entity typically regarded as a powerful authority, demonstrates how fragile the Korean press is--legally, institutionally, as well as in terms of integrity. This research distinguishes those dismissed by the Lee Myung-bak regime from the dismissed journalists of the despotic 70s, and endeavours to excavate the reality of press control by the conservative government in the ‘post-democratisation’ era by tracing the ‘condensed’ life history of these journalists. Therefore, this research has reconfigured the following categories as a life history by conducting in-depth interviews with 8 of the 9 journalists: motivation to become a journalist and subsequent process; work experience and formation of identity as a journalist; labour union activities; context and process of dismissal; response to and resistance against dismissal; journalism engagement and other activities after dismissal; hardships of being dismissed (self, family, colleague); role and value of public broadcasting. Such a ‘condensed’ life history, focused mainly on the dismissals of these journalists, captures the processes and means by which the Lee Myung-bak regime had wrecked the autonomy of the press. At the same time, it sheds light on the reflective mentality of these men, who have been forced to face their painful status as ‘dismissed’ 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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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신뢰도의 개념적 고찰

          오현경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22 언론과 사회 Vol.30 No.1

          Media trust surveys, including Digital News Report and Edelman Trust Barometer, present that trust in news media has been declined in many countries worldwide, and that it is specifically low in South Korea. Since it threatens democracy as distrust in news media mushrooms, it is exigent to diagnose the crisis of media trust more precisely and to seek resolution. However, the current surveys have limitations to analyze this overall issue more in depth and comprehensively. Considering that it is necessary to analyze audience’s attitude and social perception to news media, this study focuses on the conceptualization of media trust. First, it reviewed relevant concepts regarding media trust considering that there are epistemological gaps found in previous studies. It also analyzed the findings of current media trust surveys, both national-level and international-level survey, to discuss methodological limitations of those surveys. Based on this rationale, it provides several suggestions to improve media trust surveys methodologically. 디지털뉴스리포트조사, 에델만조사 등 주요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국가에서 언론 신뢰도는 오랫동안 하락해왔으며, 우리나라의 언론 신뢰도는 그중에서도 낮은 수치를 기록해왔다. 언론에 대한 불신의 풍조가 확산되는 것은 민주주의에 위협적인 요소가 되므로 정밀한 진단과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하나 현재의 단편적인 조사 방식으로는 언론의 신뢰도 위기에 대한 총체적이고 심층적인분석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언론에 대한 수용자의 태도와 사회적 인식을 객관화된 지표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전제하에 언론 신뢰도를 개념화하는 연구에 주목하였다. 먼저 기존의 언론 신뢰도 연구에서 발견되는 인식론적 차이를 고려하여 관련 개념들을 검토한 후, 현재 수행되고 있는 언론 신뢰도조사의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방법론적 한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이를바탕으로 향후 언론 신뢰도 조사의 방법론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제되어야 할 요건들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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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간 명예훼손 소송에서 나타난 법원의 언론비평 및 언론사의 지위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인식 연구

          이재진(Jae-Jin Lee),최진호(Jin-Ho Choi)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5 언론과 사회 Vol.23 No.1

          언론은 사적인 기업에 속하지만 권력의 남용과 사회적 부정부패를 감시, 비판하는 파수견 역할을 한다고 인식된다. 그러나 언론이 또 다른 권력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언론을 감시, 비판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존재해왔다. 이 중 하나가 바로 언론사 상호 간의 비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언론비평은 언론사 상호 간에 명예훼손 소송을 자주 불러온다. 본 연구는 언론사 간 명예훼손 소송에 나타난 언론비평, 언론사의 지위와 표현자유에 대한 법원의 인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언론비평에 대한 법원의 인식은 전반적으로 기사의 객관적 사실과 기사 전체의 맥락 및 사회적 맥락을 종합하여 판단하면서, 비록 매체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이나, 전반적으로 독자들에게 어떤 인상을 갖게 하는지를 고려해 명예훼손 여부를 판단하였다. 언론사의 지위와 언론자유에 대한 법원의 인식 분석에 있어, 원고가 패소한 판례의 경우 법원은 견해와 입장을 달리하는 언론사 상호 간 비판이나 비평을 넓게 인정하며, 타 언론사에 대한 비판이 공인 또는 공적 사안에 대한 비판보다도 오히려 폭넓게 용인된다고 판시하였다. 즉, 표현상 다소 과장되고 단정적일지라도 이는 ‘언론본연의 역할’에 속하므로 지나친 모멸이나 악의적 비난이 아닌 경우 비평을 인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지는 않으나, 원고가 승소한 판례에서는 특정 표현은 언론사의 표현의 자유 한계를 벗어난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표현이 악의적, 의도적, 인신공격적, 모멸적인 경우에는 언론의 정당한 비판이나 비평의 영역을 벗어난다는 것이다. 다만, ‘공익성’의 경우 언론사를 공적 존재로 판단하여 대부분의 판결에서 명예훼손 여부를 결정짓는 큰 기준으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It is believed that the press performs a public role as a watchdog in monitoring the abuse of political power and the corruption of a society. However, as the press itself emerges as a huge power, it is said that there must be an apparatus to watch the press. One of desirable ways to keep an eye on the press has been realized the ‘media critic’. Problem is that the media critic often brings libel suits. This study examined how Korean courts understand about media critic, status of the media, and freedom of the press in libel suits raised by media critics. It was found out that media critic is mostly decided as defamatory based on the context of the writings and perception of the readers. In the cases where the plaintiffs failed to win, the courts thought of the press as public figure and said that mutual critics between media should be encouraged. However, when the plaintiffs won, not many, the courts found that extremely malicious and aggressive expressions cannot be exempt from the responsibility of defamation.

        • KCI등재

          유교적 가족 안에서 개인은 어떤 모습으로 사는가?

          강명구(Myungkoo Kang)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4 언론과 사회 Vol.22 No.1

          이 연구는 후기근대로 진입하는 동아시아 사회, 특히 한국과 중국 사회의 가족관계 내에서 개인성(individuality)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가를 탐구한다. 한국과 중국 사회는 전통적인 유교주의적 전통을 바탕으로 20세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서구 근대의 가족제도와 개인주의를 받아들였고, 두 사회의 개인들은 가족구성원이자 사회구성원으로서 그 사회적·역사적 맥락에 따른 지위와 역할의 변화를 경험했으며, 새로운 유형의 인격으로 변모해왔다. 이에 대한 탐구를 위해 논문의 전반부에서는 전통사회의 유교적 자아가 후기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개인주의와 결합되어 변화하는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보다 구체적이고 정교한 차원에서 개인성의 실천들이 기성 사회의 조직, 질서, 관습 속에서 어떤 차원으로 구분되는가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전개하였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대도시 젊은 세대의 삶과 사랑, 그리고 결혼을 중심으로 한 가족관계를 다룬 한국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내조의 여왕>, 그리고 중국 드라마 <뚜라라 승진기>와 <설날 귀향을 위해 애인을 빌립니다> 이렇게 4편의 드라마를 분석하여, 등장인물들이 나타내는 개인성의 실천양상을 탐구하였다. 그 결과,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양국 드라마 주인공들은 전통적인 가족주의적·가부장적질서 내에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후기 근대의 신자유주의적 경쟁체제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기실현을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근대적 인간형인 ‘합리적 개인’을 넘어 기성 사회조직에 대한 불신, 탈정치화의 경향 속에서 ‘나르시시즘적 개인’으로 변모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does individuality have been practiced in Korea and China which entered into late modern society after compressed modernization. Throughout twenty century, family and individual have been formed in their own forms by intermingling traditional and Western ones. The first part of this study looks into how traditional confucian individuals underwent changes of their own characteristics on the theoretical level. The second part analyzed how television drama in Korea and China represent practices of individuality. The study found, first of all, that many characters in television dramas have been struggled back and forth between family-centered individuals and post-modern self to survive competitive living conditions of neoliberal capitalism: While some of characters are well affected with family-centered and patriarchical individuals, many of them demonstrate strenuous effort to stand up with their own self-identities. The study found that a narcissistic self has been formed as a new style of individual practices with authentic mind-set in both soc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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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ᐨ미디어 공생체의 사회 : 포스트휴먼의 사회성과 윤리적 실천

          박선희(Sun-Hee Park)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21 언론과 사회 Vol.29 No.4

          코로나19 팬데믹이 인간과 자연의 공존, 타자와의 상호의존성,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의 삶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하지만 신자유주의 경쟁체제의 배제와 차별, 사회적 불평등이 여전한 현실에서, 이 논문은 사회적 삶이 구성되는 방식을 인간ᐨ기술ᐨ세계의 관계 속에서 살펴보고 공존과 공생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윤리적 실천들을 탐색한다. 먼저 미디어가 인간과 관계 맺는 방식을 포스트휴먼의 관점에서 논의하고, 우리 자신이 곧 인간ᐨ미디어 공생체로서 포스트휴먼임을 주장한다. 다음으로 인간ᐨ미디어 공생체가 사회적 관계 및 경험을 형성하는 방식인 사회성을 검토하고, 사회성의 두 차원인 연대와 유대의 탈구에 미디어테크놀로지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구명한다. 마지막으로 포스트휴머니즘의 사유를 바탕으로 인간ᐨ미디어 공생체의 윤리적 실천들을 제안한다. 유목적 주체로서 낯선 것들을 가로질러 연결짓기, 공생관계에 있는 복수종들을 친척으로 만들기, 서로의 이야기에 응답하고 책임지기, 자동화된 차별과 불평등에 저항하기는 데이터ᐨ네트워크ᐨ인공지능의 기술생태계를 공ᐨ산의 생태계로 재배치하는 포스트휴먼의 윤리적 실천들이다. The COVID-19 pandemic reminds us of coexistence with nature, interdependency with others, and the lives of the socially weak. However, the exclusion, discrimination, and social inequality of neoliberalism remain in our society. This paper reviews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media from the perspective of posthumanism and argues that we are human-media symbionts as posthumans with the development of intelligent technology. It examines sociality, the way in which human-media symbiont forms social relationships and experiences, and investigates how media technology is related to the disarticulation of solidarity and social ties, two dimensions of sociality. Ethical practices are suggested to strengthen solidarity and social ties and create a society of coexistence and symbiosis. Human-media symbiont as a nomadic subject connects across heterogeneous beings like a rhizome, makes multispecies kin, responds to other"s storytelling with responsibility, and resists automated discrimination and inequality. These posthuman ethical practices replace the technological ecosystem of data-network-artificial intelligence with a sym-poiesis ecosystem.

        • KCI등재

          인터넷과 관리권력 그리고 관리사회

          박승일(Seung Il Park)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18 언론과 사회 Vol.26 No.2

          이 글은 관리권력이라는 개념을 제안하고 그 필요성과 유효성을 점검해 보는 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 포드주의에서 포스트 포드주의 혹은 신자유주의로의 이행은 지배적인 규제양식의 변화를 동시에 수반하는 만큼, 이와 맞물려 있는 권력관계의 변화 또한 보다 정확한 개념으로 포착해낼 필요가 있다. 관리권력이라는 개념이 바로 그것인데, 이는 푸코의 통치성 개념을 이어받으면서도 그 문제의식을 인터넷 이후의 시대인 현재적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통치성의 문제설정이 신자유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또한 신자유주의적 재구조화와 상호 조건적 관계를 이루는 정보화 사회로의 전환과도 그만큼 분리 불가능하게 얽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제 관건은 인터넷이라는 장치의 고유한 특징과 그 지배적인 상황에 맞게 통치성의 문제설정을 새로이 도출해 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러한 개념적 전유를 통해 인터넷이 권력 그 자체로 작동해 가는 구체적이고 현재적인 방식과 기법, 전술 등을 포착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글은 정보통신기술의 고유한 작동 방식이 신자유주의의 가치화 메커니즘 및 포섭의 전략과 상호 조응하면서 구체화되는 양상을 ‘노동의 사회화’와 ‘정신의 기계화’ 과정으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환경의 관리’와 ‘정신의 관리’라는 자체의 원리를 따라 각각 ‘환경관리권력’과 ‘정신관리 권력’으로 개념화하고자 했다. 이 이중의 관리권력은 그 원리와 메커니즘 면에서는 서로 구분되지만 전체적으로는 상보적인 관계로 결합되며, 그리하여 관리사회라는 독특한 사회적 짜임을 이루게 된다. 인터넷과 관리권력, 그리고 관리사회라는 이 글의 문제설정이 이렇게 도출된다. This study has a primary purpose in suggesting the concept, the control power as well as reviewing its necessity and effectiveness. As the transition from Fordism to post-Fordism, or to neoliberalism entails a change in the dominant mode of regulation, it is also necessary to capture the changes in power relations that are associated with the mode of regulation more accurately concept. The control power, which is derived from the concept of governmentality Foucault advanced, provides better explanation on the new mode of regulation in the post-Internet period. If the problematics of the govenrmentality is closely linked to neoliberalism, then it is also inseparably intertwined with the transition to an information society that with interconditional relations to neoliberal restructuring. Accordingly, the key is to derive a new set of problematics of governmentality that fi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the Internet device and its dominant context, and furthermore, this conceptual appropriation captures the concrete and current ways, techniques, and tactics that the Internet operates as power itself. In order to suggest a new concept, this study conceptualizes the way in which the unique way of operation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nteracts with the valuation mechanism and subsumption strategies of neoliberalism as the socialization of labor and the mechanization of mind. The socialization of labor and the mechanization of mind are further conceptualized respectively as the environmental power and the psycho power, with the consideration of their principles, control of environment and control of psycho. These double control powers are distinguishable in terms of principle and mechanism, but each is combined into a complementary relationship as a whole. So that they have a unique configuration of the society of control. This leads to the main problematics of this study as the Internet, the control power, and the society of control.

        • KCI등재

          언론학자의 비판적 참여 모델의 가능성 : 고 김세은 교수를 기리며

          심석태(Seog-Tae Shim) 사단법인 언론과 사회 2021 언론과 사회 Vol.29 No.2

          한 언론학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언론은 ‘기자보다 더 기자 같은 삶을 살았다’는 평가를 내놓았고, 많은 언론인들이 추모의 글을 올렸다. 이런 추모 분위기가 기사로 보도되기에 이르렀다. 언론 현장과 학계의 일반적인 거리감을 생각하면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을까? 고 김세은 교수가 현장의 언론인들로부터 ‘기자보다 더 기자 같은 삶을 살았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해직 언론인 연구 등 곧은 언론인들의 굴곡진 삶을 들여다본 연구로 언론인들과 일정한 유대가 생겼을 수는 있다. 하지만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폴리널리스트에 대한 끈질긴 연구 등 김 교수의 비판적 연구 태도를 생각해보면 쉽지 않은 일이다. 이 글은 2020년 6월 세상을 떠난 고 김세은 교수가 보여준 언론 현장, 언론인과의 관계 형성의 특징과 의미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단순히 비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된 언론을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게 된 과정도 살펴보았다. 특징적인 것은 언론학계와 언론계 사이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김 교수가 스스로 실천한 활발한 현장과의 소통이었다. 특히 이런 소통 속에서 언론과 언론인의 삶과 원칙을 집요하게 추적했던 김 교수의 사례는 언론학계와 언론계 사이의 건강한 관계 모델의 단초가 될 수도 있다. 아울러 김 교수의 사례를 통해 언론에 대한 건강한 비판과 언론 혐오의 차이를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After a media professor passed away in June 2020, the press described her “to have lived a more journalistic life than the journalists themselves.” Many journalists posted comments honoring her on their SNS accounts. Media covered the memorial atmosphere between journalists as news stories. It was unusual phenomenon considering the distance between the media and the discipline of communication. What made this happen? What made the late professor Sae-Eun Kim to be honored so? It is possible to assume that she has built certain ties with many journalists during her time-consuming researches on the tough lives of journalists dismissed under political reasons. However, she also criticized some journalists who sought political opportunities by using their journalistic career, usually called as ‘Polinalists’ in many articles. So it could not be easy for her to acquire such strong ties with journalists. This article is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s of the fellowship between the late professor Kim and journalists. It also looks into the steps she took before engaging into the journalism issues apart from criticizing them as a seasoned media scholar. One of the most significant characteristics found in the research was the active communication between the late professor Kim and journalists, which she has emphasized a lot. Such communication along with the critical study into the media and the lives of journalists would be a model of healthy relationship between media and academia. Such characteristic could be named as critical participation. It would be also very meaningful to cope with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oductive criticism toward media and the hate against journalism through the case of the late professo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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