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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Kim, Gwang-Ho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05 光學世界 Vol.97 No.-
한국의 드라마“겨울戀歌”한편으로 일본이 떠들썩하다. 그러나 이 드라마 주인공 배용준(욘사마) 열풍은 2년 전부터 시작됐지만, 우리의‘韓流’사진은 겨울 연가보다도 더 먼저인 수년전부터 유행을 하기 시작해서 일본의 많은 사진가들이 우리나라를 찾고 있다. 변화하는 한국의 사진과 인터넷이나 디지털 사진, 세계속에 한국을 꽃피우는 훌륭한 사진들을 보기 위해 한국으로 모여들고 있고 한국의 사진은 이렇듯 일본에 있어 관심거리이다. 금년에도 코엑스에서 열리는 'Photo&Digital Imaging 2005’에 많은 일본의 사진인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한·일 사진 교류의 장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사진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세계의 사진을 우리가 주도해 갈 수 있도록 사진의‘韓流’를 만들자.
나의 주장 - 21세기 풍요의 전제조건은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김광호,Kim, Gwang-Ho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7 과학과 기술 Vol.30 No.3
농업의 식량안보기능이 물질적 풍요를 위한 것이라면 농작물을 가꿈으로써 얻을 수 있는 환경보전과 정화기능은 물질적ㆍ정신적 풍요를 위한 것이라할 수 있다. 21세기를 맞이하면서 풍요가 보장되는 문명사회 구축의 전제조건은 식량안보와 환경보전임을 강조한다.
측두하악장애(Temporomandibular Disorder, TMD) 환자의 불안에 대한 연구
김광호,김재중,이종진,Kim, Gwang-Ho,Kim, Jae-Joong,Lee, Jong-Jin 척추신경추나의학회 2006 척추신경추나의학회지 Vol.1 No.2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 have more anxiety than normal people. Methods: Patients group(n=50) with TMD and normal group(n=30) without TMD and other disease completed STAl(State-Trait Anxiety Inventory), and there was comparison of mean scores between patients and normal groups. Results: The mean of total STAl scores of patients group was $91.32{\pm}20.32$, whereas that of normal group was $81.27{\pm}12.97(p<0.01)$. The mean of state-anxiety scores of patients group was $45.68{\pm}11.30$, whereas that of normal group was $40.70{\pm}7.28(p<0.05)$. The mean of trait-anxiety scores of patients group was $45.64{\pm}10.02$, whereas that of normal group was $40.57{\pm}7.22(p<0.05)$. There was a tendency that patients with TMD had more anxiety. So, doctors had better give attention to patients' anxiety when they treat the patients with TMD.
사진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 - 위기를 기회 삼아 적극적인 변화와 개혁만이 '성공열쇠' -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에 일본의 성공적 사진관 운영 사례
김광호,Kim, Gwang-Ho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2009 光學世界 Vol.120 No.-
세계적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인하여 국내의 스튜디오나 일본의 스튜디오들도 예외없이 어려운 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똑같은 상황이지만 위기 대처방법에 따라 사진관의 성패는 실로 엄청난 차이로 나타난다. 점차 문 닫는 사진관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도 발전을 거듭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사진관들은 어떠한 이유에서 일까? 본고에서는 필자가 올해 초부터 일본의 몇 개 도시를 돌아보면서 목격한, 성공적인 사진관을 꾸려나가고 있는 동경무사시의 라칸 스튜디오, 이바라키 현 히다치나가시(市)의 오노사진관, 산간지역 소도시인 나가노(長野) 이나시(市)의 Photo-st21 등의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기법 그리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변화를 이끌어가는 일본의 사진관들을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