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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연행원형(演行原型)의 개념규정과 관광문화재매개화콘텐츠로의 스토리두잉 메카니즘

        권도경(Do Kyung Kwon) 비교민속학회 2017 비교민속학 Vol.0 No.64

        본 연구는 민속학이 본래 지니고 있었던 융합문화콘텐츠로서의 현재적 위상을 되찾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전제로 하였다. 하나는 민속학이 한국어문학과 등가물로 인식되었던 본래의 위상을 국문학 내부에서 되찾는 한 가지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현대문화와의 접점에 보다 집중하여 현대 민속학을 성립시킴으로써 현대 민속학이 곧 한국어문학을 포함한 현대 대중문화학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는 동시에 민속학을 인문학의 문화적 실천과 사회적 실용을 대표하는 학과로 포지셔닝 하는 다른 한 가지 방법이다. 양자중 어느 쪽을 선택하든 민속학의 현재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은 한국어문학으로서 구비문학과 차별화 되는 가치 부각시키는 데 있으며, 그 차별성은 민속이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는 문화적 실천 · 실용 · 융합성의 대중문화적 실현에 있다. 본 연구는 이 문제를 문화콘텐츠화 방식으로서 스토리텔링과 차별화 되어 최근에 새롭게 재기되고 있는 스토리두잉(storydoing)과 관련하여 논의하였다. 구비문학에는 없으나 민속학에 속하는 민속예술에만 있는 유형적인 서사구조의 현장적 실천성(practicability)이 될 것인데, 구비문학과 민속의 본질적인 차별성이 바로 스토리두잉성의 존재 여부에 있으며, 민속의 문화콘텐츠로의 재매개화를 통해 이러한 민속 본연의 스토리두잉성이 이중적으로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구비문학에는 없으나 민속에는 원래 존재하는 스토리두잉성이 재매개화 과정에서 이중적으로 강화되는 대표적인 문화콘텐츠가 바로 관광문화콘텐츠이다. 현재까지 민속의 관광문화콘텐츠화와 관련하여 민속학에서 주로 제기된 논제는 관광문화콘텐츠화에 있어서 민속이 지니는 가치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 관광문화콘텐츠 창작을 위한 자원으로 민속과 함께 거론되는 구비문학에 대하여 민속이 지니는 차별적 가치가 규정될 필요가 있는 동시에, 구비문학과 차별화 되는 민속의 관광문화콘텐츠 스토리두잉론이 요구되는 시점에 이르러 있다고 판단하였다. 본 연구는 크게 두 가지 체제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민속의 본질적 스토리두잉 시스템을 고구해 본 뒤에, 이것이 구비문학의 스토리텔링에 대하여 가지는 차별성 검토해 보았다. 두 번째는 민속의 관광문화콘텐츠 스토리두잉 메카니즘을 이론적으로 규명해봄으로써 고전 연행원형의 재매개화스토리두잉 모형을 차별적으로 제시해 보았다. This paper studied on the doing prototype’s concept and the storydoing mecanism as tourism cultural reparametrizationcontents of the folklore. In the tourism cultural contents that the storydoing’s characteristics that exists naturally in the folklore not in the oral literature is strengthened doubly in the course of the reparametrization. Up to now, the agenda to have been suggested in the world of the folklore with regard to make the folkore into the tourism cultural contents has been focused on the value of the folklore. But it’s the time that the theory on the tourism cultural contents storydoing of the folklore is being needed. Therefore, this study was proceeded as two part s. The first is the check on the differentiation that the natual storydoing mecanism of the folkore has against the oral literature. The second is the suggestion on storydoing model as tourism cultural reparametrizationcontents of the folklore.

      • KCI등재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재현과 근대 이전 프리바디와의 생태주의적 상동성

        권도경 ( Kwon Do-kyung )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2021 한국문예비평연구 Vol.- No.71

        본 연구는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에 기원을 둔 드라마 <보그맘>의 여성적 포스트바디 재현 방식이 젠더화와 성적 대상화를 강화하지도 않으면서 고유한 여성성을 소거시키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에 기원을 둔 드라마 <보그맘>의 여성적 포스트바디가 남성적 휴먼바디의 부정성을 답습하지도 않으면서도 전통적인 남성중심적 휴먼바디 질서의 부정적인 면모를 전복·해체하고 윤리적인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다원중심적 신질서를 현실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자 하였다.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 바디의 주체적 재현 양상과 근대 이전 생태주의적 여성 프리바디와의 인식적 상동성을 규명코자 하는 연구목표를 구현하기 위해, 본 연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범주로 구성되었다. 첫째,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서사적 투입 지점 확인이다. 둘째, 드라마 <보그맘>의 애정전기소설 재매개화에 나타난 여성적 포스트바디의 서사적 재현양상 분석이다. 셋째, 드라마 <보그맘>에 구현되어있는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드라마 <보그맘>의 고전서사원형인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와의 서사적 관계 고찰이다. 넷째, 드라마 <보그맘>에 재현되어있는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드라마 <보그맘>의 고전서사원형인 애정전기소설의 여성적 프리바디사이에 존재하는 생태주의적 상동성 규명이다. 본 연구는 애정전기소설을 재매개화한 한국 드라마 <보그맘>의 여성적 포스트바디가 한국·서구 현대소설 및 서구 대중문화콘텐츠의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달리 남성 중심적인 휴먼바디 질서의 부도덕과 비윤리를 드러내고 비판·풍자하고 교정함으로써 현실세계 내에서 공동체 사회의 주변인으로부터 다원중심적인 주체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규명해 냈다는 점에서 선행연구와 차별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드라마 「보그맘」이 한국·서구 현대소설 및 서구 대중문화콘텐츠에서 재현되어온 여성적 포스트바디와 차별화되는 지점을 개척해 냈다는 사실을 증명해 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인정할 수 있다. At present, from a feministtic point of view, the reproduction of a feminine post-body by science and technology is generating critical issues in terms of reproducing gender and sexuality. This is because the feminine post-body, reproduced through existing movies or science fiction novels, does not acquire independence and appears to be otherized and objectified like the current human body. However, how the 2017 Korean drama < Borg mom > reproduces the feminine post-body is independent, unlike the existing western pop culture contents. The cyborg < Borg mom >, who is the protagonist of < Borg maom >, realizes ethics transcending input information through autonomous judgment while outputting and reproducing a database of human women. By doing so, Bogmom is changed into an independent post-body from an objective post-body that reproduces human femininity, while at the same time it is bonded in a mutually independent love relationship with a human male. As such, the continouous romance between human and non-human beings established between the male and female protagonists of < Borg mom > is a classic narrative based on a romance novel that existed historically in the pre-modern period of Korean. In terms of the female body, the non-humans of the fictional romance novel are nobles, dreamers, and nuns, which are feminine pre-body before the advent of humans; in contrst, non-humans in the era of post-modern humanism are feminine post-body that have extended the human body that have extended the human body with science and technology after the advent of humankind. However, the only difference is that the feminine pre-body of the romance novel and the feminine post-body of < Borg mom > emerged with amodern human body in between, and they are similar in that they are both non-humans in the human-nature network which diacronically continued from pre-modern to post-modern eras. However, how the feminine pre-body of fictional romance novels and the feminine post-body of < Borg mom > continue is different from humans. While it is temporary that the feminine pre-body of the fictional romance novel forms a monistic continuity with the human male, the monistic continuity that is formed by the feminine post-body of < Borg mom > with the human male is continuous. Like this, the differnces in how the feminine pre-body of fictional romance novels and the feminine post-body of < Bog mom > connect with humans is attributed to the difference in perception of nonhuman-human continuity. In the era of fictional romance pre-body, the metaphysical dualism that sees human-nature as a continuum and the metaphysical dualism that sees human-nature as a segmented body coexist; this was a transitional period right before non-humans were divided into dichotomous objects by modern anthropocentic purifiction. The former theory of monism is pre-modern ecology as a pre-humanism linked to post-humanism, and the latter theory of dualism is the predecessor of anti-ecologism linked to modernistist humanism. Under the awareness of the this problem,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indepent representation of the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romance novel < Borg mom > and the cognitive homology with the pre-modern ecological female pre-body. By doing so, this study will clarity the cognitive basis of the discriminatory independence of < Borg mom > with respect to the reproduction method of the feminine post-body in contemporary Korean and western novels and film contents. In order to realize the research goal of identifying the independent representaion of a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the romance novel < Borg mom > as well as the cognitive homology with the pre-modern ecological female pre-body, this study is organized into four sections. Firstly, it is the confirmation of the narrative input point of the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the romance novel < Borg mom >. Second is an analysis of the narrative representation of the feminine post-body in the remediation of the romance novel < Borg mom >. Third is an examination of the narra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feminine post-body realized in 「Borg mom」and feminine pre-body in the romance novel, the classic narrative prototype of < Borg mom >. Fourthly, this study clarifies the ecological homology existing between the feminine post-body reproduced in < Borg mom > and feminine pre-body in the romance novel, the classic narrative of < Borg mom > and feminine pre-body in the romance novel, the classic narrative of < Borg mom >.

      • KCI등재

        <도화녀(桃花女) 비형랑(鼻荊郞)> 텍스트의 적층구조와 진지왕,도화녀,비형랑 관련 설화의 결합원리

        권도경 ( Do Kyung Kwon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6

        본 연구는 선행연구사가 <도화녀 비형랑>을 진지왕계 왕권설화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텍스트라는 데는 동의하면서도, 정작 그 왕권설화적 특징이 왜 하필 역사적 실존인물도 아닌 도화녀·비형랑이라는 허구적 캐릭터의 고유명사와 결합되어있으며, 그 결합이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하는 서사 인식적 연맥 관계에 대해서는 해명해 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우선, 『삼국사기』 신라본기 소재 진지왕의 왕력기사와의 비교 검토를 통해 <도화녀 비형랑>의 기저서사가 진지왕의 등극담이며, 이것의 반(反) -서사로 존재하는 진지왕 폐위담의 진실성을 서사적으로 반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저서사를 변형시킨 데서 출발한 텍스트라는 사실을 규명하였다. 다음은 이 서사적 목적성과 도화녀·비형랑 관련설화의 상호 결합원리에 주목하였다. 도화녀의 경우에는 역사적 실존 인물이 아닌데다 해당 고유명사가 직접 거명된 자료 전승이 없지만 그 이름이 연상시키는 도목(桃木)과 관련된 방계 설화자료 속에서 비형랑의 신직인 문신에 대응되는 두타추나(豆打追儺)와 도목문배(桃木門排) 관념의 존재가 확인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도화녀와 관련된 이 도목설화의 연원이 자체적으로 진지왕의 왕권 재확인이라는 <도화녀 비형랑>의 서사목적성을 만족시키는 한편, 비형랑의 문신관념에 대한 서사인식을 매개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도화녀 관련설화가 해당텍스트의 서사목적을 매개하는 맥락이다. 마지막으로 비형랑의 기원설화라고 알려져 온목랑·두들 설화가 비형랑의 신직인 문신(門神)과 직접으로는 관련 없이 별도의 개별맥락에 의해 생성되었던 신라 왕가 토착 목신(木神) 전승이라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애초문신이 아니었던 목신에 관한 신앙관념이 비형랑의 문신에 대한 관념으로 전이되어 최종적으로 진지왕 왕권의 재확인이라는 <도화녀 비형랑> 텍스트의 서사목적을 실현하게 되는 맥락을 규명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investigated why royal characteristics of authority tale is combinated to Dohwanyeo·Bihyoungrang`s proper name of all things, not person existed historically and as which combinatorial principle it`s combination is made up. Firstly, This paper investigated that <Dohwanyeo and Bihyoungrang>`s basic narrative is a tale about being king and this is the text to transform basic narrative with the purpose of rebutting honesty of tale about Jinjiwang`s dethronement by comparing with article about Jinjiwang`s royal authority in 『The Chronicles of the Three States』. Secondly, to attend is mutual combination principle existing between this narrative finality and tales affiliated to Dohwanyeo·Bihyoungrang. This paper investigated origin of peach tree tales affiliated to Dohwanyeo satisfies narrative finality of <Dohwanyeo and Bihyoungrang> for reconfirming Jinjiwang`s royal authority and mediates narrative cognition on door`s god of Bihyoungrang. Finally, this paper investigated Mokrang·oodle tales that has been know as Bihyoungrang`s original tales are oral heritages about Silla royal familly`s aboriginal tree god that was created by separate context without reference to Bihyoungrang`s door god role and at first religious notions tree god that wasn`t door god is transferred as notions about Bihyoungrang door god and realizes narrative finality of <Dohwanyeo and Bihyoungrang> for reconfirming Jinjiwang`s royal authority.

      • KCI등재
      • KCI등재

        2010년대 전후 한류드라마·영화콘텐츠의 몽유(夢遊)고전서사원형 재매개화에 따른 현대적 이본 산생의 통시적 맥락과 차별적 향유의식

        권도경(Kwon, Do-kyung)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2019 亞細亞硏究 Vol.62 No.1

        본 연구는 2010년대 전후 한류드라마·영화콘텐츠의 몽유(夢遊) 고전서사원형 재매개화에 따른 현대적 이본 산생의 통시적 맥락과 차별적 향유의식을 규명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우선, 한국몽유 고전서사원형의 두 가지 계열은 환몽구조 계열과 몽유구조 계열로 분류되는데, 한국몽유고전서사 문학의 주류는 환몽구조 계열의 한국몽유고전서사원형을 프로토타입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이 입몽·각몽 전후와 동일한 자아를 유지하는 몽유구조 계열의 서사는 서구 판타지·SF물의 타입슬립 클리셰와 유사한 형태를 보여준다. 2010년대를 전후로 한국의 무수한 드라마·영화콘텐츠에서 타임슬립이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몽유구조 계열을 주류로 한 한국몽유고전서사원형의 특수성과 관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몽유구조 계열의 한국몽유고전서사원형에서 타임슬립은 몽유의 방향성, 행위성, 반복성, 재생성을 기준으로 네 개의 패턴으로 유형화 해볼 수 있다. 다음으로 한국몽유고전서사원형을 재매개화 한 드라마·영화콘텐츠는 한류드라마의 시작기인 1990년대부터 출현하여 현재의 2010년대에 최대 전성기를 맞고 있다. 타임슬립형 몽유의 방향성에 따른 범주에서 보자면, 타임슬립형 몽유가 과거·미래·이계에서 현재로의 방향으로만 이루어지는 유형에서는 타임슬립형 몽유의 방향성이 과거·미래 혹은 이계로의 한 방향으로만 나타난다. 대신 과거·미래·이계와 현재 사이에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는 유형보다 약3배나 높은 수치로 나타난다. 과거·이계의 몽유세계 인물이 주인공인 몽유자의 현실세계로 와서 과거·이계의 몽유세계를 옮겨놓는 유형은 한국몽유고전서사의 양식 중에서도 주로 애정계 전기소설에서만 확인되는 몽유고전서사원형의 프로토타입이다. 타임슬립형 몽유의 행위성에 따른 작품 범주에서는 애정 계열에 속하는 유형이 비애정 계열에 속한 유형에 비해 약3배나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한국 몽유고전서사원형의 재매개화 드라마·영화콘텐츠 향유층은 주인공의 몽유를 통해 비애정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주인공의 애정성취를 추구하는 애정 계열 서사에 상대적으로 강하게 견인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15세기 『금오신화』까지만 해도 애정계와 비애정계 몽유 혹은 유사몽유서사가 공존하고 있었던 한국전기소설사가 16세기 이후로 애정계 중심적으로 재편되면서 비애정계가 몽유록 형태로 독립해 나갔던 양상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타임슬립형 몽유의 반복성에 따른 범주에서는 단발적으로 타임슬립이 이루어지는 계열에 속한 작품수와 반복적으로 타임슬립이 이루어지는 계열에 속한 작품 수가 동등하게 나타난다. 후자의 반복적 타임슬립 계열은 선도적으로 나왔던 단발성 타임슬립 계열과 차별화 하기 위해 기획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타임슬립형 몽유의 반복 유형은 수평중첩형, 평행교차형, 단순왕복형, 교차왕복형의 네 가지로 분류된다. 타임슬립형 몽유의 재생성을 기준으로 한 범주는 현생형·내생형·환생형의 세 유형으로 구분된다. 세 가지 하위유형의 비중은 환생형, 현생형, 내생형의 순으로 나타난다. 환생형의 가장 높은 비중은 16세기 이래로 강화되어 나갔던 한국몽유고전서사문학의 해피엔딩 지향성이 현대적 재매개화콘텐츠 이본 산생의 맥락에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반면, 내생형 보다 높은 현생형의 비중은 16세기 이전까지 한국몽유고전서사원형의 주류 프로토타입을 구성하고 있었던 부지소종의 새드엔딩 지향성과 관련된다. 해피엔딩 아니면 새드엔딩을 선호하는 한국몽유고전서사원형 향유층의 완결적 결말 지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is attempted to investigate the diachronic context and different enjoying sense of the modern version production according to the sleepwalking-classical narrative prototype’s reparametrization in the korean drama·movie contents about 2010s. This paper is consisted to the two parts. The one is the part to classify and analyze two affiliations of the korean sleepwalking-classical narrative prototype and four patterns of time-slip type’s sleepwalking. The other is the part to analyze the diachronic context and different enjoying sense of the modern version production according to the sleepwalking-classical narrative prototype’s reparametrization type.

      • KCI등재

        송징 전설의 범주 규정 및 계열 분류와 당제 유래전설의 서사원형 고찰

        권도경(Kwon do-kyung)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2006 인문사회과학연구 Vol.7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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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서남해안 도서 지역의 대표적인 인물 전설인 송징 전설을 대상으로 유형 범주 규정 및 계열 분류, 서사의 원형적인 내러티브 분석과 재구성을 진행하였다. 기존 연구와 차별화되는 본 연구의 주안점은 송징 전설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남해안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지역 전설인 송장군 전설과의 : 관련양상 속에서 존재하며, 이 송징 전설은 특정한 지리적역사적ㆍ신앙적ㆍ특수성과 관련하여 구체화된 한 하위 유형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즉 송징 전설은 송장군 전설과의 상호 작용속에서 형성되었다는 것이며, 송징 전설 속에는 이러한 송장군 전설과의 관계도 속에서 다기한 세부 계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각 하에서 송징 전설의 범주를 규정하고 그 하위 범주를 세분화 하는 동시에, 송징 전설 내부에 존재하는 하위 계열의 존재양상과 특징을 드러내는 계열도를 구체화 할 수 있었다.<BR>  우선 본 연구는 기존 연구 및 관련 자료 속에서 송징 전설로 거론되어 온 텍스트를 수집ㆍ정리한 후에 각각의 범주를 규정하였다. 이러한 범주 규정 과정에는 송징 전설과 송씨 성을 가진 인물 전설 사이의 관계 및 상호작용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였다. 다음으로 송징 전설의 범주화와 작업을 바탕으로 하여 송징 전설 내부에 존재하는 하위 계열을 분류하였다. 이 계열 분류는 송정 전설의 형성 및 전승 과정상에 나타나는 유형적 보편성과 역사적ㆍ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바탕 위에서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역사적인 층차를 보여주는 송징 전설 속에 나타나는 원형적인 서사구조의 특징을 규명하였다. 송징 전설의 형성 및 전승 과정 속에서 반복되는 내러티브의 원형을 추출하고 재구성해보았다.   This study provided the category and classified the patterns, analyzed and reconstructed archetype-narrative structure in Song-jing legend, representative individual-legend among island regions in west-south seasides. The point of this study being discriminated against the preexistent studies is what not solitary exeist is Song-jing legend isn"t solitary exeist, but is exeist in relation to Song-jang-gun lendgend, regional legend that is transmitted widespreadly in west-south seasides and this Song-jing legend is exist as type in a lower rank that is concretizd in relation to distinctive facts geographicaly, historicaly, religiously. That is what Song-jing legend was built up in interactions with Song-jang-gun legend and it is constituted with the particular parts that is making relation as various aspects.<BR>  Being based on these sense of sights, this study could provide the category of Song-jing lendgend and classify the lower patterns, besides could concretize the network-map appearing existent aspects and characteristics of the lower part in Song-jing legend.<BR>  Firstly, this study classified each patterns after gathered and arranged all texts that have mentioned as Song-jing legend in the preexistent studies and the related datum. In these course of providind category, this study considered positively the relations and interactions between Song-jing legend and legend of chracters having the surname calling "Song".<BR>  Secondly, this study classified the lower patterns in Song-jing legend based on the work categorizing Song-jing legend. This study proceeded the work of classification of the lower patterns on the basis that considered the resionalㆍhistorical distinctiveness and typical universality appearing in the course of formation and transmission of Song-jing legend.<BR>  Finally, this syudy examined the chracteristics of the archetype-structure appearing as different aspects in Song-jing legend. This study drew out and reconstructed the archetype of narrative-structure being repeated in the course of formation and transmission of Song-jing legend.

      • KCI등재

        일반논문 : 한국설화의 남성성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남성성(男性性) 연구사의 마이너러티와 젠더적 남성성의 시작점 문제 -<최진후 설화>에 나타난 여신살해와 남성성 탄생의 이니시에이션을 중심으로-

        권도경 ( Do Kyung Kwon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본 연구는 한국설화의 젠더적(gender) 남성성 탄생과정을 규명해 보고자 했다. 남성성 이 지배적 관념의 위상을 차지하게 된 부계제가 모계제를 대체하여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젠더적 남성성의 탄생을 여성성과의 상대적 관계성 속에서 규명하고자 하였다. 즉, 여성 성이 지배적 관념성의 주체성과 등치되던 모계제 시대에도 존재했었던 생물학적 남성성 이 어떻게 여성성을 종속화 시켜서 군림하는 사회적 지배관념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가의 문제가 된다. 일단, 생물학적.젠더적 여성성에 대응되는 생물학적.젠더적 남성성의 층위는 생물학적 남성성으로 부성과 육체성.호전성, 젠더적 남성성으로 지배성.주체 성을 정리해 볼 수 있다. 특히, 후자의 젠더적 남성성은 젠더화 된 결과가 남성중심적 사회이념 체계의 종속적인 객체성으로 나타나는 여성성과는 정반대의 경우에 위치한다.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발휘되는 것으로, 육체적.정신적으로 여성을 지배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역설적으로 생물학적 여성성을 젠더 속에서 발현시켜서 젠더적 여성성으로 만들어주는 남성적 상관물이 된다. 젠더적 남성성의 탄생기제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적 여성성이 젠더적 남성성과 의 관계 속에서 젠더화 되는 특정한 대상 자료가 요구된다. 본 연구가 모성.생산성의 생물학적 여성성의 대명사인 주인공인 마고여신을 살해하고 젠더적 남성성을 획득한 강원도의 실존인물 최진후(崔鎭厚)에 관한 설화를 연구대상으로 삼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마고는 여신의 고유명사이자 전국적으로 산재한 여성신의 일반명사이기도 하다.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으로 변주되기도 하지만 이들은 천지를 창조하고 자연지물을 탄생시키며 생명과 풍요를 주관하는 마고여신이 각 지역마다 특수하게 변주된 지역적 변이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강원도의 마고여신을 살해하고 지배적 남성성을 관념적으로 보편화 시킨 유교적 교화를 강원도 지역에 구축한 최진후는 전국에서 마고여 신을 살해하고 젠더적 남성성을 획득한 남성신으로 보편화 시켜서 치환할 수 있는 인물 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대상 텍스트들 속에서 최진후는 남성성이 특별히 부각되지 않는 인물에서 젠더적 남성 성을 폭발적으로 과시하는 남성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최진후의 젠더적 남성으로의 재탄생은 모계제 사회의 대모신인 마고여신의 생물학적 살해와 젠더 적 재배치를 통해 이루어진다. 즉, 마고여신 살해를 통한 여신의 생물학적 여성성을 젠더 적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은 최진후란 남성이 젠더적 남성으로 확고히 재탄생되는 통과제의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최진후를 젠더적 남성으로 탄생시키는 사회문화적 기제는 오늘 날의 17세기 전후 시기 강릉.삼척 일대에 구축되어 가던 사족세력의 유교적 교화를 확장이란 지배관념의 역사적 지평과도 맥락이 닿는다. 유교란 이데올로기가 17세기 이후 의 조선사회를 지배한 관념이라고 할때, 유교적 관념체계 구축에 앞장 선 최진후의 젠더적 남성성 획득은 곧 전 지역을 아우르는 지배적 관념성으로서의 남성성 구축에 해당된 다고 할 수 있다. 강원도 지역설화인 <최진후설화>를 통해서 확인해본 여신살해와 젠더 적 남성성의 탄생기제의 각 지역별 확인은 다음의 후속 과제가 된다. This paper was willing to investigate the birth of the Masculinity in Korean Folktale. It is to inquire into the Birth of the gendered Masculinity in relativity with womanhood in the point that a patrilineal system was replaced Matrilimy. there are paternity and physicality.bellicosity as biological masculinity and masculinity.subjectivity as gendered masculinity in masculinity corre sponding to biological.gendered womanhood. Especially the latter gendered masculinity is that dominates and uses violence against woman. Paradoxically it is masculine correlative that fetches out biological womanhood in gender and makes it gendered womanhood. To investigate the mechanism of the Birth of the Masculinity, materials that biological womanhood comes to be gender in the relationship with gendered masculinity is necessary. This is the reason that this study makes folktale about a historical real person at Gangwondo Choi jin hoo to kill godmother Mago goddess and to accept gendered masculinity research object. In target texts, Choi jin hoo is being reborned from the person who masculinity is not highlighted specifically to character make a show of gendered masculinity explosively. This Choi jin hoo’s rebirth to gendered masculinity gets accomplished through killing Margo biologically and gendered replacement. That is to say, the process that replace goddess’s biological womanhood a sort of gender through killing Margo is initiation that Choi jin hoo is reborn gendered man. Sociocultural mechanism that is reborn Choi jin hoo as gendered man reaches the context to historical prospect of ruling conception that local noble family spreaded confucian indoctrination in Gangneung.Samcheok around the 17th century. It is conform to building of masculinity as dominant ideality to cover all areas that Choi jin hoo acquired gendered masculinity, as the notion that confucian ideology ruled Chosun society around the 17th century.

      • KCI등재

        동북아(東北亞) 한류드라마 원류로서의 한국고전서사와 한(韓),동북아(東北亞)의 문학공유 경험

        권도경 ( Do Kyung Kwon )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2014 東亞 硏究 Vol.33 No.1

        본 논문은 2004년 이후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한류-혐한류의 시각에서 벗어나 한류의 원류가 되는 한국고전서사의 동질적 공유 맥락 규명하고자 했다. 본 연구에서 주목한 것은 한국의 신화·전설·민담, 고소설 등에서 반복 재생산되어 내려온 특정한 내러티브의 유형들이 동북아 한류드라마 속에서 확인된다는 것이다. 한국인의 서사적 유전형질(genetic trait) 속에 각인되어 있던 이들 통속적인 클리쉐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디지털 매체(digital media) 속에 얹혀 향유되는 드라마 콘텐츠로 재생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근대 매체인 구술문학과 인쇄매체의 기술문학 속에서 정착된 유형적인 공식구들이 세대 간에 서사적 유전형질을 전파시키는 서사 유전자(narrative gene)에 의해 현대적 이본(異本)인 드라마로 재탄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유형적인 내러티브들은 한국고전서사문학의 대표적인 두 장르인 설화와 고소설 양자 중 어느 쪽이든 기준점으로 선택하여 분류 할 수 있다. 한류드라마의 개별 작품론을 위해서는 각각의 설화 양식들을 분석의 기준점으로 삼는 것이 오히려 유효한 접근법이 되겠지만, 거시적인 일반론을 전개하는 과정에서는 이미 복수의 설화 유형들이 결합되어 회장체의 장편을 이루고 있는 고전서사의 장르가 있다면 이 쪽을 선택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논점 개진이 편해지는 장점이 있다. 이 경우 복합적인 고전서사와 설화를 각각 거시적인 유형분류 기준점과 미시적인 유형분류 기준점으로 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동북아 한류드라마 자료들을 검토하여 가장 주도적으로 나타나는 고소설 유형들을 거시적인 기준점으로 삼게 되면 가문소설 계열, 영웅소설 계열, 재자가인소설 계열, 콩쥐팥쥐전 계열, 여성영웅소설 계열, 가정소설 계열의 일곱 가지 유형 분류가 가능해 질 수 있다. 본고는 이처럼 한류드라마와 상관관계에 있는 고전서사가 중세 동북아시아 문화권의 고전서사문학 공유 경험을 배경으로 성립되었음을 밝혔다. 본 고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고대와 현대의 전승관계를 포커스를 맞추고, 논점의 범위를 단순히 당대의 문화현상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문학적인 동질성 문제로 전환 할 때 새로운 시각이 열릴 수 있음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류의 원류가 한국고전 서사와 맞물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한류가 동아시아 문화권의 어제와 오늘을 매개하는 동질성의 문학 현상일 수 있음을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드러낸 연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attempted to investigate korean classical narrative`s sharing context, out of Anti-Koran Wave pouring in since 2004. What this study attentioned to is that particular narrative of korean myth, legend, folktale and classical novel is verified in northeastern asian Korean wave drama. It is that these popular cliches stampted in korean genetic trait is reproducing as drama contents by digital media beyond times. In this case, it is possible to set up classical narrative and folktale in macroscopic reference point and microscopic reference point respectively. Choosing the former reference point, seven type classification such as family novels type, hero novels type, Kong-Jwi Pat-Jwi novel type, female hero novels type, domestic novels type will be possible. This study regulated korean classical narrative related to Korean Wave drama like this was established against a background of classical narrative literature`s sharing experience in medieval northeast-asian cultural area.

      • KCI등재

        문화,문학 : 건국신화를 아기장수설화의 서사각색으로 보는 새로운 관점: 건국시조의 사회부조화성(社會調和性)과 분리(分離),이주(移住)의 문제

        권도경 ( Do Kyung Kwon )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2014 比較文化硏究 Vol.34 No.-

        This study was attempted to suggest a new viewpoint to regulate foundation myth as Akijangsu legend narrative`s antistructure. The problem is that Akijangsu legend has been regulated as reversed narrative of foundation myth in precedent research history. Following this viewpoint, it is impossible to explain context that Gangchaeyoon`s Akijangsu narrative is collected in Sejong`s sovereign myth. But Gangchaeyoon is changed as helper to found ideology order and his Akijangsu narrative is collected in sovereign myth`s context. Therefore in this point it is necessary to sound out foundation of new thesis the found myth is reversed narrative of Akijangsu legend. Choosing this standpoint, it is possible to regulate Sejong`s sovereign myth as narrative dramatization of successful Akijangsu legend. At the same time it is possible to regulate Cheongkijum as Akijangsu that was situated in Sejong`s sovereign myth as antagonist, competing and failing with Sejong to replace existing order by own ideological order. This study investigated that found myth is reversed narrative of Akijangsu legend.

      • KCI등재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舌尖上的中國)』을 통해 본 중국 중산층의 불안과 해소

        권도경(Kwon, Do-Kyung) 중국문화연구학회 2018 중국문화연구 Vol.0 No.42

        A Bite of China, a food documentary aired in China in 2012, attracted Chinese viewers’ attention. Distinguished from previous studies, this article spotlights the social context surrounding the documentary’s appearance, specifically economic development and the growth of the middle class that have created a new interest in gourmet. Among the documentary’s three seasons, season 1, which captured the change of Chinese society for the first time, will be the focus of this paper. First, the documentary limits its target viewers to the urban middle class by portraying reality from their perspective. It also describes the ideal space—a place close to nature where the value of labor is appreciated and tradition is preserved— as opposed to the reality and thereby showing the gap between the ideal and the real. It well captures both the yearning for a healthy life of the urban middle class and their anxiety about food safety behind it. This anxiety is relieved in an imaginary way in the documentary. First, the scenes of food transportation from rural areas to city centers give an impression that natural foods can be delivered intact to the city. Second, by emphasizing spiritual values of food, the middle class is able to give a new meaning to their consumption behavior. For example, after the airing of A Bite of China, the commercialization of ‘huangmomo’ provided an opportunity for the middle class to elevate their simple consumption to conscious behavior of recognizing the value of others’ labor. This leads not only to the identity reaffirmation of the middle class but also to their imaginary reconciliation with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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