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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輯 : 건학이념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해; 홍익인간(弘益人間)과 한국문화

        민영현 ( Young Hyun Min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0 동양문화연구 Vol.6 No.-

        한민족사의 흐름 가운데 나타난 문화적 접변과 교류, 외래의 문화는 한민족 기층의 문화의식과 만나고 이후 승인됨으로써 비로소 한국의 전통문화로 성립되어 왔다. 곧 한국문화의 자생적 근원을 말할 때, 이는 한복 그리고 온돌과 김치, 두레와 향약 및 계와 혈연·지연과 같은 관계의 법칙을 발견했던 한민족 근원의 정신이며 민간 기층의 생명의식이다. 나라에 원래 있었다는 현묘지도가 그것이요, ``弘益人間在世理化’가 바로 그것이다. 단군신화는 한민족 최초의 출발을 다루고, 바로 여기에 홍익인간이 있다. 여기에는 한국적 ``살림·살이의 철학’이 자리하는데, 이는 결국공동체의 삶과 의식이란 특이한 성격으로 규정된다. 그렇게 한국문화는 신화에 나타난 어우러짐이요, 생명이며, 화해와 종합의 의식 위에 참여와 관조의 정신으로 형성된 것이다. 이는 風流道로 더 잘 알려진 배달도·??도와 관계하고, 삼교 융화와 會通의 정신을 지닌 것으로, “나날이 새롭게 인류의 참된 복지와 진화를 위해 사람과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러한 홍익인간의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난 것은 ‘우리’의 사상이다. 이것은 나와 네가 만나, 나도 넘고 너도 넘어서 우리로 하나 되는 한민족의 언어생활이요, 한민족의 생활문화며, 무의식의 근저에 포진한 것이다. “우리네 삶의 문화의식”이란, 나아가 “우리 사는 인간세상” 그리고 “우리가 터 잡은 천지자연’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분열과 단절을 넘어 오직 우리로서 하나 된 심정, 그것이 한민족사회를 통해 문화로 현실화 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한다는 것이 결국은 남을위한 것이 되고, 남을 위한다는 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하는 것이다. 이 같은 「우리」사상은 언제나 확장되어야 한다. 그래서 남도, 자기자신도, 결국은 우리라는 전체 앞에서 하나 된 형제요 자매로 그리고 가족으로 만나는 것이다. 진정한 홍익인간이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다. 그리고 재세이화란 그 구체적인 방법이자 실천수단으로 주어진다. 이 경우, 홍익인간은 현묘지도와 만나고, 다시금 뭇 생명을 길러내는 ``接化群生’과 만난다. 이로써 홍익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이르는 섬김과 살핌의 정신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로부터 그 핵심에서는 타인과 나, 자연과 인간을 구별치 않는 어울림과 조화의 의식을 보여주며, 그것은 人間, 즉 사람들 사이를 이롭게 만든다. 따라서 이는 관계의 법칙이며, 관계의 철학이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 가며, 삶과 생명의 원리를 보다 확장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지배의 철학이 아니라 오히려 봉사의 철학, 희생의 철학이 된다. 커다란 자기희생을 통하여 이 세상을 보다 사람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인간의 문화임을 홍익인간은 가르쳐 준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홍익의 이념을 따르는 사람의 길이란 것을 신화는 가르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같이 살아가는 相生의 만남 속에서, ``以道與治’로 이루어진 한민족 문화사회의 ``在世理化’함에 대한 가능성을 또한 엿보게된다. 이로써 새로운 인류문명과 문화의 화두로 여기 <?과 仙, 弘益人間>의 세계를 제안하는 것이다. Long ago, there was a man in Korea. His name was Tankun Wangkeom. He defined himself as a Sun. Especially the Tan-kun myth speaks of Jaeshe-Ihwa(在世理化: the going well beings by reasoning in the world). Kowoon represented Hongik-Inkan(弘益人間: the extension of human welfare and harmony) as Jeophwa-Kunshaeng(接化群生: to breed and expand life when the man encounters the beings) and he spoke of the Tao of Hyunmyo(玄妙之道; the Tao of miracle, it is same to the Tao of Fungryu which had existed in Korea). The Rhanlang-biseo described the Fungryu-do. It is the ancient Korean thought and the traditional system of culture with originality. It was represented to include the essential contents of the oriental three thoughts together. It is a principle which made the various heterogeneity into the One of homogeneity. From mediation, life makes the separate two matters meaningful themselves. We call it ‘Woori(우리, in Korean).’ You and I make ‘the We.’ So ‘the We’ can be separated by elements, but ‘Woori’ cannot be severed because ‘Woori’ is the concept of the whole operating. It is not separate from anything else. And most Koreans hope to become ‘Woori.’ When one man can tolerate the other, they become all of us, namely Woori. In Korean myth, it is called Hongik-Inkan (弘益人間). This means the seeking of human welfare and the expanding of life. And it connects the expanding of life value in all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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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에 형상화된 영주(榮州)문화권의 특질

        하경숙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8 동양문화연구 Vol.28 No.-

        유불(儒彿)문화의 역사가 면면히 흐르는 전통문화의 도시 영주는 유가(儒家)의 후예들이 전통적 유풍(儒風)을 소중히 하며 살아가는 '선비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영주지역은 젠더적 관심, 종교 문화적 관심, 이념적 특성에 대한 관심에서 소외되었다. 이에 영주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설화에 대한 주목은 지역문학의 텍스트 확보 및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영주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설화는 대체로 주변의 경관을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개인적인 미적 체험이 형상화되어 있다. 또한 명칭과 관련된 인물을 끌어와 역사적 사실을 부여하는 등 단순히 지리적 지식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표현하고 자연에 대한 인간의 심미적 감수성을 알 수 있다. 영주문화권은 옛길 문화나 선비 문화와 지역성을 향유할 수 있는 수많은 전설과 설화가 남아 있어 문화 관광자원으로서의 역사적, 민속적 의미가 크다. 영주문화권이 지닌 상징성 내지 표상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지리적, 인문적 환경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영주문화권과 관련한 설화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거칠 것 없이 자유로운 의식과 인간 본연의 실천을 강조하는 다양한 이야기는 다채로운 문화를 생성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희망으로 작용하고 있 The city of traditional culture Yeongju, where a history of Confucian (儒) and Buddhist (彿) culture flows ceaselessly, is well-known as 'an area of Confucian scholars' where descendants of Confucianism (儒家) live cherishing traditional Confucian customs (儒風). The Yeongju region was excluded from interest in genders, religions, cultures, ideological characteristics. Hence the attention to the folktales mainly concerning the region will also be able to contribute to securing and constructing texts of the regional literature. Folktales mainly concerning the Yeongju (榮州) cultural area generally explains the surrounding landscape briefly - individual esthetic experiences depicted in the folktales. Also, they do not simply convey geographical knowledge. For instance, they involve the figures related to geographical names to provide historic facts. In them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and nature is expressed, and we can know human esthetic sensitivity toward nature through them. The area as cultural tourism resource is highly significant in terms of history and folk - numerous legends and folktales that can help you to enjoy old road culture, Confucian scholarly culture, and regionality are left in the region. An understanding of its geographical and humanistic environments should be a prerequisite for an understanding of its symbolism or representativeness. Folktales related to the area - the local residents' feisty liberal consciousness and their various stories emphasizing practice based on human nature - are creating various cultures and are serving as a hope of a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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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학이념 학슬대회 발표논문 : 조화의 두 방향 -중용(中庸)과 물화(物化)-

        신원봉 ( Won Bong Shin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4 동양문화연구 Vol.18 No.-

        이 글에서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을 좌뇌문화와 우뇌문화로 유형화시켜 각각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원자론적 서양사상과는 달리 기론(氣論)에 입각한 동양문화는 상호관계를 중시하며, 상호관계의 최정점에 조화의 사상이 있었다. 그리고 동양사상에서 말하는 조화는 세속적 사회를 대상으로 한 중용과 자연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물화(物化)로 나뉠 수 있다. 조화란 다름 아닌 소통이다. 그리고 진정한 소통은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개인의 가치에 함몰되어 있는 서양적 사유에서 배려란 원천적으로 제한적이다. 다행히 인간에겐 또 다른 측면인 우뇌적 사유방식이 존재한다. 바로 대립을 화해시켜 전체적 시각에서 보려고 하는 동양적 사유방식이다. 이들 사유방식은 서구적 사유로 경도된 21세기적 딜레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출구가 될 수 있다. This study categorized the Eastern and Western thoughts into the culture of right and left brain. And unlike atomic Western thoughts, Oriental culture based on Chi(氣) emphasized human relationship. The Eastern thoughts attached much importance to the theory of harmony, which can be divided into two aspects, the one is the Golden Mean(中庸) which deals with secular world and the other is Mul-Hwa(物化) which emphasize whole nature. Harmony on which the Eastern thoughts emphasize is nothing but a communication. And a real communication is possible under mutual understanding and consideration. But as the hole nature of Western culture is absorbed in values of the individual, in the Western thoughts to consider others like his own is fundamentally restrictive. Fortunately human being owns another way of thinking, that is the thoughts of right brain. The method of thinking with right brain is similar to the thoughts of the East. In this sense the thoughts of the East, especially the Golden Mean(中庸) and the Mul-Hwa(物化) can be a emergency exit door to escape from the modern diseases incidental to civilization.

      • 다문화 수용의 역사적·문화적 제네시스 : 포섭과 배제의 정치

        윤대식 ( Youn Dae Shik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7 동양문화연구 Vol.26 No.-

        본 연구는 다문화주의 담론과 행태에 내포된 역사적, 문화적 연원을 추적한 것이다. 현재 한국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 갈등의 양상 중 다문화 요소의 출현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불안과 적대감, 동화(同化)와 차별(差別)에 대한 강박 등 점증하는 양자 간 갈등에 초점을 맞출 경우, 한국사회의 불평등 문제 역시 경제적 불평등에서 비롯하기보다 이질적이고 다원적인 외부인의 유입에 따른 동화와 차별에의 강박에서 비롯하는 문제일 수 있음을 다문화사회의 갈등양상을 통해 규명할 수 있다. 그런데 과거 한국의 역사에서도 귀화 외부인들이 정치 공동체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원분배의 기회를 획득해야 하는 권리와 책무의 이행을 요구받았으며, 이를 위해 내부인과 더불어 정치적 경합과정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고려-조선에 이르는 역사-문화적 연원을 통해 찾았다. 또한 이러한 정치적 경합은 한국의 정체성이 다문화적 원천의 혼융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결국 현재 한국의 다원주의를 위협하는 도전 중하나의 사례로서 다문화사회의 갈등과 이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는 역사적·문화적으로 다문화 요소를 융합하거나 우리의 문화적 표준에 따라 동화하는데 오랜 경험을 지닌 연원(genesis)이 우리의 코드로 새겨져 있으며 그 단서의 재현(represent)을 통해 치유될 수도 있다. This study articulate how to recognize and accept these values through historical-cultural genesis in multicultural discourses and behaviors. Korea enter the multicultural society now. From this, multicultural conflict becomes a part of xenophobia as social blowout. Koreans get fury. Why? Because koreans think they is treated as junior creditor in the process of redistribution of wealth. Does it still operate strong nationalism and homogeneous identity in koreans`s mind? or are koreans anti-libertarians alone? The clue of puzzle-resolving unexpectedly is articulated by intrinsic spirits and values of koreans. According to this, the problem of social inequality in Korea can be problem not from economic inequality but from obsession of assimilation and discrimination forward heterogeneous and plural foreigners. That is the critical point. Korean history show that naturalization policy in Korea and Choseon demanded the political competition for getting a chance to distribute resources in substance. In the context of history and culture, coercive political competition by state proved the fact that Korean identity spring not from monocultural genesis but from hybrid of multicultural elements. Finally therapy for multicultural conflicts as a threat to plurality in Korean society can be humanistic approach from representation of historical and cultural hybrid gen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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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般論文 : 유교의 “충서(忠恕)”를 통해 본 다문화교육의 원리

        신창호 ( Chang Ho Shin ),김영훈 ( Young Hoon Kim ),홍기표 ( Kee Pyo Hong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0 동양문화연구 Vol.6 No.-

        본고는 유교의 충서(忠恕)를 현대 다문화교육의 기초 원리로 구명한 것이다. 다문화사회는 서로 다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공동체를 기초로 한다. 따라서 구성원들 사이에 발생하는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룰 필요가 있다. 다문화교육은 이런 상황을 고려하여, 교육의 변화를 추구한다. 특히,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개인은 하나 이상의 문화 집단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서로 다른 문화집단과 상호 연결됨을 알아야 한다. 서구의 다문화사회는 다문화교육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상당 수준 높지만, 한국의 경우, 이제 겨우 개념을 정립하고 교육방법을 모색하는 수준이다. 이런 시점에서 유교의 충서(忠恕) 정신은 다문화교육의 기초 원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충(忠)은 자기 최선을 다하거나 자기충실을 이루는 작업이고, 서(恕)는 자기충실을 바탕으로 타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일이다. 이러한 충서(忠恕)의 실천행위는 서로 다른 개인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 배워야 하는 교육의 길을 구체적으로 일러준다. 충(忠)을 상정한다면, 자기완성을 향한자기학습의 길이고, 서(恕)를 존중하는 경우라면 다른 문화를 가진 타자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따라서 충서는 자신의 고유한 문화적 전통에 자부심을 갖고 자신에게 성실히 하는 동시에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다문화교육의 핵심이 될수 있다. 즉 충서의 정신은 다문화사회에서 나의 상황을 성찰하는 자기확인과 다른 사람의 환경과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는 교육의 원리로 작용할 수 있다. This paper investigates loyalty(忠, Chung) and reciprocity(恕, Seo) in Confucianism as the basic principle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modern society. Multi-cultural society is based on a community with various cultural backgrounds. So it is necessary for members of the community to respect and consider the cultural difference as problems for balance and harmony. Multi-cultural education seeks the change of education considering this situation. Especially, those should respect various cultures and see mutual-relationship with other cultural groups while involving more than one cultural group. Although multi-cultural society in western society is very interested in multi-cultural education, in case of Korea it is a beginning level to seek a teaching method and to correct the concept. In this time, the spirit of loyalty and reciprocity in Confucianism would contribute to provide the basic principle of multi-cultural education. Loyalty is for achieving self-devotion and reciprocity is for caring and understanding other people upon self-devotion. This practicing of loyalty and reciprocity concretely shows the way of education which we should learn in the community. Loyalty is the way of self-learning for self-completion and reciprocity is a considering and caring mind for others who have other cultures. So loyalty and reciprocity could be those who are doing self-devotion with self-respect of unique cultural tradition, and core of multi-cultural education which is respecting and caring others who have other cultures at the same time. In final, the spirit of loyalty and reciprocity could reflect our circumstance in multi-cultural society and work as the principle of education enough considering situation and nature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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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번역을 통해서 들여다 본 동,서양문화의 비교 연구

        정길화 ( Gil Wha Chung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4 동양문화연구 Vol.17 No.-

        본 논문은 번역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언어 문화적 차이가 영어와 한국어, 영미 문학과 한국 문학 사이에 깊이 존재함을 밝히고 있다. 필자는 실용 영어와 영미 문학이 지닌 서양 문화의 전통과 규범에는 어떤 특색이 있으며, 이는 한글과 한국 문학을 배우며, 또한 동시에 한자문화권에 속한 한국인들의 언어문화의 패턴과는 어떤 차이점을 지니는지에 대하여 분석한다. 무엇보다도 필자는 혼종의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초의 문학인들이 창의적 번역을 통하여 동·서양 간의 문화 교류의 물꼬를 더욱 틀 수 있다는 신념에서 이 논문을 작성하게 된 것이다. 필자는 한글과 영어, 이를 매개로 한 한국 문학과 영미 문학 간의 의사소통의 차이와 문제점들이 한국인과 서구인의 언어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었음을 밝히고, 이와 같은 의식(意識)이나 생활 구조상의 차이에 대한 접근과 이해를 통하여 이런 차이들을 극복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음을 밝힌다. 그럼으로, 필자는 여러 실용 영어와 영미 문학의 한역(韓譯), 또한 그 정반대의 경우인, 한국어나 한국 문학의 영역(英譯)에서 각각 드러나는 언어 문화적 차이와 문학적 전통과 규범의 차이 등에 대하여 그 예를 들어 분석하고,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상의 여러 문제점들과 그 해결책을 모색한다. 필자는 영역과 한역의 쌍방향에 있어서, 언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번역이 필요함을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인정한다. 본 논문 전반에 걸쳐서, 필자는 한글과 한국 문학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문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한민족(韓民族)의 정신사적 흐름이나 한글 발명과 관련된 언어문화 발전의 배경에 대한 지식과 함께 서구 영미 문화권에 대한 언어 문화적 이해 또한 중요함을 지적한다. 영어나 영미 문학을 통한 타 문화의 수용 시에도 이와 같은 언어 문화적 배경의 이해는 수반되어야 한다. 언어 문화적 접근과정에서, 필자는 한민족(韓民族) 신화와 사상(思想)의 원류(原流)와 헬레니즘이나 헤브라이즘 문화와의 비교 분석을 시도한다. 또한 필자는 한글의 발명과 그 고유한 언어 구성적 특색이 영어를 기반으로 한 영미 문학과의 근본적 차이를 설명한다. 필자는 또한 한류의 확산은 타 언어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야 하며, 번역 상의 체계성이나 질적 수준에 있어서의 향상을 통하여 더욱 점진적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리라고 예견한다. This study puts emphasis upon the sociolinguistic differences in translation between the English and the Korean language, between the British & the American literature and the Korean literature. For the better communication through the proper translation, I investigate into the main features of the Western culture with its tradition and code in literature and in daily dialogue, as well, comparing with the language pattern of Koreans who learn and use Hangeul, the Korean alphabet, and simultaneously, living in the Far East which is within the Chinese cultural influence. In the early 21st century when it is in the era of hybridity, the literary circles should aim at creative translation which is, also, to be based upon the original text, as well. This study is made up with the conviction that the cultural exchange can be expanded through the creative translation by understanding the sociolinguistic backgrounds between the East and the West. In translating English into Korean, and in doing so conversely, there exist a variety of differences in the sociolinguistic backgrounds, literary tradition and its convention, and so forth, between the two languages. Thus, I pursue the possible way to solve the communicative problems that may happen in translating the sociolinguistically different languages. Consequently, I acknowledge the necessity of the creative translation in both Korean and English to overcome the differences in sociolinguistic background and to communicate better. Along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the traditional Korean thoughts and its main stream, I also compare them with the thinking of Hellenism and of Hebraism. Through the understanding of the sociolinguistic differences inherent in English and Korean, per se, and by looking for the solution of the problems in translation, Hallryu, the Korean Wave, is expected to have more expansive, progressive, and positive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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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과 역사 : 고려전기 대거란관계와 북방문화의 영향

        윤영인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4 동양문화연구 Vol.19 No.-

        고려와 거란은 몇 차례 대대적인 전쟁을 치렀고 대체로 적대적인 관계가 지속되었다고 본다. 나아가 고려와 만주지역에 정복왕조를 세운 북방민족의 문화적 교류에 대한 사료는 극히 드물고 이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연구도 소략하다. 하지만 전근대 시기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고려와 거란의 문화적 경계가 반드시 정치·군사적 국경만큼 엄격하게 차단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송 문화에 대한 고려의 동경심이 양국의 밀접한 정치적 협력과는 별도로 작용하였던 것처럼 거란에 대한 정치적 적대감역시 북방민족의 풍습과 문화를 차단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조선 초기편찬된 주요 사료들에 내재되어 있는 유교중심적 경향이 거란의 문화적 영향을 무시한 것이며 사료의 부재를 곧 실제 교류의 ‘부재’로 잘못 인식한 것이다. 중앙유라시아 지역에 미쳤던 거란제국의 정치적 문화적 영향력과 금의 “한족화” 과정 등을 감안한다면 북방민족의 문화와 풍습이 개방적 성격의 고려시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북방문화에 대한 경계심을 보여주는 「훈요십조」의 내용은 오히려 고려의 의복과 제도에 있어서 그 영향이 적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이 논문은 그 동안 소홀 시 되어온 고려와 북방 ‘정복왕조’ 사이의 정치관계와 문화교류의 연관성을 고찰하고 특히 고려에서 발견되는 거란의 문화적 영향의 몇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도자기나 금속공예 등 고고학적 유물에 대한 연구를 통해 거란과의 문화교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고고학적 발굴과 유물에 대한 연구들은 활발하였던 북방민족과 정복왕조와의 교류의 흔적을 복원하여 고려시기 동아시아 국제질서와 문화교류를 재조명하는데 중요한 단서들을 제공할 것이다. From the 10th to the 12th century, powerful and aggressive Khitan and Jin empires represented the greatest threat to Koryo’s security. Indeed, there were several major invasions into Koryo and frequent border clashes. Given these less-than-amicable relations, it is not surprising that the Koryosa, arguably the most important and often the only available source for many aspects of the period, portrays a very unfavorable and hostile picture of its northern neighbors who were considered to be culturally inferior “barbarians.” Koryo and Manchurian states maintained extensive and generally peaceful relations through regular diplomatic contacts in the guise of the “tribute system." However, historical sources provide little information on economic and cultural interactions between Koryo and its northern neighbors. The open conflicts, troubled political relations, and cultural prejudices that existed between Koryo and its northern neighbors would not have been conducive to non-political exchanges. The paucity of documentary evidence led scholars to assume that there were few cultural or economic interactions. Cultural boundaries, however, are often very fluid, and they do not always conform to rigid political borders. This paper presents a brief overview of the historical reality of the East Asian interstate relations and how they impacted cultural interactions. Recent archaeological findings now provide new insights into this important aspect of cross-cultural relations during the early Koryo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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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논문 : 한민족 전통문화의 사상적 원류와 창조적 계승방안

        김일환 ( Il Hwan Kim ) 영산대학교 동양문화연구원 2013 동양문화연구 Vol.13 No.-

        21C에 접어들어 ‘세계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대부분의 나라는 나름대로의 민족적 전통을 유지하면서 거기에 동참하고 있다. 전통은 올바른 역사의식, 현실인식 등을 매개로 할 때 미래의 창조적 동력이 되므로 전통과 창조는 결코 평행선을 이루는 관계가 아니다. 한국처럼 늘 열강들의 역학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곳에서 우리의 역사, 얼, 정신 및 문화를 지키는 것은 강력한 사상적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한국 전통문화의 사상적 원류를 탐색함으로써 민족주체성의 정립을 시도하고 그 창조적인 계승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한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뿌리에 대한 적확한 탐구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뿌리의 결과물인 줄기와 가지 등에 대한 분명한 사상적 정립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사상적 원류는 최소한 단군조선의 실체에서 찾아야 하며, 홍산문화 등의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참작하면 B.C. 4500년경까지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00년대에 중국에서 진행되었던 일련의 사업인 단대공정(1996), 탐원공정(2003), 동북공정(2002)에 대해서도 정확한 현실인식과 민족문화사적 성찰도 필요할 때이다. 우리가 세계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민족의 정신문화의 실체와 근원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민족교육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즉 단군신화를 단군역사로 규정하고 민족사상사적 연원을 상향조정하는 문제와 홍익인간, 재세이세, 풍류, 동이, 동인의식 등의 개념을 ‘한사상(hanism)’의 범주 내로 설정하는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한사상, 한류문화에 대한 학술·이론적 정립은 우리가 세계화 시대에 주체적으로 동참하면서도 민족주의와 대립되어 왔던 사대주의를극복하는 주요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 이것은 우리의 전통문화속에 담긴 민족정신이 국수주의적 폐쇄성이 아닌 글로벌한 문화국가의 공공철학으로서 미래 세계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모색하는 작업의 하나가 될 것이다. 뿌리 없는 가지나 열매는 없다. 전통과의 무조건적인 단절이나 묵수적인 태도는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창조적 동인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21세기 현실에서 보더라도, ‘한류’라는 문화적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하나의 정신문화의 소산으로 정립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노력이 부단히 시도되어야 한다. ‘한류’가 더 이상 남이 붙여준 이름이 아닌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인류평화와 화합을 위한 소중한 문화적 유산으로 성장해 나가기위해서도 그러한 노력은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것이 곧 민족적 주체성·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의 융화를 지향하면서 한류문화를 세계화의 공공철학으로 정립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Whereas ``globalism`` is the main stream in 21st century, most countries are joining in ``globalism`` trend keeping with its own racial traditions. Tradition and creation shouldnt be in parallelism because tradition on which is based by means of right historic viewpoint and present perception can be a creative power for the future, Now that Korea is always situated in sensitive conflicts among the World Powers, keeping and preserving our history, our spirit and our culture needs more powerful thought support. In my thesis I`d like to set up our nation`s identity and original ideas. It present some ways for its identity creatively. Firstly I will trace the historic phases of our traditional culture which were centered on the Hongsan Culture(홍산문화) and Dongi(동이) issue and Dangun(단군)`s national thought characteristics. Next I will research the ways how we should take over the national thought(ex:dongin-conciousness(동인의식), poongryu(풍류)) which is defined as ‘Han thought``(Hanism, 한사상). This step may be an important factor which can be a major role in joining in the global times and in overcoming the flunkeyism(사대주의) or worship of the powerful. The study of Hanryu-culture(한류문화) tries to find some theoretical reasons that our traditional nation`s thought can be ranked as one of the axis in the world history not as a closed nationalism but as a public philosophy of Cultured-country(문화국가). Therefore the attitude of unconditioned disconnection or acceptance without any criticism means giving up the important creative factors in presenting future visions. I assert that to make our country be one of the world axis the attitude for positive understanding and progressive re-creation will is urgently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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