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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사상 변개이전 북한 ‘광포전셜’의 유형적 분포와 지역적 정체성

          권도경(Kwon do kyung) 북한학회 2008 북한학보 Vol.33 No.1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북한 지역에 전승되는 ‘광포전설’의 유형적인 보편성과 지역적인 변이양상을 규명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북한전설이 한국전설의 일부로서 존재하되, 지리적ㆍ문화적 특징과 지역사적인 특수성을 반영하여 변이된 한반도 북부에 전승되는 전설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북한의 소단위 행정구역 내부에 전승되는 전설들이 북한의 광포전설이라는 보편성으로 수렴되는 한편 특수한 변이를 보이는 양상과 함께 북한의 광포전설이 한반도 남부에 전승되는 광포전설에 대하여 보여주고 있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규명하였다.<BR>  먼저, 북한지역에 전승되는 아기장수 전설은 기본형의 분포가 드물고 대부분 변이형의 형태로 존재한다. 기본형에 속하는 텍스트의 경우에는 아기장수와 적대자의 대결구도가 국가적 치원으로 확대된 경우가 많은데, 이는 북한 지역이 조선조에 들어와 지역적 헤게모니의 구도 속에서 소외된 지역이었으며, 큰 규모의 민중반란의 거점이었다는 지역사적 특수성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BR>  남한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악이 발달한 북한의 장자못 전설 중에는 연못이나 호수의 유래를 설명하는 텍스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대신 분단 이전에 북한 지역에서 채록된 장자못 전설은 바위의 유래를 설명하는 형태가 주류를 이룬다. 연못, 늪 등이 주된 증거물로부터 탈각하고 바위가 그 유일한 증거물로 제시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산악과 암석이 발달한 북한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BR>  분단 이전에 채록된 북한전설 자료에서 전형적인 형태의 오뉘힘내기 전설이 거의 발견되지 않으며, 대 다수의 변이형은 지형적 증거물을 통해 특정 지명 유래를 설명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처럼 북한지역 전설의 존재 양상 속에서 오뉘힘내기 전설의 분포가 낮고, 그나마 기본형 대신 변이형이 주류를 차지하는 것은 이 지역이 오뉘힘내기 전설의 주된 전승 권역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BR>  남한 지역에 비하여 북한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산이동 전설의 절대적인 편수가 적은데, 이는 평야가 발달하지 못한 북한의 지리적 특수성이 암반, 섬 등이 발달해 있지 않은 지역에 홀로 들어서 있는 거대 자연지물의 연원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설 유형의 장르적 성립 요건에 부합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The paper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Gang-Po legend"s common things and different things in North korea. The general legend of North korean has some common things with Korean legend. However taken together, theses different legend in Korean suggest the beginning of a transformation of the legend. Even though theses legends seem different, they all have theses one thing(Gang-Po legend) in common. Otherwise, North Korean Gang-Po legend had a strong influence on South Korean Gang-Po legend. In this paper examined from all angeles of North Korean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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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신화적 문화영웅일대기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권도경 ( Kwon Do-kyung ) 국제어문학회 2014 국제어문 Vol.60 No.-

          본 연구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세종을 메인 서사주체로 삼은 건국신화적 문화영웅일대기라는 사실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서사원형이 되는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가 실은 세종을 건국시조로 설정한 건국신화라는 새로운 학설을 수립하는 것으로 연구의 출발점을 잡았다. 조선의 건국시조가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란 사실이 역사학계의 통설이지만, 조선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유일한 건국신화인 <용비어천가>에서 나타난 인식은 다르다. 목조(穆祖)-익조(翼祖)-도조(度祖)-환조(桓祖)-태조(太祖)-태종(太宗)의 6대기가 세종에서 끝나는 7대기로 마무리 되고 있는 <용비어천가>는 건국시조에서 끝이 나는 건국신화의 세대기(世代記)>의 전형적인 구성원리로 볼 때, 태조가 아니라 세종을 건국시조로 한 건국신화가 되기 때문이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이도를 세종조선창건의 문화건국영웅으로 보고 있는 것 대한 신화사적 인식의 근거를 바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우선, 본 연구에서는 선행 건국신화 연구사에서 주목되지 않았던 이러한 왕조내재적인 국가단위 문화질서 교체와 부자갈등의 양상을 확인함으로써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기대고 있는 건국신화적 서사의 원류를 확인하였다. 한편,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세종조선의 문화질서 창업이라는 건국신화적 인식논리를 기반으로 성립된 일종의 미디어 소설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단군신화>의 문화영웅건국신화가 <주몽신화>의 문화영웅일대기적 건국신화로 이동하는 가운데 민본주의 이념은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장편화가 진행되었다는 관점에서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서사구성원리를 살펴봄으로써 입증하였다. This study was based on the fact that drama < long rooted > is hero`s narrative type that made a main agent of Sejong. Transforming from original novel to drama, theme of drama < long rooted > is changed to democracy not Independence against Ming(明) and Hangeul creation that was one of achievements is focused on representative achievement. In this course, Hangul creation became a object to reveal drama`s thematic consciousness of democracy. Hangul is a symbol to materialize visually the democratic national idea of Sejong`s Chosun that Sejong attempted to replace Taejong`s Chosun with. In this regard, Sejong became a Cultural Hero that brought democratic Chosun differentiated from Taejong Chosun into existence by making cultural technology that the people can use and openning a door for life that the people can desire with subjectivity. Frirst of all, this paper confirmed narrative headwaters of birth myth that drama < long rooted > is based on as search this cultural order`s change with unit of state in dynasty and aspects of conflict between father and son that haven`t been attentioned in the former history of research. On the other hand, this paper proves the fact that drama < long rooted > is the media novel that comes into existence based on birth-mythical recognition logic, through birth mythical historical progress that democracy idea was passed itself and lengthening was progressed while cultural hero`s birth myth of < Dangun mythology > moved to cultural hero`s life of < Jumong mythology > and narrative composition principal of drama < long rooted >.

        • KCI등재

          일반논문 : 한국설화의 남성성은 어디에서 탄생했는가, 남성성(男性性) 연구사의 마이너러티와 젠더적 남성성의 시작점 문제 -<최진후 설화>에 나타난 여신살해와 남성성 탄생의 이니시에이션을 중심으로-

          권도경 ( Do Kyung Kwon ) 한민족어문학회 2014 韓民族語文學 Vol.0 No.68

          본 연구는 한국설화의 젠더적(gender) 남성성 탄생과정을 규명해 보고자 했다. 남성성 이 지배적 관념의 위상을 차지하게 된 부계제가 모계제를 대체하여 구축되었다는 점에서 젠더적 남성성의 탄생을 여성성과의 상대적 관계성 속에서 규명하고자 하였다. 즉, 여성 성이 지배적 관념성의 주체성과 등치되던 모계제 시대에도 존재했었던 생물학적 남성성 이 어떻게 여성성을 종속화 시켜서 군림하는 사회적 지배관념으로 거듭날 수 있었는가의 문제가 된다. 일단, 생물학적.젠더적 여성성에 대응되는 생물학적.젠더적 남성성의 층위는 생물학적 남성성으로 부성과 육체성.호전성, 젠더적 남성성으로 지배성.주체 성을 정리해 볼 수 있다. 특히, 후자의 젠더적 남성성은 젠더화 된 결과가 남성중심적 사회이념 체계의 종속적인 객체성으로 나타나는 여성성과는 정반대의 경우에 위치한다. 주로 여성을 대상으로 발휘되는 것으로, 육체적.정신적으로 여성을 지배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역설적으로 생물학적 여성성을 젠더 속에서 발현시켜서 젠더적 여성성으로 만들어주는 남성적 상관물이 된다. 젠더적 남성성의 탄생기제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생물학적 여성성이 젠더적 남성성과 의 관계 속에서 젠더화 되는 특정한 대상 자료가 요구된다. 본 연구가 모성.생산성의 생물학적 여성성의 대명사인 주인공인 마고여신을 살해하고 젠더적 남성성을 획득한 강원도의 실존인물 최진후(崔鎭厚)에 관한 설화를 연구대상으로 삼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마고는 여신의 고유명사이자 전국적으로 산재한 여성신의 일반명사이기도 하다. 지역에 따라서 다양한 이름으로 변주되기도 하지만 이들은 천지를 창조하고 자연지물을 탄생시키며 생명과 풍요를 주관하는 마고여신이 각 지역마다 특수하게 변주된 지역적 변이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강원도의 마고여신을 살해하고 지배적 남성성을 관념적으로 보편화 시킨 유교적 교화를 강원도 지역에 구축한 최진후는 전국에서 마고여 신을 살해하고 젠더적 남성성을 획득한 남성신으로 보편화 시켜서 치환할 수 있는 인물 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대상 텍스트들 속에서 최진후는 남성성이 특별히 부각되지 않는 인물에서 젠더적 남성 성을 폭발적으로 과시하는 남성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최진후의 젠더적 남성으로의 재탄생은 모계제 사회의 대모신인 마고여신의 생물학적 살해와 젠더 적 재배치를 통해 이루어진다. 즉, 마고여신 살해를 통한 여신의 생물학적 여성성을 젠더 적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은 최진후란 남성이 젠더적 남성으로 확고히 재탄생되는 통과제의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최진후를 젠더적 남성으로 탄생시키는 사회문화적 기제는 오늘 날의 17세기 전후 시기 강릉.삼척 일대에 구축되어 가던 사족세력의 유교적 교화를 확장이란 지배관념의 역사적 지평과도 맥락이 닿는다. 유교란 이데올로기가 17세기 이후 의 조선사회를 지배한 관념이라고 할때, 유교적 관념체계 구축에 앞장 선 최진후의 젠더적 남성성 획득은 곧 전 지역을 아우르는 지배적 관념성으로서의 남성성 구축에 해당된 다고 할 수 있다. 강원도 지역설화인 <최진후설화>를 통해서 확인해본 여신살해와 젠더 적 남성성의 탄생기제의 각 지역별 확인은 다음의 후속 과제가 된다. This paper was willing to investigate the birth of the Masculinity in Korean Folktale. It is to inquire into the Birth of the gendered Masculinity in relativity with womanhood in the point that a patrilineal system was replaced Matrilimy. there are paternity and physicality.bellicosity as biological masculinity and masculinity.subjectivity as gendered masculinity in masculinity corre sponding to biological.gendered womanhood. Especially the latter gendered masculinity is that dominates and uses violence against woman. Paradoxically it is masculine correlative that fetches out biological womanhood in gender and makes it gendered womanhood. To investigate the mechanism of the Birth of the Masculinity, materials that biological womanhood comes to be gender in the relationship with gendered masculinity is necessary. This is the reason that this study makes folktale about a historical real person at Gangwondo Choi jin hoo to kill godmother Mago goddess and to accept gendered masculinity research object. In target texts, Choi jin hoo is being reborned from the person who masculinity is not highlighted specifically to character make a show of gendered masculinity explosively. This Choi jin hoo’s rebirth to gendered masculinity gets accomplished through killing Margo biologically and gendered replacement. That is to say, the process that replace goddess’s biological womanhood a sort of gender through killing Margo is initiation that Choi jin hoo is reborn gendered man. Sociocultural mechanism that is reborn Choi jin hoo as gendered man reaches the context to historical prospect of ruling conception that local noble family spreaded confucian indoctrination in Gangneung.Samcheok around the 17th century. It is conform to building of masculinity as dominant ideality to cover all areas that Choi jin hoo acquired gendered masculinity, as the notion that confucian ideology ruled Chosun society around the 17th century.

        • KCI등재

          일반논문 : 고소설 <장화홍련전> 원형서사의 서사적 고정관념과 영화 <장화, 홍련>의 새로쓰기 서사전략

          권도경 ( Do Kyung Kwon ) 한국비교문학회 2013 比較文學 Vol.0 No.61

          Archetypal narrative of is exceptional not universal in in stepmother narrative`s diachronic history. Stepmother narrative fashioned in is special , because it emerged since 17th. But it also recognized probabilities conventionally that still happen to appear. although archetype stepmother narrative fashioned in doesn`t have a good understanding with present korean`s conscious direction, it is still maintained as traditional and conventional narrative. Right here is necessity that have to dismantle narrative stereotype and rewrite according to present korean`s conscious direction. It is the creative purpose of . For this, narrative strategy that writer Kimji hoon offullfills is what deconstruct in order and rewrite it after hides archetypal narrative of in . Concrete means of description that writer Kim ji hoon choosed for creating is two. The one is narrative of frame, and the other is mixing continuity that mixes conventional archetypal narrative and recreated narrative. Both ways, narrative stereotype that conventional archetypal narrative of aims at is in relation of cooperation narratively with narrative ideology that accords with thematic consciousness of, not existing independently. This narrative colaboration is way that can embody and show clearly ideological direction of . What writer Kimji hoon of attended to say through this overturn of is that is right narrative stereotype which transubstantiate ordinary minor conflicts to wake of the tragic catastrophe by blocking and disconnecting fundamentally search and communication for mutual understanding in redefining process of order caused by inflow of stepmother and this narrative stereotype has to disconstruct and rewrite for establishment of desirable relationship of modern remarried family.

        • KCI등재

          고전서사문학,디지털문화콘텐츠의 서사적 상관성과 고전서사원형의 디지털스토리텔링화 가능성

          권도경 ( Do Kyung Kwon )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11 동방학지 Vol.0 No.155

          '스콜라' 이용 시 소속기관이 구독 중이 아닌 경우, 오후 4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원문보기가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고전서사문학과 디지털문화콘텐츠와의 상관성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고전서사문학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디지털스토리텔링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시론적으로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고전서사문학과 디지털스토리텔링 사이의 서사적 상관성은 유사성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대별하여 살펴보았다. 고전서사문학과 디지털스토리텔링 간의 서사적 유사성은 주제의 보편성과 상투성, 장면의 분절성, 인물의 정형성, 행동 중심의 스토리텔링, 과업 성취 위주의 스토리텔링의 다섯 가지 국면으로 정리하였다. 고전서사문학과 디지털스토리텔링 간의 서사적 차별성은 두 가지 측면으로 분석하였다. 첫 번째는 구현매체의 특성에 의한 차이이고, 두 번째는 세계관의 차원이다. 다음으로 고전서사문학 스토리텔링 방식의 디지털스토리텔링화 가능성을 세 가지 측면으로 모색해 보았다. 첫 번째는 역사에 대한 허구적 말하기와 "대체역사"이다. 두 번째는 "백과전서적 지식의 나열"과 지적인 흥미를 유발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전투·전쟁 스토리텔링의 스펙터클과 "연의기법"이다. This paper attempted to seek ways to connect the Korean classical narrative of digital storytelling based on contemplation to the narr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Korean classical narrative and the digital culture contents. The narr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Korean classical narrative and the digital culture contents was determined by dividing them into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Following division, the narrative similarities were analyzed and categorized into universality of theme, segmentality of the scene, type of character, storytelling based on action, and task-centered storytelling. Meanwhile, the narrative differences were analyzed into two parts: distinction by media materializing it and view of the world. Additionally, this paper attempted to make academic the storytelling of Korean classical narrative digital storytelling. There are three components. The first is fictional speaking and "the substituted history." The second is "the enumeration of encyclopedic knowledge." The third is "the spectacle of the martial storytelling."

        • KCI등재후보

          일반 논문 : 북한전설의 존재양상과 로컬리티 -주체사상 변개 이전 "지역전설"을 중심으로

          권도경 ( Do Kyung Kwon )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1 인문학연구 Vol.0 No.41

          본 연구는 북한 ``지역전설``의 존재양상과 북한의 로컬리티를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분단 이전에 채록되어 주체사상에 의해 변질되지 않은 임석재본 북한전설 자료들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우선, 북한 ``지역전설``의 존재양상은 자연전설, 지명유래전설, 인물전설의 세 가지 하위유형으로 분류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다음으로 북한 ``지역전설``에 나타난 북한의 로컬리티는 네 가지로 범주화 하였다. 첫 번째는 북방계 국가·왕조 발흥지로서의 정체성이다. 한민족 북방계 국가의수도 혹은 발흥지로서의 정체성은 북한 ``지역전설`` 속에서 서울이 되지 못한 지형 혹은 자연지물에 관한 이야기로 형상화 되어 있다. 이러한 패턴의 이야기는 서울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산재한다. 이러한 유형의 이야기가 전승되는 지역은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이 아닌 그 주변 지역으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 을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토로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북고남저의 지리적 특수성이다. 북한 지역의 암석 전설은 남한 지역과 비교할 때 암석 전설은 상대적으로 그 편수가 적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북한 암석 전설의 낮은 분포도는 북한의 고(高) 지형과 관련되어 해석될 필요가 있다. 암석 전설이라는 것이 산악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활권역에 들어와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암석의 대부분이 거대 산맥의 일부로 존재하고 인간이 생활하는 마을의 일부로 존재하지 않는 북한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남한 전역에서 고루 전승되는 미혈 전설이 북한 지역에서는 일부 지역에만 국한되어 분포하는 것도 북한의 지리적 특수성과 관련이 있다. 세 번째는 북방방어기지로서의 역사성이다. 북한 지역은 한반도 북방에 위치하여 중국 대륙을 통일한 통일왕조 혹은 요동·만주·간도 등 한반도 북방경계선에 전통적으로 할거해온 중국소수민족들의 침임을 최일선에서 방어하는 북방방어기지로 존재해 왔다. 북한 ``지역전설``은 이러한 북방 방어기지로서의 로컬리티를 반영하고 있다. 북한 지역의 지명유래 전설에서는 해당 지역을 주 무대로 한 전쟁을 배경으로 한 텍스트들을 대거 확인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주변부 변두리성과 중앙에 대한 저항의식이다. 북한은 조선 왕조 이전까지는 한반도의 정치·경제·문화·산업사의 중심에 위치해 있었지만, 조선건국 이후로 서울 중심의 중앙집권적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북방 로컬의 위치로 밀려난 지역이다. 인재등용·산업질서 등의 헤게모니 다툼에서 소외되어 있다는 주변부성이 북한 지역의 지역적 정체성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경원·경흥·강계 등 이성계의 조선 건국을 위한 기반이 되었던 한반도 동북방 지역을 제외한 북한지역에서 이성계의 인물형상을 부정적으로 형상화 한 전설의 전승력이 강하다는 점에서도 이러한 북한의 지역적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A paper studied on the regional distinctiveness and locality in the North Korean ``regional legend``. The esearch materials is the North Korean ``regional legend``in Imsoekje`s source book that was selected and put on record, because it wasn`t degenerated by the Juche ideology(主體思想) In the first part, this study classified the North Korean ``regional legend`` into three small groups, the nature legend, the legend explaining the origin of the name of the place, the legend about personalities, and analized it`s distinctiveness. In the second part, this study categolized locality in the North Korean ``regional legend`` into four. The first is the historical identity as the sudden riseing area. The second is the geographical distinctiveness of which the north is high and the south is low. The third is military identity as the base for defending northern region. The fourth is the circumferential identity and the resistive consciousness against th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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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과 문화 : 분단 이전 북한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의 유형과 <이성계 신화>로서의 인식체계

          권도경 ( Do Kyung Kwon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2011 東方學 Vol.21 No.-

          본 연구는 분단 이전 시기에 북한 지역에서 채록된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의 하위 유형을 이성계 조상·여진족 대결담과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으로 나누어서, 해당 텍스트의 전개 양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은 이성계 조상 대에서부터 시작되어 이성계 당대에서 비로소 마무리 되며, 여진족에 대한 대결 승리로 완결되는 전개 양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은 <주몽신화>나 <왕건신화> 속에서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신화소들을 다양하게 동원하고 있는 바, 여진족과의 궁극적인 대결 승리가 이성계의 조선 창업을 정당화 하는 논리로 귀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이성계 신화>의 전설화 된 텍스트로서의 성격을 띄고 있다고 보았다. 이처럼 <이성계 신화>의 설화화 된 텍스트가 하필이면 여진족을 그 대결의 대상으로 하여 대결담의 형태로 형상화 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이성계 집단이 한반도 동북방의 전통적인 여진족 거주 지역에서 여진족과의 정치적·군사적 헤게모니 다툼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조선 창업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던역사적 맥락을 통해 설명할 수 있었다. <이성계 신화>의 설화적 정착 형태로서의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에 내재된 향유층의 신화적 인식 체계는 두 가지 관점으로 정리하였다. 첫번째는 이성계 조선 건국의 대외적인 정당성 확보이고, 두 번째는 조선건국의 신화적 합리화이다. 이상과 같은 작업을 통해 북한 지역 전승 이성계·여진족 대결담의 유형을 분류하고 이성계 신화로서의 북한 지역민의 인식체계를 분석할 수 있었다. This paper studied on the category of the confrontation legend between Yiseonggye(李成桂) and the Jurchen(女眞) before division of territory and it`s pattern recognition as <Yiseonggye mith>. The time background of the confrontation legend between Yiseonggye and the Jurchen is started from ancestor and is ended as the victory over the Jurchen in Yiseonggye`s lifetime. This the confrontation legend between Yiseonggye and the Jurchen is composed by mythical motives seen typically in <Jumong mith(朱蒙神話)>·<Wang Geon myth(王建神話)>. In that the victory over the Jurchen is ended in the theory justifing Yiseonggye`s foundation, it seems that the confrontation legend between Yiseonggye and the Jurchen has the characteristics that <Yiseonggye mith> gets to be the legend. It based on the historical context that Yiseonggye group grew up through the political·military hegemony fight with the Jurchen in the tradithional residence and could found the Chosun Dynasty on this base. The mythical recognition system inhered in the confrontation legend between Yiseonggye and the Jurchen can be organized as two point. The first is the secure of the public justification. The second is the mythical raditionalization of founding the Chosun dynasty.

        • KCI등재후보

          문학 : 한,일 게임 장르별 여성캐릭터의 인물형상과 향유방식

          권도경 ( Do Kyung Kwon )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인문과학연구 Vol.0 No.14

          This paper studied on the method forming the women character and the meaning in korean and japanese game. This study is made up two parts. The first part is the compararative inquiry on the method forming the women character and the meaning in korean and japanese game. Comparatively analyzing out women character and the meaning in korean and japanese game by ganre, in the first part examined the common points and the points of difference. The second part is the cross-cultural inquiry on the meaning that the different points of the women character and the meaning in korean and japanese game has. In second part, analyzed differences of cultural code out which the different points of the women character and the meaning in korean and japanese game made. The comman points on the method forming the women character in korean and japanese game and the consciousness posessing it, is preferences to the cute or pure face with sexy body. The differents points on the method forming the women character in korean and japanese game is the fact that in korean games, sexy but the independent character increases. On the other sides, Japanese game-user still pursues the cute and sexy character. This changes in korean game, reflects the increase of percentage that female paticipates in social actions.

        • KCI등재

          2000년대 한국대중문화콘텐츠의 기독교문화스토리텔링 방식과 그 의의

          권도경 ( Do Kyung Kwon ) 충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인문학연구 Vol.37 No.2

          This paper investigated the interplay between storytelling of korean digitalcontents and the Christian culture as considered aspect and it`s storytelling method of the Christian culture that reflected in drama, movie, cf etc, various genre of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This study was proceeded as three parts. The first is the acceptance phase of the Christian culture in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In this, the overall aspect of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that accepted the Christian culture is the main object of study. The second part is the contemplation on storytelling aspect and it`s concret categories of the Christian culture in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In this, the main object of study is the storytelling method of the Christian culture in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The detail sections of consideration are spatial background, chracter, theme etc. The third is the analysis on the meaning that the storytelling method of the Christian culture in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contains. In this, meaning-analysis was proceeded as two detailed phase again. The one is a comparison with the storytelling method of Buddhist culturecontents. The other is a comparison with the storytelling method of the Christian culture in the western Christian culturecontents. By this, chacteristics and it`s significance that the storytelling method of the Christian culture accepted in korean digitalcontents in two thousands century keeps, could ap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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