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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활용한 한시 영향관계 분석을 위한 시론

          이병찬(Lee Byong-chan) 어문연구학회 2017 어문연구 Vol.94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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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한시연구는 작품의 자구 하나는 물론 그 사이 행간의 의미까지 세밀하게 해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많은 시간을 요하며 따라서 한정된 작품에 국한하여 연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 작가 개인에 대한 연구는 동시대 혹은 전후시대의 문학들과 연관성이 함께 언급될 때 더욱 의미와 가치를 지닌다. 즉 타자와의 영향이나 차별성이 문학사적 의의를 고구하는 중요한 가치척도이다. 그러므로 연구범주를 설정함에, 특정 몇몇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비교군이 많을수록 그 성과가 의미를 가진다. 이 때문에 연구는 방대한 자료 분석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는 한 개인의 역량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연구방법의 미비로 인하여, 연구가 다수의 인물이나 작품을 함께 포괄하는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연구가 결국 연구자 의 연구목적에 의해 미리 한정한 문헌들만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바로 빅데이터 분석이다. 많은 문헌의 처리와 분석이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도입한다면 이전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개인들의 어휘사용 특성이나 패턴은 물론, 문집들의 상관성과 상호간의 거리, 혹은 고문진보(古文眞 寶)나 두시(杜詩)와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중국 시인들이 우리나라 문인들에게 준 영향의 심도에 대한 수치적 계량화나 구체적 실상에 대한 분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우리가 한문학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한국고전종합DB라는 자료가 확보되어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 기술 이 발전하고 여러 방면에 응용되고 있지만 실제로 분석 기술을 사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빅데이터 분석은 대상 데이터의 가공 여부, 분석의 도구로 사용되는 기초 자료의 확충과 정리, 분석 전문가인 프로그래머와 결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한문학 전공자의 정확한 소통과 같은 전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이 제한된 조건임에도 조선 중기의 한시 중 일부를 대상으로 텍스트와 주제어 유사성 분석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수치화하여 도출한 결과가 기존 방식으로 나온 연구 결과, 혹은 일반적인 추론과 어긋나지 않음을 확인하여 빅데이터 분석의 유효 성을 입증하였다. 앞으로 본 연구에서 제시한 그 한계와 문제점을 개선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A study on artist individual has more meaning and value when mentioned with the relations with literatures of same period or the post-war period. In other words, differentiation from others is an important measure of value investigating the meaning of literature history. Therefore, the range of research is not a few particular objects and as comparison is more, the outcomes are significant. Therefore, the study must be conducted based on the analysis on massive materials. But, it s impossible with individual capabilities. Because of the insufficient research method to analyze massive materials, the study cannot approach general and systematic analysis including many persons or works together. Therefore, the study cannot help being organized by research purpose of researcher and conducted for only limited literatures. The method to solve the problem is rightly big data analysis. If introducing big data analysis that can treat and analyze lots of literatures, it s possible to measure influence of Chinese poets on our scholars numerically and analyze concrete realities through characteristics or patterns of individual vocabularies that were not tried before, correlations and mutual distance of literature collections, and comparative analysis of gomunjinbo (古文眞寶) or two poems. However, the results of big data analysis of Chinese literature data are restricted at present. Data of Korean classics DB is secured and mention about the possibility of big data analyzing technology is increased. It is tried from several angles, but there are difficulties in using analyzing technology actually. Big data analysis cannot provide desired results if preconditions such as process of objective data, securing and arrangement of basic data used as a tool of analysis, persons majoring in Chinese literature who intend to utilize the results with analytic specialist, programmer, and accurate communication and so on are not satisfied. This research digitized and drew the results through analysis on texts, topic words and similarities for Chinese poems of the middle stage of Joseon in spite of restricted conditions. Therefore, it was confirmed to be same as research results or general inference brought by existing methods. It means that methodological validity utilizing big data analysis to following researches was secured. In the future, the restrictions and problems of this research should be improved and researches based on big data analysis should be vitalized.

        • KCI등재

          연구 동향 분석을 통해 본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연구의 실태와 제언

          최정순(Jeong-soon, Choe), 윤지원(Ji-won, Yoon) 어문연구학회 2012 어문연구 Vol.74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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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s to suggest the research direction of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through analysing the aspects and issues of each field in Korean Education and clarifying the characteristics of it. Before that, classification and categorization the research results of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 by the criteria and procedure will be done. To do that, the notion of ‘Korean for Academic Purposes' was refined. In this study, ‘Korean for Academic Purposes' defined as ‘Korean related to academic performance of foreign students whose native language is not Korean from entering the University to graduation' which included from general Korean to study skills needed in academic situation. The total number of research papers related to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until 2011 are 209(104 dissertations for Masters andDoctorate, 105 academic journal papers). They were analysed after classifying by the year and the category, by the topic(present condition of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contents, method, reference, evaluation), and by the research method(data analysis, needs analysis, study skill analysis, present condition analysis). Research papers on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were presented less than 10 pieces every year from 2000 to 2005 but from 2006 more than 10 papers were presented every year. Furthermore when it was compared total papers presented between 2000 and 2011, they were increased about 40 times in 10 years which indicates that research on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will constantly be increased and it is expected the development of this field. As a result of classification by the research topic of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contents, method, reference, present condition, evaluation in order were studied. In language skill field, ‘writing' was mostly studied and ‘vocabulary and grammar', ‘reading', ‘speaking' and ‘listening' as follow. Lastly, the result of classification by the research method, ‘data analysis', ‘study skill analysis', ‘needs analysis', ‘present condition analysis' and ‘complex analysis' in turns were researched. This paper suggests 4 research directions based on the result of analysis. Firstly, the notion of ‘Korean for Academic purpose' must be clarified clearly. It is needed a profound discussion on detailed classification considering the distinct characteristics of Korean and the matter of the subject and the contents of teaching-learning related to employment and specialities. Secondly, diverse materials for Korean for Academic purpose and evaluation tools must be developed. The basic research and development are required for various reading material in the level of general education course, text books for improving writing skill specified by the speciality like writing report, text book development or strategy for improving the presentation and discussion skills. Thirdly, research for association between other skill to make not to lean too much toward on one skill must be needed. Integrated approach is necessary in Korean study after acquiring certain level in proficiency. Such as writing and reading skill, writing and speaking skill, writing skill and listening skill, appropriated association with other skills and balanced research in language skill area must be studied. ‘Korean for Specific Academic Purposes' which is differentiated by the area of speciality. Fourthly, the necessity of research method variation and associated research must be reconsidered. The research method of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 leaned too much on data analysis and analysis of study skill. For more systematic and various research, the research result must be found through the diverse research method. 본고는 2011년까지의 한국어교육 연구 중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연구의 결과물들을 일정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구분하고 정리하여 각 영역 연구의 쟁점과 양상을 분석한 후, 그 특성을 밝히고 이를 통해 향후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이 나아가야 할 연구 방향을 제안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학문 목적 한국어'에 대한 개념부터 재정리하였다. 본 고에서는‘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않는 외국인 학습자 대상의 입학 전부터 졸업할 때까지 학업 수행과 관련된 전반적인 모든 한국어'를 ‘학문 목적 한국어'라 정의하고자 한다. 따라서 ‘학문 목적 한국어'는 ‘공통 한국어'에서부터 대학(원)학업 상황에서 필요한 학업 기술(study skills)까지도 포함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범주 또한 교양ㆍ전공 별로 다양해 질 수 있을 것이다. 2011년까지의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연구는 총 209편(석ㆍ박사 학위 논문 104편, 학술지 논문 105편)이다. 먼저 연도별ㆍ유형별로 분류하고, 그 다음 주제별(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현황, 내용, 방법, 자료, 평가)로, 그리고 연구 방법별(자료분석, 요구분석, 학습 기술 분석, 현황분석)로 분류한 후 분석하였다.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연구는 2000년에 학술지 논문을 시작으로 2005년도까지 1편에서 9편으로 매년 10편 이하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2006년부터 해마다 약 1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또한 2000년과 2011년의 전체 논문 편수를 비교하면 10년 사이 약 40배 이상이 증가하였다는 점으로 미루어 향후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에 관련된 연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이 분야 연구가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연구를 주제별로 분류한 결과, 내용, 방법, 자료, 현황, 평가 관련 연구 순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에 기능 영역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쓰기' 영역의 연구가 압도적이며, ‘어휘 및 문법', ‘읽기', ‘말하기', ‘듣기'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 연구를 연구 방법별로 분류해보니, ‘자료 분석', ‘학습 기술 분석', ‘요구 분석', ‘현황 분석', ‘복합 분석' 순이었다. 위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고는 총 네 가지의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학문 목적 한국어'의 개념 정립이 명확해져야 한다. 한국어 특수성을 고려한 상세 구분 및 대상의 문제, 전공 및 취업과의 연계를 통한 교수-학습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필요하다. 둘째,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료 개발 및 평가 도구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양 수준의 다양한 읽기 자료라든지, 보고서 등 전공별 특성화된 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 토론 및 발표 능력의향상을 위한 전략이나 교재의 개발 등을 위한 기초 연구 및 개발 등이 필요하다. 셋째, 어느 한 기능에만 편중되지 않고 기능 간의 연계를 위한 연구가 절실하다. 어느 정도의 숙련도를 갖춘 상태에서의 한국어 학습은 더 이상 분리적일 수 없고 통합적인 접근이 절대적이다. 즉, 쓰기 기능과 읽기 기능, 쓰기 기능과 말하기 기능, 쓰기 기능과 듣기 기능 등 다른 기능 영역과의 적절한 연계와 함께 균형 있는 기능 영역 연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공 영역별로 차별화된 ‘특정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Korean for Specific Academic Purposes)'을 위한 연구도 필요하다. 넷째, 연구 방법의 다양화 및 협업연구의 필요성을 재인식해야 한다. 학문 목적 한국어교육의 연구 방법은 자료 분석 및 학습 기술 분석에만 너무 치우쳐 있다. 좀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구를 위해서는 복합적인 연구 방법론의 적용을 통해 결과가 도출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지나치게 큰 주제를 선정한다든지, ‘학문 목적' 다음에 이어지는 반복적이고 비슷한 주제 연구, 당위성 주장 및 이론 소개 등의 연구에서 벗어나 좀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주제나 문제들을 찾아 연구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 현대문학의 재영역화와 연구 방향

          이용욱(Lee Yong wook) 어문연구학회 2018 어문연구 Vol.9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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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AI가 소설을 창작하고 딥러닝 기술이 예술의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디지털시대에, 문학연구는 왜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하지 못하고 여전히 ‘이광수'와 ‘일제강점기'에 머물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에서부터 출발한다. 1990년대에 이미 탈근대를 선언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근대에 집착하고 있는 학문의 보수성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한국현대문학연구에서 ‘디지털스토리텔링'과 ‘디지털서사학'이 새로운 연구 경향으로 확장 발전하지 못하고, 문학의 미래에 대한 국문학 연구자들의 관심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문학이론의 빈약함 때문이다. 그리고 학문후속세대들의 창의적인 연구를 포용하고 새로운 문학이론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담당해야 할 대형학회와 학술지들이 타성과 순혈주의에 젖어 도전적인 문학연구방법론을 배타하거나 학술논문의 엄정함으로 재단함으로써 이론의 빈곤은 악순환 되고 있다. 가라타니 고진은 일본의 근대문학은 1980년대에 끝났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소설 또는 소설가가 중요했던 시대가 끝났고, 소설이 더 이상 첨단의 예술도 아니며, 영구혁명을 담당하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근대문학의 종언은 근대소설의 종언이라고 해도 무방해졌다. 무엇보다 소설이 지켜왔던 역사와 사회ㆍ개인에 대한 지적이고 도덕적인 책무, 재현과 성찰, 반성과 저항의 가치들은 사라지고 유희와 쾌락의 글쓰기가 소설이라는 이름으로 소비되고 있을 뿐이다. 1980년대를 근대의 마지막 시기로, 1990년대를 근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사회 전반에 걸쳐 진행된 탈근대의 시대로 본다면, 현대의 시작은 2000년 이후부터 시작된다. 필자가 근대와 탈근대, 현대의 시기 구분을 한 이유는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서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근대에 태어났지만 지금은 현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현대문학을 연구하는 연구자이다. 근대문학을 현대문학이라고 위장하기에는 우리 앞에 놓인 문학의 현실이 녹록치 않다. 문학의 마지막 보루인 아카데미에서 조차 현대문학 연구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문학은 정말 종말을 고하게 될지도 모른다. 현대문학은 근대문학의 종언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종언은 단절과 변별, 새로운 시작을 포함한다. 현대문학은 ‘문자'로부터 ‘리얼리티'로부터 ‘작가'로부터, 그동안 문학을 둘러싸 왔던 모든 관습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문학은 이제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서 있다. 무엇을 문학의 범주 안에 포섭하던지 간에 중요한 것은 재현과 반영의 서사인가 아닌 가이다. 재현과 반영의 서사라면 그 형식과 무관하게 현대문학 연구의 영역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현대문학연구는 초언어적 보편구조를 갖는 이야기에 집중하며 새로운 예술미학을 견지하여야 한다. 디지털서사를 연구대상으로 포함해야 하고 위아래가 없고 오로지 토폴로지만 있는 네트워크 중심의 새로운 학문공동체가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대문학의 종언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인정하는 가장 어려운 일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thank the students for their understanding of why AI is writing novels and deep learning technology is learning algorithms of arts. In the digital era, why literature research is still in ‘Lee Kwang Soo' and ‘Japanese colonial period' depart. It is a criticism of the conservatism of the scholars who still obsessed with the modern age even though they declared the postmodern in the 1990s. Digital storytelling and digital narrative are not developed as new research tendency in Korean modern literary research, and the lack of interest of Korean literary researchers on the future of literature is due to the weakness of literary theory above all. And large academic societies and journals that embrace the creative research of subsequent generations of scholars and act as incubators of new literary theories are immersed in inertia and pure-bloodism. By exclusion of challenging literary research methodologies or by the strictness of academic papers, It is becoming vicious. Modern literature started from the end of modern literature. The end includes disconnection, discrimination, and a new beginning. Contemporary literature should be free from ‘characters', ‘reality', ‘writers', and all the customs that have surrounded literature in the meantime. Literature is now standing on a new starting line. Whatever is included in the category of literature, what is important is not the narrative of representation and reflection. The narrative of reproduction and reflection should be an area of contemporary literature research regardless of its form. Modern literary studies should focus on stories with a superglobal universal structure and maintain a new aesthetic of art. A new academic community based on networks should be created that includes digital narratives as research subjects and has no top and bottom, but only topology. In order to do that, we must start with the most difficult thing to recognize the cold reality of the end of modern literature.

        • KCI등재

          재만 시인 심연수 시 연구에 나타난 몇 가지 문제

          이성천(Seung-Cheon, Lee) 어문연구학회 2011 어문연구 Vol.70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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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논문은 재만(在滿) 시인 심연수 시 연구에 나타난 몇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는데 목적이 있다. 심연수는 그동안 한국 현대 시사(詩史)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시인이다. 그러다가 2000년대 이후, 심연수 문학에 대한 연구는 중국과 한국 학계에서 가히 폭발적이라 할 만큼 급속도로 전개되었다. 심연수 초기 작품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는 몇몇 논문을 제외하면 이제까지 선행연구의 공통된 견해는 “일제 암흑기의 대표적인 저항 시인” “또 하나의 시성(詩聖)” “암흑기의 민족의 별”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대개가 민족시인 혹은 저항시인으로 그의 문학사적 위상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본고가 판단하기에 이들의 연구는 단순 착오에서부터 논리적 모순과 ‘의도적 왜곡'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이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라 먼저 이 글의 2장에서는 시인의 생애와 초기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전기적(傳記的) 사실에 대한 오류 및 한계를 지적할 것이다. 이후 구체적 작품 분석을 통하여 심연수의 일부 작품이 기존의 연구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민족의식과 저항의식을 드러내기 보다는, 이와는 상반되게 1941년 당시 일제의 정책 이념과 왜곡된 지배 이데올로기에 동화되어 있음을 밝힐 것이다. 3장에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라는 작품 해석에 나타난 선행 연구자들의 문제점을 지적할 것이다. 이 작품을 다루면서 기존의 연구자들은 시 본문의 내용을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의미의 과잉'이라는 측면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이는 연구자의 윤리적 태도의 문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본문의 훼손으로 인해 시적 주제 및 작품의 전체적인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면, 앞으로의 연구과정에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4장에서는 심연수가 일본 유학을 떠난 1943년 이후 시인의 행적과 관련된 논의를 펼칠 것이다. 그동안의 선행연구는 심연수 시인의 일본대학 졸업 일자를 1943년 7월 13일로 규정하고 있는 데, 이는 명백한 오류이다. 필자가 확인한 바로는 이 시기 일본 주요 대학의 졸업 일자는 9월 25일 혹은 9월 26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기존의 논문은 실증주의적 연구 방법의 측면에서도 많은 오류를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문제가 학병 제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심도 깊은 논의가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이상에서 본고는 이제까지 전개된 심연수 시 연구에 나타난 몇몇 문제를 제기하고자 했다. 이러한 본고의 작업은 최종적으로 심연수 문학의 온전한 이해에 도달하고자 하는 선행 연구자들의 목표와 일치한다는 점을 끝으로 밝혀둔다. This paper studies a Korean poet on Manchuria, Shim, Yeon-Su's poetry raised some issues which are intended. Sim, Yeon-Su's early work that takes a critical stance with the exception of a few papers, the ever previous studies of common opinion,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 dark days of the typical resistance poet,” “Another great poet” “Dark Ages of the nation's star,” the phrase implies, As you can usually resist the national poet, or poet, his literary and historical position is very highly regarded. However, at the discretion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m from a simple mistake, from a logical contradiction and intentional distortion has exposed serious problems. This paper begins with awareness of these issues. Accordingly, in the second chapter, his early works of the poet's life by looking at the biographical and about the fact that the error will point out the limitations. Specifically, since the number of works by analyzing the abyss of the existing research papers, some work as claimed in national consciousness and a sense of resistance, rather than exposing, 1941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ever assimilated into the dominant ideology of the policies that will reveal. Chapter 3, “deceased grandfather” appeared to interpret the work of leading researchers will point out the problem. As this work deals with the contents of the existing body of researchers at the ‘deliberate' damage or ‘an excess of meaning' is in terms of committing errors. The researcher's ethical attitude can not but suspect a problem. Chapter 4, he left to study in Japan since 1943 and a discussion regarding his past. Meanwhile, previous studies of the poet Sim, Yeon-su graduation date July 13, 1943(Nihon University in Japan) to the date of the regulations, which is an obvious error. I got confirmation from the major universities in Japan this time of the September 25 date of graduation or date of September 26 is recorded. Therefore, the leading liberal paper, empirical research reveals many errors in terms of how it can be seen that. In particular, this problem the student conscription system because it is closely related to the more in-depth discussion will be deployed.

        • KCI등재

          1920년대 한국 모더니즘 시의 전개양상 연구

          권경아(Kwon Kyung-a) 어문연구학회 2015 어문연구 Vol.8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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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니즘 시의 전개 양상을 살펴보며 1920년대의 모더니즘 미학이 어떠한 양상으로 드러나는지 고찰하였다. 이장희, 정지용, 임화의 시들에 대해 구체적인 텍스트 분석을 통해 특징들을 찾아내고 이 특징들이 그들의 시적 인식, 근대성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 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1920년대의 한국 모더니즘 시를 대상으로 근대성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으며 이들의 시가 1920 년대라는 한국 사회에 나타나는 근대의 모순과 위기 상황을 어떻게 미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역사 철학적 근대성 또는 자본주의적 근대성이라는 긍정적 측면과 이러 한 근대성에 대해 저항하는 부정적 측면에서의 근대성을 포괄하는 양면적 근대성의 개념을 기반으로 1920 년대 시에 나타나는 근대성의 인식을 고찰하였다. 1920년대의 시에 대한 연구는 주로 개별 작품들의 형식이나 기법을 연구하는 차원에서 단편적으로 이루 어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개별 시인의 시세계를 분석하거나 각각의 작품들 분석에 치중하고 있어 1920년 대 모더니즘 시의 종합적 고찰이나 연구라 하기 어렵다. 한국 모더니즘의 전개 양상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양한 형식이나 기법들이 어떠한 배경에서 나타나게 되었는지가 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1920년대 시들의 다양한 기법과 형식 실험은 당대의 근대성 인식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1920년대 모더니즘 시는 전통적인 시형식에 대한 저항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미학적 저항들은 새로운 시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시적 실험으로 나타난다. 이장희의 감각의 객관성이나 정지용의 이미지즘, 그리고 임화의 형식 실험 등은 동시대의 미학을 혁신하는 미적 근대성의 인식에서 비롯된 미학적 저항이라 할 수 있다. This study attempted to figure out the pattern of modernist aesthetics during the 1920s. In addition, the development patterns of the poems of modernism in the 1920s were investigated through the poems written by Lee Jang-hui, Chung Ji-yong, Im Hwa, which reveal the characteristics of modernism in the 1920s very well. Furthermore,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poems were examined through analysis on specific texts, and how they were related with the poets' poetic recognition and modernity was analyz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gure out how the modernity is recognized against Korean modernist poems in the 1920s and how these poems aesthetically responded to the paradox and crisis of modernity which were found in the Korean society in the 1920s. Furthermore, it examined the perception of modernity in the poems during the 1920s based on the concept of ‘modernity with double views' which covers modernity in both positive (historical/philosophical modernity or capitalist modernity) and negative (resistance against this kind of modernity) aspects. A study on the poems in the 1920s has been mostly conducted in a formal or technical aspect. However, it is not reasonable to say that this kind of study is a general study on modernist poems in the 1920s. To figure out the development pattern of Korean modernism from a comprehensive perspective, how and under what background these diverse forms and techniques have been expressed should be illuminated. It appears that a test on the diverse forms and techniques of poems in the 1920s is related with the perception of contemporary modernity. The modernist poems in the 1920s were diverse aesthetic resistances targeted to open up a new era by overcoming the extreme and tragic situations such as national liberation and war. These aesthetic resistances were an artistic approach to aesthetic modernity for the innovation of contemporary aesthetics. In addition, they were significant in that they revealed social resistance against reality in an aesthetic mode.

        • KCI등재

          해방 이후 한국인 이름의 특성 및 변천 양상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강희숙(Hui-suk, Gang), 양명희(Myung-hee, Yang), 박동근(Dong-geun, Park) 어문연구학회 2012 어문연구 Vol.73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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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들이 살아오면서 축적하고 있는 언어문화 가운데 하나로, 한국인 이름의 전형적 특성은 무엇이며, 그러한 특성은 시대별로 어떠한 변화를 겪고 있는가를 파악하기 위하여 해방 이후 시기인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50년간에 걸쳐 출생한 한국인 이름의 특성을 사회언어학의 연구 방법론 가운데 하나인 계량적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서울 지역 60,000명, 광주·대전·대구 등 지방 대도시 지역 61,200명, 전라도·충청도·경상도 군 지역 61,200명 등 총 182,400명의 이름을 표본으로, 각 연대별 이름의 특성 및 그 변천 양상을 이름의 어종별 분포, 중복 빈도, 이름의 첫 글자와 끝 글자의 유형, 음절수, 음절말음의 유형 등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한자어 이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되, 한자어 이름은 여성보다 남성이, 고유어나 외래어 이름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남성은‘영수>성수, 정호>정훈>지훈>지훈>민준'이, 여성은 ‘영숙>미숙>은영>지혜>민지>유진'이 각 연대별로 중복빈도가 가장 높은 전형적인 이름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름 끝 글자의 경우, 남성은‘수, 호>훈>현>준'이, 여성은 ‘자, 숙, 순, 희, 옥' 등이 높은 빈도로 사용되다가 1980년대 이후에는‘영'이나‘은' 같은 글자가 구성요소로 나타나는 가운데,‘희'가 모든 시대에 공통적으로 출현함으로써 가장 오랫동안 여성 이름을 구성하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름의 음절수를 분석한 결과, 2음절로 이루어진 경우가 98% 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1음절 이름의 경우는 남성이, 3음절, 4음절 이상의 다음절인 경우는 여성이 훨씬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과 함께, 이름의 끝 음절 말음으로 선택되는 음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ㄴ'이나 ‘모음'이며, 남성은 모음보다는 자음 ‘ㄴ'이, 여성은 ‘ㄴ'보다 모음으로 끝나는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what typical characteristics of names for Korean people, one of Korean linguistic cultures, are and what changes they have had. For the study, characteristics of names of Korean people who were born for 50 years from 1950s to 2000s were analysed with a use of qualitative method, one of socio-linguistic methodologies. A total of names of 182,400 persons including 60,000 from the capital area and 61,200 from local areas including Gwangju, Daejeon and Daegu were sampled and analysed with a focus given on distribution of language types, frequency of duplication, types of the first and last letters in the names, the number of syllables, and types of the lat sounds of syllables. As a result, it was discovered that the occupancy rate of Chinese names was overwhelmingly high. More male names were in Chinese than female names. Names of Korean or foreign origin were usually used for females. The names with the highest duplication frequency were‘Yeongsu>Seongsu, Jeongho>Jeonghun>Jihun>Jihun>Minjun for males, and ‘Yeongsuk>Misuk>Eunyeong>Jihye>Minji>Yujin' for females. The last letters of the names which were frequently used were ‘Su, Ho>Hun>Hyeon>Jun' for males, and Ja, Suk, Sun, Hui, Ok' for females. However, since 1980s, letters such as ‘Yeong' or ‘Eun' have appeared as components of the names, but 'Hui' has appeared in the most common for such a long time. As a result of analysing the number of syllables in the names, it was discovered that more than 98% were made of two syllables. One syllable names were usually used by male subjects and the names with more than three or four syllables were usually found in female subjects. 'ㄴ' or 'vowels' were most frequently used as the last sounds in the last syllables of the names. ' ㄴ ‘ a consonant, was more used for the last sound of male names and ' vowels ' were more used for the last sound of female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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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주민의 일상대화에 나타난 한국어 조사 사용 양상 연구 - 부사격 조사를 중심으로

          박새미,임유종,김태경,이필영 어문연구학회 2020 어문연구 Vol.10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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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analyzed daily conversations among foreign workers and foreign married migrants living in South Korea and studied the use of Korean particles by foreign residents. Particles in Korean often show characteristics of an affixing language, making it difficult to use for foreign speakers. In particular, many errors were found in the use of Adverbial case particles by foreign residents. We confirmed that the frequency and error type for each meaning of ‘에', ‘에서', ‘(이)랑', ‘에게/한테', and ‘(으)로'. As a results, even the same adverbial case particles show different of the type of errors when they had different meanings. The frequency of use for “에” was found in the order of ‘time> direction > location > purpose > standard'. Also, error frequency was in the order of ‘time> direction > location > purpose > standard'. In ‘에서', the frequency of use and error frequency were the same in the order of ‘location > starting point'. In '(이)랑‘, the frequency of use and frequency of error were the same in the order of 'indicating the other party in conversations > criteria for comparison'. Adverbial case particles '에게/한테' also had same frequency of use and frequency of error, in the order of ‘objects affected by actions > objects that cause actions'. Since no error could be found in the adverbial case particles ‘(으)로', it is considered a adverbial case particle that is easy to use for foreign residents. In comparison with previous studies, the error rate of foreign residents in this study was 2.3 times higher than that of intermediate learners in previous study. The error rate of the spoken language of marriage migrant females in this study was 2.3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written language of marriage migrant females in previous study. as a results, the error rate of foreign residents' use of adverbial case particles was higher than that of marriage migrant females or intermediate learners. In conclusion, the most of errors in this study were replacement errors and omission errors. The addition errors and form errors were observed lower. In particular, there were many of the substitution with '에/에서' in the case of replacement errors. Also, ‘에', ‘에서', and '(이)랑' were confirmed in the case of omission errors. Based on our investigation of the types of errors, we propose that education for adverbial case particles with high error rates to foreign residents. 이 논문은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일상 대화를 분석하여 외국인 주민의 한국어 조사 사용 양상을 분석한 연구이다. 조사는 한국어의 첨가어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 외국인 화자들이 많이 어려워한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에게서 부사격 조사를 사용할 때 많은 오류가 확인되었다. 부사격 조사 중에서도 높은 빈도로 쓰이는 ‘에. 에서. (이)랑, 에게/한테, (으)로'의 의미별 오류 양상과 그 빈도수를 확인하였는데, 같은 형태의 부사격 조사여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을 때 오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에'의 사용빈도와 오류빈도는 ‘시간>진행 방향>처소>목적>기준' 순으로 나타났다. ‘에서'는 사용빈도와 오류빈도가 ‘처소>출발점'의 순으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랑'도 사용빈도와 오류빈도가 ‘함께 하거나 상대로 하는 대상>비교의 기준'의 순서로 같았다. ‘에게/한테' 또한 사용빈도와 오류빈도가 동일했고 ‘행동이 미치는 대상>행동을 일으키는 대상'의 순이었다. ‘(으)로'는 ‘움직임의 방향, 수단/도구, 방법/방식'의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오류가 나타나지 않아서 외국인 주민들에게 어렵지 않은 부사격 조사로 확인되었다. 선행 연구(한상미 2014a, 전영옥 2011)자료와 비교분석한 결과, 본 연구의 외국인 주민의 오류율이 선행 연구의 중급 학습자의 오류율보다 2.3배 높게 나타났고, 본 연구의 여성결혼이민자 구어의 오류율이 선행 연구의 여성결혼이민자 문어의 오류율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선행 연구의 여성결혼이민자와 중급 학습자보다 본 연구의 외국인 주민의 부사격 조사 사용에 대한 오류율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나타난 오류는 대치 오류, 생략 오류가 주를 이루었고 첨가 오류, 형태 오류는 적게 나타났다. 특히 대치 오류에서는 ‘에↔에서'의 대치가 많았고, 생략 오류로 ‘에, 에서, (이)랑'이 많이 나타났다. 이러한 오류 양상을 보고 수치화하여 외국인 주민들에게 높은 오류율을 보이는 부사격 조사의 교육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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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학 연구에서 정동 이론의 성과와 활용

          안미영(Ahn Mi young) 어문연구학회 2018 어문연구 Vol.9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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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에서는 최근 한국현대문학에 등장하는 정동 이론의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우선 ‘정동'의 개념과 연구 범주를 살펴보고, 학술연구의 장에서 이루어진 연구 성과와 활용을 확인하였다. 이데올로기 시대에는 주체화 과정에서 지식과 지각이 중시되었으나, 포스트 이데올로기 시대에는 주체의 인지하고 감각하는 힘이 강조된다. 정동(情動)이론은 변화과정에 있는 대상의 특징을 세밀하게 파악하는데 유용한 연구방법론이다. 관습화된 일상과 삶의 구조를 미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정동은 언표화 할 수 없지만 에너지(힘)를 지니고 있다. 정동은 언표화 할 수 없는 힘과 강도로 정의되는 만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효과는 정동 주체와 상황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정동 이론은 주로 정치적인 관점에서 혐오문제에 관심을 보였으며, 한국 문학에서 정동 이론은 시와 페미니즘 연구에 영향을 미쳤다. 정동이론을 주로 정치적인 관점에서 다루게 된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한국 연구자들은 있어야 할 미래와 인간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정동이라는 에너지의 방향성 설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정동은 소설이라는 구조에 유기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물의 형상화를 비롯한 주제 구현에 기여한다. 최근 소설은 특정 인물과 사건을 부각시키기보다 인물과 인물, 인물과 사건, 인물과 세계를 둘러싸고 상호간 부대끼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동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인물, 사건, 세계에 잠재하는 다양한 가능성을 읽으며 인간과 세계를 구성하는 보편적인 삶의 방식을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변화와 역능의 잠재성을 읽어나간다. 정동 이론은 이 세계를 구성하고 있는 문화와 현상을 비롯하여 대상이 지닌 변환 가능한 에너지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있어야 할 현실을 구상할 수 있는 유효한 담론으로 부상하고 있다.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concept and research categories of ‘Affect', analyzing the achievements of Affect theories in the field of academic research, and confirm that the novel is the root genre of the Affect. In the ideological era, knowledge and perception were emphasized in the process of subjectification, but in the post - ideology era, the power of perception and sense of subject is emphasized. Affecti is equivalent to Latin affectus and affect of English and French. “Affectus / affect” is a re-interpretationand appropriated by Deleuze, the concept of Spinoza. The theory of Affect is a research methodology that is useful for finely grasping the characteristics of objects in the process of change. It is a methodology that can microscopically approach customized daily life and structure of life. In Korea, Affect theory was discussed mainly in relation to politics, especially in the problem of aversion. Affect is unexpressed but have power. As Affect is defined as a power and intensity that can not be expressed, positive or negative effects are bound to be influenced by the situation and Affect itself. In Korea, the interest of Affect theory in the political sphere is also due to the ethical efforts of intellectuals to set the direction of energy in Affect. Affect theory should be used to realize the future and form the human to be. Affect is implemented in the novel structure to organize the subject as well as to shape the character. In recent years, novels have shown the effects of Affect in characters and characters, characters and events, characters, and the world. Readers read the potentials of people, events, and the world, and read the potential of change and capability in the process of identifying the universal way of life that makes up the human and the world. The theory of affect emerges as a discourse that can be read in terms of analyzing the various energies of the object, including the culture and phenomena that make up the world, and suggesting a meaningful directio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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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어 ‘만큼' 구성의 의미 통사적 기능 연구

          신혜선 어문연구학회 2019 어문연구 Vol.10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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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Korean word, ‘mankum' has functions and attributes of a bound noun and an auxiliary particle. This paper puts an in-depth study on ‘mankum' as an auxiliary particle and as a dependent noun in comparison sentences. However, a study on ‘mankum' as a quantifier which is supposed to be converted into a numeral noun has still something yet to learn. Therefore, this paper acknowledges the reality that the study of lexical quantifier which is used as a sole vocabulary in quantitative nouns, numerical adverbs or quantity adverbs was dominant in lexical numeral affixal quantifiers. Instead, this study puts a great significance on ‘mankum' in terms of the attributes of an affix quantifier. A quantifier with attributes of an affix is used as a prefix in ‘holeomi' and ‘gotseumul' and as a suffix in ‘hanasik' and ‘aideul'. It is also used as an auxiliary particle in ‘1kg namkum' and ‘saram mada'. This paper focuses on the composition of ‘mankum' as ​​an auxiliary particle and investigates the meaning of quantification word and its syntactic functions. Above all, this paper examines the meaning function of a quantifier ‘mankum' and how significantly it plays different roles in different sentences. The lexical constitution of a quantifier ‘mankum' is examined in two aspects with syntactic status along with syntactic combining forms and its constraints. Firstly, the constraints in an antecedent word which combines with ‘mankum' and the constraints in lexical constitution of ‘mankum' which combines with a quantifier ‘mankum' according to particle. Lastly, this study explores constraints in the co-existence of a universal quantifiers and existential quantifiers which combines with ‘mankum' as a particular quantifier. This paper suggests a motivation to investigate a quantifier with attributes of an affix which remains as an unexplored field in the study of Korean quantifiers and studies on the meaning and syntactical aspects of Korean quantifiers beyond the conventional notion which suggests quantifiers in Korean are not only placed in a grammatical category. 한국어에서 ‘만큼'은 보조사와 의존명사로서의 쓰임을 갖는다. 이러한 ‘만큼'에 대한 연구는 비교구문에 쓰이는 보조사로서의 ‘만큼'과 의존명사로서의 ‘만큼' 구성에 집중되어 왔다. 그러나 보조사 ‘만큼'이 ‘만큼' 구성을 형성하여 수량어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쓰이는 경우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수량 명사나 수 관형사 또는 수량 부사 등 문장에서 단독 어휘로 쓰이는 수량어에 대한 연구가 수량어 연구의 중심에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대신 본 연구는 보조사 ‘만큼'에 초점을 두고 수량어 ‘만큼' 구성에 대한 연구를 시도했음에 의의를 둔다. 의존 형태소로 분류되는 수량어는 ‘홀어미', ‘갓스물'에서처럼 접두사로 쓰이는 경우에서, 그리고 ‘하나씩', ‘아이들'에서처럼 접미사로 쓰이는 경우, 그리고 ‘고기 1kg만큼', ‘사람마다'나 ‘사과 한 개만', ‘사과 한 개뿐', ‘사과 한 개밖에‘에서처럼 보조사로 쓰이는 경우에서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이 중 보조사 '만큼‘에 주목하여 그것이 수량 보조사로 서 어떠한 의미 특징을 지니는지, 그리고 '만큼‘에 선접하는 수량어와의 결합 양상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그러한 '만큼‘ 구성에 초점을 두고 그 의미 통사적 기능에 대하여 연구를 하였다.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수량 보조사 ‘만큼' 구성의 의미기능을 살펴보고, 다음으로 수량어와 그에 덧붙은 수량 보조사 ‘만큼'을 「‘만큼' 구성」으로 칭하였는데, 그 구성이 수량어로서 문장에서 어떠한 통사적 지위를 지니는지를 두 가지로 나누어 문장을 통해 검증해 보았다. 하나는 수량화되는 선행 명사와 같은 격을 취하며 선행 명사를 수량화하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부사어로 쓰여 서술어를 수식하며 선행 명사를 수량화하는 경우인데, 이 두 양 갈래의 기능을 대비하면서 그 통사적 지위를 살펴보았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문장에서 ‘만큼' 구성이 어떠한 통사적 양상을 드러내는지를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첫째, ‘만큼'과 직접 결합하는 수량어에 대한 제약을, 둘째, 수량어 ‘만큼' 구성이 격조사를 취할 때 어떤 양상과 제약을 보여주는 지를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서 다른 수량 보조사 ‘만', ‘뿐', ‘밖에'와 비교함으로써 수량 보조사 ‘만큼'이 어떠한 독특한 특징을 지니는지도 또한 검토하였다. 마지막으로 특칭 수량어로 볼 수 있는 ‘만큼' 구성과 그와 결합하는 전칭/특칭 수량어와의 공존 제약에 대해 연구해 보았다. ‘만큼' 구성은 선행 명사를 수량화하면서 문장에서 특칭 수량어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렇게 한 문장에서 특칭 수량어로서 기능을 담당하는 '만큼‘ 구성과 여타의 다른 특칭이나 전칭 수량어와의 공존 제약을 검토한 결과는 '만큼‘의 수량 보조사로서의 지위를 거듭 확인케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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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정희의 한글 편지 해독과 의미

          김경순 어문연구학회 2013 어문연구 Vol.75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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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秋史金正喜(1786~1856)의 한글 편지에 관한 연구는 한글 편지 자료, 문학적, 국어학적, 서예학적 연구는 많은 진척을 이루었으나, 추사의 한글 편지 판독에 관한 연구는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秋史한글 편지』영인본 중에서 오독이 많이 나타나는 제1편·제20편·제31편을 선택하고, 영인본의 판독문에서 발견되는 오독문제를 검토하고, 새로운 판독에 의하여 편지의 내용을 해독하였으며, 편지자료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추사 한글 편지는 부정형의 진흘림 필사체로 연결되어 있고, 다양한 변형의 글씨를 자유자재로 혼서하여 썼으며, 작품이 아닌 관계로 같은 뜻의 글자가 서로 다른 글자로 誤記되어 혼용하였으며, 당시의 한문 투로 글자가 붙여 쓰여 있어, 정확한 판독에 많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秋史한글 편지』의 영인본 글씨를 판독할 때 일차적으로 시각상으로 판단하고, 애매한 글씨는 문맥으로 판독하였다. 그 결과 오자라고 판정한 41자를 기존 판독문과 비교하여 해독하고,『秋史한글편지』의 영인본과, 필자가 판독한 새로운 판독문을 제시하고, 새로운 해독의 근거를 설명하며, 편지내용을 요약 설명하였다. 그리하여, 기존 판독문을 비교한 결과, 오독으로 인하여 그 내용이 상당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글 편지는 국어학적 측면에서 국어사 연구에 사회언어학적 접근 가능성을 열어 주기도 하며, 언해위주의판본자료를 보완하는 것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편지의사 연속에는 당시의 실생활이 그대로 녹아있어 생활사, 민속사, 사회사 등 여러분야에서 살아있는 자료가 될수 있다. 또한 추사체의 독특한 서체가 한글편지에도 반영되어 있으므로 서예사 자료로도 요긴하며, 한글 서예 교본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추사의 한글 편지를 정확히 판독하면 국어학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추사 한글 편지 3편만을 판독하였으나, 앞으로 편지 40편을 모두 판독하여, 서간 문학의 기초 자료로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한글 편지에 대한 오독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문학은 물론 국어학, 한문학, 서예학 등 학제간 교류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정확한 판독을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Studies on the letters written in Korean by Chusa Jeong-hee Kim(1786~1856) have made advances in collection of data on Korean letters, literary, linguistic and calligraphic findings; however, there have not been a study on deciphering Korean letters of Chusa. This paper examines 1st, 20th, and 31st photoprints of “ Chusa's Letters in Korean,” those with particularly frequent misinterpretations, and offers new interpretations as well as methods to better utilize the epistolary materials. Chusa's Korean letters are written in irregular longhand with various types of letterings combined in a free style. As it is not a work of art, characters with the same meaning were confused with characters of different meanings. Moreover, the characters are spaced according to the Chinese character writing style of the time, creating further confusion inhibiting accurate interpretation. This paper first used visual methods and then contextual methods to interpret vague passages of Chusa's Korean letters. As a result, this paper could interpret the forty-one misspelled characters by comparing them with previous interpretations and presents the photoprints of Chusa's Korean letters along with the interpreted version. It also provides explanations of the interpretations with evidences as well as summary of the content of the letter. Such efforts led to the conclusion that previous interpretations include many misinterpretations leading to largely in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letter.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 Linguistics, the Korean letters open up a new possibility for sociolinguistic approach within the field of History of Korean language. It can also be used for complementing the original materials with annotations. The content of the letter directly reflects the events of the times which could serve as useful data of social, folk and everyday life history of the respective era. Moreover, Chusa's unique handwriting style is shown in the letters making it an ideal reference material for history of calligraphy as well as a sample for Korean calligraphy. As mentioned above, accurate interpretation of Chusa's Korean letters can contribute to various research efforts including the fields of Korean linguistics. This paper limited interpretations to three Korean letters of Chusa but future endeavors will need to include all forty letters to contribute further to Korean epistolary literature. To minimize misinterpretations of Korean epistolary data,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cluding Korean literature, linguistics, Chinese literature, calligraphy, etc. will be necessary.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increase accuracy of the epistolary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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