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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문학은 인문학이다

        류인태 ( Ryu Intae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人文論叢 Vol.77 No.3

        이 글은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 인문학으로서 지닌본질적 성격에 대해 검토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현시점에서 디지털인문학 조류가 갖는 학술적 시사점과 향후 디지털 인문학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망하였다. 디지털 인문학 선언문이 발표된 지 약 1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사이에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낯설고 불편한 기술(技術)로서 즉 연구와는 무관한 대상으로서 디지털·데이터 환경을 바라보는 인문학연구자가 다수이다. 인문학 연구로서의 글쓰기 또한 과거 하나의 기술(技術)로서 인지되었음을 고려할 때, 디지털·데이터 환경에서 지식의 자유로운 ‘공유’와 ‘표현’을 실천하고자 하는 디지털 인문학은 기술(技術)을 접목한 인문학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 기술(記述)을 위한 최첨단 리터러시의 일환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This article points out the essential nature of studies in Digital Humanities as Humanities and looked at the academic implications of the current Digital Humanities trend. The purpose of this approach is to get closer to the truth of Digital Humanities. Despite the steadily increasing discussion and interest in Digital Humanities research since the issue of the ‘Digital Humanities Manifesto’ (2009, 2010), there are still many researchers in the field of the Humanities that shun digital data technologies. Writing within the Humanities had been perceived as a Technology (Techne, 技術) in the past, but now it is regarded as a form of academic activity. Given this historical fact, Digital Humanities, freely sharing and expressing knowledge, must be accepted not as a kind of academic methodology that mechanically applies technology but as a part of a high-tech literacy for writing (記述) knowledge.

      • KCI등재

        디지털 인문학은 인문학이다

        유인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人文論叢 Vol.77 No.3

        이 글은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이 인문학으로서 지닌본질적 성격에 대해 검토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현시점에서 디지털인문학 조류가 갖는 학술적 시사점과 향후 디지털 인문학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망하였다. 디지털 인문학 선언문이 발표된 지 약 1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사이에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대한 논의와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낯설고 불편한 기술(技術)로서 즉 연구와는 무관한 대상으로서 디지털⋅데이터 환경을 바라보는 인문학연구자가 다수이다. 인문학 연구로서의 글쓰기 또한 과거 하나의 기술(技術)로서 인지되었음을 고려할 때, 디지털⋅데이터 환경에서 지식의 자유로운 ‘공유’와 ‘표현’을 실천하고자 하는 디지털 인문학은기술(技術)을 접목한 인문학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 기술(記述)을 위한 최첨단 리터러시의 일환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This article points out the essential nature of studies in Digital Humanities as Humanities and looked at the academic implications of the current Digital Humanities trend. The purpose of this approach is to get closer to the truth of Digital Humanities. Despite the steadily increasing discussion and interest in Digital Humanities research since the issue of the ‘Digital Humanities Manifesto’ (2009, 2010), there are still many researchers in the field of the Humanities that shun digital data technologies. Writing within the Humanities had been perceived as a Technology (Techne, 技術) in the past, but now it is regarded as a form of academic activity. Given this historical fact, Digital Humanities, freely sharing and expressing knowledge, must be accepted not as a kind of academic methodology that mechanically applies technology but as a part of a high-tech literacy for writing (記述)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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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에서 진행한 인문학 프로그램의 효용성에 대한 고찰

        김성리 ( Kim Seong-lee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 人文論叢 Vol.78 No.3

        본 연구는 농촌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을 때 나타나는 효용성을 분석한 글이다. 사회 전반에서 볼 수 있는 인문학 열풍이 도시 중심으로 진행되고 농촌 지역민은 인문학을 접하는 게 어려운 사회문화적인 상황을 사회구조적인 문제로만 접근한다면, 삶의 학문인 인문학이 새로운 차별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특정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문학은 더 이상 삶의 학문이 아니라 하나의 이상으로만 존재하게 된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으나, 한 지역에서만 진행되었으며, 지역민 전체가 아니라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민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을 밝힌다. 2장에서는 농촌 지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문학 강좌를 중심으로 지역민의 인식 변화를 고찰했다. 인문학 강좌에 참여한 지역민들이 인문학 강좌에서 습득한 지식과 정보로 자신들이 살아가는 지역에 대해 주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에서 자긍심을 느끼며, 지역이라는 모호한 공간을 의미 있는 장소로 인식하는 변화에서 인문학의 효용성을 찾았다. 3장에서는 농촌 안에서도 상대적인 소외자인 노인들에게 시 낭송을 매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과정을 살펴보았다. 노인들이 읽기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시와 리듬이 있는 낭송을 진행하면서 노인 인문학의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COVID-19) 감염병 상황에서 노인 세대에 대한 인문학 프로그램의 효용성에는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일부 농촌 지역민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인문학 소외지역에서 인문학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인문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실천학으로서의 인문학적 지평을 제시했다는 데에 의미를 둔다. 아울러 코로나 19와 같은 문명의 변화 앞에서 노인 세대처럼 상대적인 인문학 소외계층에 나타나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 모두 고민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looks at how humanities programs can bring about changes to local people in farming areas where it is not easy to meet the humanities. If the urban-centered humanities craze is approached as a social structural problem, humanities, the study of life, will create new discrimination, and humanities will no longer exist in certain areas, but only in one or more area. The study begins with this recognition of problems, but was conducted only in one region, and only for local people who participated in humanities programs, not the entire community. Firstly,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local residents, focusing on humanities courses for farming area residents was examined. Local people who participated in the humanities course found the utility of humanities in recognizing the ambiguous space of the region as their own place, feeling proud of the region’s history with the knowledge and information they acquired from the humanities course. Secondly, this study looked at the process of conducting humanities programs through poetry reading to elderly people who are relatively marginalized in farming area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limit to the utility of the humanities program in the elderly generation in the COVID-19 infectious disease situ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nly one farming area, but it i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ed a humanistic horizon as a practice on how humanities should move and the approach that the humanities should adopt in areas where humanities are alienated. In addition, how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humanities that have emerged in the face of civilization changes, such as COVID-19, should also be consid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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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인문학 시맨틱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

        홍종욱,강수연,홍수현,김도민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 人文論叢 Vol.78 No.1

        The North Korean humanities semantic data archive was designed based on the principle of a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pproach, and a balance between accuracy and scalability. First, a relational database was built comprising the following three pillars: people, literature, and institutions. Second, an ontology that can express the semantic ‘relation’ between each ‘class’ was designed. Third, a relationship network graph was adopted as a way of visualizing the accumulated information. Fourth, a “North Korean Humanities Wiki” page that is linked to each other through hyperlinks was constructed. The establishment and utilization of the North Korean humanities semantic data archive was accompanied by a process of experiencing the characteristics of digital humanities such as ‘sharing’ and ‘expression’. First, the quality of joint research could be renewed by fully utilizing the communication and collaboration possibilities guaranteed by the digital and web environment. Whil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joint research, the experience of not just fitting into the results of thought but participating in the actual process of thought was a novel experience. The digital and web environment helped to visually share the thought process and proceed with the work. Second, it was possible to attempt a new way of expressing humanities beyond linear writing. The North Korean Humanities Archive was able to express an image that goes beyond human intuition by capturing the semantic relations that are likely to be obscured by the researcher's intuition and by revealing them as a network graph. Wiki documents facilitated experimentation with new humanistic expressions that went beyond linear writing by fully utilizing the unique productivity of digital and web environments such as hyperlinks, timelines, and electronic maps. 북한 인문학 시맨틱 데이터 아카이브는 양적 접근과 질적 접근, 그리고 정확성과 확장성의 조화를 원칙으로 삼아 설계되었다. 첫째, 인물-문헌-기관을 세 축으로 삼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둘째, 각 ‘항목’ 사이의 의미적(semantic) ‘관계’를 표현할 수있는 온톨로지를 설계했다. 셋째, 축적된 정보를 시각화하는 방식은관계망 그래프를 채택했다. 넷째, 하이퍼링크(hyperlink)를 통해 서로연결되는 ‘북한 인문학 위키’ 페이지를 설정했다. 북한 인문학 시맨틱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은 ‘공유’와 ‘표현’이라는 디지털 인문학의 특징을 체감하는 과정이었다. 첫째, 디지털⋅웹 환경이 보장하는 소통과 협업 가능성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질 높은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다. 개인연구의 집합으로서의공동연구를 넘어 데이터 수집에서 최종적인 시각화까지 생각의 과정을 함께 하는 공동연구를 지향했다. 디지털⋅웹 환경이 일련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공유하면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둘째, 선형적 글쓰기를 넘어서 인문학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시도할 수 있었다. 북한 인문학 아카이브는 연구자가 놓치기 쉬운 의미관계까지 포착하여 네트워크 그래프로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직관을넘어서는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었다. 위키 문서 역시 하이퍼링크, 타임라인, 전자 지도 등 디지털⋅웹 환경 고유의 생산력을 충분히 활용함으로써 선형적 글쓰기를 넘어 새로운 인문학적 표현을 시도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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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의 이념과 한국인문학의 과제

        백종현 ( Chong Hyon Paek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15 人文論叢 Vol.72 No.2

        인문학의 대의는 어떤 종류의 대상에 대한 지식 습득이나 창출이 아니라 인격 수양에 있으니, 인문학도는 먼저 덕성을 기르고, 그가 닦은인품의 향취와 연찬의 결과를 이웃과 나눌 일이다. 인문학은 본디 ‘자기를 위한 공부’[爲己之學]이거니와, ‘위기지학’으로서 인문학은 사람이면 누구나 갖추어야 할 ‘사람다움’의 품격을 스스로 함양하는 데 그 의의가 있으며 이를 ‘교양학문으로서 인문학’이라하겠다. 그러나 인문학도 부차적으로는 ‘남을 위한 공부’[爲人之學]일수도 있으니, ‘위인지학’으로서 인문학은 이웃의 교양을 배양하는 데도움을 주는 직업적 기능을 갖는 것으로 이를 ‘전문학문으로서 인문학’이라고 일컬을 수 있겠다. 지난 5,000년 역사를 거치면서 한국은 주변의 수많은 문명들을 수용하고 혼융하여 ‘한국문화’를 이루어왔다. 문화의 주체는 ‘인간’이니 인간성을 북돋우는 인문학이야말로 문화의 중심이다. ‘한국인문학’은 인문학의 보편적 이념을 한국 사회문화의 토양 위에서 구현하고, 한국어를 거쳐 표출될 수 있는 인문적 향취를 인류사회에 확산시킴으로써 ‘세계문화’를 진보시킬 과제를 갖는다. 이제 한국인문학은 인간됨,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데 요소가 되는 동서고금의 모든 문헌적 자료를 우선 한국어로 펼쳐내어 한국 시민의 품격을 제고하는 데 본뜻을 두고, 그러한 범형을 외국어로도 옮겨 널리 확산시킬 것을 지향할 일이다. 똑같은 가치를 구현함에도 보편성 외에 문명권마다 고유의 양식이 있고, 똑같은 품격이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개성 있는 방식이 있다. 한국인문학은 그러한 특수성과 개성이 발양됨으로써 인류 문화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인간의 삶의 다양성이 확대되어 오히려 인간 삶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믿음 아래, 모든 특성 있는 인문학과 ‘서로 같지 않되 화합한다’ [不同而和]는 이념으로 이제야말로 세계만방의 문화권역과 상부상조(相扶相助)해 나가는 일을 과업으로 갖는다. Over the past 5,000 years, Korea has established its own peculiar culture by accepting and absorbing the various cultures of neighboring countries. And with the fact that the subject of culture is a human being, it is conceded that the humanities that are supposed to encourage the value of humanity are at the center of culture. Accordingly, Korean humanities have the task of realizing the universal idea of the humanities in the Korean sociocultural context and at the same time advancing global culture by diffusing a unique Korean spirit.the spirit that can be expressed only through the Korean language.all over the world. Korean humanities has now set the very lofty goal of accommodating, through Korean language, all the valuable materials that have been accumulated over the history of human beings in such a way as to enhance humanity, human dignity, and the value of humanity. By doing so, it is expected that the human value of Korean citizens is to be raised, and that its crux is to spread out through translations into foreign languages. It is well known that just as different communities take different approaches in realizing the same desired sociocultural value, so different persons take different methods in realizing the same desired human value. With the creed that the realization of this sort of uniqueness is conducive to enriching human culture, promoting a variety of human life style, and increasing the possibility of continuously developing human life itself, Korean humanities purport to go hand in hand with all the sociocultural paradigms such that they recognize different sociocultural peculiarities but at the same time respect and cooperate wit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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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인문학과 지식의 공동생산 ― 위키 플랫폼과 <한국 근대 지식인 아카이브> 편찬

        장문석 ( Jang Moon-seok ),김윤진 ( Kim Yoonjin ),이은지 ( Lee Eunji ),송가배 ( Song Gabae ),고자연 ( Ko Ja-yeon ),김지선 ( Kim Ji-sun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1 人文論叢 Vol.78 No.1

        이 글은 위키 플랫폼에 기초하여 진행한 <한국 근대 지식인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디지털 인문학과 지식의 공동생산이라는 논제와 그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디지털 환경에서 인문학 지식의 공동생산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 이 글의 논점이다. 2장에서는 위키 플랫폼의 글쓰기가 인문학 글쓰기에 제시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위키는 공유 작업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공동연구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위키는 디지털 환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조합적 글쓰기를 가능하도록 한다. 3장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지식의 공동편찬이 열어주는 새로운 인문학 지식과 질문의 발견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참여자들은 인문학 지식에 근거하여 공동으로 온톨로지를 설계했다. 그리고 온톨로지에 따라 입력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할 때, 새로운 인문학적 논제를 발견하였다. 이 글은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작업이 인문학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면서, 이 글이 발견한 가능성을 현실화하는 것이 추후 과제이다. This article reviews the issue of digital humanities and co-production of knowledge around the Project of < Archive of Intellectuals in Modern Korea > based on the wiki platform and its possibilities. The argument of this article is that a new possibility of co-production of humanities knowledge can be opened in the digital environment. In Chapter 2, we consider what possibilities the writing of the Wiki platform could open to writing in humanities. Wiki is a suitable platform for sharing tasks and can identify the process of joint research. At the same time, Wiki enables combinatorial writing that actively utilizes the digital environment through hypertext and the function of extention and embedding of wiki. In Chapter 3, we discuss that data and co-production discover new humanistic issues. Participants jointly designed ontology based on humanities knowledge. In addition, when sharing and utilizing the data entered according to the ontology, a new humanistic thesis was discovered. This article confirms that collaboration using data in a digital environment can open new possibilities for humanities research. Afterwards, the task is to enter data in earnest and realize the possibility of this article’s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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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의 공유와 표현 그리고 디지털 인문학 해외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 검토

        김지선,유인태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2 人文論叢 Vol.79 No.2

        In recent years, interest in digital humanities has grown steadily in Korea, but understanding of the context of constructing・using humanities data that is universally dealt with in the digital humanities field, as well as its academic significance, remains limited. The reasons for this are that it is difficult to organize at a glance the field collectively referred to as ‘digital humanities’ due to the variety of research formats in exist within. In addition, there are not many cases of digital humanities research in Korea and there are very few professional researchers in the field, as a result of which the channels that can convey the reality of digital humanities research are limited. Considering these points, this article attempts to organize the data processing process and result format of digital humanities projects by reviewing 24 representative cases focusing on sharing and representation of knowledge among overseas digital humanities research examples, as well as to clarify the academic significance contained therein. It is a common feature to create and open various data formats used in web environments, such as CSV and JSON, as well as machine-readable data represented by XML and RDF, while utilizing various formats of JavaScript libraries and Web Framework such as D3.js, Leaflet.js, JQuery and Angular.js. If each digital humanities research case discussed in this article is reviewed individually later, it can be used as a useful clue not only to examine the reality of digital humanities research, but also to specifically plan and carry out digital humanities research projects. At a time when we need to think seriously about where humanities research combined with the digital environment should go in detail, as well as how to accommodate the humanistic awareness and the understanding of digital technology that arises in the process, I hope this article will contribute in some small way.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도 디지털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디지털 인문학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다루어지는 인문학 데이터 구축·활용 맥락과 그 학술적 의의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소위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으로 총칭되는 영역의 연구 형식이 다양해서 일목요연한 정리가 쉽지 않다는 점, 국내에는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가 많지 않고 해당 영역의 전문 연구자가 극소수라서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를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제한적이라는점 등이 그 원인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해 이 글은 해외의 디지털 인문학 연구 가운데 지식의 공유와 표현에 초점을 둔 대표적 사례 24건을 검토함으로써, 디지털인문학 프로젝트의 데이터 처리 과정과 결과물 형식 그리고 그에 내포된 학술적 의의를개략적으로나마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XML, RDF로 대표되는 기계가독형 데이터를 포함해 CSV, JSON 등 웹 환경에서 통용되는 여러 포맷의 데이터를 구축·개방하는 한편, D3.js, Leaflet.js, JQuery, Angular.js와 같은 다양한 맥락의 JavaScript Library와 Web Framework를 활용하는 것이 그 공통적인 특징이라 하겠다. 이 글에서 다룬 각각의 디지털 인문학 연구 사례에 관한 검토가 추후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실제를 살피는 데서 더 나아가 디지털 인문학 연구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기획· 진행하는 데 있어서도 유용한 단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환경과 결합한 인문학 연구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문학적 문제의식과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를 본격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서, 이 글이 작게나마 기여하는 바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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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 이후 인문학적 실천 — 세월호의 ‘바람’에게

        한순미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2020 人文論叢 Vol.77 No.2

        After the Ferry Sewol disaster, trauma was quickly transmitted through the media and urgently called for a change in cognition that something had to be done.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look at what issues have been raised in the realm of humanities since Ferry Sewol, focusing on several papers, books and media published before and after Ferry Sewol. First, in Section 2, we read about the emergence of sentences with unfamiliar structures since Ferry Sewol and looked at the context in which new issues emerged by reinterpreting some concepts. In the following Section 3, we analyze what thinking and how writing has been practiced at the intersection of other historical and social disasters such as Ferry Sewol, 5ㆍ18 Gwangju, Auschwitz and Fukushima. The final Section 4 will conclude by pointing to the limitations of forgiveness, mourning and healing efforts after Ferry Sewol. The task of genealogically exploring changes in concepts and perceptions caused by historical and social disasters remains a task to be carried out in the future. 세월호 참사 이후 트라우마는 미디어를 통해 빠른 속도로 전염되었고무엇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식의 변화를 긴급하게 촉구했다. 이 글의 목적은 세월호 이후 인문학의 영역에서 어떤 쟁점들이 제기되어 왔는지를 세월호 전과 후에 출간된 몇 편의 논문과 저서, 매체 등을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먼저 2장에서는 세월호 이후 낯선 구조를 지닌 문장들이 출현하고 있는 현상을 읽고, 몇몇 개념들을 재해석함으로써 새로운 사유가 출현하게 된 맥락을 살펴보았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세월호, 5ㆍ18 광주, 아우슈비츠, 후쿠시마 등의 교차점에서 어떤 사유와 글쓰기의 실천해 왔는지를읽어본다. 마지막 4장에서는 세월호 이후 애도와 치유를 위한 노력의 한계를 짚어보면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양한 재난들로 인한 개념과 인식의 변화를 계보학적으로 탐색하는 작업은 향후 수행할 과제로 남겨둔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 인문학의 영역에서 제기한 논의들은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에서 일어난 재난들에서 무엇을 어떻게 다시 진단하고 성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안겨준다. 분명한 것은 자연적, 사회적, 역사적 재난들이 한 국가라는 범위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몸은 재난으로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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