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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지응용(實地應用) 일한회화독습(日韓會話獨習)』의 일본어(日本語)와 한국어(韓國語)

        李康民 한국일본어문학회 2018 日本語文學 Vol.79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contents and the background of the book―Jitchioyo Nikkankaiwadokusyu(實地應用日韓會話獨習)―which was published in Japan in April 1904, and to consider the value of the book as a research resource for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Most Korean language textbooks published during the Russo-Japanese War were created for military purposes. Being one of the few books that were created for commercial purposes, this book is of particular interest. An analysis, confirmed that the transitional phenomena of modern Japanese such as conjugations, honorific expressions, and the potential form of verbs were applied to the Japanese language in the book. In addition, phenomena that can be used in the research of modern language’s historical phonology and lexical history in the Korean language of the book was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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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찬조선회화(新撰朝鮮會話)』의 일본어(日本語)와 한국어(韓國語)

        李康民 한국일본어문학회 2017 日本語文學 Vol.75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observe the contents and background of the book “Shinsen Chosengokaiwa(新撰朝鮮語會話),” which was published in Japan in August 1894, and to consider the value of the book as a research material in terms of the Korean and Japanese languages. This book is the first study material produced by a Korean among the Korean language study materials that were published in Japan during the Meiji period. The author of the book, Seokhyeon Hong(洪奭鉉), is known to have graduated from the Tokyo Senmon Gakko(東京專門學校), former Waseda University, in 1897. And after returning to Korea, he was appointed as the principal of Hansung National High School(官立漢城高等學校) in 1907. According to the study, the book confirmed that the transitional phenomenon of the modern Japanese such as conjugation, honorific expression, and possibility verb were applied to the Japanese language in the book. In addition, phenomenon that can be utilized in the research of modern language’s historical phonology and lexical history in the Korean language of the book was confi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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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녹화강의콘텐츠수업의 인식조사 및 운영 현황 분석

        배은정 한국일본어문학회 2022 日本語文學 Vol.92 No.-

        최근 비대면수업에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연구가 행해지고 있으나,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이미 기술된 바 있는 비대면수업 관련 장단점에 대한 지적이 일률적으로 반복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몇몇 선행연구를 통해, 비대면수업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 역시 전공별, 학년별, 레벨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던 바,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전공자로 대상을 한정하여 녹화강의콘텐츠수업에 대해 어떠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를 보다 면밀히 고찰하고자 하였다.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녹화강의콘텐츠수업 운영현황에 대한 항목> 조사결과, 대다수의 녹화강의콘텐츠수업이, 오프라인 수업 대비 판서의 사용이 적고, 동영상콘텐츠를 활용하는 정도도 낮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촬영된 강의콘텐츠는, 음성과 PPT화면만을 구성된 형태보다는 교수자의 강의영상과 PPT화면을 동시에 띄우는 형태가 많았으며, 인트로 삽입, 동영상 활용 등의 흥미로운 편집이 시도된 콘텐츠의 수는 상당히 적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필자(2021)에서 조사된 실시간 zoom수업의 운영현황과 비교하였을 때, 녹화강의콘텐츠수업이 zoom수업 대비, 판서를 하는 비율과 동영상을 활용하는 빈도도 적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녹화강의콘텐츠수업 인식에 대한 항목> [1] 학년별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던 항목① 학습자들은 녹화강의콘텐츠수업에서의 판서가 집중도와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음② 녹화강의콘텐츠수업의 ‘실시간 소통의 어려움’이란 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LMS 메시지 및 이메일을 통한 질문방법이 가장 선호됨③ 수강중인 녹화강의콘텐츠의 완성도는 ‘어느 정도 만족’이 가장 많음④ 강의콘텐츠의 화면배분 선호도는 ‘교수자의 강의영상은 작게, PPT화면은 크게’ 가 가장 높음⑤ 강의콘텐츠의 시간배분 선호도는 1차시 기준, ‘25분분량의 동영상2개+과제 없음’이 가장 선호되고 있음⑥ 전공교과목 중, 녹화강의콘텐츠 적합 교과목으로 ‘일본지역사정’‘일본역사와문화’ 등 일본어가 아닌, 일본관련 콘텐츠교과목을 꼽고 있음[2] 학년별 차이가 다소 나타난 항목① 선호하는 콘텐츠의 촬영방식의 경우, 저학년은 ‘교수자의 음성+PPT’의 형태와 ‘교수자의 강의영상+PPT’ 어느 쪽도 상관없다고 답하였으나, 고학년의 경우, 후자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② 강의콘텐츠에서 중점을 두는 항목의 경우, 저/고학년 모두 ‘음질/음량’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나, 저학년은 다음으로 ‘화질’을, 고학년은 ‘강의영상의 분량’을 꼽아 차이를 보임③ 전년도 및 직전학기 대비 강의콘텐츠의 완성도의 변화를 묻는 항목의 경우, 고학년은 ‘완성도가 높아졌다’라 답한 비율이 높았으나, 저학년의 경우‘ 이전 대비 변화 없다’로 답하여 다소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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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적・신문・잡지에서의 추량표현 「そうだ・ようだ・みたいだ・らしい」의 사용양상에 관한 연구 - 자연발화에서의 사용양상과 비교하여 -

        김선영 한국일본어문학회 2022 日本語文學 Vol.92 No.-

        본고에서는 추량표현「そうだ・ようだ・みたいだ・らしい」의 문장체에서의 사용양상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각 형식별, 의미용법별, 前接품사, 문장에서의 위치(술어, 비술어)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회화체의 분석 결과와 비교하여 전반적인 일본어모어화자의 이들 추량표현의 사용양상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나아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도방안을 제언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형식별 사용양상을 보면 문장체에서는 「ようだ」「そうだ」「らしい」「みたいだ」순으로, 회화체에서는「みたいだ」「ようだ」「そうだ」「らしい」순으로 출현빈도가 높았다. 둘째, 의미용법별로 보면 문장체에서의「そうだ」는 「추량」이「양태」에 비해 사용빈도가 높았으나 회화체에서는 「양태」가 「추량」보다 사용빈도가 높았다. 「ようだ」는 회화체, 문장체 모두 「추량」「예시」「비유」순으로 사용빈도가 높았다. 한편 「みたいだ」는 문장체에서는 「비유」「추량」「예시」순으로「비유」용법이 월등히 높았으나, 회화체에서는 「추량」「비유」「예시」순으로 비슷한 사용비율을 보였다. 셋째, 각 형식에 前接하는 품사를 보면 의미용법에 따라 상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각 형식의 문장에서의 위치, 즉 술어, 비술어로 사용되는 사용양상을 보면 「そうだ」의 「추량」은 문장체, 회화체 모두 술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으며 「양태」는 문장체의 경우는 비술어로 나타나는 경우가 70%이상, 회화체인 경우는 술어로 나타나는 경우가 70%로 약간 다른 사용양상을 보였다.「ようだ」「みたいだ」는 의미용법 및 문체에 관계없이 비술어로 나타난 사용빈도가 훨씬 높았다.「らしい」는 문장체, 회화체 모두 약 90%이상 술어로 나타났다. 다섯째,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 추량표현의 지도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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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본·미국 고령자 케어관련 문학에 나타나는 젠더규범

        정연욱 한국일본어문학회 2018 日本語文學 Vol.76 No.-

        This paper aims to determine how gender norms surrounding elderly care are expressed in Korean, Japanese, and American literature. The comparison of Korean, Japanese, and American literature helped ascertain the following points. Each country has literature about ideal elderly care. However, the problem is that these works depict women as the managing director of elderly care. This role is expressed as a part of their everyday life without any criticism. This means that literature accepts the fact that women are in charge of care in real life. The literature on elderly care is more socially critical than the literature on other themes. Neverthel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an unconscious expression of traditional gender roles of women as primary caregivers who are in charge of elderly care, which is still firmly rooted i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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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日本語) 조동사(助動詞) 승접(承接)의 벡터성(性) 고찰(考察)

        이도열 한국일본어문학회 2011 日本語文學 Vol.51 No.-

        一般的に日本語の文末には用言の語彙的な意味に付加して[[[[[voice] aspect] 肯否]tense]modality]のような文法カテゴリーが層状構造を持って統合的(syntagmatic)、又は系列的(paradigmatic)な関係を含んで展開される。文は表現者の視点·立場によって多様の表現形式が存在する。事態に対する認識と叙述の立場とも言える視点(Focal point)の問題は人称、指示語などのような直示(deixis)を含め、用言複合体である述語部分の全般に渡って具現される。 視点には直示の原点(origo)を基準として移転された視座(viewpoint)から注視点(対象)を見る視線の方向が有する。これをvectorとすれば、表現者の表現意図が内向的の場合は求心性(←)、外向的であれば遠心性(→)の方向性として区分される。 話者の主観的な判断を表す日本語助動詞の整然たる接続順序と傾向は渡辺実(1971)、北原保雄(1981)、仁田義雄(1989)らによって形態論·統語論·意味論的な研究はほぼ糾明されたが、いまだ視点論的な方法による承接原理の究明までには及んでいない。 こんな現状を踏まえて本考察ではvectorを利用して、複雑に展開される日本語の述語、特に助動詞の承接原理を考察してみた。 考察の結果、詞的性質の「(さ)せる:使役→」+「(ら)れる:受身←」+「たい:希望→」に相互入れ替わる中立性質の「そうだ:様態←·ない:否定→·らしい:推量←」が接続し、命題表現の境界線に位置する「た」の後ろに辞的性質の「対事的modality←」と「対人的modality→」が分枝された。 特記すべきことは、助動詞の承接順序には遠心性と求心性のvectorが相互交代して出現することであった。これは相互に入れ替われる中立性質の助動詞「そうだ·らしい」が否定の「ない」と過去または完了の「た」の前後に接続する原理の解釈にも適用される。 結局、日本語の助動詞の相互承接はvectorの均衡を維持して調和たらしめるために一定の秩序を持って展開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究極的には助動詞の承接は事態に対する客観的な表現の遠心性から話者の判断と態度の主観的な表現を担う求心性に還元される方向へ作用してい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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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한일 어휘・문화 교육의 가능성 - ‘トイレ’, ‘화장실’ 관련 어휘 및 문화를 중심으로 -

        김혜연 한국일본어문학회 2022 日本語文學 Vol.92 No.-

        본 연구는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한일 어휘 교육의 가능성을 일본어의 'トイレ', 한국어의 '화장실'을 대상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CEMS를 활용하여 'トイレ', '화장실'과 한 문장에서 함께 쓰이고 있는 명사와 동사의 빈도 순위를 추출하여, 이들의 특징을 분석했다. 본 연구에서는 'トイレ', '화장실'과 공기하는 빈도가 높은 명사를 20개 제시했다. 또, 명사 순위와 용례분석을 통해, 일본어의 'トイレ'는 용변을 보는 장소이며, 씻는 장소(세면대, 샤워실, 욕실 등)와는 구별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한국의 '화장실'은 용변을 보는 장소와 씻는 장소의 기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본 연구에서는 'トイレ', '화장실'과 한 문장에서 공기하는 상위 동사 20개를 제시했다. 이들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한일 모두 화장실에 가거나 나오거나 하는 동사,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동사가 상위에 랭킹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어의 'トイレ'에서는 '씻다'라는 동사가 화장실을 청소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반면, 한국어의 '화장실'에서는 화장실을 씻는 의미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몸을 씻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한일 주제별 어휘학습, 콜로케이션 학습 등의 어휘 및 이문화교육방법의 일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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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史における音韻変化の考察 - いかに日本語教育に役立てられるか-

        趙來喆 한국일본어문학회 2018 日本語文學 Vol.76 No.-

        The study focused on the history of “Gojyuonzu(五十音図)” and “いろは”, and the changes in vowels(ア行音·ヤ行音·ワ行音) and consonants(サ行子音·タ行子音·ハ行子音) that are closely related to the phonological changes of Japanese history. How to facilitate the education of modern Japanese by using phonological changes in the history of the Japanese. The 45 types “Kana(反名) of “Gojyuonzu(五十音図)” are used in modern Japanese because of it is confusion and merger with Kana's(ア行音·ヤ行音·ワ行音) pronunciation and letter. In the Edo period, “Jagyo-oN(ヤ行音)·Wagyo-oN(ワ行音)” will join “Agyo-oN(ア行音)”, with vowels, which existed only in the beginning, in the ancient Japanese language, also appearing in the middle of the word. In addition, historical changes of “Hagyo(ハ行)consonant”(p>Φ(f)>h) and interlinked changes of “Hagyotenko-oN(ハ行転呼音) result in the generation of long vowel, double vowel. Finally, the time when “Sagyo(サ行)·Zagyo(ザ行)consonant” changes from affricatement to fricativeness is related to the time when “チツ(ヂヅ)” affricationalization starts and the time when “チツ(ヂヅ)” affricationalization ends and “ジ:ヂ、ズ:ヅ” is conf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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