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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몰입적 시각문화의 역사 되돌아보기

        정인선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2020 현대영화연구 Vol.16 No.4

        The paper examined the phenomenon of many scholars regard “immersion” and “interactivity” as a characteristic of virtual reality media when studying it. To examine this trend critically, this study examined the history of the media before virtual reality. Through the visual media that was popular in the 19th century, we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se visual cultures. The 19th~20th century moving panorama and stereoscopes confirmed that they provide an immersive and interactive visual culture. Through this, immersion and interactivity are not only characteristics of virtual reality, but historically, topoi of media culture that emphasizes immersion and interaction repeatedly in visual culture. In conclusion, this study is not denying immersion and interactivity as an characteristic of virtual reality media. This paper suggests studying the characteristics of virtual reality cinema by applying various elements of modern it. In order to study virtual reality cinema critically, the need is first to rethink the linear media development discourse, and to retrospect on the immersion and interactivity that are repeatedly emphasized in each culture to modern concepts. 이 논문은 많은 학자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 미디어들을 연구할 때 ‘몰입성’, ‘상호작용성’을 가상현실 미디어의 특성으로 수용하는 현상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자 작성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경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해보고자 가상현실 이전의 미디어들의 역사를 성찰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19~20세기에 유행했던 시각매체들을 통해 이들 시각문화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살펴보았다. 19세기 무빙 파노라마(Moving Panorama)와 스테레오스코프(Stereoscopes)를 통해 이들이 몰입적이고 상호작용적인 시각문화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몰입성과 상호작용성은 오늘날의 가상현실 미디어만이 가지는 특성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시각문화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몰입과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미디어 문화의 토포이(Topoi)라는 것을 확인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오늘날 가상현실 영화의 특성을 연구할 때 본질적 특성으로서 몰입성과 상호작용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특성을 제한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현대의 다양한 요소들을 적용해서 그 특성을 연구하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가상현실 영화를 비판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선형적이고 계보적인 미디어 발전 담론을 재고하고, 각 문화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몰입성과 상호작용성을 현대적 개념으로 환원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 KCI등재

        CPM(Continuous Passive Motion) 사용이 뇌졸중 환자의 손 기능과 근력향상에 미치는 영향

        정인선 대한신경계작업치료학회 2014 재활치료과학 Vol.3 No.2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CPM(Continuous Passive Motion)을 뇌졸중 환자의 손 기능 및 수부 근력 재활에 사용하고 그 영향을 살펴보는데 있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대상자는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증상을 가진, Brunnstrom 4-6단계에 해당하는 치료후 18개월 이내의 급성기 환자 3명이다. 연구방법은 3명의 대상자에 대하여 단일사례 (A-B) 실험설계를 사용하였으며 CPM의 영향을 검사하기 위해 젭슨수지기능, 퍼듀페그보드, 수부근력 세 가지를 측정하였다. CPM 적용기간은 3주였으며, 적용회수는 하루 2회, 매회 20분씩, 총 30회기였다. 연구결과: 수부근력 측정 중 손끝잡기에서 대상자 2명의 값이 변화가 없었다. 그 외의 젭슨수지기능, 퍼듀페그보드, 수부근력 검사에서는 CPM 적용 후의 검사 결과가 향상되었다. 결과의 유효성 검증을 위하여 비모수적 통계방법인 Wilcoxon signed ranks test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에 대한 P-Value가 0.05보다 큰 값이 나와 처치 전·후 값의 차이가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다는 결과를 얻었다. 결론: 참여 대상자 수가 적고 프로그램 적용 기간이 짧은 제한점이 있으나, 수부 재활을 위해 실시한 CPM이 연구대상자 전원의 손 기능 및 근력 향상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주로 하지 기능과 근력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CPM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수부 치료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

        H 유치원 방과 후 음악 특별활동의 통합적 운영을 위한 협력적 실행연구

        정인선,김보림 한국콘텐츠학회 2023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3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problems with the integrated operation of the basic curriculum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curriculum and to explore the integrated operation. For research, the second time collaborative action researches were conducted from March to July 2019 for early childhood teacher in Seed class, extracurricular music instructors, and 14 children at H kindergarten located in D City. The first collaborative action research was conducted “To keep musical instruments and materials used when music activities time in music area” for integrated activities with topics of the basic curriculum and topics of extracurricular music. It was conducted as an “active integration process of the regular curriculum and special music activities” such as fairy tales and physical activities. In the process of this research, It were collected various data such as interviews with research participants, videos of early childhood classes, photos of free play, and text messages exchanged on S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ividing them into upper and lower concepts.As a result of the analysis, children experienced musical elements and enjoyed music. And early childhood teachers have changed their perception of music education. Based on these result, this study suggests that it should be established support measures and cooperation systems to share their expertise with early childhood teachers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instructors.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에서 방과 후 특별활동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여 기본교육과정과 방과 후 특별활동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협력적으로 살펴보고 실행해 봄으로써 교육의 주체자들에게 나타난 변화과정과 의미를 분석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D시에 위치한 H유치원의 만3세 씨앗반 담임교사와 14명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7월까지 총2차(16주)의 협력적 실행과정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앞서 3주간의 예비연구를 통해 기관 및 교실의 상황적 맥락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 회 차 당 8주씩 유아교사와 연구자와의 상호 협력적 실행과정이 이루어졌다. 1차 실행과정은 ‘생활주제와 음악 특별활동과의 통합적 연계 활동을 위한 시도과정’으로 음악 특별활동 시 활용했던 악기와 음률영역간의 통합 시도가 관찰되어졌다. 2차 실행은 악기 뿐 아니라 동화, 신체 활동 등의 “정규교육과정과 음악 특별활동의 적극적 통합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연구과정에서 연구 참여자 면담내용, 유아수업 영상, 자유놀이 사진, SNS에서 주고받은 문자 등 다양한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코딩범주를 개발하여 데이터를 분류하고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아들은 음악적 요소를 경험하며 음악을 즐기게 되었으며, 유아 교사들은 음악교육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기본교육과정과 방과 후 음악특별활동의 통합적 운영을 위해 음악 강사와 유아 교사가 서로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는 협력체제로서 지원방안과 체계가 구축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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