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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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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자산이 가구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선택에 미치는 영향

        임미화,정의철 국토연구원 2012 국토연구 Vol.73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housing asset on financial portfolio choice behavior of households in Korea. Financial and liquid assets ar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based on the degree of risk: a relatively safe asset such as savings and insurance and a relatively risky asset such as stocks, funds and derivatives. Our focus is on how housing related variables affect households’ risky asset holdings. Housing related variables include housing tenure, amount of mortgage principal relative to house value, and house value relative to total asset. Similar variables are also considered for the other real estat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ratio of risk asset to liquid asset is higher as households have more income and net worth and as they have higher risk preference for financial asset investment. It is also found that the ratio of mortgage principal to house value and the ratio of house value to total asset are important variables to their risky asset holdings. Thus, it can be concluded that households’ financial portfolio choice is strongly influenced by their real estate decisions.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가구의 주택자산이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금융 유동자산을 예ㆍ적금, 보험과 같은 안전자산과 주식, 펀드, 선물, 옵션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분류하여 주택 및 기타 부동산 소유 여부, 주택가격 대비 대출금 비율, 총자산 대비 주택자산 비율 등 가구의 부동산 관련 변수들이 유동자산에서 위험자산에 미치는 영향력을 실증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순자산이 많을수록, 그리고 금융자산 투자에 대한 위험선호도가 높을수록 유동자산에서 위험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거주주택 및 기타부동산 소유 여부, 주택가격 대비 대출금 비율, 총자산 대비 주택자산 비율 등도 위험자산 보유 비율에 중요한 결정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거주주택 소유 가구와 기타 부동산 소유 가구는 그렇지 않은 가구에 비해 위험자산 보유 비율이 높은 반면, 거주주택 가격 대비 대출금 비율이 높을수록, 총자산 대비 주택자산 비율이 높을수록 부동산 투자에 따른 위험을 고려해 위험자산 보유 비율이 낮은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비추어 보았을 때 우리나라 가구의 경우에도 거주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 투자에 따른 위험이 가구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패널자료를 이용한 가구주 연령별 주거이동발생 요인

        임미화 한국부동산연구원 2013 부동산연구 Vol.23 No.2

        In this study, using the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13 years data, I analyze the residential mobility factors of households in Korea with household characteristics and housing market variables. Analysis results is residential mobility is affected by life cycle needs and the housing market. But house price fluctuation has more influence on the residential mobility than life cycle needs. Residential mobility factors of elderly households is different young and middle-aged households factors. Elderly households is less residential mobility than young-age and middle-age households. They are not affected by changes in housing prices. These results, when an increase in the old-aged households inevitably will be forced to reduce the residential mobility. But young and middle-aged households have active residential mobility more than old-aged households. 2007년 이후 우리나라가구의 주거이동은 매년 급감하고 있으며 최근 자료를 보면 전년대비 5% 이상 감소하였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가구의 주거이동은 거주지역의 환경에 대한 불만족과 부적합, 또는 가구 생애주기상의 필요나 주택시장변화 등에 의해 일어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구의 주거이동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본 연구는 이러한 의문을 가지고 우리나라가구의 주거이동원인을 한국노동패널 13개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가구특성변수와 주택시장변수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가구의 주거이동발생에는 가구 생애주기의 영향력과 주택시장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크기는 주택시장의 변화가 주거이동에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가구주연령별 분석을 통해 청․장년층과 노년층의 주거이동원인이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고, 노년층의 경우 주거이동이 청․장년층과 중년층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며, 주택시장변수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어졌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향후 노년가구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주거이동의 감소를 피할 수 없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청․장년층과 중년층은 주거이동이 활발한 계층으로서 주거이동이 주택시장에 영향을 받고 있는 연령층으로 나타나 향후 주거이동에 대한 정책에서 이들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가구의 주거이동이 생애주기상의 필요와 주택시장의 영향력에 의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만, 주택시장상승과 침체로 인해 거래량과 주거이동이 크게 출렁거리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 KCI등재

        인터넷 부동산거래정보 발달에 따른 탄소저감효과 분석

        임미화 한국IT서비스학회 2013 한국IT서비스학회지 Vol.12 No.2

        The development of th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brought a lot of changes in the real estate market. Because the real estate has local distinctiveness and individuality household who want to move must to visit place for housing information. But now household use internet real estate information at every decision-moving step and that is able to reduce not only the cost of real estate information but also social benefit like CO₂ emissions reduction effect. In this study, I analyzed the effect of CO₂ emissions reduction with Seoul household residential mobility data when household take informations from internet real estate site. As increasing a single family who is good at internet service, the effect of CO₂ reduction from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et real estate information has more increased.

      • KCI등재

        수정 M-W모형을 이용한 축소도시(Shrinking City)의 주택수요분석

        임미화,이창무 한국부동산연구원 2014 부동산연구 Vol.24 No.1

        Recently increasing the supply of housing policy has not been able to reflect social phenomena as like decreasing birth rate, aging of the population and increasing 1 or 2 person households. This study analyze the housing demand in the city with the point of population growth rate and economic character changes. Growing cities have positive population growth rate and economic character, but shrinking cities have the opposite. By comparing housing demand of growing cities and shrinking cities, we want to find out housing policy implications. In this study, results suggest that the peak age of housing demand of shrinking cities is the late 60’s. But the growing cities’s age peak is the mid-80’s. But further analysis of the economic variables and 1 or 2 person old and young household dummies, the result is that the peak age of housing demand is reduc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housing demand should be differentiated the cities's population structure and economic characteristics of the household. In short, housing demand will vary depending on the condition of individual cities. 그동안의 고성장 인구증가시대에서의 공급량만을 늘리는 주택정책은 출생률감소와 인구의 고령화, 그리고 가구분화로 인한 1, 2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최근의 사회현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주택정책은 인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정책이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이 인구증가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의 도시계획 방향은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대도시와 달리 인구가 감소 또는 정체되고 있는 도시의 주택정책은 대도시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도시의 주택수요를 분석하되,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도시(Growing City)와 인구가 감소 또는 정체되고 있는 축소도시(Shrinking City)의 주택수요를 비교함으로서 주택정책에 필요한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경제 활력이 성장도시보다 떨어지는 축소도시의 경우 가구의 주택소비가 정점에 이르는 연령대가 60대 후반으로, 성장도시는 80대 초반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소득, 자산과 같은 경제변수와 가구주나이 65세 이상의 고령 1, 2인 가구더미와 청년 1, 2인 가구더미를 추가한 분석에서 축소도시는 약 5년에서 10년 정도 빠른 50대에, 성장도시는 약 20년에서 25년 정도 앞당겨진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최대 주택수요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65세 이상의 고령 1, 2인 가구 또는 청년 1, 2인 가구의 비율이 주택수요를 왜곡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도시의 인구 및 경제학적 특성에 따라 가구의 주택수요가 차별화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경제 확장기에서 바라보았던 도시정책 그리고 주택수요정책을 이제는 개별도시의 인구 및 경제구조여건에 맞추어 재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거점중심도시재생뉴딜의 10가지 실현전략 : 경제기반형 - 교통거점 중심으로

        임미화 대한교통학회 2018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Vol.78 No.-

        최근 우리 국토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기능과 인구가 집중되는 대도시권 성장의 메가트렌드가 가속되고 있다. 거점중심도시재생뉴딜은 이러한 시대담론을 반영한 가운데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갖는 협력, 재원, 전문성 및 도입기능 등의 문제를 거점을 통해 극복한 도시재생 전략이다. KTX역은 그것이 갖는 구심력 및 네트워크효과를 고려할 시에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다. KTX역을 신경제거점으로 하여 새로운 산업을 발굴하고 산업구조를 재편하여 낙후된 지역에 일자리와 소득을 높이는 사업을 ‘경제기반형 교통거점 도시재생뉴딜사업’이라 칭하며 사업은 KTX역의 입지에 따라 대도시거점·중소도시의 지역거점·농어촌 거점형으로 구분한다. 경제기반형 교통거점 도시재생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업지역을 도시기본계획상 중심지로 설정하고 복합환승센터기능 도입하는 것과 함께 통합심의제도, 재원마련, 관리를 위한 선순환 구축과 같은 제도적 노력을 가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경제기반형 교통거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경쟁력회복과 같은 도시재생사업의 일반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은 물론, KTX역이라는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산업네트워크를 형성, 각 규모 도시의 산업경쟁력 제고 및 산업 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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