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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열,안융,박래연,조상기,고승오,신효근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2004 Maxillofacial Plastic Reconstructive Surgery Vol.26 No.5
Dentofacial deformity cases who had undergone orthognathic operation in our depart ment were clinicostastically observed during the past 10 years(1993.1-2002.7.) This is a clinical study on 388 patinets who underwent orthognathic operation at the Dep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ollege of Dentistry, Chonbuk National University The ratio of female to male was 1.2:1. The age distribution of most patients was the period of 20 years, the mean age was 21.32 years. The kind of diagnosis of dentofacial deformity patients and the number are as follows; Mn. prognathism 291cases, Mn. retrognathism 35cases, Mn. prognathism + Mx. retrognathism 19cases, Mx. prognathism 16cases, Facial asymmetry 12 cases, Mn. retrognathism + Mx. prognathism 8cases, Bimaxillary protrusion 4cases, Mx. retrognathism 3cases. The ratio of setback amounts between 10 to 20mm was 47.4% and the advancement amounts between 5 to 10mm was 68% in the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The cases of genioplasty between 1 to 5mm was 68cases and between 5 to 10mm was 96cases. In the Lefort I osteotomy, the cases undergone operation composed of impaction only at the ratio of 56% and impaciton with advanced at the ratio of 34%, impacion with setback at the ratio of 10%. The ratio of cases fixed by screw & miniplate was 94%, by wiring was 6%.
공동주택 에너지 저감을 위한 고단열 방화문의 성능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
이주원(Joo Won Lee),임보혁(Bo Hyuk Lim),조동환(Dong Hwan Cho),이해열(Hae Yeol Lee) 한국화재소방학회 2022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22 No.추계
아파트 주택 등의 건물에서 화재가 났을 때 불길이 밖으로 번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현관에 설치되는 방화문은 건축물에너지 절약기준에 따라 2019.09.01 부터 단열성능을 의무사항으로 하고 있으며, 2022.01.28. 기준 열관류율은 1.4W/㎡k 이하 이어야 한다. 특히 열관류율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인증 받은 1.2W/㎡k이하의 고단열방화문은 2021년 말 기준 10여 개 사 15개 제품 정도 밖에 없으며 이는 방화문 제조업체가 대부분 영세하여 자금력이나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보다 일반 제품 생산을 치중하다 보니 고단열 방화문의 개발이 미흡하다. 본 연구는 공동주택 에너지 저감을 위한 고단열 방화문의 성능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로 방화문의 기본성능인 내화성능과 열관류울 1.2W/㎡k 이하의 단열성능 이외에 기밀성능, 결로 성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복합성능을 가진 방화문에 대하여 연구개발을 진행 하였다. 주요 결과는 내화성능(비차열 70분), 단열성능(1.141W/㎡k), 기밀성능(1등급 0.56㎥/h㎡), 결로 성능(2지역)을 충족하는 복합성능을 갖춘 고단열 방화문을 연구 개발하였으며, 이는 내화성능, 단열성능, 기밀성능, 결로 성능 등 서로 다른 성질로 인하여 절충점을 찾기 어려웠으나 수차례의 설계와 시제품의 성능시험을 통하여 제품개발 후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성능 충족이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특히 개발제품에 대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경제성평가 결과 세대 현관 방화문에 적용하였을 경우 에너지 소비가 약 23~42% 저감이 가능할 뿐 아니라 CO2 저감량 평가 결과에서 표준주택 CO2 저감량 기준 10년 수령의 평균적인 소나무 약 44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CO2 배출량이 저감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오진열(Oh, Jin-Youl),박영주(Park, Young-Ju),이시영(Lee, Si-Young),이해평(Lee, Hae-Pyeong) 한국화재소방학회 2010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춘계
본 연구에서는 산불발생 시 산림 내 연료들의 화재위험성을 분석하고자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류(적송, 해송, 리기다소나무)의 솔방울을 대상으로 착화특성과 발연특성을 고찰하였다. 연료는 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채취하였다. 적송과 해송의 솔방울은 26%와 27%로서 함수율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발화온도는 <TEX>$380^{\circ}C$</TEX>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리기다소나무의 솔방울은 33%의 수분을 함유하였으며, 발화온도는 <TEX>$352^{\circ}C$</TEX>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적송 솔방울의 최대연기밀도는 924Ds로서 해송의 599Ds와 리기다소나무의 605Ds 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690s~732s 시간영역에서 최대값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