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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지역거점 공공의료원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영향요인

        이은환 사단법인 대한보건협회 2019 대한보건연구 Vol.45 No.1

        Objective: According to recent studies, public medical centers in Korea have difficulty in securing high quality manpower due to frequent turnover of workers, and occupational stress is pointed out as the main cause. This study aims to explore factors associated with occupational stress among public medical centers employees. Methods: In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to measure the occupational stress of workers at 33 local public medical centers throughout the nation in Korea.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ased on the internet was sent to all the employees and a total of 1,476 respondents participated. The shorten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KOSS), which is the most widely used to measure occupational stress in previous studies, was used. The research model consisted of the socio-demographic, job-related, and socio-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nd analyzed by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factors affecting the occupational stress of the employees in the public medical centers were higher age, higher level of education, and workers who face patients directly such as nurses and medical staffs. On the other hand, the longer the number of working years and the higher the job satisfaction, the lower the occupational stress. Conclusion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is the first to date which investigates the occupational stress of not only nurses but also various occupations in all public medical centers throughout the nation in Korea.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an important material for the management of the workers in public medical centers to support the public health reinforcement policy of the government. 연구목적: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공의료원은 종사자들의 잦은 이직으로 인해 양질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직의 주요 원인으로 직무스트레스가 지적되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지역거점 공공의료원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이 연구에서는 전국 33개 지역거점 공공의료원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종사자 전원에게 발송하였고, 총 1,476명의 응답자가 참여하였다.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는 선행연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한국인의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KOSS)의 단축형을 사용하였다. 연구모형은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무 관련 특성, 사회심리적 특성으로 구성하였고,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모형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이 연구에서 지역거점 공공의료원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단순기능직에 비해 간호직 등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직종의 직무스트레스가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근무년수가 높을수록, 그리고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결론: 이 연구는 우리나라 전국 33개 지역거점 공공의료원에 대해 다양한 직종을 포괄하여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첫 사례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정부의 공공의료 강화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거점 공공의료원의 인력관리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Data Mining Application in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for Hospital Inpatients

        이은환 대한의료정보학회 2012 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Vol.18 No.3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discover patients loyal to a hospital and model their medical service usage patterns. Consequently, this study proposes a data mining application in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for hospital inpatients. Methods: A recency, frequency, monetary (RFM) model has been applied toward 14,072 patients discharged from a university hospital. Cluster analysis was conducted to segment customers, and it modeled the patterns of the loyal customers’ medical services usage via a decision tree. Results: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 variables of the RFM model and the group which had significantly high frequency of medical use and expenses was defined as loyal customers, a target market. As a result of the decision tree, the predictable factors of the loyal clients were; length of stay, certainty of selectable treatment, surgery, number of accompanying treatments, kind of patient room, and department from which they were discharged. Particularly, this research showed that when a patient within the internal medicine department who did not have surgery stayed for more than 13.5 days, their probability of being a classified as a loyal customer was 70.0%. Conclusions: To discover a hospital's loyal patients and model their medical usage patterns, the application of data-mining has been suggested. This paper suggests practical use of combining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STP) strategy and the RFM model with data-mining in CRM.

      • 01. 방역체계 패러다임 전환과 멘탈데믹 대응

        이은환 경기연구원 2020 정책연구 Vol.- No.-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1월 이후 전력을 다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방역정책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응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고,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나라들도 우리의 방역체계를 본받으려 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우리 국민들 또한 정부의 선제적 방역대응에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었고(69.3%), 특히 의료진에 대한 신뢰도는 90.7%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신종감염병의 출현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원시적인 방역체계에서 벗어나 첨단 신기술의 시대에 따른 신개념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 즉, ‘신개념 Unfection City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첫째, 스마트 감염병 감시 및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메르스와 코로나19를 경험하며 의료인의 신고의무와 확진자의 진술에 의존하는 수동적, 노동집약적인 감영병 감시 및 역학조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음을 볼 때 스마트 감시체계 및 역학조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임상/진료/신용카드/기지국 등의 통합 빅데이터의 구축이 필요하다. 둘째, 언택트 시대의 첨단 방역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모임 자제 등 개인의 실천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기존의 원시적인 방역정책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신기술의 개발과 함께 첨단 방역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셋째, 스마트 시티와 함께 ‘감염차단 도시(Unfection City)’ 개념의 도입이 필요하다. 정부의 강력한 방역정책에도 불구하고, 소위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주점, 노래방 등 근원적으로 방역정책이 작동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정책이 아닌 기술로 해결해야 한다. 즉, 도시의 설계단계에서 ‘Unfection City’의 개념을 도입하여 향후 미래의 신종감염병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감염병 재난은 전 국민적 정신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번 코로나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과 후속될 경제위기는 코로나 상황의 종료 후 자살률의 증가 등으로 우리사회를 괴롭힐 수도 있다. 따라서 정신적 트라우마가 전염병처럼 유행하는 멘탈데믹 (mentaldemic)에 대비해야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국민들의 심리정신적 상태를 분석한 결과, 국민의 절반 수준이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었고(48%), 대구는 그 수치가 65%에 달했다. 이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고, 특히 전업주부와 자영업자들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국민은 20%에 달했고(대구 31%), 계약직과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았다. 국민들이 체감하는 코로나19의 스트레스 수준(3.7점)을 과거 다른 재난과 비교한 결과, 메르스(2.5점)의 1.5배, 경주/포항 지진(2.7점)의 1.4배로 나타났고, 세월호 침몰의 스트레스(3.3점)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언론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소식을 접할 때 제일 먼저 느끼는 감정은 ‘특정 개인/단체의 일탈행동에 대한 원망’(23%)과 ‘코로나가 지속될 것이라는 절망감’(16%)이 1, 3위를 차지했지만, ‘일선 의료인력에 대한 응원’(19%)과 ‘정부의 방역정책 응원’(12%)도 각각 2위와 4위를 차지했다. 특히 확진자를 접할 때의 감정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대다수가 ‘위로 · 동정’(67%)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국민들의 절반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신적 지원서비스를 필요(50%)로 하고 있었는데, 그 종류와 방법은 연령대, 직업군, 지역 등에 따라 다양하였다. 따라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심리정신적 트라우마를 회복하기 위해 전 국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첫째, 계층, 대상별 국민 맞춤형 심리정신 회복지원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 둘째, 포스트-코로나 자살증가 예방전략 수립 및 심리백신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 셋째, 국공립 의료기관의 감염병-정신응급 대응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경기도의 경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민 힐링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계층,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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