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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주회사 전환과 기업가치의 변화

        신현한,박지영,김윤경 한국경제연구원 2018 한국경제연구원 정책연구 Vol.2018 No.5

        본 보고서에서는 지주회사(Holding Company)는 주식 소유를 통해 국내 회사 사업을 지배하는 회사로, 자산총액이 5천억 원 이상이고 자회사 주식가액 합이 자산총액의 100분의 50이상인 회사가 대상이다. 1986년 공정거래법은 지주회사가 경제력 집중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명시적으로 금지하였으나, 외환위기 이후 복잡한 출자구조가 대기업집단의 부실과 구조조정의 지연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1999년부터 제한적으로 허용하였다. 2007년에는 정부가 지주회사 전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채비율, 지분보유 비율의 하한의무 등을 완화하며 이후 지주회사 전환 사례가 대폭 증가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주회사가 총수 일가의 경제력 집중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에 따라 지주회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들이 발의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주요 선진국들은 지주회사에 대한 법적 정의가 없거나(미국, 유럽 등) 행위규제가 없으며(일본)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하고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세대 신현한 교수는 2017년 9월 기준 인적분할로 설립된 일반지주회사 50개 기업쌍(1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전환일 이전과 이후의 기업 가치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주가수익률을 시가총액으로 가중평균한 수익률은 전환이후 2개월부터 양(+)의 값이 나타났고, 1년 이후부터 유의한 양의 수익률을 보였으며 10년 이후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중평균수익률과 시장수익률 차이인 가중초과수익률도 유의하게 증가해 시장에 비해 지주회사 전환 기업의 수익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전환 이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지주회사와 사업회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5% 이상 상승한 기업의 수(1년 후 28개)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주회사 전환이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주회사 전환은 개인대주주 뿐만 아니라 일반 주주에게도 지분가치 상승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주회사 48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과 이후의 개인대주주 및 일반주주가 소유한 지분의 가치 변동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개인대주주의 지분가치가 증가한 기업은 28개이며, 일반 주주의 지분가치가 증가한 기업은 25개로 분석되었다. 통계적으로 개인대주주와 일반주주의 지분가치 상승폭 차이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경영자보상구조에 관한 실증연구

        신현한,이만용,장진호,권중생 한국인사ㆍ조직학회 2003 한국인사ㆍ조직학회 발표논문집 Vol.- No.-

        본 연구는 2001-2002년 거래소와 코스닥에 상장 및 등록되어 있는 기업을 표본으로 하여 현금성과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고, 현금성과급과 주식성과급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동일 산업에 속한 비교회사와의 상대적 성과평가(relative performance)에 근거하여 경영자보상이 결정됨을 발견하였다. 둘째, 스톡옵션을 부여한 기업의 경우, 회계적 성과측 정치와 경영자보상 간의 민감도가 낮음을 발견하였다. 이 결과는 회계적 경영성과 측정치가 경영자의 성과를 측정하는데 적합성이 떨어지는 경우, 기업은 주식수익률에 의한 스톡옵션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회계적 성과측정치에 근거한 현금보상을 보완한다고 해석된다. 셋째, 임원의 현금보상이 높은 기업들에서 스톡옵션이 도입될 확률이 높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기업들이 현금성과급에 의한 유인제도뿐만 아니라 스톡옵션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벤처캐피탈 투자가 벤처기업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

        신현한,박지영 한국재무학회 2019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Vol.2019 No.05

        본 연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전·후 벤처캐피탈 지원여부, 벤처 캐피탈 유형 및 지분율에 따라 벤처기업(피투자기업)의 혁신역량에 차이가 존재하는지 살펴 보고자 한다. 벤처캐피탈 유형은 기업벤처캐피탈(CVC)과 독립벤처캐피탈(IVC)로 세분화하고, 혁신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특허청이 보유한 벤처기업의 특허자료를 활용한다. 특허건수 (출원, 등록)와 더불어 특허의 피인용횟수를 고려하여 벤처기업의 혁신성과를 엄밀히 측정한 다. 분석 결과 벤처캐피탈 지원여부는 벤처기업 상장 이전에만 특허건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기업벤처캐피탈 지원을 받은 벤처기업이 독립벤처캐피탈 지원을 받은 경우 보다 상장 전·후 특허수에서 정(+)의 관계를 보였다. 반면 피인용횟수에서는 벤처캐피탈 지 원에 따른 성과를 찾을 수 없었다. 한편 벤처캐피탈의 지분율과 벤처기업의 혁신성과 간에 는 역U자형 관계를 보였다. 즉, 벤처캐피탈 지분율에 높을수록 벤처기업의 혁신역량은 증가 하지만, 일정 지분율이상에서는 오히려 벤처기업의 혁신에 저해가 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벤처캐피탈의 지원여부 및 유형보다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율이 벤처기업의 혁신성과에 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 뮤추얼 펀드의 교차자산보유와 정보 교류에 대한 실증 연구

        신현한,어준경,최병호 한국재무학회 2018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Vol.2018 No.11

        본 연구는 에프앤스펙트럼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운용사별 운용 펀드의 분 기별 자산 내역을 추출하여 자산운용사 내에서 서로 다른 자산을 운용하는 펀드들이 주주와 채권자들의 이해관계를 따르는 분리된 펀드로 작용하는지 혹은 상호 간의 정보 교류의 가능성이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운용 사 레벨에서는 주식과 채권 보유 변화량의 간에 유의한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으나, 펀드 레벨에서 정보 교류의 가능성이 있는 혼합형 펀드를 대상으 로 분석하였을 때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발견하였다. 운용사 레벨과 펀드 레 벨의 주식 및 채권 보유 변화량의 상관계수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발 견하였다.

      • 대규모기업집단 소속 기업의 소유구조와 경영성과 : 결합재무제표의 소유구조 자료를 이용하여 Using the Ownership Data from Combined Financial Statements

        신현한,장진호 연세대학교 경영연구소 2003 연세경영연구 Vol.40 No.2

        본 연구는 대규모기업집단의 결합재무제표 발표가 시행된 1999년부터 2000년까지 결합재무제표 발표 기업을 대상으로 재벌기업의 소유구조와 경영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합재무제표에 발표된 재벌기업의 대주주지분율은 사업보고서에 나타난 대주주지분율과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기업집단내의 비공개기업들의 영업성과가 공개기업들의 영업성과보다 평균적으로 낮았다. 연구결과, 기업집단내의 기업 중 가족 및 내부 지분율이 낮은 기업에서 높은 기업으로 부의이전이 일어날 것이라는 가설과 달리 본 연구에서는 가족 및 내부 지분율과 기업의 경영성과와의 관련성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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