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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유수 (검색결과 3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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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1 統一世界 Vol.- No.6
원리강의 없이 참부모님을 증거하기란 쉽지 않다. 남북통일시대를 맞이해서 원리 없이 무엇으로 통일의 비전을 내놓을 수 있으며 사람들을 설득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의 본성을 회복하고 본연의 인간의 삶을 찾아야 통일이 가능한 것이고, 조국광복도 본질적으로 실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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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2003 統一世界 Vol.- No.2
새로운 선한 영계권이 형성되었고 지상에 참부모님의 승리의 터전이 마련되었고, 천일국시대 주인으로 축복받은 우리들만 바로 서게되면 천지개벽할 놀라운하늘바람 천풍이 불어오고 선한 영계의 영풍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 모든 뜻을 아는 선후배 가정은 서둘러 이런 날을 맞을 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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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박경우,박준형,양인모,유수정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2014 中央醫大誌 Vol.39 No.2
Spontaneous nontraumatic perirenal hemorrhage is a very uncommon condition in hemodialysis patients. We report a case of spontaneous perirenal hemorrhage in a hemodialysis patient, a 34-year-old male with severe left flank pain and no history of trauma. Hemorrhage was confirmed by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and controlled successfully by conservative treatment. This case emphasizes that physicians should be aware of the possibility of spontaneous hemorrhage in hemodialysis patients with sudden onset of severe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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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감염으로 진단이 늦어진, 비뇨기관 전체와 척추, 요근을 침범한 결핵 1예
박관우,박경우,박준형,양인모,유수정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3 No.1
증례: 53세 여자가 수개월 전부터 간헐적인 발열 증상을 보여 내원하였다. 수개월 전 환자는 타 병원에서 신농양 및 수신증으로 양측 경피신루설치술 및 약물치료를 받았고 만성신부전에 대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였으나 진료를 받지 않았다. 본원 입원 당시 혈압 120/80 mmHg, 맥박 89회/분, 호흡수 20회/분, 체온 37.8℃이었고 좌측 늑골척추각 압통이 관찰되었다. 말초 혈액 검사에서 Hb 10.2 g/dL, WBC 6300 /㎣, Platelet 292,000/mm3이었고 혈청 생화학 검사에서 Total protein 7.9 g/dL, Albumin 3.4 g/dL, BUN/Cr 28/3.0 mg/dL, Na+/K+/Cl- 135/3.9/109.5mEq/L, CRP 2+이었다. 요 검사에서 WBC >1/2 /HPF, Bacteria 10-29 /HPF이었다. 복부전산화단층촬영에서 우측 신장은 위축되어 있었고 좌측신장은 신우와 신배 등의 정상구조가 완전히 파괴되고 수신증이 심하였다. 방사선학적 소견을 토대로 신장 및 비뇨기 결핵을 의심하였다. Urine AFB 검사에서 1+ 소견을 보여 신결핵으로 진단하였고 요관, 방광, 요도는 장기간에 걸쳐 결핵이 진행하면서 협착 및 수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항생제와 항결핵제 투여 후 환자는 퇴원하였고 간헐적인 발열 증상은 소실되었다. 추후 확인한 요 배양 검사에서 M. tuberculosis가 배양되었고 사용중인 약제에 감수성이 있어 치료를 유지하였다. 3개월 후 환자는 급성 신우신염으로 입원하였는데 BUN/Cr이 81/7.4 mg/dL까지 증가하고 요독증상이 있어 혈액투석을 시작하였고, 추적한 복부전산화단층촬영에서 2, 3번 요추 및 우측 요근에 결핵성 병변이 새로이 관찰되었다. 현재 환자는 요양병원으로 전원하여 혈액투석 및 항결핵제 치료를 유지하고 있다. 결론: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도 요로감염이 지속되거나,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원인이 불분명한 수신증, 구조적 이상 등이 관찰될 경우 신결핵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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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이 뇌손상환자의 인지, 시지각,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
박소원 ( So Won Park ),박인혜 ( In Hye Bak ),유수전 ( Su Jeun You )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 2013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 Vol.7 No.2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뇌손상환자에게 한국형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을 적용한 후 인지, 시지각,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연구대상은 30명의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형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과 전통적 인지 작업치료를 8주간 실시하고 변화를 비교하였다. 치료 중재 후 인지 변화량은 MMSE-K와 LOTCA로 측정하였고, 시지각은 MVPT, 일상생활활동은 FIM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한국형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을 실시한 그룹(실험군)은 전통적 인지 작업치료 중재 그룹(대조군)보다 인지(MMSE-K, LOTCA)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으며, 시지각(MVPT)과 ADL(FIM)의 점수에서도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에서 좀 더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한국형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 그룹은 시각구별, 시각 폐쇄, 공간관계에서 긍정적인 향상을 나타내었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인지, 시지각, 일상생활활동의 향상을 위한 치료방법으로 한국형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CoTras)이 작업치료 임상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것이며 앞으로 좀 더 다양한 환자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용될 것이 필요하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 of a Korean Computer-based cognitive rehabilitation program(called CoTras) for recovering the cognitive and visual perception and ADL ability in acquired brain injury. Method : 30 Acquired Brain Injury were randomly assigned to CoTras program (intervention group) or general rehabilitation therapy program(control group). Parameter for cognition, visual perception and ADL were measured before and 8 week after intervention and the change were compared between the group. MMSE-K, LOTCA were used to measure cognition, MVPT for visual perception, and FIM for ADL. Result : CoTras Group improved significantly compared to Control Group Cognition(MMSE-K, LOTCA), Visual perception and ADL scores after CoTras interventions were higher than it`s interventions. Specially, CoTras Group showed positive effects on visual discrimination, visual closure and spatial relation. Conclusion :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verify the effect on various group and lots of partici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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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교육”의 정치성-2, 3차 교육과정기를 중심으로-
유수정 ( Su Jung You ),박삼헌 ( Sam Hun Park ) 건국대학교 교육연구소 2012 교사와 교육(구 교육논집) Vol.30 No.-
본 연구는 제2차 · 제3차 교육과정 일본어교과서에 나타난 ‘일본’ 표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먼저 문화적 요소를 한국에 관한 것, 일본에 관한 것, 한일교류에 관한 것, 무국적인 것으로 나눠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제2차에 비해 제3차에서 일본에 관한 것의 비율이 2배 이상 증가함을 알 수 있다. 한국에 관한 비율은 2차에 비해 줄어들기는 했으나 무국적인 것의 비율이 늘어난 것을 생각한다면 한국에 관한 것의 비율도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본어 교과서에서 아직도 ‘일본’ 표상을 드러낼 때 한국적 요소를 매개로 제시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일본’을 표상화하기 위한 매개로 제시된 한국적 요소는 크게 국가 정체성, 근대화/산업화, 역사, 유물, 자연 및 생활로 구분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제2차와 제3차 동일하게 근대화/산업화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 이는 제2차 · 제3차 교육과정의 일본어교과서에 박정희 정권의 정치적 목표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일본’에 대해 제시할 때도 한국적 요소를 매개로 했다. 즉 고대 일본문화가 고대 한국문화의 영향 아래에서 발전했음을 반복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그러한 일본이 근대화를 이룬 것처럼 우리도 할 수 잇다는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근대화/산업화된 ‘일본’이라는 표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This research explored the ``Japan`` representation reflected in Japanese textbooks during the period of 2nd and 3rd educational courses. First, the cultural components were examined by dividing them into the following categories: issues regarding Korea, Japan, exchanges between Japan and Korea, and stateless matters. As a result, the issues regarding Japan increased at least twice during the 3rd educational course compared to the second Also, the issues regarding Korea were fairly substantial, although they declined compared to the 2nd educational course, considering that stateless matters increased during the same period. It indicates that ``Japan`` representation in Japanese textbooks was done by using cultural elements of Korea. In addition, the Korean elements for ``Japan`` representation were analyzed by largely dividing them into the following categories: national identity, moder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history, historic artifacts, nature, and life. The analysis revealed that moder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were included substantially in both 2nd and 3rd educational courses, which indicates that the political goals of Park Chung-hee administration were well-reflected in Japanese textbooks during the 2nd and 3rd educational courses. Even when ``Japan`` alone was mentioned, it was done by using Korean elements. In other words, the excellence of Korean culture was stressed by repeatedly explaining that ancient Japanese culture was developed under the influence of Korean culture in the same period. In addition, the modernized and industrialized ``Japan`` representation was made by raising high hopes for Japan`s future, just as it has achieved its moder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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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여학생의 체질량지수와 체중지각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유수정,이경숙,김주현,임경춘,박진숙 기초간호학회 2014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Vol.16 No.1
대학생은 성인기 초기에 속하며, 전통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건강한 시기라고 받아들여지긴 하나, 건강 관련 지식부족, 불규칙한 식생활, 운동부족, 음주, 흡연 등의 행위들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Hong, 2013). 특히 여성에게 대학시절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이 완성되는 시기이며, 여대생들은 폭넒은 대인관계, 학문적 성취, 배우자 선택과 결혼, 직업선택, 직장 적응 등의 과업을 치러야 하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문제에 노출되어 있다(Shin & Paik, 2003). 그런데 대학생은 아직 건강을 위협하는 뚜렷한 증상이 생기지 않는 시기여서 건강관리에 대한 불감증으로 인해 건강증진행위 수행정도는 중간정도 혹은 그 이하의 점수를 보여 수행정도가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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