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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구성주의 패러다임의 학습 공동체 실천을 통한 기관수준의 유아교육과정 변형에 관한 연구

        김은희 한국유아교육학회 2004 유아교육연구 Vol.24 No.4

        본 연구의 목적은 레지오 접근법에 기초한 사회적 구성주의 패러다임의 학습공동체 실천을 통한 기관수준의 유아교육과정 변형 과정 및 내용을 탐색하는데 있다. 김은희(2001)의 연구에 참여하였던 기관들과 기관내 학습공동체, 인터넷 커뮤니티, 다학문적 학습공동체를 적용하면서 참여 실천 연구(particitory action research)방법으로 이루어졌다. 기관내 학습공동체, 다학문적 학습공동체에서 도출된 실천사례, 토의, 교사·부모 집단면담, 저널, 교사·부모 조사지를 관찰, 면담, 내용분석, 현장 조사지의 연구방법으로 질적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기관수준의 교육과정 적용이 기계적에서 일상적, 창의적 적용으로 변화되었으며, 긍정적인 교육과정 변형 과정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학습공동체, 포스트 모던이즘 반성적 탐구, 가르침의 예술, 관계의 교육학, 실천연구, 교사교육에 대해 제언하였다.

      • KCI등재
      • KCI등재

        집착의 잠재계층과 정신건강

        김은희 한국상담심리학회 2008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20 No.3

        본 연구는 집착척도(김은희, 2006)를 기초로 하여 집착의 잠재계층을 분류하고 집착의 잠재계층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 집착의 5가지 잠재계층 모형이 검증되었고, 5개 잠재계층 각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집착척도 6요인 모두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보이는 ‘고 집착 계층’, 둘째, 과거중심성과 시각고정성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보이는 ‘과거 지향적 집착 계층’, 셋째, 현재성결여와 상황경직성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보이는 ‘현재 회피적 집착 계층’, 넷째, 미래중심성과 욕구집착성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보이는 ‘미래 지향적 집착 계층’, 마지막으로, 집착척도 6요인 모두에서 평균 이하의 점수를 보이는 ‘저 집착 계층’ 이었다. 집착의 잠재계층과 정신건강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잠계계층에 따라 정신건강 지표들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든 요인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보인 고 집착 계층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정신건강 지표들에서 일관되게 높은 점수를, 긍정적인 정신건강 지표들에서 일관되게 낮은 점수를 보임으로써, 특정 잠재계층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보이는 사람들에 비해 정신건강 상의 어려움을 수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different types of clinging an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rious types of clinging and mental health. Based on a Latent Class Analysis on the Clinging Scal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five different classes; ‘high clinging class’, ‘past-oriented clinging class’, ‘present-avoidance clinging class’, ‘future-oriented clinging class’ and ‘low clinging class’. The ‘high clinging class’ scored highly in each of the six factors of the Clinging Scale and the ‘low clinging class’ attained low scores in each of the six factors of the Clinging Scale, while other clinging classes showed high scores only in specific factors of the Clinging Scale. Significant differences in mental health indices were found among the different clinging classes. In particular, people classified into the ‘high clinging class’ showed consistently high scores on negative mental health indices and consistently low scores on positive mental health indices. This implies that the ‘high clinging class’ is more prone to deterioration of mental health compared to people in other clinging classifications.

      • KCI등재

        개정판 집착척도 개발 및 타당화

        김은희 한국상담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19 No.1

        We conducted this study to develop and validate the new Clinging Scale. This scale was based on the previously developed Jipchak Scale (Eun Hee Kim, 2002). Study 1 resulted in developing the final Revised Clinging Scale of 36 items, which were derived from 6 different factors (past fixation, lack of nowness, future fixation, fixed opinion, situational inflexibility, and desire obsession). Study 2 was conducted to validate (construct and criterion-related validity) the Revised Clinging Scale. The validity of the Revised Clinging Scale was supported by findings from various groups classified by their psychological or mental health and ability to adapt. 본 연구는 이미 개발된 바 있는 집착척도(김은희, 2002)의 문제점을 수정 및 보완하여 새로운 집착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 1은 예비 연구와 본 연구로써, 집착의 구성개념을 새롭게 설정하여 문항을 개발하고, 요인분석과 문항분석을 통해 최종 집착척도를 확정한 후, 신뢰도와 구성개념 타당도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 연구 1의 결과 6요인(과거 중심성/현재성 결여/미래 중심성/시각 고정성/상황 경직성/욕구 집착성) 총 36문항으로 구성된 개정판 집착척도가 개발되었다. 연구 2는 개정판 집착척도의 타당화 과정으로, 집착척도의 구성개념 타당도와 준거관련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연구 2의 결과 개정판 집착척도는 구성개념 타당도와 준거관련 타당도 면에서 적절한 척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심리적․정신적 적응과 부적응을 기준으로 한 다양한 집단에서 그 타당성이 일반화되어 나타났다.

      • 1920년대 중국여성문학과 매체

        김은희 한국여성문학학회 2000 여성문학연구 Vol.4 No.-

        . 1920년대 여성운동은 아편전쟁 이후 쌓아온 여성운동의 성과 위에서 전개되었다. 이 시기의 여성운동은 대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면에서의 여성의 권익을 쟁취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여성노동자와의 연대를 모색하였는데, 1920년대 초 여성 작가의 대거 등단은 바로 이 같은 여성운동의 성과에 힘입었다고 할 수 있다. 5.4운동 이후 여성문제를 다루고 있는 잡지들은 상이한 정치적 성향을 보이면서 다양한 여성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여성운동의 성격을 볼 때 크게 개량주의적 여권운동과 혁명적 여권운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가 부르주아 지식 여성을 중심으로 남성과 동증한 권익을 요구하였음에 반해, 후자는 프롤레타리아 여성 노동자를 중심으로 사회체제의 변화를 통해 여성 억압적 사회구조를 타파하고자 하연다. 5.4 운동 직후에 쓰여진 글에서는 전자와 관련된 논의가 활발하였던 반면, 1922, 23년에 접어들어 후자와 관련된 논의가 증가하였다. 이는 변혁운동이 발전함에 따라 그 성격이 보다 명확해지고, 아울러 여성 자신의 계급적 정체성이 보다 분명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여성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잡지의 출판성격, 출판자 및 기고자를 살펴보면, 5.4운동 전후에 출판된 잡지는 종합지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북경을 비롯한 대도시에서 남성 필진을 중심으로 간행되었다. 반면 1921년 전후에 출판된 잡지는 여성문제 전문지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으며, 上海와 廣州를 중심으로 여성 필진이 대폭 강화되었다. 이는 사회문제의 일부로서 제기되었던 여성문제가 점차 독립적인 분야로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여성문제가 점차 변혁운동과 결합되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

        延安整風運動과 지식인 연구- 王實味事件을 중심으로

        김은희 한국중국어문학회 2019 中國文學 Vol.98 No.-

        王實味는 延安의 정풍운동과 모택동의 <연안문예강화>를 언급할 때 빠짐없이 거론되는 인물이다. 그는 정풍운동의 과정에서 비판투쟁의 대상이 되어 당적을 박탈당하고 체포·구금되었지만, 실제로 정풍운동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사상문제 혹은 정치문제로 비화할 만한 활동을 보인 적은 없었다. 그렇다면 그가 정풍운동과정에서 비판투쟁의 대상이 되었던 까닭은 무엇인가? 일부에서는 그의 품성이나 기질, 혹은 트로츠키파와 연관된 개인적 경력에서 그 까닭을 찾기도 하지만, 이로써 그 까닭을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해 보인다. 이 글에서는 정풍운동 당시에 그가 발표했던 몇 편을 글을 중심으로, 그의 글이 당시의 중국공산당 지도부, 특히 모택동의 정세판단 및 문화운동론과 어떻게 상충되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서울시 정신건강증진모형 구축을 위한 실태조사

        김은희,김진형,임희영,김수현,박정숙,이명수 서울시정신보건센터 2012 정신건강연구집 Vol.3 No.-

        ■ Objective: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present situation of mental health promotion programs in the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 and to provide the basis for new framework of mental health promotion services in the future. ■ Methods : Survey was done from the team manager of community mental health centers. We accomplished the second survey of using telephone and e-mail to improve the accuracy of data. ■ Results : 45.2% of budget was allocated to the Child & Adolescent services and 42.4% to depression & suicide prevention services. The Mean number of staff was 2.3(depression & suicide prevention), 2.1(Child & Adolescent), and 1.0(Alcohol addiction). In the alcohol addiction and child & adolescent services, the proportion of counseling and programs for high risk population was higher. The activities for primary prevention to the general population were more accomplished in the depression and suicide prevention services. ■ Conclusion : It is necessary to provide standard service guidelines and to implement evidence-based programs for mental health promotion. ■ 연구목적:본 연구는 서울시의 지역정신보건센터에서 수행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향후 정신건강증진서비스의 새로운 모형을 구성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 연구방법:서울시 지역정신보건센터의 팀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행하였다. 설문 후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보완작업을 하였으며, SPSS 18.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 연구결과:서울시 지역정신보건센터에서의 정신건강증진사업 예산 중 45.2%가 아동청소년영역에 투입되고 있었고, 그 다음이 우울 및 자살예방영역 42.4%로 나타났다. 영역별 평균 수행인력은 아동청소년 2.1명, 알코올 1.0명, 우울 및 자살 2.3명, 기타 1.0명으로 나타났다. 아동청소년 및 알코올사업영역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상담 및 프로그램(증진사업) 비중이 높게 나타났고, 우울 및 자살사업영역은 타 사업에 비해 일반인구를 대상으로 일차예방사업을 주로 하고 있었다. ■ 결론:효과적인 정신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표준적 가이드라인 제시 및 근거에 기반한 프로그램 배포가 필요하다.

      • KCI등재
      • 정신장애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 개발

        김은희,이봉건 忠北大學校 社會大 社會科學硏究所 2008 사회과학연구 Vol.25 No.1

        본 연구에서는 정신장애인 중 만성 정신분열증 환자를 대상으로 얼굴표정 동영상을 활용한 사회성기술훈련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피험자는 충북에 소재한 '갑' 복귀시설, '을' 보건소와 '병' 보건소에 출석하고 있는 만성 정신분열증 환자 23명으로서, 이들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 실시 전.후의 사회기능과 대인관계 변화정도를 평가하였다. 평가도구는 한국판 정신사회적 기능-증상 평가 척도(한국판 BASIS-32)와 대인관계 변화 척도(RCS)를 사용하였다. 얼굴표정 동영상은 20대, 30대, 40대 일반인 남녀 6명을 모델로 하여 기쁨, 슬픔, 놀람, 분노, 두려움, 혐오에 해당하는 얼굴표정을 짓게 한 후 이를 녹화한 것이었다. 처치 집단은 얼굴표정 동영상을 활용한 사회성기술훈련 집단, 동영상을 사용하지 않은 사회성기술훈련 집단, 통제집단의 세 집단으로서, 각 집단에는 매주 1회씩 8주간에 걸처 해당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의 가설은 얼굴표정 동영상을 활용한 사회성기술훈련 집단이 사회성기술훈련 집단과 통제집단에 비해서 처치 후 사회기능과 대인관계가 향상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자료 분석은 처치 전의 집단 간 차이를 통계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사전점수를 공변량으로 하고 사후점수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공변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사회기능의 총 점수에서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사회기능의 하위척도인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상으로는 예언한 대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대인관계의 총 점수에서는 세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인관계의 하위척도 중 친근감과 이해성에서만 예언한 대로 집단간 차이가 나타났다. 장차 연구에서는 정신장애인의 이질성을 감안하여 참여자의 수효를 늘리고, 장애의 만성적 상태를 고려하여 프로그램의 회기도 늘리며, 보다 민감한 척도를 사용할 것이 시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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