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활용한 재난정보 전달 애플리케이션 개발
김명진,김경래,백승혁,오승희,정우석,김경석,Kim, Myeong-Jin,Kim, Kyeong-Rae,Baek, Seung-Hyeok,Oh, Seung-Hee,Jung, Woo-Sug,Kim, Kyung-Seok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2021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Vol.21 No.6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는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휴대폰으로 전달하는 공익 서비스이다. 휴대폰 보급률이 높은 대한민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한 재난정보 전달이 다른 정보 전달 방법 보다 높은 선호도를 갖고 있다. 하지만 문자로만 이루어져 있어 정보 취약 계층에게는 일반인들에 비해 재난정보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긴급재난문자 서비스를 활용한 재난정보 전달 애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해당 논문과 같은 연구가 계속되어 향후 긴급재난문자는 국내외의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재난 관련 정보를 전송하는 서비스가 된다면 이를 통해 국민이 재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통해 재난에 대한 피해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 The Cell Broadcast Service is a public service that delivers information on disaster situations to mobile phones. In Korea, where mobile phone penetration is high, disaster information delivery through Cell Broadcast Service has a higher preference than other information delivery methods. However, since it consists only of text messages, disaster information is not delivered normally to the information vulnerable class compared to the general public. To compensate for this, a disaster information delivery application using Cell Broadcast Service was proposed and research was conducted. If research like this paper continues and Cell Broadcast Service become a service that transmits various disaster-related information considering the information vulnerable at home and abroad, it will provide the effect of reducing damage to disasters through rapid and accurate response.
김명진,Kim, Myeong-Jin 대한양돈협회 1984 養豚 Vol.6 No.9
수유모돈 56두로 4차에 걸쳐 PMS와 HCG로 발정을 유도, 임신시키는 시험을 실시하였다. 분만25일된 수유모돈에 PMS 1,500IU를 근육주사하고 그후 96시간에 HCG1,000IU를 근육주사하면 수유중인 모돈에 발정이 온다. HCG주사후 24시간과 36~42시간에 2회 수정하여 임신시켰다.
김명진,Kim, Myeong-Jin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7 과학과 기술 Vol.30 No.10
'자연과 환경의 적은 인간이다.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의 횡포는 없어져야 한다. 자연과 환경파괴를 초래하는 과학과 기술은 제한되어야 한다. 과학자나 기술자도 완전 소멸된 자연자원을 다시 만들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생각과 태도로 자연과 환경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이것은 자연과 환경파괴에 관련하여 오랫동안 생각하고 느꼈던 나의 소신이다.
김명진,Kim, Myeong-Jin 대한인쇄문화협회 2003 프린팅코리아 Vol.15 No.-
기술과 사회변화의 관계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고 확산시킬 영구적인 수단을 필요로 할 때면 , 나는 자연스럽게 책을 쓰는 것을 머릿속에 떠올린다. 물론 정보와 아이디어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방법에는 다른 것들도 있다. 예컨대 정보를 한 개인의 기억 속에 저장했다가 이를 구두로 전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인류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정보의 저장과 전달은 바로 이런 방식에 의존했으며, 비문자 언어권 사회(nonliterate society)들에서는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다. 본고는 미국 피쩌 대학의 루디 볼터 교수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