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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처리를 이용한 웹기반 명판 가공시스템 개발

        김기범,Kim, Gi-Bom 대한산업공학회 2002 산업공학 Vol.15 No.1

        In this research, a nameplate engraving system for images and texts downloaded through Internet on nameplate is developed. The system consists of two subsystems: thinning algorithm and NC code generation module. In the thinning algorithm, the concept of connectivity is used and center lines of images and texts, which will be used as NC tool paths, can be obtained successfully. Because the center lines are composed of a lot of pixels, NC code would be too long. In the NC code generation module, many useless pixel data are removed and linear interpolation algorithm is applied to only the remaining pixels. By performing actual experiments, the thinning algorithm and the NC code generation module are verified.

      • SCOPUSKCI등재
      • SCOPUSKCI등재
      • KCI등재

        문화예술 평생교육기관 서비스 품질이 만족도, 지속이용의도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문재영(Jae-Young Moon),김기범(Gi-Beom Kim),이새봄(Sae Bom Lee) 한국콘텐츠학회 2021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Vol.21 No.2

        본 연구는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서비스 품질이 교육만족과 지속적인 이용의도 및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서비스 품질을 교육품질, 행정품질 그리고 환경품질 세 가지 차원으로 구분하였으며, 상세 요인으로는 SERVQUAL을 기반으로 편익성, 전문성, 대응성, 지원성, 공감성, 유형성이라는 여섯개의 변수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및 대구, 구미 소재의 평생교육기관에서 문화예술 강의를 수강하는 31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문화예술관련 강의만 대상으로 하였기에 적절하지 않은 자료들을 제외하고 총 256개의 자료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자료수집방법으로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해 구조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문화예술 평생교육의 서비스 품질 요인들 중 대응성이 기각하였다. 또한 문화예술 평생교육기관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성과와 지속이용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본 연구결과가 갖는 이론적 및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aims to study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of lifelong education in culture and arts on educational satisfaction, intention to continuous use and performance. The service quality of culture and art lifelong education was divided into three dimensions: education quality, administrative quality, and environmental quality. As detailed factors related to quality, six variables were set based on SERVQUAL: convenience, expertise, responsiveness, supportability, empathy, and tangibility. For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310 people taking cultural arts lectures at lifelong educational institutions in Seoul, Daegu, and Gumi. Since it was only for lectures related to culture and arts, a total of 256 materials were used for the study, excluding inappropriate materials.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as a data collection method, and a structural model analysis was conducted to verify the hypothesis. As a result of this study, responsiveness among the service quality factors of lifelong education for culture and arts was rejected. In addition, the higher the satisfaction with the culture and art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 the higher the performance and the intention to continue using it.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is study result were discussed, and future research tasks were presented.

      • KCI등재

        탄성파 반사상에 따른 서해 군산분지 화성암 분류

        제윤희,심하영,송훈영,최성호,김기범,Yun-Hui Je,Ha-Young Sim,Hoon-Young Song,Sung-Ho Choi,Gi-Bom Kim 한국지구과학회 2024 한국지구과학회지 Vol.45 No.2

        본 논문은 서해 군산분지 퇴적층 내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화성암들을 탄성파 반사상에 따라 분류하고 그 공간적 분포 양상을 도시하는 과정에 대해 상술한다. 연구지역인 서해 대륙붕 군산분지의 북동소분지, 남서소분지, 남동소분지 내에서 총 6종류의 분출 화성암 반사상과 3종류의 관입 화성암 반사상이 중생대 후기 백악기, 신생대 에오세 및 전기 마이오세, 신생대 제4기 층에서 발견되었다. 분출 화성암은 그 크기, 외형, 내부 층리구조에 따라 (1) 높이 200 m 이하의 고깔형 화산체들로 1회성 단성화산 분화를 통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단성화산체(E.mono), (2) 단성화산체들이 모여 높이 500 m 이내의 하나의 화산체를 형성하는 단성화산복합체(E.comp), (3) 높이 1 km 이상 직경 15 km 이상으로 내부에 복수의 층이 인지되는 성층화산체(E.strato), (4) 기반암 저지대의 정단층 주변에서 고반사 특성을 보이는 열극 분출암(E.fissure), (5) 저각 사면부와 내부에 직경 약 2 km 화도 구조를 보여주는 마르-다이아트림(E.maar), (6) 퇴적층을 교란하는 직경 1 km 이내 파이프형 구조를 갖는 열수분출공(E.vent)으로 구성된다. 관입 화성암은 상부 퇴적층의 변형구조를 통해 인지되며, (1) 수평형, 계단형, 종지형 등 다양한 수직/수평 관입 기하를 나타내는 암맥 및 암상(I.dike/sill), (2) 직경 1-3 km의 뿔 또는 기둥 모양 관입암체인 화성암주(I.stock), (3) 상부 퇴적층을 광범위하게 변형시키는 폭 10 km 이상의 관입암체인 저반/병반(I.batho/lac)으로 구성된다. 분출 화성암은 주로 군산분지 남서소분지 내 백악기 및 신생대 고제3기 에오세 층 내에서 인지되며, 관입암체는 주로 남동 및 남서 소분지 내에서 발견된다. 열수분출공은 군산분지 전역에서 발견되며 활동시기는 전반적으로 중기 마이오세 이후로 일부는 현재까지 활동중인 것으로 보인다. This paper introduces the seismic facies classification and mapping of igneous bodies found in the sedimentary sequences of the Yellow Sea shelf area of Korea. In the research area, six extrusive and three intrusive types of igneous bodies were found in the Late Cretaceous, Eocene, Early Miocene, and Quaternary sedimentary sequences of the northeastern, southwestern and southeastern sags of the Gunsan Basin. Extrusive igneous bodies include the following six facies: (1) monogenetic volcano (E.mono) showing cone-shape external geometry with height less than 200 m, which may have originated from a single monogenetic eruption; (2) complex volcano (E.comp) marked by clustered monogenetic cones with height less than 500 m; (3) stratovolcano (E.strato) referring to internally stratified lofty volcanic edifices with height greater than 1 km and diameter more than 15 km; (4) fissure volcanics (E.fissure) marked by high-amplitude and discontinuous reflectors in association with normal faults that cut the acoustic basement; (5) maar-diatreme (E.maar) referring to gentle-sloped low-profile volcanic edifices with less than 2 km-wide vent-shape zones inside; and (6) hydrothermal vents (E.vent) marked by upright pipe-shape or funnel-shape structures disturbing sedimentary sequence with diameter less than 2 km. Intrusive igneous bodies include the following three facies: (1) dike and sill (I.dike/sill) showing variable horizontal, step-wise, or saucer-shaped intrusive geometries; (2) stock (I.stock) marked by pillar- or horn-shaped bodies with a kilometer-wide intrusion diameter; and (3) batholith and laccoliths (I.batho/lac) which refer to gigantic intrusive bodies that broadly deformed the overlying sedimentary sequence.

      • 동해 제4기 울릉도-독도 화산그룹의 탄성파 층서 및 반사상 연구

        제윤희(Yoon-Hee Je),김기범(Gi-Bom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신제3기 동해의 화산활동은 후열도 확장의 종료와 함께 마이오세 중기 말 대부분 종료되었으나, 울릉도, 독도를 포함하는 기원미상의 국지적 성층화산 활동이 울릉분지 북부 해역에 이어지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동해 울릉분지 지역에서 획득된 탄성파 반사자료를 기반으로 동해 제4기 해저화산그룹(가칭: 울릉도-독도 화산 그룹)이 갖는 탄성파 반사상 및 화산층서 특성을 신규 보고하고, 해당 특성들이 내포하는 화산학적, 분지진화적 함의를 고찰하고자 한다. 울릉도-독도 화산그룹은 화산체 정상부가 해수면 밖으로 드러난 화산섬인 울릉도, 독도를 비롯하여 화산 전체가 해저에 위치하는 안용복해산, 심흥택평정해산, 이사부평정해산으로 구성된다. 이들 중 독도, 심흥택평정해산, 이사부평정해산은 정상부가 해파 침식에 의해 평탄화된 기요(guyot)의 전형적 특성을 보인다. 탄성파 반사자료 상에서 인지되는 각 화산체들은 지형특성 및 탄성파상에 따라 1) 내부 무반사 및 다중반향 특성을 보이는 주체부(main body), 2) 불규칙한 고경사 요철지형 및 무질서한 내부 반사상으로 대표되는 설상사면(apron slope), 3) 양호한 연장성의 내부 층리를 보이는 말단부 환형평원(ring plain)의 세 부위로 나뉜다. 이러한 화산체 부위별 반사상의 차이는 화산체 내부를 구성하는 화산물질의 종류, 그에 따른 탄성파 반사특성 차이에 의한 것으로 이해된다. 각 성층화산체에는 수백만 년에 걸쳐 단속적 분화활동이 이어져 왔으며, 이는 화산체 환형평원 하에 수직으로 누적된 복수의 쐐기형 퇴적체를 형성한다. 쐐기형 퇴적체들은 울릉분지 퇴적층 내로 첨멸하여 개별 화산에서 발생한 과거 대규모 분화 및 사면사태 이벤트들의 상대연대를 지시하는 화산기원건층면(Volcanic Sequence Boundary; VSB)을 형성한다. 각 화산체 별로 정의된 VSB의 대비를 통해 울릉도-독도 화산그룹을 이루는 5개의 화산체들의 분화활동은 동쪽 끝 이사부평정해산에서 먼저 시작되어 서쪽 울릉도로 전파되었으며, 약 백만년 간의 동시 활동기를 거쳐 최근까지 활동중인 울릉도를 제외한 동쪽 4개 화산에서는 활동이 종료된 것으로 해석된다.

      • 울릉도 나리칼데라 내부 화산활동의 최종국면 연구

        안호준(Ho-Jun Ahn),김기범(Gi-Bom Kim) 대한지질학회 2021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Vol.2021 No.10

        울릉도는 신생대 제4기 홀로세에만 최소 4회의 강력한 폭발성 분화가 발생한 한반도 인근 대표적 활화산 중 하나이지만, 아직 그 최종 분화 양상 및 마그마 공급체계의 활성 여부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낮다. 이 연구에서는 울릉도 화산의 최종 분화층인 나리테프라층(Nari Tephra Formation)의 최상부 층단위 N1과 알봉에서 산출되는 초생물질의 암석기재, 지화학분석, 탄화목 연대측정 경과와 이를 통해 확인되는 울릉도 최종 분화국면의 화산학적 특성을 보고한다. 울릉도 나리 칼데라 남부 내벽과 알봉 서편의 계곡 노두에서 채취된 1) N1 부석층, 2) 알봉 하부 분석(scoria)층, 3) 알봉 상부 용암(lava)층의 초생물질을 EPMA 전자현미분석한 결과 세 화산물질로부터 큰 유사성을 갖는 광물상 및 암석지화학적 특성이 인지되었다. N1층과 알봉 초생 물질 모두에서 자형의 안데신, 투휘석, 켈슈타이트, 흑운모와 융식구조를 보이는 취반상의 알칼리장석이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기질부에서는 자형의 침상 사장석/알칼리장석, 타형의 감람석, 휘석, 인회석이 공통 인지된다. N1 부석의 기질부는 60% 이상의 높은 기공도(vesicularity)를 보이며, 미정 간극에서는 포놀라이트질 화산유리가 높은 공간비로 분포한다. 이는 수증기마그마성분화로 인해 파쇄된 마그마의 빠른 냉각을 지시한다. 알봉 분석의 기질부는 약 30~60%의 기공도를 보이며 미정 간극에는 포놀라이트질 유리와 더불어 자형의 백류석과 백류석의 포타슘 치환을 통해 생성된 방비석(analcime)이 다량 발견된다. 이는 스트롬볼리형 분화 및 그에 따른 잔류 멜트의 빠른 냉각을 지시한다. 알봉 상부 용암의 기질부는 30% 이하의 낮은 기공도를 보이며, 용암의 느린 냉각으로 인해 미정 간극은 백류석 결정으로 빠짐없이 채워져 있다. N1 부석과 알봉 분석에서 확인되는 동일한 광물상 및 잔류 멜트 조성은 N1층과 알봉이 동일 마그마의 연속 분화작용으로부터 산출되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N1 부석에서 발견되는 취반상의 알칼리장석과 그 주변의 산성질 멜트 조성은 하부 나리테프라층 형성에 기여한 기존 포놀라이트질 마그마 저장공간 내로 동일 진화계열의 원시 마그마가 새로이 주입되었음을 암시한다. N1 테프라층 내에서 발견된 탄화목에 대한 연대측정 결과는 약 4.9 ka B.P.로 울릉도는 현재 과거 공급된 마그마가 단순히 식어가고 있는 사화산이 아닌 최근까지 새로운 마그마의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활화산임이 본 연구를 통해 유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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