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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破戒』から『春』へ : 文末表現の変化が意味するもの

        강정균(kang jeong gyun,姜政均)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15 日本硏究 Vol.0 No.66

        Research on "The Broken Commandment (破戒)" (1906) has mainly focused on its context up until now. However, recent research is starting to focus more on expressions than on the context itself. However, there is not much prior research on word-ending expressions of this literary texts. This research mainly focuses on the word-ending expression "nodearu", a unique expression found in Toson's "The Broken Commandment."The key content will be about the relationship with the period then, the analysis between the expressions in "The Broken Commandment" and "Spring," and what the differences actually mean. As a result, word-ending expression "nodearu" in "The Broken Commandment" follows the expression used during the period after "Tajyoutakon" and has been made clear that "nodearu" is a strong expression of the narrator whether it is for explaining or reasoning based on analyzing linguistics research papers. "Spring" is based on Toson and his colleagues, suggestively expressing other characters' emotional expressions apart from Kishimoto whom was modeled after Toson, and Aoki modeled after Kitamura Toukoku. The problem here is on the model's emotional expressions in "The Broken Commandment" and "Spring," due to the emotional expression (e.g., sad, happy) that can normally be only used in a first person perspective, but can also turn into a third person perspective usage if "nodearu" is used as the word-ending expression. Many expressions ending with "nodearu" in "The Broken Commandment" is in third person perspective to express feelings, but in "Spring," those expressions are not as viable-leading to the decreased usage of "nodearu." This decrease in the usage of "nodearu" led to the reduction of strong expressions from the narrator. Toson's literature really began to face naturalism after "Spring." His tried to write the novel so that the narrator does not show oneself in the context, the exact opposite of the usage of "nodearu" expressions. What this research is arguing is that it the change from "The Broken Commandment" to "Spring." is not only about Toson himself. If the past tense expression "ta" is interpreted as the final destination of modern novels, it means that there is a possibility for future advancement of this usage. 『파계(破戒)』(1906)는 지금까지 주로 소설 내용이 주된 연구대상이 되어왔다. 소설내용의 연구가 대부분이었던 이 텍스트에도 그 표현에 주목하는 연구도 최근에는 적지 않다. 체언맺음( 言止め)이나 「이고(ので、からで)」로 문장이 끝나는 종지표현 등의 토송(藤村)문학 전체와의 관련, 『봄(春)』 등과의 비교, 교정과정에서 보이는 차별용어의 연구, 혹은의 시점에서 풀어나가는 연구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 텍스트의 문말 표현에 주목하는 선행논문은 거의 없다. 본론은 토송문학 전체에서 『破戒』의 특징적인 문말 표현이라 할 수 있는 「인 것이다(のである)」를 실마리로 해서 토송의 문말 표현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자 한다. 고찰의 내용은 동시대와의 관계, 『破戒』와 『春』의 표현 차이의 분석, 그리고 그 차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것이다. 고찰 결과 『破戒』의 문말 표현 「のである」는 『多情多恨』 이후의 동시대 문말 표현의 흐름을 따르고 있고 「のである」는 화자가 어떤 형태(설명, 이유 등)로든 강하게 나타나는 표현이라는 것을 어학논문의 분석을 참고해 알 수 있었다. 『春』은 토송과 그의 동료들을 모델로 하고 있는데 토송을 모델로 한 기시모토(岸本)와 당시 이미 사망한 北村透谷를 모델로 하는 아오키( 木) 이외의 다른 인물의 감정표현을 자제하거나 매우 암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는 『破戒』와 『春』 사이에 불거진 모델문제에서 모델의 감정표현이 문제가 된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는 1인칭이 주어로 오는 경우에만 성립하는 감정표현(예를 들어 슬프다, 기쁘다)이 「のである」를 문말로 쓰면 3인칭도 주어로 올 수 있는 「のである」의 용법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破戒』에서 「のである」를 문말 표현으로 해서 3인칭 주어의 감정표현을 많이 하고 있는데 『春』에서는 그 감정표현이 줄어들고 있으므로 당연히 「のである」 표현도 줄어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のである」의 격감현상은 화자가 문말에 현재화하는 현상을 많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를 초래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토송 소설은 『春』 이후에 진정한 자연주의 소설 작법으로 발전해 가는데 그 작법 중의 하나가 화자가 소설 내에서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했다는 것인데 화자가 현재화하는 「のである」 표현은 그 방향과는 반대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破戒』에서 『春』으로의 변화는 藤村 한 사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현 단계에서의 필자의 가정이다. 「었다(た)」체를 근대소설의 도달점으로 볼 수 있다면 더 넓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겠다.

      • KCI등재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생태네트워크 변화 분석: 부산광역시를 대상으로

        강정은,최희선,황희수,이상혁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2018 환경영향평가 Vol.27 No.6

        본 연구는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자동실효(이하 도시공원 일몰)로 인한 생태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영향을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은 도시공원 일몰과 관련하여 가능한 5개의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각 시나리오별 생태네트워크 변화를 FRAGSTATS의 경관지수들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일몰 예정 공원에 대해 전체 개발을 가정하는 시나리오 1은 해당 공원들의 전체 보전을 가정한 시나리오 5에 비해 녹지면적이 7,339.75ha가 감소하고, 생태공간의 파편화도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내부종 서식지에 영향을 미치는 중심지 비중도 8.06%이상 감소되며, 녹지 간 연결성도 28.23% 이상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원 내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전하는 것을 가정하는 시나리오 3은 시나리오 5(전체 대상지 보전)의 94% 지역에 대한 보전이 가능하며, 연결성 측면에서는 95.6% 이상 보완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생태지역 파편화 측면에서도 공원예정지 전체를 조성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일몰 예정 공원에서도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전하는 것은 생태네트워크 측면에서 효과가 상당히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지자체에서 이들 보전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들 지역은 개발의 수준이 낮다고 해도 산발적 개발가능성이 높으므로현재 추진 중인 우선 해제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This study examined ecological network change affected by the 2020 invalidation of decisions on urban parks with a focus on Busan. The analyses were conducted to five scenarios using FRAGSTATS. The green space in scenario 1 assuming all development for unexecuted urban park would decrease by 7,339.75 ha compared to scenario 5, which assumes the entire conservation of unexecuted urban parks, and the fragmentation of the ecological space in scenario 1 increased. In scenario 1, 8.06% of the total area of core habitats and 28.23% of connectivity would decrease. However, scenario 3, which assumes the conservation of environmentally sensitive areas of unexecuted urban parks, can achieve 94% of green space and 95.6% of the connectivity of the scenario 5. Scenario 3 has effects similar to scenario 5 in terms of defragmentation. Thus, conservation of environmentally sensitive areas in parks is critical and effective in maintaining ecological networks.

      • 대기오염물질 분포의 지리적 특성

        강정은,김재진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대기오염물질의 공간적 분포는 지리, 기상,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요인 중 지리적 요인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의 공간적 분포 특성을 분석하였다. 지리적 요인으로는 지형 고도, 건물 면적과 인구 밀도를 고려하였다. 대상 지역은 다양한 지리적 특성이 나타나는 수도권 지역으로 선정하였다. 지형/건물, 인구 자료는 각각 국토지리정보원의 수치지형도와 국가통계포털의 행정구역별 면적, 인구수 자료를 이용하였다. 대기오염물질의 공간적 분포를 분석하기 도시대기측정소(air quality monitoring system, AQMS)에서 측정된 미세먼지(PM2.5, PM10)와 오존(O₃) 농도 자료를 이용하였다. 대기오염물질 농도는 수도권에 위치한 146개 지점의 AQMS에서 최근 10년간(2011년~2020년) 1시간 간격으로 측정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지리적 요인과 대기오염물질의 공간적 분포 특성은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지형 고도는 대기오염물질 농도와 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건물 면적은 인구 밀도가 높을수록 컸으며, 인구 밀도와 대기오염물질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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