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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人日本語学習者の敬語意識について : 免税店での敬語使用実態調査を基にして

        福本達也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02 日本硏究 Vol.19 No.-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일본어 사용자가 일본어 경어를 사용함에 있어 어떠한 의식을 갖고 사용하는가에 대한 고찰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한국에서의 일본어 사용자의 일본어 경어 사용의 실태와 경어사용의 의식을 알아보기 위하여, 비교적 일본어 경어 사용빈도가 높은 한국의 면세점에서 근무하는 판매직원을 대상으로 연령별, 일본유학 경험의 유무, 경어교육을 어디서 받았느냐에 따른 일본어 경어 사용의 실태와 경어사용의식에 대해 조사, 분석을 해 보았다. 본고에서는 2000년 9월부터 11월에 걸쳐 롯데 호텔 백화점, 공항 면세점, 동화면세점, 신라면세점에 근무하는 189명의 판매직원에게 설문지를 배포하여 직접 작성케 하는 방식으로 조사하였다. 본고의 분석결과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유학 경험의 유무에 있어서, 유학경험이 있는 사람은 일본어 경어 사용에 대해 확실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 있어서는 20대 전반의 경우보다 20대 후반, 30대, 40대의 경우가, 그리고 경어 학습 장소로서는 4년제 대학에서 학습한 직원이 전문대나 학원에서 학습한 판매직원에 비해 의식적으로 일본어 경어 사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경어에 대해 인식이나 지식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경어 사용이나 의식에 있어서 잘못 알고 있거나 인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만약 그 잘못 알고 있는 경어를 실제로 일본어를 사용하는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면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본 조사결과, 한국에서의 일본어 사용자의 경어 사용빈도나 특징은 모국어인 한국어 경어 사용빈도나 특징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고객을 대하는 한, 일 양국의 판매직원의 의식차이, 즉 고객을 절대적 상위존재로 대하는 일본인과 달리, 동등관계로 고객을 대하는 한국인의 의식차이가 경어사용의 빈도나 특징 및 의식에도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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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표기 일본어 및 가나표기 한국어의 접촉언어적 특징

        이길용(Lee Kil Yong),이이슬(Lee Lee Seul)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日本硏究所 2015 日本硏究 Vol.0 No.64

        본 연구는 한일 양국어의 접촉언어의 언어적 특징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분석자료는 한국의 '디시인사이드'와 일본의 '2ch'에서, 2012년 1년간 가나표기 한국어에서는 '데스(です)'를 검색어로 하고 한글표기 일본어에서는 「ニダ(니다)」 · 「ニカ(니까)」와 「セヨ(세요)」를 중심으로 검색하여 수집하였다. 한글표기 일본어를 926예, 가나표기 한국어는 165예를 수집하여 문법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음성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한글표기 일본어는 분리형 구조와 더불어 '데스(です)'와 전접항목인 한국어가 융합된 융합형 구조(통합적 관계, syntagmatic relation)가 일부 사용된다. 분리형구조와 융합형 구조의 일부에서는 모어인 한국어의 구조를 활용한 것이고, 이러한 한글표기 일본어의 사용주체는 일본어학습 경험자임을 알 수 있다. (2) 한국어의 문법항목에 존재하지 않는 일본어의 종조사는 일본어 문법의 독특한 특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데, 일본어다움을 지표하기 위하여 종조사가 과잉사용되기도 한다. 또 조사 '노'를 첨가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격조사 대신에 '노'가 사용되기도 하며, 주격조사와 노가 더불어 쓰인 예도 있다. 일본어의 조사 「の」가 한국어의 경우와는 다르게 N1와 N2의 결합에 필수요소라는 점이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3) 일본의 '2ch'에서 수집한 가나표기 한국어의 구조적 특징에 대해서는 ニダ의 전항의 활용이 완결적인 형태로 사용되어 ニダ와 전항이 분리형 구조(병렬적 관계, paradigmatic relation)를 이루고 있으며, 일본어 구조가 사용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때의 ニダ는 です와 대응치환 관계에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일본어의 문말에 ニダ를 첨가한 구조도 사용된다. 이들의 형태적 기본구조는 '삽입형 코드스위칭'이고 ニダ는 です와 대응치환 관계를 이루지 않는다. Lately, due to the fast growing of digitization of knowledge in our society and the development of SNS, new forms of language contact, such as code switching, can be seen in SMS and smartphones' messages. This research analyzes structural aspects of language contact between Japanese and Korean used in internet communities. The analysis centered on 926 examples of the use of Japanese 'desu' written in Hangeul and 165 examples of Korean 'nida' written in Katakana. The data was collected in two sites, Japanese '2ch' and Korean 'DC inside' for a period of one year since 2012.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below. (1) Two patterns of structures were observed: 'separate structures pattern' and 'mixed structures pattern'. In this last one, we notice that 'desu' is bounded to the previous elements of the sentence forming a syntagmatic relation with them. In both patterns, Korean language structures are mainly used by learners or former learners of Japanese language. (2) There is an overuse of Japanese final particles with no correspondence in Korean grammar. The use of these final particles conveys some 'Japaneseness' to the sentence. (3) The use of 'nida' was seen in separate structures patterns. In this case, sentence elements 'nida' can be detached from the other elements of the sentence and form a paradigmatic relation with 'desu'. It means that 'nida' and 'desu' can be replaced one by the other. (4) In some cases of Katakana-Korean, structures where 'nida' is added to Japanese sentences are observed. In such structures, 'nida' is inserted in the sentence and cannot be replaced by 'desu'.

      • KCI등재

        說話の還擇と在編成 -『大日本帝國法華經驗記』から『今昔物語集』への傳承の方法-

        이시준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日本硏究所 2000 日本硏究 Vol.14 No.-

        本稿의 목적은『今昔物語集』가 출전인『大日本法華經驗記』를 어떻게 再配列했는지 그 構成의 問題를 考察하는 데 있다. 考察을 하면서 필요에 따라서는『日本往生極樂記』와 관련지워,『日本往生極樂記』를『今昔』가 어떻게 수용했는지도 아울러서 살펴보았다. 우선『法華驗記』의 構成에 관해서이다. 構成의 基準은 주지하는 바와 같이 佛法的身分體系 (菩薩·比丘·在家沙彌·比丘尼·優婆塞·優婆夷)로 되어 있는데, 筆者가 注目한 점은 첫 번째로, 기존의「在家沙彌」의 區分은 實際로는 曖昧한 분류이며, 當時의 僧階級秩序의 弛緩과 聖(ひじり) 의 盛行에 그 이유가 있으리라는 점, 두번째로, 보다 세부적인 分類로써 巷별로 행하여진 高僧傳·無名僧譚의 配列도 分類意識으로써 인정된다는 점, 세 번째로,『法華驗記』의 편자는 冒頭의 四話를 가지고 叡山天지台를 통한 日本佛法史의 把握을 시도하였다는 점등이다. 한편『今昔』는『法華驗記』의 佛敎的身分體系의 構成을 話型(經一書寫·講會一讀誦·轉生一現報)의 類聚에 의해서 再編成하고 있다. 筆者가 注目한 점은 첫 번째로,『今昔』의 分類는 다름아닌 持經者의 功業別의 分類와 관계가 깊으며. 이는 法華經의 五種法師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今昔』는 修行內容, 人物등을 구애하지 않고『法華驗記』의 收錄話를 徹底하게 이용하고 있다는 점, 이처럼 綱羅된 이야기는 더 나아가서 小規模의 佛·法·僧의 三寶의 構成(十二11∼24는 佛寶, 巷十二25∼31은 法寶, 巷32∼40은 僧寶)에 의하여 類從·配列되었다는 점, 각각의 必然的인 理由에 의하여『法華驗記』를 出典으로하는 이야기가『僧』寶에 속하는 諸菩薩·諸天靈驗譚에도 再配列되기도 하고, 이야기가 不足해서 構成에 파탄이 생기는 것을 막기위하여 資料를 按配하여 配分되고 있다는 점등이다. 『今昔』는『法華驗記』의 이야기를 諸經靈驗譚의 法華靈驗譚의 話群에 주로 배치하면서 (計七三話), 그외에도 往生譚, 諸菩薩靈驗譚, 諸天靈驗譚에도 이야기를 揷入하고 있다. 筆者는『法華驗記』의 이야기가 上記의 話群에도 配列된 이유(思想的인 內的要因)을 고찰하였다. 여기서는 往生譚에 計十一話가 揷入된 理由를 다음의 두가지점으로 요약하고, 다른 話群에 속하는 사상적 이유에 대해서는 할애하기로 한다. 첫번째로『法華驗記』는 往生傳的인 話群과 法華經의 靈驗이 强調되는 話群으로 이루어져 있고,『今昔』의 編者는 前者의 往生譚의 성격이 강한 이야기를 意識的으로 골라 때에 따라서는『日本往生極樂記』으로부터의 인용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揷入·配列을 행하고 있다. 두번째로 巷十五에 있어서의 法華靈驗譚의 揷入에 의하여 兜率天·極樂淨土가 竝立하는 결과가 되었는데,『今昔』가 標題에「往生兜率」이라고 표현하는 점을 보면, 兩者의 區別은 그다지 意識되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이러한 意識의 思想的인 基盤으로써 ①天台淨土敎의 隆盛에 있어서의 念佛·法華의 調和와 定着, ②諸行往生思想에 의하여 諸行이 重視되는 한편으로, 天台佛敎의 法華經에 의한 一切成佛思想은 法華專修에 의한 往生譚을 可能하게 하였다. ③『法華經』에는 極樂淨土·兜率天이 함께 등장하고 있고 따라서 當時의 사람들이 兩淨土를 志向했다하더라도 矛盾되지 않는다. 또 念佛·法華의 兼修, 그리고 兩者의 混合 (呪術的으로 동일하게 인식됨)이라는 점도 고려해 보면, 兜率天·極樂은 서로 混合되어 未分化된 狀態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어졌던 것이다.『法華驗記』의 彌勒淨土說話와 阿彌陀淨土說話의 奇瑞의 종류, 표현등이 거의 일치하고 있고, 彌勒信仰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記事가 거의 보이지 않는 점도 上記의 私見을 뒷받침해 준다. 먼저『日本往生極樂記』와 같은 往生譚의 줄거리가 성립된 후,「兜率天」「極樂淨土」이 未分化인 채로 受容됨에 따라 兜率天往生의 이야기가 法華經의 功德을 强調하면서 旣存의 往生譚의 형식을 빌린 모습으로 形成되었으리라 판단된다. ※ 本稿와 관련하여 典據인『大日本國法華經驗記』의 收錄話를 어떻게 傳承하였는가의 문제를 文章·表現의 側面 (飜譯)에서 考察한 拙稿「說話の受容と變容∼『大日本法華驗記』から『今昔物語集』への傳承の方法∼」(『日本文化學報 第8集』、 韓國日本文化學會、 二○○○年、 二月)도 參照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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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voice(態)의 형태와 下一(二)段 동사

        이인영(Lee In Young)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日本硏究所 2015 日本硏究 Vol.0 No.65

        일본어의 ‘態’ 표현의 특징은 다른 여러 언어와 비교해서 ‘態’ 표현이 구체적인 문법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 논문은 일본어 ‘態’ 표현의 형태를 동사 ‘下一(二)段과 관련해서 고찰한 논문이다. 필자는 1987년에 발표한 논문에서 일본어 ‘態’ 형태의 분석에 있어서 ‘下一段’ 활용 형식과 일본어 자·타동사의 어미에 나타나는 형태(一る, 一す)와는 서로 이질적이기 때문에 구별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 일본어 ‘態’ 표현의 유래는 일본어 동사의 ‘下二段’ 활용형식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細江逸記의 논문을 접하고 필자의 생각이 細江의 주장과 일맥상통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일본어 ‘態’에 있어서 동사의 활용형식과 어미 형태를 구별해야 한다는 필자의 주장은 활용 형식의 유래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Ⅱ장에서 細江의 견해에 많이 의지하는 논술이 된 이유이기도 하다. 이 논문에서 고찰한 내용을 일본어사와 관련해서 지적해 놓고 싶은 점은 일본어의 ‘態’는 오랫동안 역사적인 변화를 거쳐 현대에 이르게 되었지만, 본질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는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점은 일본어의 어휘나 음운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과는 대비가 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態’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의 연속성(자동, 자발, 가능, 수동, 사역, 타동)과 일본문법 범주로서 ‘aspect, tense, modality’ 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의 연속성을 ‘문법적 의미’와 관련해서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도 흥미로운 과제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The aim of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morphological of 'voice' in Japanese language with the reference to shimoichi(ni)dan-verb (下一(二)段動詞) and Japanese verbal conjugation. The author reviewed the aspects of the voice in Classical Japanese in Chapter 2, and schematized the morphological relation of the voice in modern Japanese in Chapter 3. The conclusion of this paper is summarized as follows. Japanese grammatical category 'voice' shows diachronic changes in morphological aspect but intrinsic properties of voice are not changed. Ths point shows the contrast with 'Japanese vocabulary and phonology' which have been showed a lot of historical changes. On the other hand, it is interesting to look how the continuum of meaning of Japanese voice such as '(in)transitivity, spontaneous, potential, passive, causative' should be interpreted like continuum of grammatical meaning of 'tense, aspect, mod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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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종군위안부에 관한 일본국회 회의록(1990-2016) 검토 - 일본정부의 겉과 속내 읽기 -

        박홍영 ( Park Hong-young )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日本硏究所 2016 日本硏究 Vol.0 No.70

        이 연구는 일본군종군위안부에 관한 일본정부의 답변을 검토해서, 일본정부의 겉과 속내(本音< Hon-Ne >と建前< Tate-Mae >: true intention and official policy)를 읽어내어, 일본정부의 자세를 규정하는 것이었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군종군위안부의 용어가 `이른바` 종군위안부라는 것이 분명했다. 일본정부관계자는 물론 국회의원도 종군위안부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속내이다. 또한 종군위안부 문제는 한일관계의 여러 문제 가운데 `그 외에 어떤` 문제로 중요시할 문제가 아닌 것으로 취급되었다. 둘째, 공사(公私) 구별의 문제이다. 일본정부(公)는 겉으로는 고노담화 등의 견해를 답습한다고 한다. 그러나 개인적(私)으로는 폭넓게, 과학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이기에, 연구해 나가고 싶다는 속내였다. 이는 종군위안부를 부정하고 싶은 일본정부의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셋째, 종군위안부 관련 사실관계에 관해서 일본정부는, 어떻게든 숨길 수 있을지가 속내였다. 겉으로는 비밀로 취급할 수밖에 없다는 변명이었다. 넷째, 일본정부의 자세는, 과거를 버리고 미래지향으로 가고 싶다는 것, 미국이 좋다고 하면 그만이라는 관점이었다. 미국과 강자에 대한 경도(傾倒)감각이며, 일본의 자주성 결여의 방증이다. 한편, 한국정부도 미해결인 친일청산, 반민족 처단, 과거사정리가 불완전하고 애매한 것에 대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본군종군위안부에 관해서 일본정부의 겉과 속내에는 큰 격차가 있고, 거기서 연유하는 일본정부의 자세는 궤변의 연속이었고, 이는 불신을 더 조장했다는 사실이다. 기억의 역사는 엷어지고 있다. 기록의 역사는 선명히 드러나고 있다. 시대정신에 따른 사죄와 용서가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d the Japanese Diet Minutes(1990-2016) about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an keyword, and attempt to divide the true intention(Hon-Ne) and official policy(Tate-Mae) of the Japanese Government, and that prescribed a posture of the Japanese Government. As follows that; First, it was clear that the term of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an is `so-called comfort woman`. The Diet member`s Hon-Ne is not to accept a comfort woman not to mention a person concerned with Japanese Government, too. Second, it cannot be divided that the Public and the Individual on issue of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an. Japanese Government and official recognition and a personal viewpoint changed conveniently, and a different opinion appeared by time and place. Do not know what is true. Third, the Japanese Government Hon-Ne was that how to cover about the comfort woman-related facts. Fourth, To be good if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made world order was the Japanese Hon-Ne. It is a unbalance sense for the United States and is lack of the independence of Japan. On the other hand, there are problems that unsolved pro-Japanese collaborators in Korea, punishing of the anti-nation, rearranging of the past history are incomplete and vague. As for being able to say based on this study, there is the big difference that between Hon-Ne and Tate-Mae of the Japanese Government about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an, and the posture of the Japanese Government caused by the consecutive explanation for the explanation, it increased dis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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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도덕교육에 나타난 ‘개인존중’ : 아비투스(Habitus)론을 근거로

        김경옥(Kim, Kyung-Ok)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日本硏究所 2015 日本硏究 Vol.0 No.63

        최근의 국내외적 동향을 살펴보면 인권문제와 관련한 담론이 적지 않으며 한 사회에서 다루고 있는 인권문제는 ‘개인존중’에 대한 인식과 직결해있다. 이는 일본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의 패전을 전환점으로 민주주의를 국가이념으로 법제화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념은 ‘개인’의 존엄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일본에서도 헌법은 물론 교육기본법의 전문에 ‘개인의 존엄을 중시하고’라는 내용을 명기했다. 이와 같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개인존엄을 지향해야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존엄함을 중히 여겨야한다는 ‘개인존중’ 교육이 필수불가결하다. 그러나 일본의 학교에서는 ‘개인’은 전체를 의미하는 ‘世人’으로서 존재해야 바람직하다고 가르친다. 즉 ‘개인존중’ 보다는 타인을 포함한 ‘世人존중’이 우선시 되고 있다. 서양의 ‘개인’과 일본의 ‘世人’중 어느 쪽이 더 바람직한 인간 형태라고 할 수 있는가에 관해서는 사실상 규정하기가 매우 어렵고, 서양의 ‘개인’이 일본의 ‘世人’보다 낫다는 가치판단도 불가능하다. 단지 일본에서 말하는 ‘개인’이 서양에서 말하는 ‘개인’과는 다르고, 따라서 ‘개인’ 중시 교육도 독립된 개인을 중시하는 민주주의적 관점과는 달리 구성원 전체를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일본에서 개인을 지나치게 중시해왔다고 문제 삼는 것은 ‘개인’이 아닌 ‘世人’을 지나치게 중시했다는 것이며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볼 때 일본 교육에서의 ‘개인’ 중시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아비투스는 집단 구성원의 공통적 성향 체계가 문화자본이 되어 각 개인에게 내면화 되고 다음 세대에 전승되는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 일본의 ‘개인’ 중시를 적용시켜 보면, ‘世人’ 중시는 고대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동안 일본인의 공통적 성향체계로 자리 잡으며 하나의 문화자본이 되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문화자본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본이라는 집단 구성원 각각의 인식 체계에 내면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If you look at the trend in and out of korea recently, there is a considerable a mount of arguments about human rights problem, an d ‘respect for individual,’ handle d in one society, is directly connected to preception toward the ‘personal respect.’ Japan enacted democracy as its state ideology after defeat in the Asian Pacific War. The basic ideology of the democracy is t he dignity of ‘individual’; therefore, the content that ‘set count on individual’s integrity’ is specified in the full tex t not only of constitution law but also of fundamental law of education. Like this, democratic state should aim individual’s integrity, and in order to make it real, education about ‘respect for the individual’ is essential. However, Japanese school teaches that ‘individual’ should exist as ‘the public(the whole)’; in other words, they put ‘respect for the public’ before ‘respect for the individual’. It i s virtually difficult to define th at which one is more desirable, ‘the individual’ in western or ‘the public’ in Japan, and it is impossible to judge ‘the individual’ more valuable than ‘the public. This just shows that the meaning of individual’ in Japan is different from that in western, so we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point that education about individual’s integrity values entire member, in contrast with democratic perspective that values independent individual. As a result , making a n issue of overemphasizing individual means not ‘ the individual’ but the public. In that, emphasis on ‘individual’ in Japanese education requires further examination. Meanwhile, Habitus means that cultural capita l formed by group member’s common dispositional system is internalized in individual and handed down to next generation. Applying this , emphasis of ‘ individual’ in Japan became common dispositional system and form ed cultural capital, which is internalized to paradigm of each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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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상황하의 한국의 계승일본어 교육의 실태

        오이카와히로에 ( Oikawa Hiroe ),이와마아키코 ( Iwama Akiko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21 日本硏究 Vol.- No.90

        국내에 거주하는 한일 국제결혼 가정 및 계승 일본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자조 모임은 계승 일본어교육 네트워크 확대 및 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국제교류기금 서울 일본문화센터에서 위탁을 받아 2021년 2월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368개의 가정에서 응답을 받았다. 본고에서는 코로나19 하에서 계승일본어 교육 실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다음의 세가지에 관해 분석하며 고찰하였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실 활동이 어려워져서 가정에서만 학습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계승일본어 교육과 관련된 활동은 가정에서도 실시되고 있는가 그리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어떤 것인가, 둘째, 지금까지 참여한 온라인 활동 중 인상에 남아있는 활동은 무엇인지, 셋째, 앞으로 하고 싶은 온라인 활동은 무엇인가 등이다. 이 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온라인 환경정비 촉진에 의한 계승일본어 교육 활동의 성과 및 가능성을 찾아내었다. The Japan Foundation Seoul aims to expand the network of JHL(Japanese as a heritage language) Education by Korea-Japanese Multicultural Families in Korea and community-based JHL Groups that provide Japanese education and to expand their support. We were commissioned to conduct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in February 2021. As a result, 368 households responded. In this paper, we analyzed and considered the following three points about the actual situation of JHL education under the situation of COVID-19. First, face-to-face classroom activities have become difficult due to COVID-19, so they have no choice but to study at home. Under this situation, can you keep stuyding JHL or not. Second, what are the most memorable online activities that your child has participated in. Third, what kind of online activities do you want your child to participate in the future. Through this work, we were able to discover the results and possibilities of JHL education activities by promoting the improvement of the online environment brought by COVID-19.

      • KCI등재

        현대 일본의 한일 믹스어의 조어법에 관한 일고찰 -인터넷상의 용례를 중심으로 -

        마츠바라요시코 ( Yoshiko Matsubara )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21 日本硏究 Vol.- No.87

        본고는 현대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일 믹스어에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인터넷상으로부터 추출해 그 조어 형식과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조사 분석을 실시했다. 크게 일본어+한국어 순서로 연결되는 형식과 한국어+일본어의 순서로 연결되는 형식의 용례로 나눌 수 있다. 일본어+한국어 조어 형식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은 한국어의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문말 표현을 연결하는 형식으로 의사나 강조를 나타내는 -ㄹ게 -ㄴ데 등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용례수가 보이는 것에는 -니다와 같이 활용어미를 연결하는 것이 있고, 전항의 일본어는 인사말이 특히 많이 보였다. 다음으로 한국어+일본어 조어 형식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던 것은 각 품사의 활용 어미를 연결하는 형식으로, 형용사에 -い를 연결하는 것이나 일본의 젊은 사람들의 언어에서 사용되는 -る를 붙여 동사화 하는 것, 그리고 -み를 붙여 명사화하는 것 등을 볼 수 있었다. 조어 형식을 보면 본래 한일 믹스어를 볼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언어가 직접 접촉하는 장면 즉, 재일 한국인이나 주한 일본인, 유학생들 사이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양국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만들어진 한일 믹스어는 양 언어의 문법에 따른 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에 비해 최근의 인터넷상에서 만들어져 발신되어 있는 한일 믹스어는 문법규범에 안 맞는 형태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는 이제 믹스 언어가 양국 언어 사용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의 언어, 인터넷 언어로서의 역할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tract the Japanese and Korean mixed languages used in modern Japan from the Internet, and to investigate and analyze their coined forms and how they were created. It can be roughly divided into two types: the one in the order of Japanese + Korean and the one in the order of Korean + Japanese. The most common coined form seen in Japanese + Korean is the concatenation form of the Korean modality sentence end, -ㄹ게 -ㄴ데, etc. expressing intention or emphasis. Some of the Japanese languages that have become widely used, for example, -니다 , are linked by conjugation at the end of the sentence, and most of the Japanese in the previous paragraph used greetings. Next, the most common forms of coined words in Korean and Japanese were those in which the ending of each part of speech was concatenated, such as concatenating -い with a basic adjective, adding -る used in Japanese youth language to make a verb, and adding -み to make a noun. In terms of the coined form, the mixed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were originally seen when the two countries languages were in direct contact, that is, when Korean residents in Japan, Japanese residents in Korea, and foreign students started to use them. However, the mixed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which were created for people who use two languages to facilitate communication, are mostly connected in a form that conforms to the grammatical rules of both languages, while the mixed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which are created and transmitted on the recent Internet, are often connected in a form that violates grammatical standards. This shows that mixed languages are no longer being used as communication tools for bilingual use, but rather as youth languages and Internet languages

      • KCI등재

        조선인 위안부의 연애= 사랑을 둘러싼 정치 : 식민주의적/민족적 욕망의 미디어로서의 '위안부'

        최은주(Choe Eun Ju) 韓國外國語大學校 外國學綜合硏究센터 日本硏究所 2015 日本硏究 Vol.0 No.64

        본고는 전후일본의 대중문화의 장에서 위안부를 표상하는 방식이었던 위안부의 연애=사랑이라는 스토리 구조에 투영되는 일본 전중세대의 욕망의 양태를 명확히 하고, 이를 90년대 위안부 담론 이후의 한국의 소설 텍스트와 비교/분석함으로써 위안부 여성과 일본군 병사의 연애를 둘러싼 정치의 양태에 관해 고찰한 것이다. 전후일본의 대중문화의 장에서 위안부 여성은 섹슈얼리티가 강조되는 형태로 전 일본군 병사와 연애/연정의 관계성 안에 위치된다. 여기에는 이민족간 연애라고 하는, 기본적으로 지배자인 남성 대 피지배자 여성의 젠더질서를 기반으로 하는 식민주의적 욕망의 양태가 투영되고 있다. 전쟁을 직접 경험한 일본의 전중세대 남성주체는 피식민지 출신 위안부의 육체와 사랑을 전면적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남성적 욕망에 기초한 식민주의적 욕망의 시선에서 위안부를 그려왔던 것이다. 한편 1990년대 이후 위안부 문제가 담론화된 이래, 피해국 한국을 중심으로 발표되는 일련의 소설 속에서도 위안부의 연애는 스토리의 중심축이 되고 있다. 그러나 소설 속 연애는 결코 '민족'을 넘어서지 못한다. 위안부가 사랑한 일본군 병사는 실은 동족인 조선인 남성이다. 여기에 투영되는 것은 일본 전중세대의 식민주의적 욕망에 대치하는 민족적 남성주체의 욕망이다. 그러나 양자의 욕망은 당사자 여성을 배제하고 간과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같은 항에 속한다. 이처럼 위안부의 연애=사랑을 둘러싼 정치 안에서 다시금 타자화되는 위안부 여성의 존재는 현재의 위안부 담론이 가지는 한계와 연계된다. This paper is to clarify aspects of the desire of Japan's wartime generation that is projected on the structure of the story of comfort women of love was a method of representation the comfort women in the field of post-war Japan's popular culture, which since the 1990s of by comparing / analyzing the text of Korea novel, it is one that was discussed aspect of the politics surrounding the love of comfort women and the Japanese soldiers. Comfort women in the post-war Japanese popular culture, are arranged in a way that her sexuality is emphasized in the relationship of the Japanese soldiers and love. Here, that love between the different ethnic groups, the basic aspects of the gender order of men and women of the ruler is a ruler to base colonial desire exists. Male subject of Japan's wartime generation who experienced the war, has been portrayed comfort women from the line of sight of the colonial desire based on masculine desire to try to fully own the body and love of the colonial born comfort women. On the other hand, since the 1990s, since the comfort women issue is controversy of, love of comfort women in the text of a series of novels that have been published in South Korea has become a central axis of the story. However, love in the novel never exceed the "ethnic". Comfort women loved Japanese Army soldiers, actually is a Korean men are the same ethnic group. Here to have been projected, is a desire of the male subject of ethnic facing the colonial desire of Japan's wartime generation. However, both the desire is actually belong to essentially the same section in that it overlooked by eliminating the woman is a party. Thus in the political composition over the love of comfort women, the presence of the comfort women are others of again is associated with limit with the current comfort women issue.

      • KCI등재

        日本語オノマトペの類義語と音節添加

        金賢廷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01 日本硏究 Vol.16 No.-

        한국어와 일본어에는 왜 의성어 · 의태어가 발달했는가 하는 물음은, 한국어와 일본어의 의성어 · 의태어에는 왜 유의어(類義語)가 발달했는가 하는 물음으로 대치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한일 양국어에 의성어 · 의태어가 풍부한 이유는 양국어의 의성어 · 의태어에 유의어가 풍부한 데에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양국어의 의성어 · 의태어에 유의어가 풍부한 이유는 무엇인가? 자연계의 소리나 사물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한 의성어 · 의태어가 언어로서 정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언어가 갖는 음운체계에 의해 조립되어질 필요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해당언어가 갖는 표현력의 한계로 인해, 원음과 원상태는 본래 모습의 일부를 상실하게 된다. 그리고 원음과 원상태를 충실하게 표현하고자하는 욕구를 갖는 話者는 해당언어가 갖는 음운체계상의 한계를 보족하기 위한 각종 「의성어 · 의태어 표식」을 동원하게 된다. 다시말해 한일 양국어에 발달한 의성어 · 의태어 표식과 유의어는 話者의 발성기관과 사용언어가 갖는 모방과 묘사능력의 한계를 補足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의 유의어 연구는 크게 두가지 방향성을 갖는다. 의미론적 연구와 형태론적 연구가 그것이다. 의미론적 연구는 의성어 · 의태어의 어미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미묘한 語感의 차이를 다루고 있다. 형태론적 연구 중에서도 주목해야 하는 것은 타모리(田守育啓, 1983 및 1993)와 나스(那須昭夫, 1995)의 공헌이다. 본고는 일본어의 의성어 · 의태어 중에서 4음절어가 수적으로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게 된 이유가 그 類義語 생산방식에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의 어미에 「と」를 동반하게 된 것은 Waida(1984)가 말하는 「의성어 · 의태어 표식」이 존재하기 이전인 上古期부터 시작되었다는 것과, 어미에 촉음을 동반하기 시작한 것도 중세 이후라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따라서, 일본어의 의성어 · 의태어가 어휘적 안정성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으로 4음절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가설을 확정짓기 위해서는 보다 치밀한 검증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의 어휘적 안정성과 4음절어의 지배적인 지위 사이의 상관관계를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4음절 미만이나 5음절 이상의 의성어 · 의태어가 어휘적 안정성을 획득하며 존재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적절한 해석이 필요하다. 단지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에 4음절어가 많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그것을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가 어휘적 안정성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으로 확정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에 4음절어가 많은 이유는 어휘적 안정성을 획득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일본어 의성어 · 의태어의 類義語는 주로 語基에 새로운 음절을 첨가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되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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