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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스포츠철학의 연구동향 분석: 한국체육철학회지를 중심으로

        임다연 한국체육철학회 2022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30 No.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urrent status of sports philosophy research by analyzing the achievements of domestic, philosophical sports research, and to organize research trends and knowledge systems of sports philosophy. For this purpose, all papers published for the past 30 years in the journal of Philosophy of Motion :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from 1992 to 2021, were analyzed by year, author, subject, method, and period through text mining and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techniqu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total of 1,307 papers were published over 30 years, and the year in which the largest amount of papers was published was 2009, with 91 papers. Second, as a result of comparing and analyzing the number of papers by authors of the Korean Physical Education Philosophy Association, Kim Dong-gyu (97 articles), Kwon Oh-ryun (49), and Shin Hyun-gun (42) ranked highest. Third, as a result of analyzing research trends by research methods, out of 1,307 papers published by the Korean Physical Education and Philosophy Association, 1,048 were literature studies, 203 qualitative studies, 36 quantitative studies, and 20 mixed studies. Fourth, the most frequently used keywords in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Korean Physical Education and Philosophy for the past 30 years were “dance” (145 times), “taekwondo” (108 times), and “body” (103 times). Fifth, as a result of analyzing key words according to the frequency of appearance by period, “dance” showed the highest keyword frequency for about 15 years from 1992 to 2006, “taekwondo” showed the highest keyword frequency for about 10 years from 2007 to 2016, and “ethics”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in the past 5 years from 2017 to 2021. Through this research trend analysis, it was possible to present new research methods and an expansion of research topics in Korean sports philosophy.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스포츠철학 연구의 성과를 분석함으로써 스포츠철학 연구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스포츠철학의 연구동향과 지식체계를 정리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한국체육철학회의 학술지 『움직임의 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에 1992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30년간 게재된 모든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텍스트마이닝과 질적 내용분석 기법을 통해 논문 연도별, 저자별, 주제별, 방법별, 시기별로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0년간 총 1,307편의 논문이 게재되었으며, 가장 많은 양의 논문이 발간되었던 연도는 2009년으로 91편이었다. 둘째, 한국체육철학회의 논문 수를 저자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김동규(97편), 권오륜(49편), 신현군(42편)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방법별로 연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한국체육철학회에 게재된 1,307편의 논문 중 문헌연구는 1,048편, 질적연구 203편, 양적연구 36편, 혼합연구 20편으로 문헌연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넷째, 지난 30년 동안 한국체육철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핵심어는 무용(145회), 태권도(108회), 신체(103회) 순이었다. 다섯째, 시기별 출현 빈도에 따른 핵심어를 분석한 결과,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약 15년간 무용이 가장 높은 키워드 빈도수를 보였으며, 이후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약 10년간 가장 높은 키워드 빈도수를 보인 것은 태권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논문에 나타난 키워드 빈도 분석결과에서는 윤리가 가장 높은 빈도수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동향 분석을 통하여 한국 스포츠철학의 새로운 연구방법과 연구주제의 확장을 제시할 수 있었다.

      • 한국스포츠철학사연구

        이학준 한국체육철학회 2002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0 No.2

        A study on history of sport philosophy in Korea Lee, Hak-Jun(Hanyang Univer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history of sport philosophy by reviewing total 558 research studies and master and doctor dissertations of sport and physical education to know the history of sport philosophy which contribute to the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to develop sport philosophy in korea. To study sport philosophy, We have to understand the history of sports philosophy. In this respect, I analyzed four steps in sport philosophy in korean: an early stage: 1980 years prior, a formative stage: 1980-1989 years period, a growth period 1990-1999 years period, a jumping stage: 2000 years after. In order to develop the sport philosophy in physical education. there are some preconditions for that sport philosophy have to develop in korea. First, The research method of sport philosophy has been studied as multi dimension. Second, That society sought to the quality than the quantity of papers in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 society for sport and dance. Third, A study on the thought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overcome the thought of philosopher about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Fourth, The philosophy books have been correctly written with philosophical insight. In conclusion, I would suggest that analysis of content and research method of sport philosophy papers for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philosophy will contribute to the body of knowledge aspects of sport philosophy in korea. and I will hope that this paper inform to scholars and graduate students studying sport philosophy. 국문초록한국스포츠철학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에서 스포츠철학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의 연구의 성과를 시대별과 내용별로 구분하여 알아보았다. 시대별 분류는 임의로 시대구분을 네 단계로 나누어 첫째, 태동기: 1980년 이전의 시기 둘째, 형성기: 1980년부터 1989년까지 셋째, 성장기: 1990년부터 1999년까지 넷째, 도약기: 2000년 이후로 구분하였고, 내용별 분류는 스포츠철학의 연구영역은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으로 구분하였다. 분석대상은 한국체육학회지(124편), 석사학위논문(201편), 박사학위논문(61편), 한국체육철학회지(91편), 단행본(53권)을 포함하여 전제 530편을 한정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시대별과 내용별로 구분하여 분류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존재론 연구(264편), 인식론연구(47편), 가치론연구(162편) 등의 연구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존재론연구가 상대적으로 인식론이나 가치론의 연구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점은 연구의 용이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존재론연구의 대부분이 인물중심의 체육사상 또는 신체사상에 집중되어 있다. 연구결과는 시대별 연구현황의 차이가 들어 나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에 연구성과물들이 집중되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들이 존재론연구로 인물중심의 체육사상에 집중되어 있고 개념문제, 신체관 문제, 학문의 정체성 문제에 연구주제가 집중되어 있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국내 체육현실에 대한 철학적 반성과 비판을 한 논문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국내스포츠철학의 지향해야 할 과제는 체육철학 또는 스포츠철학의 고유한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것과 인물중심의 체육사상연구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해석과 비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한국체육철학회지의 정체성이 정립되어야 한다. 만약 지금처럼 정체성이 결여된 논문들이 지면을 가득 차지하게 된다면 체육철학 또는 스포츠철학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마지막으로 국내 스포츠철학서적의 출판현황은 편저와 개론서들이 상대적으로 연구서적들보다 많이 출판되고 있다는 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연구서적의 출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KCI등재

        한국스포츠철학사연구

        이학준(Lee, Hak Jun) 한국체육철학회 2002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0 No.2

        한국스포츠철학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에서 스포츠철학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의 연구의 성과를 시대별과 내용별로 구분하여 알아보았다. 시대별 분류는 임의로 시대구분을 네 단계로 나누어 첫째, 태동기 : 1980년 이전의 시기 둘째, 형성기 : 1980년부터 1989년까지 셋째, 성장기 : 1990년부터 1999년까지 넷째, 도약기 : 2000년 이후로 구분하였고, 내용별 분류는 스포츠철학의 연구영역은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으로 구분하였다. 분석대상은 한국체육학회지(124편), 석사학위논문(201편), 박사학위논문(61편), 한국체육철학회지(91편), 단행본(53권)을 포함하여 전제 530편을 한정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시대별과 내용별로 구분하여 분류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존재론 연구(264편), 인식론연구(47편), 가치론 연구(162편) 등의 연구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존재론연구가 상대적으로 인식론이나 가치론의 연구보다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점은 연구의 용이성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존재론연구의 대부분이 인물중심의 체육사상 또는 신체사상에 집중되어 있다. 연구결과는 시대별 연구현황의 차이가 들어 나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에 연구성과물들이 집중되어 있었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들이 존재론연구로 인물중심의 체육사상에 집중되어 있고 개념문제, 신체관 문제 학문의 정체성 문제에 연구주제가 집중되어 있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국내 체육현실에 대한 철학적 반성과 비판을 한 논문들을 찾아볼 수 없었다. 국내스포츠철학의 지향해야 할 과제는 체육철학 또는 스포츠철학의 고유한 방법론이 필요하다는 것과 인물중심의 체육사상연구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해석과 비판을 놓치면 안 된다는 점이다. 다음으로 한국체육철학회지의 정체성이 정립되어야 한다. 만약 지금처럼 정체성이 결여된 논문들이 지면을 가득 차지하게 된다면 체육철학 또는 스포츠철학서적의 출판현황은 편저와 개론서들이 상대적으로 연구서적들보다 많이 출판되고 있다는 점과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연구서적의 출판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history of sport philosophy by reviewing total 558 research studies and master and doctor dissertations of sport and physical education to know the history of sport philosophy which contribute to the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to develop sport philosophy in Korea. To study sport philosophy, We have to understand the history of sports philosophy. In this respect, I analyzed four steps in sport philosophy in korean: an early stage: 1980 years prior, a formative stage: 1980-1989 years period, a growth period 1990-1999 years period, a jumping stage: 2000 years after. In order to develop the sport philosophy in physical education. there are some preconditions for that sport philosophy has been studied as multi dimension. Second, That society sought to the quality than the quantity of papers in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 society for sport and dance. Third, A study on the thought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overcome the thought of philosopher about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Fourth, The philosophy books have been correctly written with philosophical insight. In conclusion, I would suggest that analysis of content and research method of sport philosophy papers for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philosophy will contribute to the body of knowledge aspects of sport philosophy in korea. and I will hope that this paper inform to scholars and graduate students studying sport philosophy.

      • KCI등재

        피라미드형 체육시스템 신화와 학교체육의 굴절: 계보학적 고찰 (Ⅱ)

        김홍식 한국체육철학회 2011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9 No.2

        This paper aimed to critical analysis the logical problems in the discourses of the pyramid mode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and its effects on national physical curriculum in Korea.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re are structural differences between Korean model and European model. The former is composed of physical education in school, Sport for All, and Elite sport. The latter is composed of the (regional) clubs, regional federations, national federations, european federations. Korean model have not a homogeneous base to unify three structures. (2) There are linguistic and conceptual ambiguities in Korean model. For examples, the roles and boundary of physical education in school are not clear. And the usages and concepts of Sport for All, community sport, and life-long physical activity are not well defined. (3) The pyramid model of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has had impact on physical education in school, in Korea. Life-long sports category emerged in national curriculum of P.E. from 1981 and it has been expanded gradually. But the activities in the life-long sports area are not popular in Korean leisure activity. Korean popular sports were categorized in out of the life-long sports area. Korean physical education in school groan under the heavy burden and is struggling around the various objectives; health, social development, pleasure in leisure etc. 본 연구는 한국 체육계에서 고착되어 온 (한국식) 피라미드형 체육시스템 담론의 난점과 그로 인한 학교체육의 굴절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전자를 위하여 『체육』, 학술지 등에 게재된 피라미드형 체육시스템론을 분석하고 유럽 스포츠 모형과 비교하였다. 후자를 위하여 체육과 교육과정 내용 체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식) 피라미드형 체육시스템은 학교체육-사회(생활)체육-전문(엘리트)체육의 단계로 구성되는데 비해 유럽식 파리미드 모형은 (지역)클럽-지역연맹-국가연맹-유럽연맹의 단계로 구성된다. 한국식은 유럽식에 비하여 위계 및 연계를 가능케 하는 동질적 양상이 모호하다. 둘째 (한국식) 피라미드형 체육시스템 담론에는 사회체육과 생활체육 간, 정과체육과 과외체육 간의 개념적 혼란이 있다. 셋째 체육과교육과정은 제4차 교육과정 이후 평생스포츠 활동을 도입, 확장하여 왔는데 이는 (한국식) 피라미드형 체육시스템 담론의 연장선에 있다. 이 파급은 학교체육이 체육시스템의 뿌리 또는 기저 역할을 강화하는 쪽보다는 부담 과중, 내용 과다, 목적 모호로 굴절되는 쪽으로 나타난다.

      • KCI등재

        한국 체육철학의 현실인식과 미래에 관한 일고찰

        권오륜 한국체육철학회 2019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27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미래사회에서의 체육철학의 방향에 대해 체육철학회 차원과 체육철학자 개인의 관점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체육철학 연구의 시작은 1988년 서울올림픽 스포츠과학학술대회의 12개 분과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부터이다. 하지만 최근에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연구자의 감소, 학회활동의 위축, 그리고 연구논문 성과의 감소 등 체육철학분야의 학문적 지위 및 사회적 기여도의 저하에서 오는 위기감을 떨쳐버릴 수 없다. 특히 현대사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지금까지 우리사회나 스포츠현장에서 묵시적으로 용인되고 통용되었던 기존의 윤리질서에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 이 연구는 선행연구를 중심으로 한 문헌연구로 진행되었으며,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체육철학회 차원의 대안으로서는 첫째, 체육철학의 공동관심사를 집필한 교재개발, 둘째, 합동세미나 개최를 포함한 인접학문과의 학제 간 교류 및 공동연구, 셋째, 체육철학연구의 공동관심사 개발과 공유를 위한 정기적인 자체 워크숍의 개최, 넷째, 후진양성을 위한 장학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체육철학연구자 개인 차원의 대안으로는 첫째, 연구자 자신의 연구역량 강화 및 후진양성, 둘째, 모 학문과 연계한 연구방법 및 연구경향의 도입, 셋째,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스포츠윤리의 재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현실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present the direction and alternative of Korean Sports Philosophy. To achieve this goal, we need to discuss with two kinds of view :Korean Sports Philosophy Association and Sports Philosopher. In 1988, Sport Philosophy was been a part of 12 sections in Sports Science Congress of Seoul Olympics. Since then, the study of Sports Philosophy has begun in South Korea.Recently, the status of Sports Philosophy and the contribution to society has been decreased because the number of researchers and their achievement on the study have been getting smaller. Today’s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ge causes the chaos of past ethics which has been accepted and used in sports fields. There are four alternatives from the view of Korean Sports Philosophy Association ; First of all, we need to develop the teaching materials about mutual interests on Korean Philosophy. Second, we should make more opportunities for joint research and exchanges with related studies. Third, we had better hold periodical workshops to develop and share mutual interests for the study of Sports Philosophy. Last, we should set up the scholarship for training upcoming generation. There are three alternatives from the view of Sports Philosopher ; First, we should do our best to improve studying capacity and to train upcoming generation. Second, we should introduce research methods and trends related to basic studies. Last, we need to participate in real sports scenes to reestablish sports ethics for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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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ole of Philosophy for the Field of Physical Education

        Hyun Kun Shin 한국체육철학회 2011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19 No.4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에서의 철학의 역할을 조명하고, 현재 체육철학의 학문적 성향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미국에서의 체육 철학의 학문적 성과와 동향을 연구의 초점으로 삼았으며 이 시기에는 학문적 명칭이 스포츠철학보다는 체육철학이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어졌다. 이 시기에 발행되었던 체육철학과 관련된 저서, 논문, 학회지 등이 비판적으로 고찰되었다. 다음의 사항들이 본 연구의 결과로서 명료화되었다. 첫째, 체육의 본질, 목적 및 목표, 접근법, 태도, 문제점 해결 등에 있어서 채육의 분야는 다양한 형태의 철학적 방법들을 활용해 왔으며 철학의 주요담론인 형이상학적, 인식론적, 윤리적 및 미학적 차원에서 연구가 형성되었으며 이 같은 시도는 체육의 이론적 및 방법론적 방안들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어왔다. 둘째, 학문적 속성과 특성이 서로 상이한 체육과 철학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체육철학자들 간의 논쟁은 체육철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한 담론의 형태로 전개되었으며, 체육철학은 철학을 체육의 관점에서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체육을 철학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분야로서 정착되어야 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셋째, 체육철학의 학문적 역사는 1960년대부터 본격화되었으며, 학술적 특성과 동향은 크게 태동기, 형성기, 창조기 등의 세 단계를 거쳐서 형성되었다. 이 시기에 다양한 서양 철학사조와 함께 동양철학 및 유럽의 현상학적 전통이 유입되어 체육철학의 연구방법에 유용한 수단을 제공하였다. 넷째, 이 시기에 있어서 미국 체육철학의 학문적 특성과 동향으로서 다음의 네 가지 사항들이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1) 교육철학에의 근거 및 의존, 2) 동양철학과 현상학적 전통의 영향, 3) 인본주의적 성향의 철학에의 편향, 4) 새로운 철학적 성향을 추구하기 위한 시도.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ole of philosophy for the field of physical education and to review critically the current status of philosophy in physical education. By current status, it means the period from 1960 to 1995, in which the name of subject was called as the philosophy of physical education, not sport philosophy. The following things were traced and characterized as the result of this study. First of all, the field of physical education has used many of methodological or theoretical devices for investigating the nature, goal, objectives, attitude, and meaning of physical education. In studying philosophy of physical education. By dividing four typical philosophical subject categories - metaphysics, epistemology, ethics, aesthetics, physical education field investigates what physical education is and how physical education is. Secondly, philosophy was a guide and tool for developing discipline of physical education. Surely, philosophy can provide physical education field with various implicative sources. The field of philosophy of physical education is the place studying physical education from the philosophical perspective, not philosophy from the physical education perspective. Thirdly, the history of the philosophy of physical education would be classified into three periods: 1) the primative stage, 2) the formative stage, and 3) the creative periods. Within the four philosophical categories, most books referred that the metaphysical nature of physical education, epistemological consideration of physical education, ethical aspect of professional sport, and the aesthetic dimension of human movement in those of stages. Finally, the following things were characterized as the main tendencies of philosophy of physical education in this period: 1) basing theoretical foundation on the educational philosophy, 2) influence by the foreign philosophical forces - Eastern philosophy and phenomenology, 3) preference of philosophy toward humanistic philosophical aspect, 4) searching for the new types of philosophical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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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역할과 실천과제

        김영갑 한국체육철학회 2018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26 No.4

        This research seeks to elucidate the role and practice of physical education (PE) within a school environment fo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The roles of school PE fo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are follows. First, this research highlights that from a sociobiological viewpoint among the intrinsic approaches of sports in schools, PE is a very appropriate education to prevent school violence. Second, since cultivation of students’ personality and morality leads to socialization during the practice sports, school PE needs to be emphasized more in today’s curriculums. Third, it is necessary to remind educators that school sports allow participants to internalize are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values. The following are the practical aspect of school sports that may prevent school violence. First, as an institutional approach,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requires a “two-track” approach to ensure that the School Violence Prevention Act and the School Sports Promotion Act are properly enforced at the school site. Second, physical education teachers should realize their responsibility for planning and practicing school physical education programs based on professionalism and with a sense of mission to prevent school violence. Third, practicing fun and interesting school sports programs will be of practical help for prevention of school violence. Fourth, in order to implement the school physical education program effectively, advancement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facilities should be a prerequisite. 이 연구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의 본질적 접근 중 사회생물학적 관점은 학교체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적합한 교육수단임을 강조하였다. 둘째, 학생들의 인성 및 도덕성 함양은 스포츠사회화의 결과로 형성될 수 있는 인간성이기 때문에 학교체육이 강조될 필요가 있다. 셋째, 학교체육은 스포츠의 생리적 가치, 심리적 가치, 사회적 가치 등이 교육적으로 내면화된 교육 자산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체육의 실천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도적 접근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폭력예방법과 학교체육진흥법이 학교현장에 적법하게 실천되도록 점검하는 ‘Two-track’의 접근이 요구된다. 둘째, 체육교사는 학교체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전문성에 기초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할 책무성이 강조되어야 한다. 셋째, 즐겁고 재미난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실천함으로써 실제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교체육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교체육시설의 선진화도 선결되어야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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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기 마오쩌둥의 체육철학 연구 -「체육의 연구」를 중심으로

        김윤희 한국체육철학회 2015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23 No.2

        "A study on the sports(體育之硏究)”represents the sports philosophy of young Mao Zedong, who was a student of Educational School. Mao Zedong saw the sports through the Context of an era, weak national power. He defined that sports is the way care human life and sports is the product of the highly developed and systemic knowledge. In the perspective of philosophy, he argued that physical education is prior to knowledge and virtue and body, the activator of sports, is prior to mind. Fundamentally, Ma Zedong highly valuated Sports in human life. Because the knowledge, will, emotion is represented through body, sports is regarded as the premise of normal life of human beings. Mao also discussed sports in the practical aspect. He proposed that simpleness, dailiness and steadies is the way to practice sport activity in everyday life. He suggested the Method of gymnastics developed by himself. All through the discussion on the sports, Mao emphasized the sports activity based on the self-awareness. The priority of body also aim to the pleasure of spirit. The sports philosophy of Mao can be interpreted as the response on the ridicule that Chinese is the patient of East Asia. 「체육의 연구」는 1917년 사범학교 학생이었던 마오쩌둥의 체육철학을 보여주는 논문이다. 마오쩌둥은 체육을 약한 국력이라는 시대적 맥락에서 접근했다. 그는 먼저 체육을 인류의 양생의 도라고 정의하고 신체의 활동인 체육이 생리에 대한 인류의 고도로 발달되고 체계화된 지식의 산물이라고 보았다. 철학적 측면에서는 체육을 지육과 덕육에 우선하는 것으로 체육을 수행하는 주체인 신체를 정신에 우선하는 것으로 바라보며, 인류 생활에서 체육의 위상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몸이 인간의 지식, 의지, 감정을 좌우하는 기관으로 보았기에 체육은 인류생활의 정상적 영위에서 전제가 되는 활동이라고 주장한다. 체육에 대한 논의는 실천적 차원에서도 이루어지는데 단순함, 일상성, 꾸준함을 실천방안으로 제시하며 본인이 구상한 운동법도 공유한다. 체육에 대한 이론적 탐색, 실천적 제안을 통해 마오쩌둥은 시종일관 자각에서 비롯한 체육활동을 주장했다. 이를 통해 인류생활에서 신체의 우선성을 강변하는 동시에 신체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는 정신의 자각과 유쾌함도 동시에 지향하고 있다. 그의 체육론은 중국인을 향해 ‘동아(東亞)의 병부(病夫)’라는 비아냥이 유행하던 당시 중국과 중국인의 재기와 분발을 위한 외침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 KCI등재

        Female Physical Education Leadership from a Feminist point of view

        Me Suk Kim 한국체육철학회 2014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22 No.2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중시하는 창조경제시대에 여성리더십 유형이 남성리더십 유형보다 효과적이라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 영역으로서의 체육·스포츠 활동을 말할 수 있으며, 체육교육목표로서 추구하는 인간상은, `신체 활동이 지닌 다양한 교육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체험하여 그 가치를 내면화하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하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 인성을 두루 갖춘 사람’ 으로 정의 하여 창의 인성을 갖춘 사람을 체육과의 인간상으로 강조하였다. 한편 체육·스포츠 활동은 `창의, 인성’ 을 교육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으며, 또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유지 및 증진 뿐 만 아니라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수단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스포츠의 가치들이 창의인재양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여성 체육지도자들의 다양한 역할 수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 비해 체육·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지도자나 경기 임원 등 스포츠행정과 조직구성에 관련되어 있는 성 차별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여성체육지도자에 대한 연구 활동은 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따라서 창조경제라는 새로운 사회적 시대적 요구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페미니즘관점에서 여성체육리더십에 대한 본 연구는 시의 적절하다고 여겨진다. 본 연구는 첫째, 페미니즘에 대한 특징에 대해 논의하였다. 둘째, 최근 리더십 유형과 여성 리더십에 관해 살펴보았다. 셋째, 체육·스포츠 현장에서 여성임원의 비율에 관해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해 대한체육회, 체육·스포츠 관련학회의 임원과 여성임원비율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논의는 여성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닌 체육·스포츠 현장에서 `책임 있는 여성 리더’, 체육·스포츠를 이끌어갈 동반자적인 입장’의 여성 리더 역할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다. The idea that female leadership is more effective than male leadership form in a Creative Economy era, which emphasizes on creative ideas and imagination, is dominant. Physical education is one of the means to develop creative thinking and imagination. The aim of physical education is to yield` an individual equipped with creativity and personality required by the future society through internalization of values gained from various educational factors through comprehensive experience of physical activities. Meanwhile, there has been studies evaluating that physical education is effective in educating creativity and personality. Also physical education· sport activities are the means of education not only for advancing and maintaining physical, mental, and social health, also for fostering multi-players in Creative Economy. Therefore, It is the right time for female leaders to perform their various roles for such values of Sport to work effectively on cultivating creative human resources. However, regardless of such trend, there has been continuous gender inequality in composition of members of Sport administrations and Sport committees, and also, very limitations on research activities relevant to female physical education leaders. Therefore, It is timely to conduct study on female physical education leadership from a feminist point of view in order to realize the new social requirement of Creative Economy. This paper first discussed the characteristics of feminism. Second, examined recent leadership structures and female leadership. Third, reviewed the ratio of female members in sport sites. The paper searched the ratio of female members of the Korea Olympic Committee, physical education·sport related societies to conduct the research. not only to assert female rights, but also to discuss the role of female leaders as a `responsible female leader` in physical education·port sites and as `Companions leading physical education·sport`.

      • KCI등재

        다문화사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체육의 역할과 정책방향 제고

        김영갑 한국체육철학회 2014 움직임의철학 : 한국체육철학회지 Vol.22 No.1

        This study is to reconfirm the role of PE for a social integration in a multi-cultural society and find the direction of PE policy. First, it has been reconfirmed that PE is an effective means of multi-cultural policy for accomplishing social integration in multi-cultural societies. That is, the review of multi-cultural policies in Australia, USA, France and Germany, all of which experienced multi-cultural societies earlier than Korea, made it possible to recognize that trying to accomplish social integrity of multi-cultural families is a worldwide trend. Second, the direction of PE in a multi-cultural society, first of all, should be improved principally with the policy of field-reformation focused on the policy for awareness reformation with a rational acceptability, the examination of PE status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the development of programs for them. When the construction of close correlation between the agents enforcing policies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nd the cooperating organizations (universities, institutions and NGO, etc.) is accompanied along with these, the creation of a sound multi-cultural society will be realized. 다문화는 한국사회에서 고령화만큼이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유발시켜 사회통합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다문화사회는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사회현상으로 간주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체계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연구는 다문화사회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체육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이에 따른 체육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보다 다문화사회의 경험이 빠른 호주,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의 다문화정책 사례를 통해 체육정책을 통한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 실천이 세계적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체육은 다문화사회에서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다문화정책의 효율적인 수단임을 재확인하였다. 즉 체육은 사회적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책적 수단인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 중 체육정책의 시행은 인식부족으로 우선순위에 채택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사회에서 체육정책의 방향성은 우선적으로 다문화주의 가치의 합리적 수용성을 담아내는 의식개혁 정책과 다문화가정의 체육실태 조사, 프로그램 개발 등에 중점을 둔 현장개혁 정책 중심으로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정책시행 주체(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 협력 주체(대학교, 연구소, NGO 등) 상호교차간 긴밀한 체계 구축이 동반될 때 건강한 다문화사회 만들기가 현실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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