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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표기 체계와 시각적 단어 인지:한자어의 인지에서 형태소의 표상과 처리

        이광오,정진갑,배성봉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19 No.4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morphological representation and processing of words printed in Hangul. Previous studies in Korean language have produced different results from other languages―inhibitory orthographic priming effects but no significant morphological ones. To test our hypothesis that Korean morphological processing is robust but its effects are blocked by orthographic processing, we manipulated spatial positions of shared constituents in primes and targets. In Experiment 1 using the immediate repetition priming technique with bisyllabic Sino-Korean words, morphological and orthographic priming effects were found to be modulated by spatial position of shared constituents. At the different constituent positions morphological priming effects were facilitatory but orthographic ones were null; at the same constituent positions morphological priming effects were null but orthographic ones were inhibitory. Experiment 2 also confirmed the results of Experiment 1 with the bisyllabic stimuli whose onsets change due to onset restriction. Findings are discussed in terms of how morphological and orthographic information interacts in reading Sino-Korean words. 시각적 단어 인지는 표기 체계에 따라 다르다. 본 연구는 한국어 단어의 인지에서 형태소의 표상과 처리를 다루었다. 한국어에서의 형태소 표상과 처리에 관한 선행 연구들은, 다른 언어에서와는 달리, 형태소 점화 효과를 관찰하지 못 하였다. 본 연구는 형태소 점화 효과의 부재가 표기 반복의 억제 효과에 의해 상쇄된 것이라고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두 개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1에서는, 2음절 한자어를 표적어로 사용하고, 점화어 유형(형태소 반복, 표기 반복, 중립)과 반복 위치(동일, 상이)를 조작하였다. 어휘 판단 시간의 분석 결과, 반복 위치가 상이한 경우에 한하여 형태소 점화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실험 2는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단어를 실험자극으로 하여 실험 1의 결과를 재확인하였다. 실험 1과 2의 결과는, 한국어의 시각적 인지에서 형태소 표상과 처리의 실재를 지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와 선행연구들의 결과에 근거하여, 한자어의 인지에서 형태소의 처리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 KCI등재

        대상, 공간 및 언어 인지양식에 따른 작업기억 과제 수행의 개인차

        신경희,김초복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13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5 No.4

        One of the main factors that explain individual differences in working memory capacity is cognitive styles. Although it was proposed that cognitive style consists of three independent dimensions of object, spatial and verbal,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ing memory and the three-dimensional cognitive style has been unknown. Thus, we sought to examine the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Object-Spatial Imagery and Verbal Questionnaire (OSIVQ; Blazhenkove & Kozhevnikov, 2009) (experiment 1),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style and working memory by evaluating the differences in performance on working memory tasks according to individuals' cognitive styles (experiment 2). In the experiment 1, we found that the Korean version of OSIVQ consisted of three main factors (Object, Spatial, and Verbal) and showed satisfactory reliability and validity. These results were repeatedly observed for another sample. In the experiment 2, we found that the greater object style was preferred, the higher accuracy in the object task was scored and that the greater spatial style was preferred, the higher accuracy in the spatial task was shown. In other words,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re i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cognitive style and working memory. Our results suggest that repetitive use of a particular information processing method, according to the preference on the cognitive styles, can lead to improvement in relevant working memory capability. 작업기억의 개인차를 설명하는 요인들 중 하나는 인지양식이다. 최근 시각-언어의 차원이 아닌 대상-공간-언어의 세 차원으로 이루어진 인지양식이 제기되었지만, 이제까지 이를 고려한 작업기억 연구는 수행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최근 개발된 대상, 공간 및 언어 인지양식 질문지(Object-Spatial Imagery and Verbal Questionnaire: OSIVQ; Blazhenkove & Kozhevnikov, 2009)를 번안하여 타당도를 검증하고(연구 1), 한국판 OSIVQ를 통해 얻어진 인지양식의 개인차에 따른 작업기억 과제 수행의 차이를 확인함으로써(연구 2) 인지양식과 작업기억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1의 결과, 한국판 OSIVQ의 세 가지 요인(대상, 공간, 및 언어)이 확인되었고, 높은 수준의 신뢰도, 구성타당도 및 생태학적 타당도를 보였다. 이는 다른 표본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2의 결과, 대상양식의 선호가 높을수록 대상 과제에서 높은 정확률이, 공간양식의 선호가 높을수록 공간 과제에서 높은 정확률이 나타났다. 이는 인지양식이 작업기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의미하며, 인지양식 선호에 따른 특정 정보처리 방식의 반복적 사용이 관련 작업기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 KCI등재

        관계추론의 복잡성과 명사구의 유사성이 문법적 복잡성 처리에 미치는 영향

        홍영지,이윤형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15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7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inference complexity and the representational similarity on understanding of the syntactically complex sentences. More specifically, the current experiments tested whether the processes of the syntactic complexity share resources with the other general cognitive processes such as reasoning and similarity processes. The current experiments also focused on the generality of the representational similarity effect and clarifying the locus and nature of the representational similarity by testing whether the representational similarity interact with the demands of conscious reasoning processing or the demands of syntactic complexity. To do so, Korean and English monolinguals were performed the self-paced reading tasks with sentences varying syntactic complexity, representational similarity and the complexity of the inference processing. In both of the Korean and English experiments, representational similarity and the syntactic complexity showed a significant interaction while the inference complexity did not interact with other variables. The results of the Korean and English experiments suggested that processes of the representational similarity and syntactic complexity come first and share resources while they do not share resources with reasoning processing demands. 본 연구의 목적은 관계추론과 문법구조의 복잡성이 조작된 관계추론 문장의 이해 시 문장 안에 담겨있는 명사구의 유사성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을 통해 언어 이해의 기저에 있는 인지정보처리의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문법구조의 분석과정이 관계추론 및 명사구의 유사성의 처리와 같은 일반적인 처리기제를 사용하는지를 살펴보고 만일 문법구조의 분석 과정과 추론 과정이 구분된다면 문법구조의 분석과정과 추론 과정 중 어떠한 처리 단계에서 명사구의 유사성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영어 화자들과 한국어 화자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한국어에서 문법구조의 복잡성, 문장 내 명사구 유사성 정도 및 관계추론의 복잡성을 달리하는 문장들의 읽기 시간과 이해도를 측정하였다. 실험1에서는 영어 화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문장에 대한 문장 읽기 과제를 실시하였으며 실험2에서는 한국어 화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문장에 대한 문장 읽기 과제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실험1과 실험2에서 공통적으로 추론의 복잡성은 문법구조의 복잡성 및 명사구의 유사성과 상호작용을 보이지 않았으나 명사구의 유사성과 문법구조의 복잡성은 상호작용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문법구조의 복잡성에 대한 처리가 일반적인 인지처리 특성인 유사성의 처리와 공통된 처리 기제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관계추론의 처리는 문법구조의 복잡성 및 명사구의 유사성에 대한 처리와는 구분되는 다른 기제를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KCI등재

        과제에 부과된 인지적 부담과 정서적 부담이 수행에 미치는 영향

        태진이,이상은,이윤형,권유안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16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8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difference of performance depending on the type of stress imposed on the task. To do so, we divided the stress imposed on the task into cognitive stress and emotional stress and investigated the impact of these stresses on the performance of cognitive task. Participants were asked to solve arithmetic problems. The cognitive stress was aroused by manipulating task difficulty, and the emotional stress was aroused by manipulating the existence of timer and the possibility of self-paced task performance. The results of behavioral experiment showed that emotional stress has negative impact on solving cognitively more demanding problems, but the emotional stress has positive affect on solving less demanding problems. The results of the ERP study showed such that the effect of emotional stress is observed in P1, P2, N400 (left occipital lobe) and the effect of cognitive stress is observed in N400 (right anterior and central lobe). Interestingly, the interaction between emotional processing and cognitive processing was observed in P2 and N400 components. These findings provide experimental evidence that psychological stress is an umbrella concept including two distinct cognitive and emotional stresses and suggest that emotional processing and cognitive processing interact with each other. 본 연구의 목적은 과제에 부과된 부담(스트레스)의 종류에 따른 과제 수행의 차이와 그 기저에 있는 인지신경학적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과제에 부과된 부담을 인지적인 스트레스와 정서적 스트레스로 구분하고 이러한 요소들이 과제수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 참가자들은 제시되는 수식을 보고 수식의 참과 거짓 여부를 판단하는 과제를 수행하였다. 과제 수행 시에 유발되는 인지적 스트레스는 과제 난이도 조작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는 과제 수행 시 타이머의 유/무와 수행의 자기 조절 가능성 여부의 조작을 통해 유발하였다. 행동 실험 결과 난이도가 높은 문제의 경우에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과제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난이도가 낮은 문제의 경우에는 정서적 스트레스가 과제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추가적으로 ERP를 사용하여 과제에 부과된 부담에 따른 차이를 실시간으로 살펴본 결과 정서적 스트레스에 따른 차이는 P1,P2,N400 시간대에 좌반구 후두에서 나타났으며, 인지적 스트레스에 따른 차이는 N400시간대에 우반구 전측과 중앙영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트레스가 인지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스트레스와 구분될 수 있는 복합적인 개념이라는 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해주며 인지와 정서가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 KCI등재

        한국어 모어 화자의 음절에 의한 말소리 분절

        박현수,이만영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16 No.3

        Two experiments using the syllable-monitoring task in which subjects detect a given syllable in a series of auditory presented word stimuli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language-specific characteristics of speech segmentation in Korean. According to the recent studies of cross-language speech perception, each language has its own segmentation unit and the unit tends to be used in the speech perception of other langua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validity of such suggestions in speech segmentation by native Korean listeners. Experiment 1 was performed to confirm the segmentation unit of Korean speech by native Korean listeners. Contrary to the results of previous studies, a significant syllable effect was found in CV words, but not in CVC words. Experiment 2 examined the segmentation of spoken Japanese words by native Korean listeners to find whether they use syllable as a segmentation unit during listening to Japanese speech. The results of Experiment 2 showed the syllable effect that was not revealed in speech segmentation by native Japanese listeners. These results suggest that native Korean listeners segment Japanese speech as well as Korean speech using a syllable as unit. We discussed our results in terms of language-specific speech segmentation. 한국어의 언어특유적(language-specific) 말소리분절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청각적으로 제시되는 일련의 단어자극들에서 특정 음절을 탐지하는 음절탐지과제를 사용한 두 개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언어간 말소리 지각에 관한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면, 각 언어는 자신만의 분절단위를 가지고 있고, 그 단위는 다른 언어의 말소리를 지각할 때도 사용된다고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그러한 주장들이 한국어 모어 화자의 말소리 분절에서도 타당한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실험 1은 한국어 모어 화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말소리의 분절 단위를 확증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선행연구들의 결과와는 달리 CVC 단어들에서는 음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CV 단어들에서는 유의미한 음절효과가 나타났다. 실험 2는 한국어 모어 화자들이 일본어 단어를 어떻게 분절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그들이 일본어를 들을 때도 음절을 분절의 단위로 사용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 2의 결과는 일본어 모어 화자의 말소리 분절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던 음절효과를 보여주었다. 두 실험은 한국어 모어 화자들이 한국어 말소리뿐만 아니라 외국어 말소리를 들을 때도 음절을 분절의 단위로 사용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결과들을 언어특유적 말소리 분절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 KCI등재

        기능 자기공명 영상법으로 알아본 한글 단어에 대한 시각적 처리의 특성

        윤효운,조경덕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16 No.3

        Even though the Korean words, Hangul, are characterized as phonemes like other alphabetic languages, their shape resembles more morphemes like Chinese characters.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plore the neural mechanisms of reading Hangul and alphabetic (english) words by Korean native speaker using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technique. In the results of our study, the activation pattern of reading english words looked similar to those with other previous studies. The activation pattern of reading Hangul is underlying similar mechanisms with those of english words at the general level. The significanlty different activation was indicated in the BA 8 of the frontal lobe. This area is known to be relevant with nonverbal higher order control or speicific visuospatial analysis and we suggest that the recognition of specific surface form of Hangul might be related with this activation. 기능 자기공명영상 기법을 이용하여 한국인 피험자들의 한글 및 영어단어 인지에서 나타나는 두뇌활성화 패턴을 연구하였다. 연구의 주목적은 두 언어가 가진 형태적 차이에 의해 뇌의 활성화 영역이 달라지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동일한 의미의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실험을 진행하였고 뇌영상 정보를 얻었다. 실험 결과, 영어단어 인지의 경우 선행연구(Bookheimer, 2000)와 유사하게 뇌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고른 활성화가 나타났다. 한글 단어 인지의 경우 영어 단어 인지와 유사하였지만, 전두엽 부분 중 BA 8 영역이 활성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 영역은 특수한 시각자극을 선택적으로 인지하는데 관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Halsband & Passingham, 1982). 본 연구의 결과는 한글이 가지고 있는 형태적 특징 (표음문자이지만 비선형 형태)이 BA 8영역을 활성화 한 것을 시사한다.

      • KCI등재

        중국인 후기 제2언어 학습자의 한국어 의미처리: 문장이해 과정의 국지적/전역적 의미통합에 대한 사건관련전위(ERP) 연구

        남윤주,홍우평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15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7 No.2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cognitive mechanism underlying L2 semantic integration during sentence comprehension in Korean by Chinese late L2 learners. Using the violation paradigm, ERP responses of 17 intermediate level L2 learners of Korean were recorded, to local semantic incongruence between an adjective and a noun (*broken soup (vs. sweet soup)), and to global semantic incongruence between an object noun and a verb (*to repair soup (vs. to cook soup)) respectively. No ERP components reflecting the detection of semantic anomaly were observed in the local incongruence condition, whereas a biphasic N400 & P600 ERP pattern was elicited by the critical verb of the global incongruence condition. These results imply that the L2 learners investigated in the present study have largely dismissed the local integration, and concentrated rather on the global integration, which is inevitable for the grasp of the verb argument structure and hence much more important to represent the core meaning of the unfolding sentence. Based on this evidence, we argue that L2 learners might well adopt reasonable strategies for maximizing processing efficiency, although they need not be identical to those of native speakers at every stage of L2 development. 사춘기 이후에 제2언어(L2)로 한국어를 습득하기 시작한 중국인 후기 학습자(late learners) 중 중급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학습자들이 한국어 문장이해 과정에서 어떠한 인지신경기제에 의해 의미통합을 진행하는지를 사건관련전위(ERP, event-related potentials) 측정기법에 의해 확인하였다. 위반 패러다임을 이용한 ERP 실험 결과 형용사 수식어와 명사 사이의 국지적(local) 의미적합성 위반(*고장난 수프 (vs. 달콤한 수프))에 대해서는 아무런 ERP 성분도 검출되지 않은 반면, 목적어 명사와 술어 동사 사이의 전역적(global) 의미적합성 위반(*수프를 고쳤다 (vs. 수프를 끓였다))에 대해서는 N400과 P600의 이항적(biphasic) ERP 패턴이 검출되었으며, 두 가지 의미통합 과정이 상호작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의미처리 능력이 전반적으로 원어민의 그것에 미치지 못하는 후기 제2언어 학습자들이 문장 계층구조의 상이한 위치에서 진행되는 국지적 의미통합과 전역적 의미통합을 동시에 관리, 조정하기 힘들며, 따라서 문장 전체의 의미 표상에 훨씬 더 중요한 논항구조(argument structure) 처리에 직결되는 전역적 의미통합에 전략적, 선택적으로 집중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 KCI등재

        유동 지능에 따른 인지 제어 관련 뇌 활동의 차이 분석

        조수현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11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3 No.3

        The present study examined how individual differences in fluid intelligence modulates the neural mechanism of cognitive control during reasoning. A four term verbal analogical reasoning task was used with a variation in the degree to which cognitive control was needed to overcome interference from semantic relationships between words. During trials entailing strong cognitive interference, there was a stronger need for cognitive control. In Experiment 1, subjects made more errors and took longer to solve analogies when there was a greater need for cognitive control. In Experiment 2,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was us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differences in fluid intelligence and the neural mechanism of cognitive control. Individuals with a higher fluid intelligence engaged bilateral anterior cingulate cortex, visual cortex, medial frontal pole, right lateral prefrontal cortex, basal ganglia and the ventral tegmental area of the midbrain to a greater extent when the need for cognitive control increase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fluid intelligence modulates the activity of the lateral prefrontal cortex, anterior cingulate cortex and the visual cortex which are commonly activated across various studies of cognitive control and reasoning and that individuals with higher fluid intelligence showed elevated activity levels in these regions. On the other hand, the medial prefrontal cortex which is one of the commonly deactivated regions of the brain showed less deactivation in individuals with higher fluid inteligence. This finding supports previous studies proposing that the default mode activity of the brain may be sustained during task performance in individuals with a high capacity for information processing. 본 연구는 유동 지능(fluid intelligence)의 개인차에 따라 추론 중의 인지 제어(cognitive control) 기제와 관련한 뇌 활동이 어떻게 조절되는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인지적 간섭의 강도가 세 단계로 조작된 유추 추론 (analogical reasoning) 과제가 사용되었다. 인지적 간섭(cognitive interference)의 강도가 높은(낮은) 시행에서는 올바른 추론을 위해 간섭 해결을 위한 인지 제어가 더 많이(적게) 필요하였다. 실험 1에서는 인지적 간섭의 강도에 따른 행동적 수행의 변화가 확인되었다. 피험자들은 인지 제어가 많이 필요한 추론 시행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더 많은 오류를 범했으며 문제 풀이 시간도 길었다. 실험 2에서는 기능적 자기 공명 영상 기기(fMRI)를 이용하여 추론 중 간섭을 해결하기 위한 인지 제어 기능이 강하게 요구될 때 유동 지능이 높은 피험자들에게서 활동 수준이 더 크게 증가하는 뇌 영역을 관찰하였다. 유동 지능이 높을수록 유추 추론 시 인지 제어가 강하게 요구될 때, 양반구의 전 대상 피질(anterior cingulate cortex), 시각 피질(visual cortex), 내측 전두극(medial frontal pole), 우반구의 외측 전전두 피질(lateral prefrontal cortex), 중뇌(midbrain)의 복측 피개 영역(ventral tegmental area) 등에서 뇌 혈류 수준이 더 크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맥락의 인지 제어 및 추론 시에 활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진 외측 전전두 피질과 전 대상 피질, 시각 피질이, 추론 중 인지 제어 기제의 작용과도 관련될 뿐 아니라 유동 지능이 높을수록 그 활동 수준의 증가량이 크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한편, 일반적으로 인지 과제 수행 시에 활동 수준이 기저선보다 저하되는(deactivate) 영역에 속하는 내측 전전두 피질(medial prefrontal cortex)은 유동 지능이 높을수록 활동 수준이 덜 억제(less deactivate) 되었다. 이는 정보 처리의 역량이 우수한 피험자는 인지 과제 수행 시에도 뇌의 초기 모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다는 기존의 이론을 뒷받침한다.

      • KCI등재

        한국인과 일본인의 영어 자음 지각 비교

        배문정,김정오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09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1 No.2

        Twenty two Koreans and twelve Japanese living in South Korea have been examined for their perceptual identification of an initial consonant in English syllables with or without white noise. A confusion matrix was then subject to analyses of additive clustering, individual difference scaling, and the probability of transmitted information, the results of which were compared to those of four English speakers living in South Korea. Koreans were confused with sounds which have the same place of articulation but the different manner of articulation (closure and continuant) like /ʤ/-/z/, /s/-/ɵ/, /b/-/v/, /d/-/ð/ pairs. Japanese were confused with the sounds which have the same manner of articulation but the different place of articulation like /l/-/r/, /s/-/ɵ/, /z/-/ð/, and /f/-/ɵ/ pairs. The overall results showed that Korean and Japanese who were assumed to have the same difficulties in perceiving English consonants actually have the quite different error patterns with English consonants. These difference might be caused by their perceptual structure with mother languages.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method for acquisition of English phonology should be modified depending on learner's phonology of mother language. 한국인 22 명과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12 명을 대상으로 영어 초성에 대한 지각을 조사하고, 두 언어민들이 영어 자음을 범주화하는 심리적 구조를 비교하였다. 통제 비교를 위해, 영어민 4 인의 지각 혼동을 함께 조사, 분석하였다. 음성 자극은 영어 19 개 자음이 ‘a’ 모음과 함께 발음된 개음절이었다. 실험에서 음성 자극은 백색 소음에 중첩되어 제시되거나 소음 없이 정상적으로 제시되었다. 청취자들이 음성 자극을 판단한 반응 결과는 자음들 간의 혼동 행렬로 구성되었으며, 이 행렬에 대해 가산군집분석, 개별차이척도법 및 정보전달율을 계산하였다. 가산군집분석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영어 자음쌍은 /ʤ/-/z/, /s/-/ɵ/, /b/-/v/, /d/-/ð/로 조음 위치가 같은 폐쇄음과 마찰음 쌍이었으며, 일본인은 /l/-/r/, /s/-/ɵ/, /z/-/ð/, /f/-/ɵ/로 조음 방법은 같으나 조음위치가 다른 소리 쌍이었다. 소음 조건의 혼동 결과에 개별차이척도법을 적용하고, 각 언어민에서 4 개의 유의한 기저 차원을 추출하였다. 이 차원 구조를 영어민 자료와 비교한 결과, 영어민의 경우, 차원 구조에서 음운적 부류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반면,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원 구조는 분산적이고 경계가 모호하였다. 이는 모국어와 외국어 음운 지각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음 조건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심적 차원 구조는 거의 유사하였다. 구체적인 음운 자질들의 심리적 사용을 조사하기 위해, SPE(Sound Pattern of English) 자질들(Chomsky & Halle, 1968)의 정보 전달율을 분석하였다. 한국인과 일본인, 영어민의 비교에서 특이한 점만을 열거하면, 첫째, 한국인 자료에서는 조음 방법의 자질들인 지속성(continuant)과 방출 지연(delayed release)의 정보전달율이 상당히 낮았다. 둘째, 일본인들은 다른 언어민에 비해, /l/의 변별 자질인 설측성(lateral)의 전달율이 낮았고, 조음위치를 전방성(anterior) 자질을 중심으로 판단하였다. 셋째, 영어민 자료에서 특기할만한 점은 유성성(voiced) 자질의 정보전달율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이는 현대 영어에서 /ð/-/ɵ/의 음운적 대립이 약해진 것을 반영하는 듯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인과 일본인은 모두 영어 음운을 지각할 때 큰 어려움을 겪지만, 그 구체적인 양상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외국어 음운을 지각할 때, 모국어의 음운 구조가 큰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외국어 음운 학습을 위한 전략은 학습자의 모국어 음운 구조에 따라 달라져야 함을 시사한다.

      • KCI등재

        위험결정에서 인지처리수준이 틀 효과에 미치는 영향

        이나경,이영애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 2009 한국심리학회지 인지 및 생물 Vol.21 No.4

        위험 선택에서 사람들은 문제가 이득으로 기술되면 위험-회피적인 반응을 하고 동일한 문제가 손실로 기술되면 위험-추구적인 반응을 하는 경향성을 보인다. 틀 효과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판단과 결정짓기 연구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편향 중의 하나이다. 이중사고체계 이론들은 인지처리 수준이 증가하여 분석적 사고체계가 활성화되면 틀 효과는 사라지거나 감소한다고 주장한다. 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우리는 결정자의 인지처리 수준을 변화시킨 후에 다양한 결정 문제들에서 틀 효과를 검증하는 두 개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첫 번째 실험에서 참가자에게 이유에 근거하여 대안을 선택하도록 요구함으로서 결정문제에서 인지처리 수준을 증가시켰다. 통제집단에서 나타나는 생명문제에서의 유의미한 틀 효과가 이유-기반 선택 집단에서는 사라졌다. 두 번째 실험은 무작위로 제시된 낱자들을 기억하는 작업기억 과제를 선택과제와 함께 동시에 수행하도록 하는 정보처리의 부하를 조작하여 결정문제에서의 인지처리 수준을 감소시켰다. 인지부하 조건에서 생명문제 뿐 아니라 자산문제에서도 유의미한 틀 효과가 나타났다. 두 실험 결과들은 이중사고체계 이론의 가설을 지지한다. 인지처리 수준과 틀 효과 사이의 관계에 대한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On problems involving risky choices, people tend to act risk-averse when the problem is framed in terms of gains and risk-seeking when the same problem is instead framed in terms of losses. This refers framing effect and is one of most investigated biases in research of judgment and decision making. Dual-process theories suggest that when analytical thinking system is activated through increasing cognitive processing levels, framing effects disappear or decrease. In order to test this hypothesis, we performed two experiments in which framing effects were investigated in different decision problems after we altered levels of cognitive processing of decision makers. In first experiment the level of cognitive processing was increased through demanding participants to choice options on the basis of reason. Significant framing effects in lives problems found in control group were disappeared in this reason-based group. The second experiment decreased the cognitive processing levels in decision problems through the manipulation of working memory(WM) load during risky decisions so that the choice was made while maintaining a concurrent WM load of random letters. Under cognitive load, not only lives problems but also property problems showed significant framing effects. The results of two experiments support hypothesis of dual-process theories. The need of further subsequent researche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levels of cognitive processing and framing effec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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