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生의 營養知識 및 齒科常識 認識度 調査

이영애 대구보건대학 1992 대구보건대학 論文集 Vol.13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knowledge, degree of recognition and degree of accuracy about nutrition and dentistry of collegians who majored in dental hygiene and food nutrition and the actual conditions of theirs tooth brushing. The survey for this study was conducted during from Nov. 22 to Dec. 20, 1991 by using questionnairs. The result were as follws ; 1. The score of nutrition knowledge was 8.78(mean), 91%(degree of recognition) and 64%(degree of accuracy).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nutrition knowledge and degree of recognition among departments(p<0.001)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degree of accuracy among them. 2. The score of dental common sense was 11.13(mean), 89%(degree of recognition) and 83%98(degree of accuracy).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core, degree of regree of recognition and degree of accuracy among departments : (p<0.001). 3. The score of food habit was 3.91(mean) and it belonged to poor group.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it's score among departments(p<0.001). 4. The sources that abtained the knowledge of nutriton and dentistry was mostly mass media, especially T.V, newspaper.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core of dental common sense and it's accuracy according to educators(p<0.05) and sources(p<0.001). 5. Collegians who brushed their teeth more than three times every day was 32% of subjects, and 53.7% of them brushed their teeth after each meal or after breakfast and before sleeping at night. 6. Groups who had experienced the education of oral health and got higher score of dental common sense was better in the frequency and time of tooth brushing. 7. There was higher positive correlations among the score of nutrition knowledge, dental common sense, food habit and intake of instant food(p<0.001) and also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score of food habit and frequency of intaking a snack(p<0.001). But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the frequency of intaking a snack and the score of intaking instant food(p<0.01). In short, The higher the score of nutrition knowledge, the higher the score of food habit and the higher the score of dental common sense, the better the bahavior of oral health care. Therefore, the education and practice of oral health with nutrition education are needed. For this,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 and the cooperation and effort of specialist concerned are needed.

유아의 형제관계 특성에 따른 창의성과 지능 수준에 대한 연구

이영애,오한나,이상희 한국유아교육학회 2020 유아교육연구 Vol.40 No.3

This study investigated young children's creativity and intelligence according to sibling features (numbers and birth orders), and the correlation between creativity and intelligence by IQ levels. The subjects were 173 five-year-old children from 9 preschools in Seoul and Kyoungi. The instruments were K-WPPSI-IV for testing intelligence and K-FTCYC for testing creativity. All raw data were transferred to standardized scores. As a result,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intelligence and creativity according to sibling feature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reativity except in openness, which is one of the creativity factors. An only child exhibited higher scores in openness than those who have siblings. Second, when analyzing the differences in creativity according to the intelligence level of the children and openness, which is a sub factor of creativity, higher scores were shown in children with above average than those with less than average intelligence. Third,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originality and verbal concept in all subjects. Also, openness indicated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visual spatial, full scale IQ, nonverbal, and general ability index. When analyzing correlations between creativity and intelligence according to intelligence groups categorized as lower, average, and higher intelligence, there were no significant correlations in lower and higher intelligence groups. However, in the average intelligence group, there were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the factor of openness and visual spatial, full scale IQ, and general ability index. It is meaningful that this study examined correlations between young children's creativity and intelligence according to their sibling features, by using test methods reflecting the latest intelligent structure model. 본 연구는 형제관계 특성에 따라 유아의 창의성과 지능 특성을 살피고, 지능수준에 따라 창의성과 지능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서 서울 경기 지역 유아교육기관에 재원중인 유아 173명을 대상으로 창의성(K-FTCYC)과 지능(K-WPPSI-Ⅳ)을 측정하였다. 모든 분석은 환산점수를 활용하여 연령 효과를 통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형제관계 특성에 따라 창의성의 하위요인 중 개방성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지능은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유아의 지능수준에 따라 창의성 차이를 분석한 결과, 창의성의 하위요인인 개방성은 지능이 평균이하인 유아보다 평균이상인 유아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연구대상 전체 유아의 경우 창의성의 하위요인인 독창성이 언어이해와 정적상관을 보이고, 개방성이 시공간, 전체IQ, 비언어, 일반능력 지표와 정적상관을 보였다. 지능집단별로 창의성과 지능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IQ가 98이하의 평균이하 집단과 110이상의 평균이상 집단에서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은 반면, 평균집단 유아는 창의성 하위요인인 개방성과 시공간, 전체IQ, 일반능력에서 유의한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이는 지능이 평균인 아동의 경우, 시공간능력과 일반능력이 높을수록 창의성의 하위요인인 개방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최신 지능구조모델이 반영된 지능검사를 활용하여, 형제관계 특성에 따른 유아의 창의성과 지능구조 간의 관계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영유아 자녀를 둔 결혼이주여성들의 육아경험

이영애 한국유아교육학회 2012 정기학술대회 논문집 Vol.2012 No.-

안전교육에 대한 보육교사의 인식 : 대전·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이영애,조인경 한국영유아보육학회 1997 한국영유아보육학 Vol.0 No.12

본 연구는 대전·충청 지역에 있는 어린이집과 놀이방 교사들의 안전기준과 안전교육내용에 대한 인식정도와 보육기관에서의 안전교육 실시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자들이 제작한 질문지에 대하여 213명의 현직 보육교사들이 응답한 결과에 기초하여 제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교사들이 영·유아를 위한 안전교육은 매우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기준 및 안전교육내용의 세부적인 항목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결과는 유아에게 안전교육을 해야한다고 인식하는 필요정도와 실시정도가 일치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필요성을 느끼는 정도 만큼 실시를 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 알지 못한다고 응답한 항목에 대하여는 교사 자신이 교육 받기를 원하는 안전교육의 항목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였다. 첫째, 안전교육내용이나 기준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교사들이 자주 실시하는 안전교육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자주 실시하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내용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지 못하다. 그러므로 교사양성 과정에서 안전에 관한 교과를 개설하거나 교사들을 위한 재교육 기회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교사를 위한 안전교육의 내용에는 응급처치방법과 법적 적용방안도 포함되어 강조되어야 한다. 불의의 사고를 당하더라도 응급처치방법은 교사가 당황하지 않고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며, 법적 적용은 원만한 문제해결방법을 제시하여 특히 놀이방이나 사립어린이집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영·유아들에게 실시하는 안전교육의 내용을 다양화해야 한다. 현재 실시하는 안전교육은 주로 교통안전, 실외놀이기구 안전, 미아 방지 등에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아기 우발사고의 다양한 원인과 우리들의 생활이나 여가 선용 방식의 변화를 고려할 때, 스포츠 안전, 환경 및 공해에 관한 안전, 위험 물질에 대한 안전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도 포함해야 할 필요가 있다.

IoT 제품에 관한 소비자의 감성적 소비가치와 구매의도에 관한 연구 - EEG를 활용한 선호도 연구를 중심으로 -

이영애,김승인 (사)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회 2019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연구 Vol.68 N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risk and convenience on purchase intention in the IOT market, and I want to analyze the moderating effect of emotional consumption value. In this study, two products were selected from three product groups. There are three major methods of research. First, theoretical considerations. Second, surve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and factor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using SPSS. Third, we measured changes of EEG according to in - depth interview and indirect experience. As a result of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it was confirmed that convenience of use of IoT product influences purchase intention. Risk was predicte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purchase intentions, but not significant in this study.This implies that IoT products tend to be neglected in terms of monetary loss such as cost of purchase, cost of use, and disposal cost when purchasing. In-depth interviews and EEG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is a desire to purchase and try out the IoT product due to the nature of the product, the novelty of new technology, and the vague idea that it will benefit my life. The aesthetic, symbolic, and pleasure factors, which are sub - elements of emotional consumption value, were found to have a great influence. This is consistent with previous research showing that emotional consumption value has a positive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In-depth interviews and EEG analyzes also yielded the same results. This study has revealed that emotional consumption value affects the intention to purchase IoT products. It seems that companies producing IoT products need to concentrate on marketing with more emotional consumption value.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발전해가고 있는 IoT 시장에서 리스크와 사용 편리성이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이에 대한 감성적 소비 가치의 조절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크게 세 가지 제품군에서 각각 2가지의 제품을 선정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의 방법으로는 크게 세 가지로 첫째, 이론적 고찰, 둘째, 연구모형 검증을 위해 IoT 제품의 소비가 가능한 20대 이상의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survey 분석을 하였으며 분석은 SPSS를 이용하여 기술통계로 신뢰도 분석과 요인분석을 하였다. 셋째, Survey 분석의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남녀 20~30대 8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와 간접적 체험에 따른 뇌전도(EEG)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의 실증분석 결과 IoT 제품의 사용 편리성이 구매 의도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리스크가 구매 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보일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유의미하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으로 고객이 하이테크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구매 비용, 사용 비용, 처분에 관한 비용 등 금전적 손실에 대해서 일반제품의 경우보다 경시되는 경향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짐작하였고, 심층 인터뷰와 EEG 분석결과 IoT 제품의 특성상 리스크가 있어도 신기술의 신기한 제품, 나의 삶을 이롭게 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등으로 구매해보고 사용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감성적 소비가치의 하위요소인 심미성, 상징성, 쾌락성 모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감성적 소비가치가 구매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선행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심층 인터뷰와 EEG 분석결과 역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감성적 소비가치가 IoT 제품 구매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IoT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좀 더 감성적 소비가치를 적용한 마케팅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으로 보인다.

釜山地域産業構造變動과 地域生産性에 關한 硏究

李榮埃,林正德 釜山大學校 1986 經營 經濟 硏究 Vol.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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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소비자의 인적자본 및 사회적 자본이 노동시장 참여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이영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2016 소비자정책교육연구 Vol.12 No.1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인적 및 사회적 자본이 노년기 노인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 노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연구 자료와 대상은 한국노동연구원의 고령화연구패널(KLoSA)이며 기본 자료의 60세 이상 노인 5,545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기술통계, 평균간 차이 검증, 다항로짓 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노인들의 노동시장 참여 유형을 임금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봉사자, 비경제활동자로 구분하여 노인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자본(교육 및 건강)과 Berkman의 사회네트워크 인덱스개념을 활용한 사회적 자본을 측정하고 이들이 각기 노년기 노인들의 노동시장 참여 유형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적자본은 노년기 노인들이 유급 근로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사회적 자본은 축적된 자본의 형태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노동시장 참여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주관적인 삶의 만족도와 건강, 경제, 가족(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만족도를 총합 평균하여 제시한 삶의 영역 만족도를 활용하였다. 인적 및 사회적 자본이 이러한 노인들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력은 인적자본 중 일상생활수행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가장 크게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적 자본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노력이 절실한 시점임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human and social capital on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an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and to discuss ways to use variety resources in order to lead their successful later life. Data for this study is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from the Korea Labor Institute, and the sample size of this study is 5,545 of the elderly who are 60 years and older. The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multiple regression and multinominal Logit analysis were used in order to explain the level of human and social capital of the elderly as well as to estimate the effect of those capitals on the labor force and quality of life among the elderly.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human resource plays an important role in whether or not the elderly work through the paid work. Second, social capital affects different types of labor force participation for different kind of accumulated capital. Third, The influence of human resource and social capital on the quality of life of seniors was found to break down the greatest satisfaction in life if there is insufficient capacity to perform daily living. Furthermore, more social capital shows a positive impact on life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nstitutional support is desperate time and effort to lead a successful life after retirement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institutional support and desperate effort would be needed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and to lead a successful aging at their later life.

제한문원 : 수필 ; 음악과 생활

이영애 대구한의대학교 제한동의학술원 1973 濟韓 Vol.1 No.-

결혼이주 여성들의 결혼생활과 육아경험에서 오는 갈등과 소망

이영애 한국영유아교원교육학회 2012 유아교육학논집 Vol.16 No.5

The study investigated child-rearing experiences of married immigrant women with young children in South Korea, with an emphasis on the difficulties and needs of a mother living in a nonnative country. The five participants were interviewed for six months once every other week. The participants were five mothers with young children from H city in South Korea. The participants presented their difficulties with family members such as conflicts with their mothers-in-law, with their mothers, and with their husbands, who were typically? older. They also had difficulties relating to language proficiency, quality education, and behavior discipline. The mothers had needs regarding their children’s future, their own futures including academic achievement and work, and economic independence. The married immigrant women have similar difficulties and needs to those of Korean mothers raising their young children. The results have implications for future directions to support multicultural families. The support should be provided not only for mothers but also other family members such as Korean husbands and mothers-in-law. Furthermore, the services for married immigrant women with young children should be ordinary child-rearing support rather than special program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본 연구는 국내 결혼이주 가정을 중심으로 영유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의 주 양육자인 어머니들의 결혼생활과 육아 경험에서 오는 갈등과 요구들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H 시에 있는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5명의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집단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참여자들은 주로 영아기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면담내용을 분석해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 이주 여성들의 결혼생활에서의 갈등으로는 가족 구성원 간의 역할 갈등을 경험하였는데, 시어머니와의 갈등, 나이 차이가 많은 남편과의 갈등이 그것이었다. 둘째, 결혼이주 여성들의 양육경험에 관한 갈등으로는 언어적, 교육적, 행동지도 면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 결혼이주 여성들의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는 자녀의 성공에 대한 소망, 자신의 학업과 일에 대해, 그리고 경제적 자립에 관한 소망을 알 수 있었다. 결혼 이주 여성들과의 집단면담 과정을 통해서 영유아를 가진 여느 국내 어머니들과 비슷한 어려움과 요구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는 향후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으로서 맞춤형지원 서비스 뿐 아니라, 보편적인 양육에 대한 지원도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성공적인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구성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어린이의 거짓말에 관한 소고

이영애 한국유아교육학회 2012 정기학술대회 논문집 Vol.2012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