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tic Technology for the Mobile Device: Future Research and Opportunity in Business

Joowon Park,Sooran Jo,Se Bom Jeon,Junghoon Moon 한국경영정보학회 2008 한국경영정보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08 No.-

Nonlinear Compensators of Exhaust Gas Recirculation and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Systems Using Air Path Models for a CRDI Diesel Engine

Park, Yeongseop,Park, Inseok,Lee, Joowon,Min, Kyunghan,Sunwoo, Myoungho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2014 Journal of engineering for gas turbines and power Vol.136 No.4

This paper investigates the design of model-based feedforward compensators for exhaust gas recirculation (EGR) and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VGT) systems using air path models for a common-rail direct injection (CRDI) diesel engine to cope with the nonlinear control problem. The model-based feedforward compensators generate set-positions of the EGR valve and the VGT vane to track the desired mass air flow (MAF) and manifold absolute pressure (MAP) with consideration of the current engine operating conditions. In the best case, the rising time to reach 90% of the MAF set-point was reduced by 69.8% compared with the look-up table based feedforward compensators.

흡연자 및 비흡연자의 혈장 및 뇨에서 고압액체크로마토그래피 방법을 이용한 니코틴 및 그 대사물질의 분석

박중경,박주원,임인수,송정한,박효순,김종완 대한임상병리학회 1998 대한임상병리학회지 Vol.18 No.3

PinF : InfiniBand의 Work Completion 처리를 최적화한 통신계층 연구

박주원(Joowon Park),하민종(Minjong Ha),김상훈(Sang-Hoon Kim) 한국정보과학회 2021 한국정보과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021 No.6

InfiniBand는 여러 레이어 스택을 거쳐 데이터를 전달하는 Ethernet 기반 TCP/IP 와 다르게 HCA을 통해서 직접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을 취한다. InfiniBand는 low latency 와 높은 bandwidth을 특징으로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동기적(asynchronous)으로 동작하는 특징으로 인해 프로그래밍 방식에 따라 프로그램 전체의 latency에 큰 차이를 가져온다. 본 논문에서는 InfiniBand 를 활용한 통신계층의 latency 를 개선하기 위해 InfiniBand 의 work completion을 처리하는 방식을 최적화를 한 모델인 PinF을 제시한다.

푸리에에서 맑스로? 맑스에서 푸리에로: ‘팔랑쥬(phalange)’, 즐거운 노동공동체의 가능성과 한계

박주원(Joowon Park) 한국정치학회 2003 한국정치학회보 Vol.37 No.2

이 글은 유토피아 사회주의 사상가의 하나로 평가되는 샤를 푸리에(Charles Fourier)의 이상적 공동체 ‘팔랑쥬(phalange)’를 통해 새로운 사회주의적 노동공동체의 가능성을 찾고자 한 것이었다. 특히 이 글에서는 푸리에 사상에 나타나는 새로운 사회의 기획을 노동과 인간 본성의 관련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하였다. 왜냐하연 그에게서 제시된 유토피아의 모습은 ‘매혹적인 노동(le travail attrayant)’, ‘놀이로서의 노동’에 있으며, 그 가능성은 바로 노동활동이 인간의 자연스런 정념(passion)에 따라 영위될 때에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팔랑쥬’의 원리를 통해서 볼 때, 새로운 사회의 ‘노동의 재배치’ 원리는 기본적으로 각 개인에게 자유롭게 열려 있는 ‘정념거래소(bourse)’를 통한 자유로운 노동의 선택과 다양한 작업으로의 전환에 놓여 있었다. 그는 한 개인이 하루에도 여러 번의 다양한 소집단과 군(계열serie 활동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정념과 욕구를 향유하고 계발할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야기되는 집단간의 ‘경쟁’과 집단 내의 ‘협동’을 통해 성취와 협력이 이루어지리라 전망하였다. 이러한 ‘협동 사회’는 임금이 아니라 배당에 따른 배분 체계를 통해 가능하다. ‘팔랑쥬’에서는 재산권 자체가 폐지되지 않았으며, 노동, 자본, 재능의 공헌 정도에 따라 5:4:3의 비율로 배당이 할당되었다. 또한 ‘최저 수입제’를 통해 기본적인 의식주를 보장함으로써, 누구나 자유로운 작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므로 푸리에는 모든 노동자들이 협동체제의 소유주가 되고 자신의 노동에 대한 고용자이자 피고용자가 됨으로써 생산자와 생산수단의 분리가 사실상 해소되는 상태를 지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맑스와 엥겔스를 비롯하여 그간의 사회주의에서는 푸리에가 프롤레타리아를 사회변혁의 주체로 삼지 않았으며 사회주의 혁명의 정치적 역할을 부정했다고 비판해왔다. 그러나 오히려 그러한 푸리에의 사상이 오늘날 사회주의적 ‘정치’의 내용을 새롭게 재구성해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즐거운 노동사회를 위한 ‘팔랑쥬’의 건설은 자신의 정념에 반하여 배치되는 억압적 노동에 반대하는 주체들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보다 폭넓게 근대적 노동극복의 주체를 재구성할 수 있다. 또한 ‘정치권력 장악’의 방식과는 다른 방향에서 ‘팔랑쥬’라는 독자적인 ‘꼬뮨 건설’을 통해 사회주의 사회를 이루고자 했던 푸리에의 기획은 사회주의 정치의 개념과 경로에 대한 보다 폭넓고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근대 자본주의 사회가 많은 문제점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몇 세기에 걸쳐 유지되고 있는 까닭은 그것이 인간 개개인의 욕구를 긍정하고 이를 소유권으로 보장하고 있는 데에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극복은 그것이 가진 불평등을 지적하는 추상적 도덕주의로는 결코 달성될 수 없다.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은 개인의 욕구를 억압하거나 배제하지 않고 이를 공동적으로 배치하는 데에서 찾아져야 한다. 인간 욕구와 정념의 해방을 통해 ‘자유롭고 매혹적인 노동’을 제안했던 푸리에 기획이 재조명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회주의 공동체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논의는 자유로운 노동에 따라 사회적 가치를 재구성하고자 했던 그 의 사상에서 다시 출발해야 할 것이다. 푸리에를 경유한 맑스가 아니라 맑스에서 푸리에의 방향으로. Is 'Phalange,' which Charles Fourier dreamed of as a socialist paradise in the 'age of capitalism' during early and middle of the 19th century, only an utopian thought that should be overcome by 'scientific socialis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ground for new socialistic commune through the 'phalange' of Fourier, one of the utopian socialists. Fourier believed that the arrangement of life on 'phalange' would create the natural and proper relationship between 'passion' and 'work'. According to him, this relationship was absolutely reciprocal: the appeasement of man's desire depended on the products of labor; but work, in tum, could be nothing but 'eternal torture' unless it was performed at the urging of the passions. The solution by Fourier was 'attractive work.' Fourier laid down the following conditions that had to be met if work was to be transformed. He contended that labor could be made truly attractive only if men were able to work on as many tasks as they chose in groups of friends who were spontaneously drawn together by fondness. He proposed to abolish work for wages by establishing a system in which all members of the 'phalange' would receive dividends proportional, 5:4:3 to their contributions in work, capital, talent. And 'social minimum,' a guaranteed annual income, provided economic security and made psychological liberation possible by freeing men from the necessity to work. The new relationship among passions, freedom, and work prescribed by Fourier had to be established together, integrally. So Fourier's achievement was to go beyond Enlightenment cliches on the natural goodness of humanity by radically re-defining the good and its origins. Similarly, he feared that vulgar egalitarianism would lead to uniformity. Indeed, one of this paper's aims is to draw attention to aspects of his thought that would be relevant to contemporary socialism. We shall also see his influence on later Marxists. Fourier and his ideas were likely to serve as an inspiration to activists committed to radical social change. So we should be aware of the question mark placed by the utopian socialism over the science/utopia distinction as it is often understood in Marxism. And contemporary Marxism has much to gain from studying his thought. Not to Marx through Fourier, but from Marx to Fourier.

마르크스 사상에서 ‘생산’과 ‘정치’ 개념

박주원(Joowon Park) 한국정치학회 2001 한국정치학회보 Vol.35 No.3

이 글은 마르크스의 사상을 정치경제학 이론으로 해석해 오던 기존 논의와 달리 서양정치사상의 흐름 속에서 하나의 정치사상으로 바라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 글에서는 마르크스 사상에서 나타나는 ‘생산’과 ‘정치’ 개념을 근대 자유주의 노동관과 정치관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적 언급 속에서 검토함으로써, 마르크스의 사상이 ‘경제주의적 패러다임’일뿐 규범적 ‘정치이론’이 부재하다는 아렌트와 하버마스의 비판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에 반론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마르크스는 ‘노동’만이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았던 자유주의 정치경제학자들과 달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하나의 대상적 행위로 왜곡되고 축소된 ‘노동(Arbeit)’활동을 ‘소외된 노동’이라는 부정적 의미로서 비판의 대상으로 삼고 있었으며, 비록 그 자신이 명시적으로 개념화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사회에서의 인간의 활동을 인간의 ‘자기행위(Selbstta tigkeit)’, ‘실천적 행위’, ‘생산 그 자체를 위한 생산’ 개념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마르크스 사상에서 인간의 근본적 활동은 그 사회의 새로운 교류와 가치를 산출해내는 사회적 생산활동과 자기행위의 의미로 해석되어야 한다. 또한 그에게서 ‘정치’란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고안된 외적 권력(Gewalt)이나 통제술이 아니라 자연스런 ‘인간들 간의 교류의 힘(Macht)’으로 제안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인식에 근거해서 마르크스는 진정한 정치를 ‘politics’나 ‘state’라는 개념 대신에 ‘Kommune’ 혹은 ‘Gemeinwesen’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마르크스의 정치관은 그것을 도구적인 것으로 비판했던 아렌트와 하버마스의 평가와는 달리, 근대에 와서 분리되어 버린 ‘정치’와 ‘윤리’의 문제를 인간들 스스로의 교류행위 속에서 결합시키려는 하나의 ‘비판적 정치사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criticizes H. Arendt and Habermas's criticisms of Marx's thought since they argued that Marx's political thought could not be established. However, they did not fully analyze Marx's thought. They simply argued that, in Marx's thought, the very notion of 'production' is an anti-thesis of 'political praxis' which constitutes the political. Also, they did not differentiate Marx's critique of Liberalism and the picture of new politics as suggested. One of the main purposes of this study is to criticize their arguments that Marx's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 is only an economism, which neglects normative political theory. To prove this argument, this study tries to reveal the relation of 'production' and 'politics' in Marx's texts as a whole. Against Habermas' arguments that the base of justification of politics only could be drawn through independent communications of labor, production and praxis, differentiation of 'system' and 'life world', this thesis tries to mark the mode of Marx's political theory in his efforts to make a relation between 'production' and 'politics'. Moreover, this study tries to reveal what are the basement and concrete principle of Marx's view of righteous politics. Through this study, I conclude that Marx's idea of 'politics' means not the artificially manufactured things or realized power by means of protection for individual interests, but the realization of justified socialness between human beings. The characteristic feature of his political thought is that he defined politics not as an alien power or skills to rule human beings, but as the process of education and development of human beings, the subject of political order. Through this definition, he remade politics as a matter of human beings. He recovered human reason and activity since it had been left as an object of society and politics in modern Liberalism.

당뇨병 환자에서의 적혈구 Sorbitol 분석

박중경,박주원,임인수,송정한,박효순,김종완,장무환 대한임상병리학회 1997 대한임상병리학회지 Vol.17 No.5

‘뉴 라나크’와 ‘뉴 하모니’ 사이에서

박주원(Joowon Park) 한국인문사회과학회 2016 현상과 인식 Vol.40 No.4

오웬의 유토피아 사상에서 ‘뉴 라나크’와 ‘뉴 하모니’는 연속적이었는가? 이 글은 19세기에 모색되었던 공동체의 꿈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정치체에 대한 역사적 상상력을 확장해보려는 하나의 시도로서, 새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인간 자신의 변화와 발전에 깊이 관련시키고자 했던 오웬의 ‘뉴 라나크’와 ‘뉴 하모니’ 공동체가 함축하는 새로운 정치 이념과 원리에 대해 검토하였다. 특히 이 글은 그의 사상에서 공장 개혁의 모델로 실험하고 제안했던 ‘뉴 라나크’와 1821년 이후 제안되고 1824년 미국으로 떠나 실현하고자 했던 협동마을 ‘뉴 하모니’ 사이의 변화가 단순히 당면한 정치적 상황의 변화에 따른 대응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구성하는 철학적 원리로서 정치 이념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에서 기인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오웬의 사상을 노동조합운동이나 협동조합운동으로 해석해왔던 그간의 연구들과 달리, 그의 사회주의 사상의 핵심은 국가를 통한 노동자 환경의 개선이나 복지적 여건의 증진에 있다거나 혹은 단순히 평등한 경제적 위치를 구현하는데 있다기 보다 스스로를 자치적이면서도 도덕적인 공동체적 관계로 구성할 수 있는 인간적 역량으로 제안한데 있다고 할 수 있다. 그에게 ‘정치’의 문제는 단지 어떤 유용하고도 합리적인 조직을 만들어내는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협동적인 인간을 만들어내는 문제였던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오웬의 ‘뉴 라나크’와 ‘뉴 하모니’ 실험에 함축되어 있는 정치 이념의 변화가 단순히 정치권력의 형태나 조직상의 차이를 넘어 인간자신에 대한, 그리고 인간들 상호간의 관계에 대한 문제임을 다시금 숙고하게 해 준다. Are “New Lanark” and “New Harmony” at the consecutive flow of Owen’s Utopianism? The present work attempts to broaden the conceivability of new polity through communally shared experience and imagination of 19thcentury. This work also examines novel political idea and principle suggested by Owen who tried to link a potential of new society to humans’ advance and change. Specifically, it clarifies the transition from New Lanark to New Harmony stems from not a response to the change of political environments, but a fundamental move in political idea, namely, a philosophy which constitutes a new society. On the contrast of extant research, which explain his thought with labor union or cooperatives, this work suggest that the fundamental of Owen’s socialism is laid on human abilities to build a self-ruling and moral community, not on improvements of a social condition or an economical equity. He asked how to make people cooperative, not just an instrumental solution for constructing practical and rational organization. This work suggests that the change of Owen’s political thought in New Lanark and New Harmony implies the matters of human being themselves and their mutual relations.

안성시 옛 시장길 활성화를 위한 5일장 확장 프로그램제안

박주원(Park, Joowon),조현우(Cho, Hyunwoo),최웅현(Choi, Woonghyeon),이지은(Lee, Jeeun),조용훈(Cho, Yonghoon) 한국주거학회 2020 한국주거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32 No.2

We carried out an active planning project of Anseong City Bay for the new development of Okcheon-dong, Anseong City. For the first time, the history of Anseong and the old railroad tracks were investigated and the old buildings were investigated. If you look at the old, you will learn about the new features that were not seen, and it will be easier to reflect them in the building. In the past, Anseong was the third largest market in Joseon. We learned that Okcheon-dong, our land, was the location of Anseongjang, the third largest market. Based on this, our theme was the old market in Anseong. Taking issue with the fact that the market in Anseong has been greatly reduced and that the market is opened in a place that is not regular enough without proper space under the concept of a five-day market, the concept of an expanded market will be restored when the five-day market is held. The goal was to come to Okcheon-dong and make it a space to support Anseong 5-day market. Each of them will have plans for the market and cultural amenities for market merchants and tourists.

The Stream Map Accuracy Assessment Approaches for Better Planning and Management for Water-based Recreation in Forests : A Review

박주원(Joowon Park) 한국산림휴양학회 2011 한국산림휴양학회지 Vol.15 No.3

향상된 수자원은 방문객들이 물 관련 휴양 관련 혜택을 받는데 기여할 수 있기에, 휴양림 관리에 있어서 수자원 관리는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휴양림 관리의 맥락에서 수자원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하천지도가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이다. 이러한 정확한 산림 내 위치한 하천지도에 대한 수요로 인해 많은 하천지도제작 앨고리즘들이 개발되어져 왔으며, 특히 비용-효과적이고 보다 높은 정확도와 정밀도를 위해 인공위성자료를 사용하는 방법들이 발전되어져 왔다. 그러나 이렇게 개발된 하천지도들의 위치정확도를 평가하고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 정립되어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개발되어진 하천지도 정확도 평가 방법들을 고찰해 보았다. 고찰을 통해 크게 네 가지 접근법을 구별하였다: 네 가지에는 시각적 및 즉감적인 조사, 수리 통계 기반의 평가, 거리 기반 평가 및 토지이용 및 토지피복 분류용 오차행렬 기반 접근법 등이 있다. 네 접근법을 비교하였을 때 토지이용 및 토지피복 분류용 오차행렬 기반 접근법이 다른 접근법들에 비해 더 합리적이며 하천지도 정확도 평가에 적용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고려되어지나, 표본추출 관련 현안과 하천지도에 적용한 오차행렬이 갖는 준무한(pseudo-infin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그러한 추가적 연구들을 통해서 특정 지역에 가장 적합한 하천지도를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의 부재로 인한 불확실성과 오류를 줄임으로써 물 관련 휴양 활동 관리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Water resources management should be considered in recreational forest management since enhanced water resources may affect water-based recreational benefits to visitors. In order to carry out better water resource management in the context of recreational forest management, accurate stream maps are basic and necessary. Based on this demand on accurate stream maps in forests, many stream mapping algorithms have been developed, in particular, using remote sensing data due to its cost-effectiveness and higher precision and accuracy. However, there is not a prominent method to evaluate and compare the positional accuracy of stream maps. Thus, in this study, Stream Map Accuracy Assessment (SMAA) methods developed until this point are reviewed. Through the review, the four major approaches identified are: Visual and intuitive inspection, hydrological statistics-based assessment, distance-based assessment, and Land Use Land Cover (LULC) classification error matrix-based assessment. In comparisons of the four approaches, It appears that while the LULC error matrix-based approach is considered to be more reasonable and applicable for SMAA than the other approaches, further research is required to resolve the sampling schemerelated issue and the pseudo-infinity problem in an error matrix for a stream map. By doing so, better water-based recreational activity management can be conducted by reducing the uncertainty or errors caused by the lack of a method to select the best stream map in given for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