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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봉산최월졍언셔상사가

        황선엽(Hwang Seon-yeop) 돈암어문학회 2006 돈암어문학 Vol.- No.19

        This paper is to introduce Gasa (an old form of Korean verse) called “The Hangul verse pining for her old flame at Chwiwol arbor of Mountain Wolbong.” Bibliographical notes and annotations have been made. The Gasa is a part of Jangphyeongajip (anthology of long verse) in Gyujanggak,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writer of this verse which is assumed to have written in 1862 or 1922, is anonymous. Its characteristics is that the first syllable in each line was written in the order of Banjeol (a paradigm of the Korean alphabet arranged as a syllabary) Even though the theme of the verse was about heart of pining for the main character's sweetheart, the contents were not coherent by limitations requiring the order of Banjeol in each line.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 linguistics, this verse has its own value in using Banjeol. From the perspective of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this verse is also significant in showing changes in verses in transitions to modern age.

      • KCI등재후보

        구결자 ‘’의 해독에 대하여

        황선엽(Hwang Seon-yeop) 구결학회 2003 구결연구 Vol.10 No.-

        이 글에서는 석독구결 및 음독구결 자료에 나타나는 구결자 ‘?’의 독법을 새로 추정하여 제시하였다. 종래의 연구에서는 ‘?’을 ‘?’로 읽고 연결어미 ‘-(거)?’을 표기한 것으로 파악하여 왔다. 그러나 필자는 석독구결 자료 중 같은 문맥에 ‘???’과 ‘???’이 같이 쓰인 예가 있음에 주목하여 ‘?’은 그 음대로 ‘근’으로 읽어야 함을 주장하였다. 여기서 ‘?(근)’은 보조사 ‘-ㄱ’에 다시 보조사 ‘-ㄴ’이 통합한 것으로 분석된다. 15세기 국어에서는 이러한 통합이 불가능했으나 석독구결 자료를 통해 고려시대에는 이러한 구성이 가능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음독구결 자료에 나타나는 ‘?’ 역시 보조사 ‘-ㄱ’과 ‘-ㄴ’이 동합한 ‘?’으로 읽을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다만 음독구결에서는 자료에 따라 ‘?’의 기능이 다소 변화한 듯한 모습을 보이는 예도 있다. This paper aims at presenting the new interpretation of a character ‘?(geun)’ that used in Seokdokkugyol(釋讀口訣) and Eumdokkugyol(音讀口訣). The existing research results have read ‘?’ as /nΛl/ and interpreted ‘?’ as a conjunctive ending. But In the light of a fact that ‘???’(go-k-eun) replaced ‘???’ in the same construction, I argued that the sound value of ‘?’ is /geun/. ‘?(geun)’ is formed out of the integration of bojosa(補助詞) ‘-ㄱ(k)’ and bojosa(補助詞) ‘-ㄴ(n)’. The integration of bojosa (補助詞) ‘-ㄱ(k)’ and bojosa(補助詞) ‘-ㄴ(n)’ was impossible in 15th century Korean.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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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향가와 배경 설화의 관련성

        황선엽(Hwang Seon Yeop)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5 서강인문논총 Vol.0 No.43

        이 글은『三國遺事』에 수록되어 있는 향가들을 대상으로 그 향가가 들어 있는 배경설화와의 관련성을 살펴본 것이다. 향가와 배경 설화의 관련성은 소원한 경우와 부분적 관련이 있는 경우, 긴밀한 경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讚耆婆郞歌」와 「祭亡妹歌」는 관련이 소원하며 「慕竹旨郞歌」,「願往生歌」,「風謠」,「安民歌」,「禱千手大悲歌」는 향가와 배경 설화가 부분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다. 향가와 배경 설화의 관계가 긴밀한 것으로는 「薯童謠」,「處容歌」,「獻花歌」,「彗星歌」,「遇賊歌」,「?率歌」가 있다. 「怨歌」는 기존의 해독에서는 배경 설화에 나타나는 ‘栢樹,謂曰’정도만이 노래의 ‘栢史,敎因隱’과 관련되는 것으로 파악해 왔다.그러나 이 글에서는 배경 설화의 ‘有如’와 「怨歌」의 ‘多?行齊’가 직접 관련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힘으로써 「怨歌」도 배경설화와 향가의 관련성이 긴밀한 경우에 속함을 논증하였다. 기존의 해독에서 ‘多?行齊’의 ‘多?’를 ‘다히’로 읽은 경우는 있었으나 그 의미를 ‘함께, 같이’로 파악하였었다. 이 글에서는 15세기 국어와 석독 구결 자료를 참고할 때 ‘多?[다히]’가 ‘다름 없이, 처럼’의 의미이며 이것이 배경 설화의 ‘有如’와 직접 대응되는 것임을 논증하였다. This article looked at the relevance of hyangga contained in 『Samgukyusa(三國遺事)』 and background story. The relevance of hyangga and background story is divided into the following cases. (1) Not closely related cases:「Changiparangga(讚耆婆郞歌)」 and 「Jemangmaega(祭亡妹歌)」. (2) Partly related cases:「Mojukjirangga(慕竹旨郞歌)」, 「Wonwangsaengga (願往生歌)」, 「Pungyo(風謠)」, 「Anminga(安民歌)」, and 「Docheonsudaebiga(禱千手大悲歌)」. (3) Closely related cases:「Seodongyo (薯童謠)」, 「Cheoyongga(處容歌)」, 「Heonhwaga(獻花歌)」, 「Hyeseongga(彗星歌)」, 「Ujeokga(遇賊歌)」, and 「Dosolga(?率歌)」. In previous studies it only has been catched that ‘栢樹, 謂曰’ of background story are related to ‘栢史, 敎因隱’ of 「Wonga(怨歌)」. In this article, however, it is clearly demonstrable that ‘有如’ of background story is related to ‘多?行齊’ of 「Wonga(怨歌)」. In previous studies, there was a case that ‘多?’ was read as ‘dahi(다히)’ and the meaning was identified as ‘together’. It is correct that ‘多?’ is read as ‘dahi(다히)’. But the meaning is ‘like, same’. This fact can be seen through 15th century Korean data and Seokdokgugyeol(釋讀口訣) data of the Goryeo Dynasty.

      • PTC형 태양열 집열기로 조사되는 PV cell의 열적 성능

        황선엽(Hwang, Seon Yeob),강태곤(Kang, Tae Gon),부준홍(Boo, Joon Hong)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1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1 No.05

        본 연구에서는 PV cell이 직달 일사에 노출되는 경우와 집광된 태양광에 조사되는 경우의 성능을 비교하는 한편 집광기의 형태에 따른 열적 성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PV cell은 본질적으로 반도체의 특성을 가지므로 작동온도의 상승에 따라 성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으며, 태양조사의 강도 및 밀도 등 특성에 따라서도 성능의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능변화에 관련된 인자들과 그 영향의 크기에 대한 정량적인 기술자료가 부족하므로 설치와 이용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공태양 장치(solar simulator)를 이용하여 0.7에서 1.2 sun 범위의 태양 조사 환경에서 결정질 실리콘계 PV cell과 집광형 PV cell의 성능을 검토하였다. 집광에 사용한 PTC는 집광면적의 폭이 500 mm이며, 집광 조사면적이 최소 10 mm인 경우 이론적 최대 집광비가 50이었다. PTC의 축방향으로는 균일한 태양조사가 있게된다는 것을 가정하여 모델의 길이는 간편한 실험을 위해 150에서 500 mm의 범위에서 제작하였다. 수평으로 놓인 PTC의 상부 초점 위치로부터 집광면이 아래 쪽에 위치할수록 집광 조사 면적이 증가하므로 PV cell의 크기에 따라 PTC 초점의 위치로부터 거리를 결정하였다. 한편, PTC 자체의 성능도 촛점거리와 집광면 폭의 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가정 하에, 포물면의 최저 위치로부터 촛점거리는 각각 300, 400 및 500 mm가 되도록 세가지 형태를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동일한 형태의 PTC에서 PV cell의 동일한 설치 위치에서도 최고 110?C 범위의 PV cell의 작동 (표면) 온도에 따른 성능의 차이를 관찰하기 위해 셀의 후면을 냉각시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하였다. PV cell의 표면 온도 측정을 위해서, 후면의 온도와 같이 광선 차단 효과의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열전대를 설치하였으며, 셀의 전면 온도 측정을 위해서는 비접촉식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하였다. 냉각 방법으로는 공기를 이용한 자연대류와 액체를 사용하는 강제대류의 경우를 고려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적절히 설계된 히트싱크를 설치하여 비교 실험을 진행하였다. 강제대류 냉각의 경우는 항온조를 사용하여 순환하는 냉각수의 유량과 공급온도를 변화시킴으로써 PV cell의 작동온도를 조절하고, 이에 따른 발전 성능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한 실험 및 분석 결과는 PV cell의 설치 환경과 작동온도의 변화에 따라 그 성능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적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이용의 합리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瑜伽師地論』卷5, 卷8의 書誌

        황선엽(Hwang Seon-yeop) 돈암어문학회 2004 돈암어문학 Vol.- No.17

        This paper is about basic forms and contents of the bibliographies in Yuqie shidi lun (瑜伽師地論, volume numbers 5 and 8). Previous research on Yuqie shidi lun has focused on gakpil(角筆) and has not dealt with the bibliographies in depth. Therefore, this study examines forms and contents of the bibliographies in Yuqie shidi lun. Above all, the research investigates the first Tripitaca Koreana(初雕大藏經) because Yuqie shidi lun is part of the Tripitaca Koreana: how Tripitaca was introduced into Korea from China; how the first Tripitaca Koreana was made; and what characteristics the Tripitaca Koreana had. Next, this research describes contents of Yuqie shidi lun(瑜伽師地論), and features of the bibliographies in Yuqie shidi lun(瑜伽師地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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