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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인문학에 대한 고등학생들의 인식과 중등학교에서 인문학 프로그램 모델 제안 -서강대 CORE 사업단과 숭문고등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김상훈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9 서강인문논총 Vol.0 No.56

        Creative talents who will lead the future are built on the humanistic imagination. Therefore, we need more humanities education for students who are tired of the competition for entrance exams. In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we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the nature of humanities, not just knowledge transfer. And humanities education should be established to explore the nature of human beings. This paper introduces the humanities program operated by Sogang University CORE Project and Soongmoon High School for two years. And the results of the survey of 755 stu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program were analyzed. The survey found that students also needed humanities, and they hoped to open a humanities class at school. Above all, students thought that they could understand human beings, think creatively and convergently, and enrich their lives through humanities. However, there are not enough specialists in the secondary school field to provide humanities education. There is also no accumulated experience in humanities education. That is why there is a need for a concrete humanities program model that can be run immediately in secondary schools. In this paper, a humanities program model was created based on the experience of operating a humanities program in collaboration with universities and high schools. Based on this, it is hoped that universities and secondary schools will form a local education community to actively implement humanities education for secondary students.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입시 경쟁에 내몰려 지친 학생들에게 인문학 교육이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대학 입학전 초・중등학교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인문학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인문학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고에서는 서강대학교CORE 사업단과 숭문고등학교가 2년간 함께 운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 중 755명의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를보면 학생들도 인문학이 필요한 학문이라고 여기고 있고, 학교에서 인문학 수업이 개설되기를 희망했다. 무엇보다 학생들도 인문학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등학교 현장에는 인문학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부족하고, 인문학 교육을 운영한 경험도 축적되어 않다. 그래서 중등학교 현장에서는 곧바로 운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인문학 프로그램 모델이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대학교와 고등학교가 협력하여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교와 중등학교가 지역교육공동체를 형성하여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육이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

      • KCI등재

        인문과학과 토플러를 넘어서

        이득재(Lee Deuk-Jae)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8 서강인문논총 Vol.23 No.-

        〈Abstract〉 현대는 제 2 물결 시대에서 제 3 물결 시대로 이행 중이다. 지식기반사회라는 말이 무성하지만 아직 그 시대가 도래한 것은 아니다. 제 2 물결의 산업시대에 인문과학은 그 비경제적 가치 탓에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사회가 도래할 준비를 하면서 인문과학은 무형 자산으로서 중대한 역할을 위임받으려 하고 있다. 제 2 물결의 산업시대를 지배하는 화폐 경제와 그 안에 존재하는 시장의 논리에 의해 생겨난 각종 사회정치적인 문제는 인문과학의 정신에 의해 극복해야 한다. 사회과학의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경제학과 자연과학의 지배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생물학의 발전은 화폐 경제 안의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국내적 국외적으로 사회정치적인 모순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러한 모순은 화폐 경제의 반쪽인 비화폐 경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프로슈머의 역할에 의해 완화될 수 있다. 화폐 경제를 전제하는 한 인문과학은 위기를 겪을 수밖에 없지만 비화폐 경제를 전제로 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인문과학은 비화폐 경제 안에서 공교육과 시민사회라는 두 장치를 통해 프로슈머를 생산해내는 인문교육의 토대 구실을 해야 한다. The human science are in crisis on the ground of a monetary economy. With non-monetary economy in mind, the case is different. The human science can play its role in non-monetary economy system. Especially it can play a important role in a knowledge-based society. It can recover the negative results driven by the development of economics and biology in a monetary economic system. The human science must bring up prosumers to do it in education and civil society.

      • KCI등재

        한국 인문학의 제도적 문제들

        강내희 (Kang Nae-hui) 西江大學敎 人文科學硏究所 2008 서강인문논총 Vol.23 No.-

        It has generally been pointed out that the recent crisis of the humanities in South Korea has its own 'internal' and 'external' causes, the latter often referring to the rise of neoliberalism that has forced the capitalistic logic upon the production of knowledge, while the former to the humanities' own 'inability' to cope with the decline of the literary culture as a result of the civilizational paradigm shift as evidenced in the expansion of digital technologies. While not denying the impact of these factors, this essay calls attention to the 'institutional' aspects of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The author's contention is that the humanities have shown peculiar shortcomings both in the way they have been taught and the way they have been studied, or in terms of the way the disciplines are categorized and organized. More specifically, this essay provides two kinds of institutional analysis concerning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On the one hand, it points out that the nagging problem with the 'education' of the humanities in Korea is that the humanities have to compete with 'practical' disciplines for undergraduate education, even though they constitute basic disciplines in education. Another problem with the Korean humanities has to do with the fact that their disciplinary categorization relies too heavily on the spirit of nationalism to the point that 'sub-disciplinarity' dominates certain departmental systems that should exceed national boundaries. The conclusion of this essay thus is that only when the humanities in South Korea can cope with the problems deriving from their institutional shortcomings can they begin to overcome the crisis they are now faced with. 한국에서 인문학의 위기는 통상 외부적 요인과 내부적 요인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전자의 경우 위기는 주로 학문을 자본주의적 생산성의 논리에 따라 수행토록 하는 신자유주의 정세의 형성에서, 후자의 경우 그것은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문명적 패러다임 변동에 따라 문자문화의 쇠퇴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이런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인문학의 무능과 한계에서 찾아진다. 하지만 이 글은 이런 이유가 중요함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한국 인문학이 위기를 겪는 원인을 무엇보다 제도적 측면에서 조명하려는 데 그 취지가 있다. 여기서 필자의 주장은 한국의 인문학은 학문제도와 교육제도의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 즉 인문학의 분과학문들이 범주화되고, 조직되고, 교육되는 방식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 글은 한국 인문학의 위기와 관련하여 두 가지 종류의 제도적 분석을 제출한다. 한편으로 지적하는 것은 인문학은 기초학문의 성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학부 과정에서 실용 과목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는 문제 즉 한국 인문학 ‘교육’의 문제이다. 다른 한편 이 글은 한국 인문학이 민족주의에 지나치게 의존한 학문 범주화의 관행에 얽매여 있는 문제도 지적한다. 이런 분석을 통해 이 글은 한국의 인문학은 ‘제도적’ 결함을 극복해야만 오늘 맞은 위기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지를 제출하고 있다.

      • KCI등재

        인지과학과 문학

        이득재(Lee Deuk Jae)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4 서강인문논총 Vol.0 No.40

        인지과학은 19세기 윌리엄 제임스의 심리학, 이것과 연관된 훗설의 현상학 및 메를로 퐁티의 신체의 철학,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진행된 수학과 과학이론 및 기술의 발전, 튜링 머신, 사이버네틱스, 인공지능 등의 발전에 힘입어 195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인지과학의 등장과 더불어 인지심리학, 인지언어학 같은 새로운 학문 분야가 생기기 시작했고 1970년대 들어서서 인지과학은 마투라나와 바렐라의 오토포이에시스 이론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인지수사학 등의 학문 분야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 후 뇌 과학 등의 발전으로 인지과학의 과학적 토대가 확장되면서 인지과학이 인지신학, 신경미학, 인지법학, 인지음악학 등 새로운 많은 학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인지과학의 발전에 따라 생겨난 인지문학론을 통해 인지문학론이 기존의 문학에 대한 전통적인 연구방법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 살펴보고 특히 러시아 형식주의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낯설게 하기 기법이 인지론적으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작품을 통해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Cognitive science began to appear in the 1950’s thanks to the William James’ psychology in the 19th century, phenomenology of Husserl and Merleau Ponty’s corporeal phenomenology, mathematical,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o the early days of 20th century, Turing Machine, cybernetics, AI etc. The new humanistic disciplines such as cognitive psychology, cognitive linguistics with the appearance of cognitive science and autopoietic theory of Maturana and Varela gave an new impetus to cognitive science in the 1970’s. In this time cognitive rehtoric began to appear. The many new humanistic disciplines such as cognitive theology, neuroaesthetics, cognitive law, cognitive musicalogy began to appear as the scientific base in cognitive science is enlarged by the neuro science. This treatise aims to investigate how cognitive literary theory is related to the established literary theory appeared by the development of cognitive science and how the concept as defamiliarization which is a key word in russian formalism is interpreted cognitively through a reading of concrete literary text.

      • KCI등재

        과학주의자와 인문학주의자의 통약 불가능한 대화의 실질적 의미

        오용득(Oh, Yong-deuk)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3 서강인문논총 Vol.0 No.36

        근대 과학혁명 이후 새롭게 등장한 과학적 지식의 처리를 둘러싼 철학적 논의들은 크게 과학주의와 인문학주의로 나누어진다. 지금까지 이 두 진영은 일종의 논쟁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양 진영은 이른바 통약 불가능한 대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논쟁은 무의미한 것인가? 예컨대 ‘계몽주의 대 낭만주의’, ‘실증주의대 반실증주의’, ‘통섭 대 반통섭’ 등과 같이 단편적으로 이루어지는 논쟁은 형식적으로 통약 불가능한 대화인 셈이므로 큰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논쟁의 역사적 과정을 따라 가보면, 우리는 양자가 통약 불가능한 대화를 통해서 각자 자기를 반성하고 쇄신해왔다는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연구는 근대 이후 과학적 지식과 관련된 철학적 논의의 흐름을 과학주의자와 인문학주의자 사이의 통약 불가능한 대화 및 이를 통한 양자 각각의 자기 쇄신 과정으로 독해할 수 있음을 논구한다. In the history of the knowledge since the scientific revolution, we can come across a series of the philosophical arguments on the value of the scientific knowledges. On the one hand, the scienticists asserted that the scientific knowledge is only true. On the other hand, the humanitists asserted that there are some knowledge which could not be explained by the scientific methode. This arguments may be not concluded, because it is, as it were,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Is it then meaningless? When it is a fragmentary argument on a single issue as like ‘the enlightenment vs the romanticism’, ‘the positivism vs the anti-positivism’ and ‘the consilience vs the anti-consilience’, it is like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and so it may be meaningless. When, however, we pay attention to a series of arguments historically,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may be something meaningful. R. Rorty says that we can reflect and edify ourselves through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In this respect, we can regard a series of the incommensurable conversations between the scientisists and the humanitists as a history of the self-reflection and the self-edification that each of them has reflected and edified itself. So, in this essay, I reconstructed the fluence of the philosophical arguments on the scientific knowledge as a course of an incommensurable conversation between a scientisist and a humanitist and elucidated what is a material significance of the self-reflection and the self-edification in each of them.

      • KCI등재

        21세기 사회,‘소통’인문학의 길을 찾아

        김석수 (Kim, Suk-Soo) 西江大學敎 人文科學硏究所 2008 서강인문논총 Vol.23 No.-

        오늘날 인문학의 위기는 현실과의 소통 부재에 있다. 근대 이후 인문학이 인문과학이 되려고 하면서 인문학은 현실과 소통하는 길을 상실해왔다. 인문학이 소통의 학문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수사학의 정신을 되살려내야 할 것이며, 이론과 현실이 제대로 호흡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인문학의 연구와 교육은 적용, 비판, 창조의 과정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함으로써 현실과 소통하는 인문학을 마련하지 못했다. 산 존재를 복제하고, 가상공간이 현실공간을 압도하고, 탈영토화와 탈경계화가 진행되는 오늘날의 복합적인 현실과 소통할 수 있는 인문학이 되기 위해서는 학제적 연구를 활성화하고, 매체와 텍스트의 관계, 변화된 장소와 시간 그리고 주체의 자리를 새롭게 정립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 땅의 인문학은 수입학의 차원을 넘어 창조학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엘리트 중심의 인문학에서 소수자, 약자들의 고통에 참여하는 인문학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e crisis of the humanities lies in the fact that it did not enter into connection with the realities of our lives. Since modern times, the humanities have made efforts in order to be the human science. And so, the humanities has lost the way to communicate with the actual life. We must revive the spirit of rhetoric, and establish the communication of theory and realities. In our doing so, the human sciences can be the communication humanities. Our scholars didn't devote themselves to the process of application, critic, and creation in studies and educations of the humanities. We are living in the society which copies living things. And we are living in the network society. Here the real world is overwhelmed by the cyber world, and territory and boundary disappears and falls down. Today's humanities must study in the interdisciplinary way, reestablish the relation of media and texts, and treat the changed place, time and subject in order to communicate with these complex situations. Particularly, those who study the humanities in Korea have to proceed from the introducing humanities to the creative humanities, and from the humanities of the elite to the humanities of the outsider.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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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謂, ‘人文學의 危機’에 관한 몇 가지 短見” -후식민사학을 넘어 본연의 역사 찾기-

        김열규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7 서강인문논총 Vol.22 No.-

        The crisis of Humanities becomes an increasing critical issue today. The problem is that it is not only the crisis of human scientists but the crisis of all human beings. We have to observe the current situation critically and create the practical strategies for its resolution. In this paper, I will give two suggestions about it. First, 'The Classics', that has been regarded as a core of Humanities, does not have to be an old stuff any more. It has to seek its practical role in current situation. Second, so many barriers kept strictly for a long time in the area of Humanities should be destroyed. We have to free from many existing conceptual categories and create new systems adapting to contemporary cultural circumstances. We need Humanities not focusing on materials revealed as language form but having interests on every kinds of cultural phenomena. Reading culture relating to concepts like sign, discourse, and narrative might be one of its solutions. 오늘날 인문학의 위기가 새삼 문제되고 있다. 인문학의 위기는 인문학자의 위기에 그치지 않고, 인간 자체의 위기에 이른다는 데 그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제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냉정한 관찰과 함께, 그 생존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 글에서 나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다음 두 가지를 제시하려 한다. 첫째는 인문학의 중심으로 간주된 고전이 더 이상 과거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되며, 오늘날 에 보다 실천적인 역할을 찾아야 한다. 둘째는 인문학의 영역에서 공고하게 지켜져 온 장벽들을 허물어야 한다. 기존의 묵은 개념적 분류에서 벗어나, 오늘날의 현실에 맞는 새로운 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언어만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모든 문화적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인문학의 폭넓은 틀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기호, 담론, 내러티브 등과 같은 개념을 통해 문화를 전체적으로 읽어내는 것이 그 한 예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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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거일 소설의 법리적 상상력

        김경수(Kim Kyung Su)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7 서강인문논총 Vol.0 No.49

        이 글은 복거일의 여러 작품들이 법의 문제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그 구체적인 연관의 양상을 검토한 것이다. 복거일은 1987년 『비명을 찾아서-경성, 쇼우와 62년』라는 대체역사소설을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 이후 『역사속의 나그네』(1991)와 『파란 달 아래』(1992)와 같은 대체역사소설, 그리고 자신의 등단작의 영화화를 둘러싸고 벌어진 소송을 소설화한 『보이지 않는 손』(2006)을 발표하고, 이어서 『애틋함의 로마』(2008)나 『내 몸 앞의 삶』(2012)과 같은 과학소설을 발표한 다. 이런 복거일의 작품들은 그것이 동시대 현실을 대상으로 한 것이든 가상의 현실을 대상으로 한 것이든 간에 소설적 가능세계를 구축하는 데에 법이 중요한 관건이라는 점을, 그리고 나아가서는 법의 문제가 소설의 중요한 주제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 글에서는 복거일이 발표한 대체역사소설과 과학소설에서 법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가상의 역사나 미래사회를 구상함에 있어서 동시대의 법리에 대한 이해가 기초적임은 물론 그것이 가능세계를 구축하는 기초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이 논문에서는 복거일이 자신의 저작권 소송을 소설화 한 작품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고찰을 통해, 동 작품이 이른바 ‘법리소설’로서 평가될 수 있음을 밝혔다. 복거일은 자신의 소설에서 반복해서 법의 문제에 천착하고 있는데, 그것은 법이 소설과 마찬가지로 허구의 한 형식이며, 따라서 법리 자체의 논리나 시대적 요구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This article is a literary jurisprudential inquiry on the works of Bok, Geo-Il, especially In Search of an ephitaph, Invisible Hands, and Pitifulness of Rome, The Life before my body . These works are exemplary literary works of the alternative historical fictions and science-fictions in Korea. I focus the conceptional methods of these fictions and find the legal imagination is the core and foundations of alternative fictions and science fictions of Bok, Geo-Il. Especially his The Invisible Hands raise a question of copyright of meme, a cultural unit that is passed from one person to another by non-genetic means. And this novel resonated with The Trial of Kafka in the story-making. In a sense, the novel can be called as the first legal nove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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