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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 최고 경영자 경험 특성과 여유자원이 전략적 제휴 유형 선택에 미치는 영향

        한상연 한국벤처창업학회 2022 벤처창업연구 Vol.17 No.1

        Despite of the consensus on the critical role of CEO and slack resources for strategic decision making, how they affect in the selection of strategic alliance type is limite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CEO’s experiential attributes and the venture firms’ slack resource on the selection of strategic alliance type. To this end, this study use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ith 1,813 Korean venture firm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higher education level and large firm experience of CEO positively contributed to form an explorative alliance. And these two experiential attributes has negative effects on the probability of exploitative alliance formation. On the other hand, the entrepreneurial experience has no effect on the selection of strategic alliance type. This study also investigated the effect of slack resource – available slack, recoverable slack, and potential slack-. The more venture firms have available and potential slack, the higher probability of pursuing an explorative alliance. In addition, recoverable slack of venture firms has negative effect only on the selection of explorative alli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he literatures of strategic management and venture firms by illustrating which CEO and firm-level factors affect the selection of strategic alliance type. This study also extends recent effort to better understand the selection of strategic alliance type with upper echelons theory and slack resource. And this study suggests implications that can increase the probability of successful decision making by venture firms in selection of strategic alliance type. 본 연구는 기업이 전략적 경영활동으로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의 유형 선택에 최고 경영자의 경험특성과 기업이 보유한 여유자원이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였다. 이는 단순히 경쟁우위 확보와 성과향상을 위하여 기업이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의 결정요인을 규명하는 것을 넘어 제휴의 유형을 구분하고 이러한 전략적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2020년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로지스틱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벤처기업 최고 경영자의 학력 수준이 높고, 대기업 근무 경험을 가진 경우 탐색적 유형의 제휴를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고 경영자가 가진 과거 창업 경험은 전략적 제휴 유형 선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이 보유한 여유 자원 중에서는 활용가능여유와 잠재여유가 많을수록 탐색적 제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회복가능여유는 탐색적 제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활용적 제휴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학술적 측면에서 전략적 제휴와 관련한 논의를 최고경영자이론 및 여유자원과 연계하여 변수의 영향력을 검증함에 따라 이론적 논의를 확장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정책적 측면에서 벤처기업을 위한 개방형 혁신활동 지원정책 수립 및 운영과정에서 기업이 보유한 여유 자원의 유형별 수준이 고려되는 경우 보다 정책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후보

        외국 대학과 한국 대학의 학사구조 및 운영체제 비교

        한상연,구연희 한국교육행정학회 2003 敎育行政學硏究 Vol.21 No.3

        본 연구의 사례 대학은 와세다대학, 미국 뉴욕대학(New York University), 워싱톤대학(University of Washington)과 호주 주립대학인 멜본대학(Universityof Melbourne)이다. 외국대학 학사제도의 특징은 우선 학문 영역의 구분에 있어 실용성과 학문성, 보편화와 특성화, 세분화와 통합성, 폐쇄성과 개방성을 동시에 적절하게 활용한다는 것이다. 학사편제가 우리나라 대학의 경우 방만하고 무질서한 반면 사례대학의 경우 간결하고 짜임새가 있다. 단순한 단과대학 편제로 종합교육과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으며 기초분야 교육과 대학의 특성화에 필요한 단과대학만 설립·운영하고 단과대학은 각각 교육 패러다임이 특성화되 었다. <br/> 미국과 호주 대학의 학사단위는 단과대학(College 또는 School), 학부(School또는 Division), 학과(Department), 전공(Major), 프로그램(Program), 연구소(Center 또는 Institute)로 다양하다. 학과 없이 단일 전공으로 단과대학이 운영되는 경우도 있고 학과나 연구소가 학사과정 운영의 중심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학사단위와 행정단위의 이원화, 학과의 세분화와 보편화 동시 추구, 단과대학내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체계 수립, 학부·연구소·대학원평생교육원을 통합한 단과대학 중심의 편제 등의 특징이 있다. The major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vide comparative analysis of university educational systems: operating entities and principles of academic and research programs, using cases of Waseda University of Japan, University of Washington and New York University of the U.S. and University of Melbourne of Australia. The key aspect of the educational systems of these universities is characterized as flexibility and diversity. They maintain diverse academic entities: college, school, division, department, major, program, center and institute which effectively fulfill dual functions of providing universal and professional education through balanced systems combing specialized and integrated curriculum based on the mixture of open and closed educational environment. On the other hand, the operating mechanism of Korean universities is very complex lacking clearly defined rules and principles in devising academic entities and educational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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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존의 형이상학: 『말도로르의 노래』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

        한상연 철학연구회 2022 哲學硏究 Vol.- No.136

        이 글의 주요 문제의식은 현존재의 존재방식인 평균적 일상성이 윤리적·법적 규범과의 관계 속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윤리적·법적 규범성이 일상세계에서 근본적이라는 점을 보지 않았다. 바로 이것이 하이데거의 존재론에 고통, 쾌락, 증오, 분노, 정의, 현존재의 행위에 대한 윤리적·법적 정당화 요구 등에 대한 개념이 없다시피 하다는 기이한 사실의 원인이다. 주의할 점은 하이데거의 존재론이 도덕적 선, 덕, 이타심 등 윤리학의 통념적 이념에 호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하이데거는, 전회 이전이나 이후나, 가치의 이념을 비판한다. 가치의 이념이야말로, 삶의 궁극적 목적에 대한 전통 윤리학의 성찰과 맞물리며, 존재를 가치 판단적 이념인 이데아(ἰδέα), 형상(εἶδος) 내지 – 지극히 강하고, 지극히 공의롭고, 지극히 공의로우며, 지극히 선한 완전한 존재자로서의 – 신과 혼동하도록 한 으뜸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 글은 현존재의 본래성(고유함)이 현존재의 본래적(고유한) 실존의 근원적 무규범성에 대한 자각을 함축한다는 주장에서 출발한다. 그 까닭은 규범성이 현존재의 존재방식인 평균적 일성성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존재의 본래적 실존의 근원적 무규범성이 지니는 존재론적 의미를 밝힐 목적으로 문학 작품 하나가 분석될 것이다. 『말도로르의 노래』가 그것이다. 이 작품은 시적 산문의 형태를 지닌 프랑스 소설로, 1868년에서 1869년 사이 우루과이에서 태어난 프랑스 소설가 이지도르 뤼시앵 뒤카스가 로트레아몽이라는 필명으로 저술하고 출판한 것이다. 『말도로르의 노래』가 현존재의 본래적 실존의 근원적 무규범성을 존재론적으로 이해하는 데 유의미한 까닭은 소설의 주인공인 말도로르가, 가능한 한 최고로 잔인하고, 무자비하며 비인간적이 되고자 하는 가운데, 윤리적·법적 규범성이란 현존재의 비본래적(비-고유한; 탈-고유한) 실존에 속한다는 현사실성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는 비범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 KCI등재

        국내 박사학위과정의 현황과 문제 : 제도 개선을 위한 탐색적 분석

        한상연,김안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2009 교육과학연구 Vol.40 No.3

        최근 국내대학원의 수와 입학정원이 확대되면서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가 대거 배출되고 있지만, 국내 박사과정에 대한 신뢰도는 높지 않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원인을 탐색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국내 박사과정 학생들의 인적구성, 진학동기, 만족도, 교육 및 연구여건, 국내박사 차별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현직교수, 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현직교수, 국내대학 박사과정 재학생, 미국대학 박사과정 재학생, 국내대학의 일반대학원 담당 행정직원 등 관련 집단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와 함께 포항공대와 서울 및 지방 소재 2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재정지원, 교육 및 연구여건, 교육내용과 방법 등의 측면에서 국내 박사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나는 가운데, 재학생 중 연령이 많은 직장인의 비율이 높아 엄격한 학사관리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해 볼 때, 제도적으로 전업학생과 직장인 학생을 구분하여 교육하는 박사과정의 이원화가 필요할 뿐 아니라, 외국으로의 두뇌유출을 막고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학금 확충과 연구기반 개선이 시급한 것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actual conditions of doctoral programs in Korean domestic universities, and to suggest policy recommendations for institutional improvement. For this purpose, we conducted surveys of 5 groups; professors with doctoral degrees from domestic universities, professors with doctoral degrees from overseas universities, doctoral students of domestic universities, doctoral students of American universities, and university administrative staffs. Also, we examined the admission report cards of applicants to doctoral program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students in domestic doctoral programs. Research results showed that the majority of respondents were dissatisfied with the educational and research conditions of domestic programs, and recognized discrimination against domestic degrees. On the other hand, a large portion of doctoral students were over 40 and studied part-time. This implies that domestic doctoral programs should be divided into diverse tracks to meet the needs of students with different obj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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