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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B세포림프종 환자에서 혈청 대식세포집락자극인자 농도 증가와 임상병리학적 특징의 연관성

        최홍우,소희진,김혜진,오애진,이진경,홍영준,홍석일,장윤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1 Laboratory Medicine Online Vol.11 No.2

        Background: 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M-CSF) regulates the proliferation and supports the viability of monocytes, macrophages, and their bone marrow progenitors. M-CSF is found in high concentrations in the serum of patients with various malignancies.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serum levels of M-CSF and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in a B-cell lymphoma patient group. Methods: Data of 101 patients with B-cell lymphoma and 48 healthy control subjects were evaluated. Staging for B-cell lymphoma was performed according to the Lugano criteria. Serum M-CSF concentrations were measured using the Quantikine ELISA Human M-CSF Immunoassay (R&D Systems, Inc., USA). We established a 95th percentile reference interval in healthy controls and reviewed the clinicopathological characteristics. Results: The 95th percentile of the serum M-CSF in healthy controls was 48.8–173.0 pg/mL. The mean serum M-CSF level in the patient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the healthy control group (293.3±270.9 pg/mL vs. 97.3±34.6 pg/mL, P <0.001). The mean M-CSF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atients aged >60 years (P =0.027), and those with diffuse large B-cell lymphomas (P =0.046), advanced stages (P <0.001), abnormal free light chain ratios (P =0.036), high-risk international prognostic index scores (P <0.001), and lactate dehydrogenase above the reference range (P =0.002). Conclusions: Our findings suggest that elevated serum M-CSF levels have an association with adverse clinicopathological features in B-cell lymphoma patients and may be a potential prognostic predictor. 배경: 대식세포집락자극인자(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M-CSF)는 단구, 대식세포 및 골수내 전구세포의 생존과 증식을 조절한다. M-CSF는 여러 악성종양 환자의 혈청에서 높은 농도로 나타난다. 본 연구에서는 B세포림프종 환자군과 건강대조군의 혈청 M-CSF 농도를 측정하여 비교하고, B세포림프종 환자들의 혈청 M-CSF 농도와 임상 및 병리학적 특징의 연관성을 평가하고자하였다. 방법: B세포림프종 환자 101명의 초진 시의 혈청 검체와 건강대조군 48명의 혈청 검체를 대상으로 하였다. B세포림프종의 병기설정은 Lugano 분류를 따랐다. Quantikine ELISA Human M-CSF Immunoassay (R&D Systems, Inc., USA)를 사용하여 혈청 M-CSF 농도를 측정하였다. 건강대조군의 혈청 M-CSF의 95 백분위수에 따른 참고범위를 설정하였으며, 임상 및 병리학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결과: 건강대조군의 혈청 M-CSF의 95 백분위수에 따른 범위는 48.8-173.0 pg/mL였다. B세포림프종 환자군과 건강대조군의 혈청 M-CSF 수치 비교에서 평균±표준편차는 각각 293.3±270.9 pg/mL와 97.3±34.6 pg/mL로 나타났으며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01). B세포림프종 환자 중 60세를 초과한 연령군(P =0.027), 광범위큰B세포림프종 환자군(P =0.046), 진행병기의 환자군(P<0.001), 비정상 유리경쇄비를 가진 환자군(P =0.036),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국제예후지표 점수의 환자군(P<0.001), 참고범위보다 높은 젖산탈수소효소 수치의 환자군(P =0.002)에서 혈청 M-CSF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결론: B세포림프종 환자에서 혈청 M-CSF 농도의 증가는 불량한 예후를 반영하는 임상 및 병리학적 지표들과 연관성을 나타내어 B세포림프종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보조지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 KCI등재

        극미량 수준의 SF6 측정법에 따른 재현성 및 정확도 향상에 관한 연구

        유희정,최홍우,이세표,김종호,한상옥,류상범 한국도시환경학회 2018 한국도시환경학회지 Vol.18 No.4

        Kyoto Protocol, adopted in 1997, set the obligation to reduce CO2, CH4, N2O, HFCs, PFCs, and SF6 in developed countries during 1st promised period. SF6 has been drawing a lot of attention since the Kyoto Protocol because once it is released into the atmosphere, it not only stays in the atmosphere for more than 3,200 years but also emits 22,800 times stronger global warming potential at the same concentrations as CO2 if remains in the atmosphere for 100 years. This study introduces 12 methods for SF6 of measuring trace. SF6 of trace level in the atmosphere correctly, the measurement method was changed and as a result, when the back flush method was applied to the pre-concentration system that used low-temperature concentration and high-temperature desorption system, which used Carboxen-1000 adsorption trap, the effect was the best. 오존층의 파괴물질인 CFCs의 대체물로써 SF6의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대기 중의 SF6의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SF6은지구온난화가스중의 하나로써 대기 중에서 3,200년 이상 머무를 뿐만 아니라 온난화지수도 매우 높아 무려 22,800이나된다. 그러나, 대기 중에서의 SF6 농도는 낮은 수준이어서 검출한계이하인 경우가 많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극미량 SF6농도를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 GC-µECD를 이용한 12가지 분석방법을 실험적으로 고찰하였다. 극미량 SF6 농도를가장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은 Carboxen-1000 물질을 사용한 흡착관과 저온농축 고온탈착 방식의 농축장치에 역추출방식의 분석법을 사용할 경우가 최상의 효율을 나타냈다.

      • KCI등재

        혈장을 이용한 무손상부갑상선호르몬 농도 측정의 유용성 평가: 혈청과의 비교 연구

        김덕현,김수형,최홍우,김혜진,오애진,홍영준,이진경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20 Laboratory Medicine Online Vol.10 No.2

        배경: 수술 중 무손상부갑상선호르몬(intact parathyroid hormone, iPTH) 농도 측정은 부갑상선절제술에서 항진된 부갑상선이 완전 히 절제되었는지 확인하거나 갑상선절제술 시 부갑상선 손상을 확 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술 중 신속하게 결과를 얻기 위해 일반 적으로 사용하는 혈청 검체 대신 혈장 검체를 사용함으로써 혈액 응고 과정을 생략하여 검사소요시간(turnaround time, TAT)을 단 축시킬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혈장 iPTH와 혈청 iPTH의 검사결과를 비교하여 혈장 iPTH의 유용성을 평가하고, 혈장 iPTH 검사의 분석능을 검증하였다. 방법: 2019년 3월 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의뢰된 혈장과 혈 청 iPTH 검사의 검사소요시간을 비교하였다. 혈장 iPTH 검사의 분석능 평가를 위해 ADVIA Centaur iPTH assay (Siemens Healthineers, Germany)로 반복정밀도, 검사실 내 정밀도, 직선성 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20명의 건강한 성인으로 참고범위를 검증하였다. 검체 간 비교를 위해 환자 100명의 같은 날 채혈된 혈장과 혈청 검 체로 iPTH 농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혈장 iPTH 분석에서 혈청보다 짧은 검사소요시간을 나타내어(P<0.001) 검사시간 단축에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혈장 iPTH의 분석능 평가에서 반복정밀도와 검사실 내 정밀도는 제조사의기준을 만족하였다. 혈장 iPTH 농도는 5.1 pg/mL부터 1,670.0 pg/mL까지의 범위에서 직선성을 보였다(R2 =0.999). 20명의 건강한 성인의 검사결과는 모두 시약 제조사의 참고범위 안에 들어 참고범위가 검증되었다. 검체 간 iPTH 농도 비교에서는 혈장이 혈청에 비해 높았다(P<0.001). 또한 혈장과 혈청 iPTH 농도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결론적으로 혈장 iPTH 농도는 혈청보다 높고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다. 또한, 혈청 검체와 비교했을 때 검사소요시간을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신속한 검사결과 확인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Background: Intraoperative measurement of intact parathyroid hormone (iPTH) levels is crucial for confirming complete removal of hyperfunctioning parathyroid glands during parathyroidectomy and for detecting parathyroid gland damage during thyroidectomy. The use of plasma samples can shorten the turnaround time (TAT) for iPTH. The present study explored the effectiveness of using plasma samples for iPTH quantitation by comparison with the corresponding serum samples. We also evaluated the analytical performance of iPTH. Methods: The TAT of plasma and serum samples analyzed in March 2019 was compared. In addition, comparative evaluation of the iPTH levels in 100 paired plasma and serum samples were performed. Analytical performances including within-run and within-laboratory precision, and linearity were evaluated in plasma samples using the ADVIA Centaur iPTH assay (Siemens Healthineers, Germany). The reference range was verified with plasma samples collected from 20 healthy adults. Results: Plasma iPTH tests showed shorter TAT values (P

      • 2021년 3월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 기간 중 고농도 황사 특성

        김정은,고희정,유희정,정원석,오상민,이선란,신대근,최홍우,김수민,정주용,김연희,류동균 한국대기환경학회 2021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10

        먼지와 관련된 기상현상인 황사와 연무는 자연적 또는 인위적 기원의 오염물질로 인해 발생하며, 서해상을 통과해 장거리 수송되는 사례가 많다. 이들의 이동을 감시하고, 예측하기 위해 서해상의 에어로졸 관측이 필수적이나, 위성 원격감시 이외에 실지 관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서해상을 통해 유입되는 에어로졸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계 및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매년 봄철 지상, 해상, 항공기 등의 인프라를 활용한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을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21년 서해상 대기질 입체관측 기간(3∼4월) 중 관측된 고농도 황사 사례의 입자크기분포와 에어로졸 광산란계수, 광흡수계수 등을 측정하였다. 황사가 유입되기 시작한 3월 28일 밤 9시 이후부터 해상(기상1호, 백령도 남쪽 100 km 지점에서 정박)에서 관측된 PM10 질량농도는 2시간 만에 1,193 ㎍/㎥로 증가하여, 황사특보 발표의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기상1호는 3월 29일 목포 부근 해상까지 남하하였다. 크기별 부피농도 분포를 보면 황사가 유입된 기간 동안 지상과 해상에서는 APS가 관측한 대부분의 입경 구간(0.8~16 ㎛)에서 부피농도가 증가하였으며, 약 5 ㎛(부피중앙경)에서 피크가 관측되는 단봉형 분포를 보였다. 황사 기간 동안 기상1호에서 관측된 광산란계수와 광흡수계수의 최댓값은 각각 824 Mm<SUP>-1</SUP>, 51 Mm<SUP>-1</SUP>이며, 산란옹스트롬지수는 0.26으로 산출되었다. 기상1호에서 실시간 관측된 이온성분 측정 결과, 칼슘이온과 주요 이차오염물질(질산염, 황산염, 암모늄)의 농도 함께 증가하여 황사와 인위적인 오염물질이 혼합된 것으로 판단된다. 항공 관측에서는 특정 위치에서 지상, 해상보다 높은 농도(크기별 부피농도, 광산란계수, 광흡수계수)가 관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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