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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关于文化产业的概念,结构和范畴

        高福进(까오푸친)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2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 No.-

        문화 산업의 개념 구조 및 범주는 매우 모호하며 정확하지 않다. 본래 문화라는 것 자체가 다양하고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산업의 범주에 포함시키기에 어려움이 있다. 산업을 구분하는 기준 역시 모호하기 때문에 문화 산업을 경제 분야에 어떤 기준에 맞춰 포함시킬 것인가 하는 것도 문제이다. 산업을 세분화하면 잡다해지며 체계적이지도 못하다. 산업을 나름대로 규정하고 산업을 세분화하더라도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가치 판단의 혼란이 뒤따른다. 이 글은 이런 문화 산업의 기본 문제들을 주로 다루려고 한다. 우선 문화 산업에 관한 개념들을 도표를 통해 비교하였다. 여기서 문화 산업이란 개념은 막상 세분하려면 복잡해지며 체계적이질 못하고 산업 구조라는 것이 모호함을 다시금 알 수 있다. 문화 본래의 특징, 문화 전파상의 문제, 문화의 경제적 측면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이다. 대략 문화 산업에서의 가치 관계와 그 운동 방식은 문화 산업의 핵심 상품의 생산 확산 종합의 과정 가운데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문화 산업이란 조직이나 개인이 문화 상품을 생산 전파 종합하는 일련의 과정인 것이다. 문화 상품, 문화 시장과 같은 용어는 이미 낯익은 개념이다. 서양 선진 국가들은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연구 수준은 중국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도 최근 정부나 대학의 관심이 고조되어 큰 발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 연구와 실천의 괴리, 국내외 학술 교류의 부족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직시해야할 것이다.

      • KCI등재

        중국 무형문화유산과 국가적 정체성 고찰 - 소수민족 무형문화유산등재 문제점을 중심으로 -

        김창경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5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42

        This study researched the influence of Chinese national identity’s establishment to register o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ethnic Koreans, Mongols, Uighurs from the Chinese minority, despite there is no risk of loss. Through these studies, I obtain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Chines government registere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ethnic Koreans, Mongols, Uighurs, it was meaning that a origin of national sentiment and a source of collective memory. So to register o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s very significant to Chinese development and national revival. Second, I noticed that the list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ethnic Koreans, Mongols and Uighurs are urgent need protection or not. Chinese government incorporated into the Chinese liberal policies among the traditional culture of ethnic minorities, even though there are no risk of loss. Third, I researched to compared to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management case among multi-ethnic country in east asia. Like this, East asian ethnic countries most estimated to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isted by screening with a risk of loss. Today Chinese government, on the basis of SinoCentralism, registered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ethnic Koreans, Mongols, Uighurs into chinese traditional culture, these actions are determined to deodorization of national culture.

      • KCI등재

        Northeast Asian Culture in a Hip Hop World

        James Strohmaier(스트로마이어 제임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9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18

        힙합 음악과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중국, 한국 일본 등 주요 동북아 지역의 사회구조에도 변혁적인 파장이 일고 있다.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 및 그 문화적 부산물로 인한 영향은 단지 음악 부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동북아 지역에 있어서의 전통적인 규범 및 가치관 전체가 도전을 받고 있고 특히 구세대 및 신세대 구성원간의 기본적인 관계가 심각하게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힙합음악과 동북아 지역, 그리고 동 음악장르가 중국, 한국, 및 일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힙합 음악은 미국내 흑인 및 히스패닉계의 체험을 통해 발전해 온 다소 특별한 음악장르이다. 당초에는 동질화된 사회인 동북아 지역에 이들 음악이 전이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견됐다. 그러나 기술적, 주제적 이유로 인해 힙합 음악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고 이로 인해 동북아 지역 뿐 아니라 여타 지역의 청년층 문화에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있다. 본 논문은 이런 상황에 대한 이유를 규명하고 장래 연구 분야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

      • К основам межкультурной коммуникации В России

        Ли Чже Хёк(이재혁)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8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 No.-

        문화간 소통은 보통의 경우 '다양한 문화권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교제'로 정의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학문적 정의는 '상이한 민족 문화권에 속하는 두 소통 행위 당사자들의 적절한 상호 이해'라고 내려진다. 여기서 소통 행위가 실행되는 조건으로 문화적으로 귀결된 차이를 소통 능력 속에서 지적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기호적 성격 흑은 상징적 성격을 갖는 소통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다. 이는 해석, 문맥, 상호 협동의 문제를 야기하며, 소통 행위 요소의 비의식성을 말해준다. 다른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에서의 문화간 소통 이론 또한 소통의 원칙과 종류, 문화의 기능, 소통행위에의 문화의 영향, 문화적 영향을 서술하기 위한 여러 준거들의 규명이라는 개념과 현상들을 포함한다. 러시아에서의 이 이론의 주된 연구 방향에 대해선 심리적, 사회적, 언어적 방향을 지적할 수 있다. 사회학자들은 인간 행동에 나타나는 가치 체계와 스테레오 타입의 규명을, 심리학자들은 해석 과정과 범주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문화적 차이의 영향력 정도에 가장 흥미를 갖는다. 언어학자들은 침묵의 기능, 소통 행위의 중심을 이루는 텍스트가 어떻게 구성되고 전개되는지를 포함하여 문화간 상호 작용의 신호가 언어 소통에 어떻게 구현되는가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비즈비츠카야의 의미 원형의 메타 언어 이론도 이에 속한다. 결론적으로, 최근까지 사회 언어학의 일부로서 간주되었던 러시아에서의 문화간 소통 이론이 독자성을 확보하고, 현대 러시아에서 많은 응용적 측면을 노출시키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 KCI등재
      • KCI등재

        유네스코, 국가, 지방정부 -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제도의 지역적 적용 -

        주도경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21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67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convention has a certain influence to Chinese national government and regional government of Chinese Korean ethnic (Chaoxianzu) of the domains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definition, the value of community participation and emphasis on living heritage. Chines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aw, however, shows a strong nationalism and sets ‘masterpiece’, which is the main value of world heritage rather than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as a main criteria. The regulation of Yanbian Chaoxianzu prefecture does not put emphasis on national identity compared to national law, and gives more focus on transmitting person, but promotes branding by allotting singular heritage for each villages, which is against the value of cultural diversity. Under the circumstance of the vanishing community people, the importance of person in heritage is advocated by government and academia, but the actual participation of community people cannot be expected. The community is also facing the dilemma that for the protection of cultural heritage, commercialization is inevitable. Upon the urgency of registration of cultural heritage and the need for commercialization, the matter of authenticity is considered flexible. It partly reflects the nature of Chaoxianzu community which has no archetype to refer to, and also demonstrates the chance for revealing regional creativity. Turning to Korean case,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law still sticks to tradition and history, and follows standardized prototype. Considering the fact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puts importance on cultural diversity and community participation rather than outstanding universal value, regional creativity presented by Chaoxianzu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as implication to the Korean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policy.

      • KCI등재

        From Global to 'Glocal' : The Evolution of Popular Music Culture in Northeast Asia

        James Strohmaier(스트로마이어제임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1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26

        이 논문은 지역 여건에 맞춘 범세계화(glocalizaion)라는 맥락에서 미국의 힙합음악과 문화가 동북아시아 국가들에게 미친 영향을 기술하고 있다. 첫째, 보다 정확한 ‘glocalization’의 정의를 George Ritzer의 연구에 역점을 두어 설명을 하였다. George Ritzer는 ‘glocalization’의 이전 개념을 세계와 지역간의 상호 연결성의 개념으로 더욱 발전시킨 미국의 사회학자이다. 이 발전된 개념의 ‘glocalizaion’ 관점에서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의 미국 힙합 문화의 영향과 현상을 연구 조사하였다. 동북아시아에서의 힙합 문화 대중성의 증가는 세계의 유기적 집단들의 문화적으로 동질화 시키려는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반 대중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뿌리내려지는 과정의 일부분으로 해석 할 수 있다. 또한, 토착의 아시안 힙합 문화의 형태는 동질성(패션 등 소비 패턴과 청소년 행동과 같은 사회적 형태에서의 동질성)과 이질성(뮤지컬과 감성적 콘텐츠와 같은 관념적인 패턴의 형태에서의 이질성)을 모두 보여주는 좋은 예로 볼 수 있다.

      • KCI등재

        The Effects of Collectivism in Northeast Asia and Inflated Performance Ratings on Employees’ Motivation

        So, Won-Hyun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2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33

        조직 내에서 실제 업무 수행 실적보다 더 높게 인사 고과 평가를 하는 것은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상관없이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과대 실적 평가는 조직 내 인사 평가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또한, 인사 평가는 업무 외적으로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며, 그에 반해 이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정확한 업무 평가를 하기 보다는 상호간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실제 업무 수행보다 상대적으로 더 관대한 평가를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대 평가 현상이 조직 생산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부적 업무 결과와 긍정적 평가로 인한 모순된 정보가 반복적으로 제공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목표 설정, 헌신도, 자기 효능감과 같은 조직원들의 업무 동기에 부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한편, 문화의 다양성과 관련하여 이러한 부적 영향은 서양의 개인주의 문화권에서 더 높게 나타나는 반면, 동북아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심, 애착이 중요하므로 실제 업무 수행 결과에 대한평가의 정확성보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조직 내의 업무 동기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원들에게 업무 수행 결과와 불일치하는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이론적인 기반을 마련하며, 동시에 집단주의 문화가 지배적인 동북아 문화권에서 조직원의 동기를 유지하는데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Global Ignorance about Northeast Asian Aid Systems: The Role of Ideas

        Richard W. Shannon(리처드 W. 섀넌)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4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41

        본 연구는 왜 서구 주도의 국제개발분야(GDI)가 동북아 및 非서구권의 주요 원조 공여국들을 무시하고 있는지에 대해 탐문하면서 특별히 개념(ideas)들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비록 아시아의 정치, 경제 전문가들이 아시아 개발에 대한 많은 연구를 수행했지만, 기존의 국제개발분야는 특히 동북아 삼국(한국, 중국, 일본)의 대안적 아시아 원조 시스템을 제대로 다루지 않고 있다. 이 논문은 왜 그런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자 하며, 우선, 동북아 원조 시스템에 관해 서구권 언어들로 작성된 최근의 문헌들을 조사할 것이다. 둘째로, 이 연구에서는 역사가 오래된 동북아시아 원조 공여국인 중국과 일본, 그리고 최근에 “부상하는” 非서구권 공여국인 한국의 원조를 중심으로 원조와 관련된 중요 개념들의 사례를 간략하게 검토할 것이다. 끝으로, 결론에서는 서구권 및 국제개발분야의 편견, 즉 아시아 원조 시스템에 대한 편견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며, 이런 현상은 BRICs 신개발(NDB)은행이나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같은 대안적 비서구권 다자간 개발은행이 부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럴 것으로 주장한다. This project explores the question of why the Western dominated global development industry (GDI) generally ignores significant foreign aid donors in Northeast Asia and outside the West, especially focusing on the issue of ideas. Even though Asia specialists who are political scientists and economists have completed numerous studies on Asian development, the GDI especially ignores alternative Asian systems of aid. Here we examine the question of why the GDI ignores the aid systems of three Northeast Asian nations—in particular, those of China, Japan and South Korea. The paper surveys recent literature in Western languages on Northeast Asian aid systems. Second, I briefly examine case studies of important aid-related ideas of older Northeast Asian donors (China and Japan) and one “emerging” non-Western donor (South Korea), which is more recent. In the conclusion, I argue that Western and GDI bias towards Asian aid systems is likely to continue, despite the current emergence of alternative, non-Western multilateral development banks, such as the BRICS New Development Bank and the Asia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the latter led by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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