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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시진핑의 ‘중국몽(中國夢)’과 문화강대국의 길

        김태만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3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37

        Chinese Communist Party declared the slogan “The way to development of Chinese socialism culture”. They want to be a powerful culture country on culture-general plan, culture-goal and culture-policy aspects. So we should understand the Xi Jin ping(chinese head of state)'s concept what is based on the Humanism and review that China can be a cultural country, indeed.

      • `해양수도` 부산시 해양문화정책의 현황과 특성

        류태건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4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2014 No.10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제1의 해양도시인 부산광역시(기초자치단체 포함)에서 지금까지 시행되어 온 해양문화정책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협의의 문화 개념을 적용하여 해양문화를 바다와 관련된 지적이고 예술적인 활동과 그 산물이라고 정의하고, 그 외연으로는, 우리나라 문화정책의 근간이 되어왔던 문화예술진흥법에 비추어, 바다와 관련된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사진, 건축, 어문, 출판, 만화 및 전통문화를 포함시켰다. 그리고 분석대상 정책의 범주에는 이들 해양문화 분야의 학습·창조·전달·향수·축적·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지방정부 당국이 행·재정적 지원을 하거나 직접 시행 내지 관리를 하는 사업 중 과거에 결정·집행되어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거나 그 성과가 지속되고 있는 정책사업 만을 포함시켰다. 이러한 분석틀에 의거 부산시 해양문화정책을 검토해본 결과, 이에 해당하는 정책사업은 모두 25가지가 있었다. 이들 사업의 특성을 해양문화의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통문화 분야가 과반수인 14가지를 차지하는 가운데, 음악, 미술, 무용, 문학 및 연예 분야의 사업이 나머지 11가지를 차지하고, 여타 분야의 사업은 전무했다. 그리고 기능별로 검토해보면, 전체 25가지 정책사업들은 모두 문화의 전달과 향수 기능과 관련이 있으며, 축적 또는 국제교류 기능과 관련이 있는 사업이 각각 5가지, 창조 또는 학습 기능과 관련된 사업이 각각 1가지가 있었다. 즉, 창조나 학습 기능과 관련된 정책사업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부산시 해양문화정책은 주로 전통해양문화의 전달, 향수 및 축적 기능에 치중되어 있는 가운데, 미술, 음악 및 무용의 전달과 향수 기능을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으며, 여타 해양문화의 분야와 기능과 관련된 정책은 미미하거나 전무하다. 이를 근거로, ‘해양 수도’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종합해양문화정책의 수립, 해양문화예술의 창작 지원 및 학습과 보존 시설의 설치, 그리고 해양문화산업 진흥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maritime culture policies of the ‘Korean maritime capital’ Busan city. For the first step of analysis, the concept of maritime culture is defined, in the narrow sense of culture, as intellectual and artistic activities and their products on the subject of sea, which comprise the areas of literature, fine and applied arts, music, dance, play, movie, entertainment, Korean traditional music, photograph, architecture, language, publication, cartoon and traditional culture, all being related to the sea. And the policies to be analyzed include all the continuous, not one-time, projects of government to support the functions of learning, creation, distribution, enjoyment, accumulation and exchange of the maritime culture. Results of analysis show that Busan city has had no comprehensive policy for the maritime culture by this time, except only 25 piecemeal projects in total. Among them 14 have to do with the area of traditional culture and the rest 11 with the areas of literature, music, dance and entertainment, while nothing with other areas of maritime culture. Meanwhile, all the 25 projects perform the functions of distribution and enjoyment, and, in addition, 5 of them the functions of accumulation and exchange, and 2 of them each the functions of learning or creation. From these results of analysis, it is proposed for the competitiveness of Busan city to establish a comprehensive policy plan for the vitalization of maritime culture, including maritime cultural industry and stressing the functions of learning and creation in the areas other than traditional one.

      • KCI등재

        关于文化产业的概念、结构和范畴

        高福进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2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3

        문화 산업의 개념 구조 및 범주는 매우 모호하며 정확하지 않다. 본래 문화라는 것 자체가 다양하고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산업의 범주에 포함시키기에 어려움이 있다. 산업을 구분하는 기준 역시 모호하기 때문에 문화 산업을 경제 분야에 어떤 기준에 맞춰 포함시킬 것인가 하는 것도 문제이다. 산업을 세분화하면 잡다해지며 체계적이지도 못하다. 산업을 나름대로 규정하고 산업을 세분화하더라도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가치 판단의 혼란이 뒤따른다. 이 글은 이런 문화 산업의 기본 문제들을 주로 다루려고 한다. 우선 문화 산업에 관한 개념들을 도표를 통해 비교하였다. 여기서 문화 산업이란 개념은 막상 세분하려면 복잡해진며 체게적이질 못하고 산업 구조라는 것이 모호함을 다시금 알 수 있다. 문화 본래의 특징, 문화 전파상의 문제, 문화의 경제적 측면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이다. 대략 문화 산업에서의 가치 관계와 그 운동 방식은 문화 산업의 핵심 상품의 생산 확산 종합의 과정 가운데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문화 산업이란 조직이나 개인이 문화 상품을 생산 전파 종합하는 일련의 과정인 것이다. 문화 상품, 문화 시장과 같은 용어는 이미 낯익은 개념이다. 서양선진 국가들은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연구 수준은 중국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도 최근 정부나 대학의 관심이 고조되어 큰 발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 연구와 실천의 괴리, 국내외 학술 교류의 부족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직시해야할 것이다.

      • KCI등재

        The Effects of Collectivism in Northeast Asia and Inflated Performance Ratings on Employees’ Motivation

        소원현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12 동북아 문화연구 Vol.1 No.33

        조직 내에서 실제 업무 수행 실적보다 더 높게 인사 고과 평가를 하는 것은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에 상관없이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과대 실적 평가는 조직 내 인사 평가에 대한 일관된 기준이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또한, 인사 평가는 업무 외적으로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하며, 그에 반해 이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정확한 업무 평가를 하기 보다는 상호간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실제 업무 수행보다 상대적으로 더 관대한 평가를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과대 평가 현상이 조직 생산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부적 업무 결과와 긍정적 평가로 인한 모순된 정보가 반복적으로 제공될 경우 장기적으로는 목표 설정, 헌신도, 자기 효능감과 같은 조직원들의 업무 동기에 부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한편, 문화의 다양성과 관련하여 이러한 부적 영향은 서양의 개인주의 문화권에서 더 높게 나타나는 반면, 동북아 집단주의 문화에서는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충성심, 애착이 중요하므로 실제 업무 수행 결과에 대한 평가의 정확성보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조직 내의 업무 동기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조직원들에게 업무 수행 결과와 불일치하는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이론적인 기반을 마련하며, 동시에 집단주의 문화가 지배적인 동북아 문화권에서 조직원의 동기를 유지하는데 활용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关于文化产业的概念,结构和范畴

        高福进(까오푸친)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2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 No.-

        문화 산업의 개념 구조 및 범주는 매우 모호하며 정확하지 않다. 본래 문화라는 것 자체가 다양하고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산업의 범주에 포함시키기에 어려움이 있다. 산업을 구분하는 기준 역시 모호하기 때문에 문화 산업을 경제 분야에 어떤 기준에 맞춰 포함시킬 것인가 하는 것도 문제이다. 산업을 세분화하면 잡다해지며 체계적이지도 못하다. 산업을 나름대로 규정하고 산업을 세분화하더라도 현실적이지 못하거나 가치 판단의 혼란이 뒤따른다. 이 글은 이런 문화 산업의 기본 문제들을 주로 다루려고 한다. 우선 문화 산업에 관한 개념들을 도표를 통해 비교하였다. 여기서 문화 산업이란 개념은 막상 세분하려면 복잡해지며 체계적이질 못하고 산업 구조라는 것이 모호함을 다시금 알 수 있다. 문화 본래의 특징, 문화 전파상의 문제, 문화의 경제적 측면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이다. 대략 문화 산업에서의 가치 관계와 그 운동 방식은 문화 산업의 핵심 상품의 생산 확산 종합의 과정 가운데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문화 산업이란 조직이나 개인이 문화 상품을 생산 전파 종합하는 일련의 과정인 것이다. 문화 상품, 문화 시장과 같은 용어는 이미 낯익은 개념이다. 서양 선진 국가들은 이 주제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의 연구 수준은 중국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도 최근 정부나 대학의 관심이 고조되어 큰 발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 연구와 실천의 괴리, 국내외 학술 교류의 부족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직시해야할 것이다.

      • 植民地朝鮮における「東方」という〈境界〉と‘民族知'の形成

        姜海守 동북아시아문화학회 2003 동북아시아문화학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자료집 Vol.- No.-

        본 연구는 ‘帝國日本’과의 ‘思想連鎖’, 혹은 ‘知의 回路’와의 연계 속에서 성립된 「植民地 朝鮮에 있어서의 ‘國學的 學知’의 形成」이라는 필자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연구이다. 여기서 ‘學知’라 함은 여러 학문으로 구성된 言說(談論)공간을 가리킨다. 특히 ‘國學的 學知’는 ‘民族’과 ‘傳統’, 그리고 ‘自己’를 表象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 近代 朝鮮의 ‘國學的 學知’는, 1920,30년대에 성립된 ‘日本版 오리엔탈리즘’과의 대항관계에서 형성되었음이 주목된다. 植民地 時期 대표적 지식인의 한 사람인 崔南善이 1927년에 간행한 『不咸文化論』은 이러한 과제를 해명하는 데 적절한 소재 중의 하나이다. 이 텍스트의 서술을 계기로 그가 ‘親日派’로 전향하였다는 현재까지의 평가와는 달리, 崔南善의 ‘不咸文化’論 구상 자체는 1922년에 출판된 『朝鮮歷史通俗講話 開題』에 이미 나타나 있다. 여기서 그는 일본인에 의한 古蹟調査事業에 충격을 받고, 朝鮮人에 의한 ‘朝鮮學’의 구축을 강조하였다. 즉 白鳥庫吉와 內藤湖南 등이 주도하는 ‘東洋學’의 일환으로서의 朝鮮 연구에 대항하기 위해 ‘朝鮮學’의 필요성을 주창한 것이다. 崔南善은 『不咸文化論』의 서두에서도 朝鮮을 중심으로 한 “東洋學의 참된 건립”을 저술의 주요 동기라고 밝혔다. ‘支那’라는 용어의 사용이 “日本이 주체가 되는 東洋學을 기술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스테판 다나카(Stefan Tanaka)의 지적처럼, 崔南善은 朝鮮을 중심으로 하는 ‘東洋學’을 구축하기 위해 『不咸文化論』에서 朝鮮, 日本 등과는 문화적 원류를 달리하는 他者로서의 中國, 즉 ‘支那(文化)’觀을 克明하게 드러내었다. 그러한 전제 위에서 崔南善은, 日本人 學者들의 ‘檀君否認(抹殺)論’에 대항하여, ‘東方 = 不咸文化圈’에서 차지하는 檀君의 表象化 작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였고, 이 지역에서의 朝鮮의 君臨을 의미하는 ‘觀念的 帝國’ 또는 ‘文化的 아시아主義’를 설계하였다. 『不咸文化論』과 그 이후에 전개된 일련의 ‘朝鮮神道’, ‘固有信仰’論이 日本의 ‘天皇制’ 및 ‘國家神道’에 대한 이해와의 쌍곡선상에서 전개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문맥에서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朝鮮’ 혹은 ‘民族’이라는 메터 내러티브의 구성에는 ‘比較言語學’, ‘比較人種, 人類學’, ‘比較神話, 宗敎學’, ‘民族心理學’, ‘民俗學’ 등 ‘比較’를 중심으로 하는 ‘近代的 學知’가 수용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필자는 여기서 崔南善의 『不咸文化論』이 ‘日鮮同祖論’에 同調한 텍스트라거나 그 사회적 영향력이 미약했다는 지금까지의 평가에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텍스트가 1920년대 植民地 時期에 ‘自己’를 表象하는 ‘近代的 境界’ 혹은 ‘自己淵源’의 거점으로서의 ‘東方’을 구성한 것으로 보고자 하며, 아울러 그것이 오늘날의 한반도에서 어떻게 民族的인 ‘自己言及’的 言說의 무대로 기능해 왔는가를 함께 살피고자 한다. 본 연구는 동아시아, 구체적으로는 韓國과 日本에서의 오리엔탈리즘의 침투를, ‘近代的 學知’의 도입과 전개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이 오늘날까지 通用되고 있는 ‘韓國思想史’, ‘日本思想史’라는 一國思想史的인 記述을 뛰어넘는 인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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