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영유아 교사와의 근무 경험 유무에 따른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의 남자영유아교사에 대한 인식 연구

최종문 덕성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0 국내석사

국 문 초 록 덕성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과 최종문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원장 및 교사)의 직책 및 남자영유아교사의 근무경험 유무에 따라 남자영유아교사의 필요성 인식과 자질과 역할, 현황 및 증가 방안에 대해 유아교육기관(원장 및 교사)의 인식을 연구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지역에 위치한 유아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관리자 및 교사(5개 유치원, 17개 어린이집)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표집 방법은 임의표집 하였으며, 설문지 배포는 서울과 경기도에 총 400부를 22개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배포하여 320(80.0%)을 회수하였고 결측자료 31(0.8%)을 뺀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된 유효 응답자는 289명(72.3%) 이었다. 응답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 분석(Frequency)을 실시하였고, 남자영유아교사와의 경험 유무에 따른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의 인식차이를 보기 위해 T-검증 및 교차검증(𝝌2 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남자영유아교사와의 근무 경험 유무에 따라 유아교육기관의 남자영유아교사의 필요성 인식은 긍정적이며, 영유아의 성 역할 발달 및 영유아의 교육 및 보육에 적합하여 필요하다는 측면이 가장 두드러진다. 둘째, 남자영유아교사와의 근무 경험 유무에 따라 유아교육기관의 남자영유아교사의 필요성 인식 중 행사, 시설, 행정 관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시각과의 차이를 보여 주었다. 셋째, 남자영유아교사와의 근무 경험 유무에 따라 유아교육기관 교직원의 인식은 남자영유아교사를 경험한 교사의 인식이 보다 더 긍정적이며, 특히 남자영유아교사를 경험 후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남자영유아교사와의 근무 경험 유무에 따라 남자영유아교사와 여자교사의 능력 차이에 대해 남녀교사의 능력 차이가 없는 것으로 인식해 성별의 차이는 크게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남자영유아교사와의 근무 경험 유무에 따라 남자영유아교사의 증가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며, 구체적인 방법은 멘토링(후견인)제도 도입이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지방의 유치원과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지역적 한계가 있으며, 남자영유아교사가 여자교사에 비해 수가 적어 결과를 일반화하는데 무리가 있다. 그러므로 후속연구에서는 이같은 제안점을 보완하고, 동시에 남자영유아교사의 경험과 관련된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남자영유아교사에게 바라는 점 등을 보다 면밀히 조사하는 질적연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둘째, 남자영유아교사를 면밀히 관찰하여 남자영유아교사의 인식, 장단점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도구의 개발도 절실히 필요하다. 셋째, 남자영유아교사의 증가를 위하여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행정부 및 연구기관에서는 남자영유아교사의 증가에 관한 연구를 공모하고 연구비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넷째, 남자영유아교사의 증가 뿐 아니라 교직원들의 근로 조건 및 급여, 복지수준이 행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 유아교육기관 초. 중등 교직원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정책이 필요하다 하겠다.

중뇌 동맥 근위부에 발생한 뇌 동맥류의 수술적 결과에 관한 연구

최종문 고려대학교 2009 국내석사

Objective Aneurysms of the proximal (M1) segment of middle cerebral artery (MCA) are relatively uncommon and represent nearly 10% of all MCA aneurysms. We report a series of 49 patients with saccular M1 aneurysms to represent our experience and analyze their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significance. Material and methods The incidence of M1 aneurysms was 12.9% among 1,464 patients with intracranial aneurysms and 31.7% among 189 patients with MCA aneurysms. Of the 49 patients, 20 were men and 29 were women. The average age was 51.4 years old ranged from 30 to 77. The aneurysms were classified into two types; the superior wall type (23 cases), arising at the origin of the lenticulostriate or fronto-orbital artery, and the inferior wall type (26 cases), arising at the origin of the early temporal branches. We evaluat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e patients with M1 aneurysms and investigate factors affecting clinical outcome such as clinical, anatomical, and surgical factors. Results Twenty eight (57.1%) patients had ruptured M1 aneurysms. The incidence of multiple aneurysms was high (22 patients, 45%). Of the 49 patients, 43 (94%) had aneurysms sized less than 10 mm in diameter. There were no giant aneurysms. Intracerebral hematomas (ICH) were recognized 13 (27%) patients. Thirty-four (69%) patients showed favorable outcome 3 months after surgery. Overall mortality and morbidity rates were 6.1% and 24.5% respectively. The most common cause of morbidity & mortality was initial ICH. Patients with poor Hunt-Hess grade showed worse outcome than those with good Hunt-Hess grade (p=0.002).Patients without ICH revealed better outcome than those with ICH (p=0.004). Operation-related morbidity was higher in patients with superiorly-directed M1 aneurysms than those with inferiorly directed ones. Conclusions Clinical status on admission and the presence of ICH were significant factors for the clinical outcome. Aneurysms at M1 portion are intimately connected to branches at its origin, so they carry the risk of perforator injury during clipping. Clinical outcomes seem to be related to the direction of aneurysm, and it is critical to avoid lenticulostriate arteries are in patients with superiorly-directed M1 aneurysms. 목 적: 중뇌동맥의 제1분절 근위부에 생기는 뇌 동맥류는 그 빈도가 비교적 낮아서 중뇌 동맥 에 발생하는 전체 뇌 동맥류의 약 10% 밖에 안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저자는 중뇌동맥의 제1 분절에 뇌 동맥류가 발생한 49명의 환자를 치료한 결과를 보고하고 그 특징과 임상적 의미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방 법: 중뇌 동맥 제1분절에 발생한 뇌 동맥류는 뇌동맥류 전체 환자1464명 중에는 12.9%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었고, 189명의 중뇌 동맥 동맥류 환자 중에서는 31.7%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었다. 49명의 환자 중 20명은 여자였고 29명은 남자였다. 환자군의 평균 나이는 51.4세였고, 30세에서 77세까지의 분포를 보이고 있었다. 중뇌동맥 제1분절 뇌동맥류는 크게 2개의 군으로 나뉘었다. 혈관벽을 기준으로 위쪽을 향하는 군과 아래쪽을 향하는 군으로 나누었다. 위쪽을 향하는 군은 렌즈핵선조체 동맥(lenticulostriate artery) 또는 전 안와 동맥의 기시점에서 기원하는 군으로 23개의 증례가 있었고, 아래쪽을 향하는 군은 중뇌동맥의 최근위부 기시점에 기원하는 군으로 26개의 증례가 있었다. 저자는 중뇌 동맥 제 1분절에 발생한 뇌동맥의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임상적 ,해부학적, 수술적 요인들의 대한 임상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 28명(57.1%)의 환자가 파열된 중뇌동맥 제 1분절 뇌 동맥류를 보이고 있었다. 다중 뇌 동맥류의 비율은 22명(45%)로 높은 편이었다. 전체 49명의 환자 중 43명(94%)의 환자의 뇌 동맥류가 지름 10mm 이하였다. 거대 뇌 동맥류는 발견되지 않았다. 뇌 실질 출혈은 13명(27%)에서 관찰 되었다. 39명(69%)의 환자는 수술 후 3개월째 좋은 예후를 보이고 있었다. 후향적으로 조사했을 때 전체 사망률 및 이환율은 각각 6.1%와 24.5%였다. 사망률과 이환율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발병 당시의 뇌실질내 출혈 이었다. 헌터 헤세 등급 (Hunt-Hess grade) 이 나쁜 군은 종은 군에 비하여 수술적 결과가 좋지 못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다 (P=0.002). 그리고 뇌 실질내 출혈이 없는 군이 있는 군에 비하여 수술적 결과가 좋았다(p=0.004). 그리고 동맥류의 방향이 혈관벽의 위쪽을 향하는 군이 아래쪽을 향하는 군에 비하여 이환율이 더 높았다. 결론: 입원 당시의 임상적 상태와 뇌실질내 출혈 유무 여부가 환자 치료 결과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뇌 동맥 제1분지 뇌 동맥류는 그 기시부에 분지들이 바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동맥류 결찰시 천공 분지혈관들의 손상 가능성이 높다. 임상적 치료효과는 뇌 동맥류의 방향과도 연관이 있어 보이며 혈관벽 기준으로 위쪽을 향하는 동맥류 결찰시 렌즈핵선조체 동맥의 손상에 주의하여야 한다.

상수관내 부식에 미치는 수질의 영향에 관한 연구

최종문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2004 국내석사

眞實驗設計에 있어서 政策 impact推定에 關한 硏究

최종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1985 국내석사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분석

최종문 부경대학교 교육대학원 2003 국내석사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기반의 영업관리 시스템 개발체 관한 연구

최종문 단국대학교 산업기술대학원 1998 국내석사

과거 기업의 전산 환경은 모든 형태가 중앙집중식의 처리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다. 또한 모든 업무가 중앙부서의 정형화된 규칙에 맞추어 현업 부서에서 업무가 이루어지므로 담당 부서 자체적인 데이터의 처리나 부서 고유의 업무 특성까지도 정형화된 규칙에 의하여 처리가 되어야만 했다. 중앙집중식의 업무 처리 형태는 19 9 0 년대 초까지만 해도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업에 정착된 전산 환경이었다. 그러나 중앙집중식의 전산 환경은 초기 투자비용도 많이 들었을 뿐 아니라 투자비용에 비해 기업의 생산성을 기대 이상으로 향상 시키지는 못 하였다. 또한 기존의 전산 환경을 수정하려 해도 일부를 수정하여 업무에 반영시킬 수가 없었고 전산 환경 전체를 수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요사이 기업은 무한 경쟁에 돌입하였다. 정보화 시대에서 경쟁 기업의 우위에 서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이러한 경쟁적인 환경에서 기업은 해결책을 모색 하게 된다. 해결책 중 하나의 핵심적인 요소가 바로 정보 접근이다. 기업과 직원들은 반드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기회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만 한다. 필요한 때에 정확한 정보를 성공적으로 확보하고 쉽게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기업만이 지속적으로 번창하고 경쟁 기업에 대해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정보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정보에 대한 요구가 가장 우선적인 것이 되어 감에 따라, 기업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조취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정보 획득 방법을 분명히 하고, 강력한 분석 도구를 제공하며, 조직 안에서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들은 클라이언트 서버 기술로 선회하고 있다. 클라이언트 서버 컴퓨팅은 오늘날 사업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10 년 전 혹은 메인 프레임 기반 구조에 투자했던 당시와 비교할 때 정착 단계라 하기에는 이르다. 현재는 중앙 집중화된 컴퓨터 시스템과 비슷한 정도의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히 견고한 클라이언트 서버 도구는 거의 없다. 하지만 기업의 사업 전략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집중화된 시스템은 사업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개발되거나 혹은 변경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훌륭한 클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의 구현이 기업의 업무 시스템을 중대하게 향상시킬 수 있게 하는 주요 영역이다. 많은 서버들이 차별적인 업무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전체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앞으로 기업이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의 업무 환경을 구축함에 있어 이 연구 결과가 기업에서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으로의 업무 전환을 이룩하여 생산성 향상과 물류비 절감, 영업력 강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전산 업무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살물선의 경량화를 위한 해치 커버의 최적 주요 치수 결정

최종문 울산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선박 운항비의 증가로 인해 선박 경량화에 대한 요구가 빈번히 제기되고 있다. 선박 경량화의 방안으로서 최적 구조 설계, 신개념 구조 형식 제안, 복합재와 같은 선체 구조에의 신소재 적용 등이 제안되고 있다. 이러한 방안 중에서 최소의 노력으로 가시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전자의 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선체 구조의 일부에 대해 최적 구조 설계를 수행하여 선박 경량화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최적 구조 설계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중앙 횡단면 최적화, 파형 격벽(corrugated bulkhead) 최적화 등의 연구가 많은 연구자에 의해 수행된 바 있다. 하지만 살물선, 컨테이너선 등의 상당 부분을 차지 하는 해치 커버(hatch cover)에 대한 최적화는 많이 다뤄지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살물선의 해치 커버를 최적 구조 설계의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먼저, 본 연구에서는 살물선 해치 커버의 경량화를 목표로, 해치 커버의 최적 주요 치수를 결정하는 문제를 수학적 최적화 문제로 정식화하였다. 즉, 해치 커버의 형상을 나타내는 몇 가지 주요 치수를 설계 변수(design variable)로 선정하였고, 최대 응력(maximum stress), 최대 변형(maximum deflection) 및 형상과 관련된 여러 제한들을 제약 조건(constraint)으로 선정하였으며, 해치 커버의 중량 최소를 목적 함수로 선정하였다. 이와 같이 정식화된 수학적 최적화 문제를 풀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C++ 언어를 이용하여 해치 커버의 최적 주요 치수 결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최적화 알고리즘, 전처리 모듈과 후처리 모듈로 구성된다. 최적화 알고리즘은 정식화된 수학적 최적화 문제를 풀기 위한 도구로서, 본 연구에서는 국부 최적화 알고리즘 중의 하나인 SQP(Sequential Quadratic Programming) 방법을 이용하였다. 전처리 모듈과 후처리 모듈은 상용 구조 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해치 커버의 최대 응력 및 변형 등을 계산하기 위한 도구로서, 본 연구에서는 구조 해석을 위해 NASTRAN을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이를 재화 중량 180,000톤 살물선 해치 커버의 최적 주요 치수 결정 문제에 적용해 보았다. 그 결과, 기존 설계 안 대비 중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해치 커버의 주요 치수를 도출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위험 하에서 낭비수준이 Supply Chain 성과에 미치는 영향 :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중심으로

최종문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ecently, companies confront to rapid environmental changes due to scientific or mechanical development and demand change. Companies are trying to improve supply chain capability to react to these environmental changes. Being in these improvement processes, it is important to collaborate with other partners in the supply chain. And they has tried to outsource their in-house activity to other partners and eliminate the wasteful factors in their process. As the result of these efforts, supply chain is getting leaner. In this regard, this study tried to confirm the effect of waste factor's degree on the performance under external risks. Through this study, the effect of waste factor's degree on the performance is different, according to the risk's degree which the organization is faced with. This means that it is important to build up the internal utilization, but it should take precedence properly managing the external risk in order to improve organization's performance.

Deep-Trench 기술을 적용한 Super Junction MOSFET의 Charge Balance 특성에 관한 연구

최종문 극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파워 소자(Power Device)는 1W 이상의 전력을 제어하는 능력을 지닌 전력 반도체를 지칭한다. 파워 소자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주제로는 높은 효율성이 다. 즉, 트레이드-오프(Trade-Off)관계인 항복전압(Breakdown Voltage)과 온저항(Ron)을 해석하여 소자가 높은 항복전압을 갖을 때, 온 저항의 증가 비율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구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Super Junction MOSFET구조를 제시하였고, 구조의 이론적 고찰을 통해 최적화된 소자를 설계하여, 공정 파라미터를 제시하였다. 동시에 공정의 특성을 파악하여 더 나은 특성을 갖는 공정 방법을 선택하고, 각 구조의 공정 상의 장점과 이론적인 최적화 방법을 접목시켜 높은 효율을 갖을 수 있는 구조를 공정 시뮬레이션인 T-CAD를 사용해 설계하였다. 두 가지의 공정 방법을 이용하여 Deep-Trench Super Junction MOSFET과 Multi-Epi Super Junction MOSFET을 설계하여 특성을 비교 하였으며 전계 분포를 한 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소자 전체에 고르게 퍼지게 만들어 비슷한 정도의 온 저항을 유지할 때 높은 항복전압을 형성하고 신뢰성과 소자 스트레 스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Deep-Trench Super Junction MOSFET을 설계 할수 있었다.

Several stablized finite element mehods

최종문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