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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개정 수학교과서 분석 및 재편성에 관한 연구 : 중학교 1학년 함수단원 중심으로

        최슬기 경희대학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발표한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수학적 창의성에 대해 중학교1 수학 교과서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통해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교과서 함수단원의 재편성을 통해 보완하는 방법으로써 수학 교과서 개편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한 재편성된 교과서를 통해 수학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방식으로 수학적 창의성 수업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습 지도안을 함께 제시하였다. 재편성에 관한 내용은 함수단원의 수학 내용과 사회학과 경제 내용을 통합시켜 실생활에 관한 문제를 통해 수학의 역할을 이해하고, 수학적 창의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교과서 재편성을 제시하였다. In this paper, we analyzed middle school mathematics textbooks focusing mathematical creativity suggested by the mathematics curriculum revised in 2009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this, we proposed a direction to revamp the current mathematics textbooks. In addition, we lay out an improved method of how to teach mathematics in order to enhance creativity in mathematical thinking and self-directed way of learning mathematics. For the above propose, we suggested a problems incorporating sociology and economics in mathematics problems so as to maximize the students, understanding the role of mathematics in real life related problems.

      • 복분자 주정 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대사산물 동정 : Metabolomic Screening of Anti-Inflammatory Compounds in Ethanol (Spirit) Extracts of Korean Black Raspberry (Rubus coreanus Miquel)

        최슬기 중앙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Korean black raspberry (Rubus coreanus Miquel) of family Rosaceae was mostly cultivated in Jeolla-do, Korea and known for its plentiful vitamins, minerals, fiber and especially polyphenols. Ethanol (Spirit) extracts (D.W., 50%, 75%, 95%) were prepared and their anti-inflammatory activities were evaluated using lipopolysaccharide (LPS) induced RAW 264.7 macrophage cells. 50% ethanol extract showed the highest inhibitory effect in vitro by down-regulating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 level. It was also conducted that the anti-inflammatory activity was confirmed using male ICR mice in vivo. Korean black raspberry ethanol extracts treated with 1.5% dextran sulfate sodium (DSS) induced mice. As a result, the anti-inflammatory activity was confirmed through the recovered length of colon significantly in 50% ethanol extract. In protein level, Korean black raspberry ethanol extracts had the inhibitory effects in all extracts on iNOS level and especially 50% ethanol extract had higher inhibitory effect among 4 extracts on COX-2 expression. Extract of 50% ethanol also controlled inhibitory κB (IκB-α) that function to inhibit the nuclear factor κB (NF-κB) transcription factor,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s (ERK) which were classical mitogen-activated protein (MAP) kinases, and c-jun N-terminal kinases (JNK) that were responsive to stress stimuli, such as cytokines. The protein expression of DSS-induced interleukin-6 (IL-6) and interleukin-1β (IL-1β) were down-regulated by 50% ethanol extract and 75% ethanol extract. Tumor necrosis factor-α (TNF-α) was down-regulated by 50% ethanol extract. To screen anti-inflammatory metabolomes of 50% ethanol extract, data were analyzed using LC-ESI-Ion trap-MS/MS and multivariate statistical analysis such a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and orthogonal partial least squared-discriminant analysis (OPLS-DA). Consequently, cyanidin-3-glucoside was found significantly higher in 50% ethanol extract compared to other concentrations.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we quantified cyanidin-3-glucoside in Korean black raspberry ethanol extracts, in which 50% ethanol extract was observed much higher amount than the others. I treated with quantified amount of 50% ethanol extract and standard of cyanidin-3-glucoside in RAW 264.7 macrophage cells to compare effects of anti-inflammation. A similar pattern between standard of cyanidin-3-glucoside and 50% ethanol extract was found on the anti-inflammatory effect. The present results suggest that the anti-inflammatory effect of 50% ethanol extract was due to cyanidin-3-glucoside. This study will be a useful basement for the application of Korean black raspberry as nutraceuticals. 복분자(장미과, Rubus coreanus Miquel)는 우리 나라 전라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Black raspberry이며, 섬유소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특히, Polyphenol의 Flavonoids 계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복분자를 대표하는 검붉은 색은 Flavonoids 계열의 Anthocyanin류에 기인한다. Anthocyanin은 기능성 색소로서 현재 각광 받고 있는 phytochemical이며, 항산화, 항암, 항염증, 항노화 등 다양한 생리활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복분자 생리활성과 Metabolomics를 이용한 함유 성분 분석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식용 가능한 주정 (Ethanol, Spirit) 을 사용하여 추출한 복분자 추출물을 이용하여 in vitro와 in vivo상에서의 항염증 효과 확인과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 동정을 통해 생리활성을 갖는 기능적인 식용 색소체로의 이용가능성을 예측하며 연구를 수행하였다. 식용 가능한 주정을 농도별 (D.W., 50%, 75%, 95%) 로 사용하여 복분자에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 성분을 추출하였다. 추출물들은 전반적으로 붉은 계열의 색을 띠었으며 50% 주정 추출물에서 가장 높은 밝기와 적색도를 보였다. 4개의 추출물을 이용하여 in vitro 상에서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Lipopolysaccharide (LPS) 로 염증을 유발시킨 RAW 264.7 세포를 사용하여 복분자 주정 추출물을 처리하였다. 염증 marker인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iNOS)와 Cyclooxgenase-2 (COX-2)의 저해 활성을 측정을 통해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였고, 4개의 추출물 중 50% 주정 추출물이 iNOS의 발현을 특이적으로 저해하였고 COX-2에서는 염증을 저해하는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Male ICR mice를 이용한 in vivo 상에서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1.5% Dextran sulfate sodium (DSS)로 궤양성 대장염을 유발시킨 mice에 복분자 주정 추출물을 처리하였다. 그 결과, 50% 주정 추출물에서 유의적으로 장 길이를 회복시키는 것을 통해 항염증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장에서 단백질을 추출하여 염증 관련 marker인 iNOS와 COX-2의 발현 조절 활성을 분석하였고, iNOS의 경우 모든 복분자 주정 추출물에서 염증을 저해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COX-2에서는 50% 주정 추출물에서 다른 추출물에 비해 항염증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iNOS의 염증성 cytokine의 발현 조절 상위 신호전달 경로를 확인하기 위하여 Nuclear factor κB (NF-κB) 신호전달 경로의 대표적인 marker인 Inhibitory κB (IκB-α)가 분해되는 정도와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MAPK) 신호전달 경로의 대표적인 marker인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ERK)와 cytokine과 같은 스트레에 반응하는 protein kinase인 c-Jun N-terminal kinases (JNK)의 활성 정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50% 주정 추출물에서 유의적으로 IκB-α의 분해를 막는 것을 확인하였고, ERK와 JNK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분자 주정 추출물을 먹인 동물모델에서 DSS에 의해 야기된 염증에 의하여 염증성 cytokine (TNF-α, IL-6, IL-1β) 의 조절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Tumor necrosis factor-α (TNF-α)는 50% 주정 추출물을 먹인 집단에서, Interleukin-6 (IL-6)와 Interleukin-1β (IL-1β)는 50%, 75% 주정 추출물을 먹인 집단에서 염증 생성을 저해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50% 주정 추출물에 함유된 항염증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체를 LC-ESI-Ion trap-MS/M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다변량 통계분석인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Orthogonal partial least squared-discriminant analysis (OPLS-DA)를 실시하여 50% 주정 추출물과 나머지 D.W. 추출물, 75% 주정 추출물, 95% 주정 추출물과의 비교를 통해 두 추출물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는 대사체들을 동정하였다. 그 결과, 50% 주정 추출물은 나머지 추출물에 비해 Cyanidin-3-glucoside가 유의성 있는 성분으로 검출되었다. 따라서 복분자 주정 추출물에 함유되어 있는 Cyanidin-3-glucoside를 HPLC를 이용하여 정량적 분석을 하였고, 50% 주정 추출물에 Cyanidin-3-glucoside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50% 주정 추출물과 동일한 Cyanidin-3-glucoside의 양을 RAW 264.7 세포에 처리하여 LPS에 의해 유도된 iNOS 저해 효과를 확인해 본 결과, 비슷한 양상으로 염증이 저해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로써 Cyanidin-3-glucoside가 50% 주정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국내산 토종 품종인 복분자의 기능적인 식용 성분의 이용과 산업화에 있어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 국립어린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에게 미치는 학습경험의 통합연구

        최슬기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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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국립어린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의 학습경험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를 알아보고자 전시 체험을 통한 지역 어린이의 학습경험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여 학습결과와 그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하여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정도와 성격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양적연구와 질적연구의 상호보완성을 바탕으로 하는 통합적 접근 방법을 활용하였다. 우선 후퍼 그린힐(E. Hooper-Greenhill)의 GLO(Generic Learning Outcomes)를 바탕으로 다섯 가지 평가항목(지식과 이해, 소통, 흥미, 태도와 가치, 행동과 발전)을 설정하고 질문지를 설계하여 연구 대상 박물관이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 3~4학년생 621명을 대상으로 양적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를 통하여 평가항목 별 국립어린이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학습결과와 전시형태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양적자료의 데이터 분석을 보완하여 통계적 분석 이면에 숨겨진 잠재적 이유를 찾고자 심층면접 가이드를 작성하고 전·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6명을 대상으로 지역 어린이의 학습경험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는 질적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경험을 통해 본 국립어린이박물관의 학습효과는 다섯 가지 평가항목에서 모두 나타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역 어린이들은 체험을 통해 능동적 학습을 하며 지역문화유산의 인지 영역을 넓히고 이해 정도를 높인다. 또한 체험을 통한 흥미 유발은 지역 어린이들의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발달시키고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가치적 태도와 지역문화 자긍심의 형성을 돕는다. 특히 어린이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의 반복적인 학습경험이 어린이의 지적성장을 이끌어내며, 지속적인 자기주도적 학습의 형태로의 발전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국립어린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의 학습경험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개인의 가치나 삶에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둘째, 전시형태 별 연구 대상 박물관의 통계결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국립어린이박물관의 교육내용과 방법의 상대적 적절성을 평가할 수 있었다. 문화재에 대한 교육으로의 전시주제는 ‘문화유산의 가치’ 영역의 인지와 지역문화 자긍심 형성기관으로의 어린이박물관에 대한 인식이 높인다. 또한 다각도에서 문화재를 바라 볼 수 있는 전시내용은 어린이들의 지역문화유산의 포괄적인 인지를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체험행위 자체가 사고적 성격을 포함한 경험형이나 원리탐구형의 전시물, 직접적 체험의 전시연출의 교육공학적 설계, ‘현장형’과 같은 공간적 요소는 상대적으로 어린이들의 몰입을 높이며 능동적 학습을 통한 지역문화유산의 이해 정도와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발달을 높인다. 셋째, 교사들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해석된 몇 가지 사실은 앞으로 국립어린이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의 실행에 있어 극복해야할 과제라 할 수 있다. 첫째, 국립어린이박물관 교육이 다루고 있는 교육주제가 주로 문화재와 역사적 개념에서 머물고 있고, 어린이들은 문화재 용어와 역사적 개념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학습의 정도에 있어서 지식의 평균 습득도는 낮다. 둘째, 비형식적이고 일회적 성격의 어린이박물관은 학습이 진행 될 충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일차적으로 유희성에 크게 반응하는 경향이 크고, 체험의 행태가 유희적인 면이 강하게 나타난다. 셋째, 앞서 나타난 어린이들의 두 가지 경향 때문에 학습에 대한 어린이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고, 학습을 진행하는 데 어린이들은 개인적인 의미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 어린이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흥미와 이해도 향상뿐 아니라 어린이의 태도와 가치 형성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박물관의 체험식 전시는 연속되는 교육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일회성 경험으로 끝날 수 있고,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 다루는 ‘지역문화유산’이라는 교육주제는 과학이나 수학과 같은 개념적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신체적 체험만으로는 그 이해가 쉽지 않다. 따라서 연속적이고 의미 있는 학습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학습자 중심에서 어린이들의 학습경험을 파악하여 지속적인 방문을 통한 신체적 및 정신적 참여를 유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설계를 통해 어린이가 체험의 과정 속에서 사고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이에 어린이의 학습경험의 결과를 살펴봄으로써 어린이박물관교육의 학습효과를 평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것은 박물관에서 어린이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쟁점사항이라고 생각한다.

      •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영어수업이 초등학생의 영어 말하기 능력과 수업태도에 미치는 영향

        최슬기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영어 말하기 학습은 영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부분이다. 많은 학생들이 단순히 주요 표현을 반복해서 따라 말하고, 질문과 대답을 기계적으로 하면서 그것이 영어 말하기 학습이라고 생각하고 지루하게 여긴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스마트폰과 애니메이션 제작 앱을 활용하여 영어 말하기 수업을 했을 때, 영어 말하기 능력과 수업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했다.

      • 상급종합병원 경증질환 진료에 대한 보상정책 변화의 효과 분석 : 고혈압 및 당뇨 외래 재진 환자의 의료이용량 및 진료비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최슬기 연세대학교 보건환경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631

        우리나라의 외래 의료이용량 및 진료비의 지속적인 증가 상황에서 의료이용량 및 진료비 억제는 보건의료제도 변화에 있어 핵심적인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의료전달체계 구조의 기능 약화에 따라 상급종합병원의 진료가 용이하여 외래 의료이용량 및 진료비 상승을 초래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외래 진료 시 본인부담률 조정 등 진료비의 지출구조 개선 및 건강보험 재정을 확보하고 국민들의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상급종합병원 경증질환 진료에 대한 보상정책 변화가 의료이용량 및 진료비 변화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였다. 해당 정책은 정부가 의료전달체계 기능 정립을 위해 경증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 외래 재진 진료를 받은 환자에게는 본인부담률을 60%에서 100%로 조정하고 이를 진료한 병원에는 의료질평가지원금과 종별가산율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다빈도 경증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를 주상병으로 한 환자였으며 2019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보상정책 변화 전·후 각 1년간의 건강보험 진료 건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DB를 사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 대상은 고혈압 환자 10,288명, 당뇨 환자 3,970명이었다. 연구결과 첫째, 1인당 외래방문 횟수는 고혈압의 경우 시행 전 2.19회, 시행 후 1.69회로 감소하였으며, 당뇨에서도 시행 전 2.37회에서 시행 후에 1.76회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정책 개입이 기대하는 외래방문 횟수 감소 효과를 확인하였다. 둘째, 방문당 평균 본인부담금은 고혈압의 경우 시행 전 26,216원에서 시행 후 27,801원으로 증가하였고, 당뇨에서도 시행 전 34,262원에서 시행 후 40,123원으로 증가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였다. 셋째, 방문당 평균 진료비는 고혈압의 경우 시행 전 33,984원에서 시행 후 27,824원으로 감소하였고, 당뇨에서도 시행 전 47,291원에서 시행 후 40,164원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환자 특성 및 의료기관 특성을 통제한 다중회귀분석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보여 보상정책 변화의 효과를 입증하였다. 향후 연구대상 경증질환을 확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본 연구 결과가 상급종합병원 경증질환자들의 의료이용을 일차의료기관으로 유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기업이미지 제고(提高)를 위한 색채이미지 연상에 관한 연구

        최슬기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7631

        Companies have to project a more positive image to appeal customers in order to survive in the image-competing market of modern times. CI color suggests its image and goal, so that it can be used as permanent marketing tool which impresses customers` mind by the process of association. Color is the primary visual factor which decides the company`s image and the easiest way to touch customers` feelings. Customers recognize a company`s image by color. The color recognized by the customers hibernate in customers` unconsciousness and when they remind themselves of a company, color pops up to their minds and constitute the image of the company. Modern customers are sensitive to colors, so customer`s reaction to colors should be thoroughly examined before developing CI color. From this point of view,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companies to develop CI color for their image campaigns by understanding customers` mind. I examined current CI colors of companies into details. Based on this examination, I carried out a survey regarding co-relation among colors, corporate image, and business fields. I selected companies which uses corporate identity color from top 300 companies ( Korea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2007) and analyzed their CI colors. I investigated which color customers associate with company`s image and business field. The survey reveals that customers associate environment-friendly company image with vivid BG and G, high-tech corporate image with vivid, dark PB, trustworthy corporate image with vivid bright PB, hopeful future-oriented corporate image with vivid bright R, Y, PB, joyful, happy corporate image with R and YR, enthusiastic corporate image with vivid dark PB, customer-oriented humanistic corporate image with bright vivid YR, growing developing corporate image with vivid dark PB, R, clean corporate image with vivid bright PB. When it comes to business sector, customers associated banking with vivid dark PB, education with vivid dark various colors, media and news with vivid dark PB, game with various bright vivid colors, food and beverage with vivid R, IT with vivid dark PB, health and medication with various vivid colors, and sports with vivid dark PB and R. As the survey result says, customers associate the color with the company image. And there are certain colors associated with the business field of the company. The color associated with company image was identical to the color associated with company`s business field. This implies that if a company develops its CI color, its business field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Some CI colors do not match the color customers associate with the company`s image. Many companies use several colors which represent business fields. Some of these colors also do not match the colors which customers associate with business field. This study helps companies to develop their CI color, based on survey of customers` color association which is the real subject that builds corporate image. 현대 시장은 소비자로 하여금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구축하여 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소비비자의 감성에 어필하는 이미지 경쟁 시대이다. 기업의 아이덴티티컬러는 기업의 이미지와 기업이 추구하는 정신을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컬러를 각인 시켜 연상에 의한 기업 인식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컬러는 기업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일차적인 시각적 요소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감성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이다. 소비자들은 이제 컬러로서 기업의 이미지를 인지하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인지 된 컬러는 소비자의 형상 속에 축적 되어 있다가 기업을 떠올렸을 때 과거의 경험과 기억들의 연상으로 기업의 컬러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며 떠오른 컬러는 이미지를 형성하게 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다양한 개성과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는 현대의 소비자들이 뛰어난 컬러 감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들을 효과적으로 소구할 수 있는 아이덴티티컬러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비자 심리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연구는 기업이 이미지 제고를 위한 아이덴티티컬러 개발 시 소비자 색채심리를 파악 해 보다 나은 기업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컬러개발을 돕기 위한 목적이 있다. 기업이미지 표현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기업 아이덴티티컬러의 사용 현황을 분석 해 보고 이 결과를 토대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기업이미지와 분야에 따라 연상되는 컬러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등록 된 국내기업 및 외국계 기업의 2007년 기준으로 매출액 순위별 300위 내 기업들 중 기업 아이덴티티컬러가 확립되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별, 분야별 아이덴티티컬러 사용현황을 조사·분석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설문을 실시하여 기업이미지별, 분야별로 연상되는 색상과 톤을 조사·분석하였다. 현황 조사 결과 현 기업들은 기업이미지나 분야별로 사용되는 특징 있는 색상과 톤이 있었다. 자연, 친환경기업이미지는 선명·밝은 PB와 GY가, 첨단·미래지향적인, 신뢰의 기업이미지에는 선명·짙은 PB와 B, 희망찬 미래의 기업이미지는 선명·밝은 PB, 즐거운·행복을 주는 기업이미지는 선명·밝은 R, YR 컬러가 많이 쓰이고 있었다. 열정·도전의 기업이미지는 선명한 R, 고객지향·인간중심의 기업이미지는 밝은·선명한 R, PB, G의 컬러가 성장·발전의 기업이미지는 선명·짙은 G, BP의 컬러가 많이 쓰였고 깨끗한 기업이미지에는 선명·밝은 PB가 사용되고 있었다. 분야에 따른 아이덴티티컬러사용에서는 금융은 선명·밝은 PB, 교육은 선명·밝은 R와 PB, 미디어·뉴스는 선명한 YR와 PB, 게임은 밝은·선명한 PB, 식음료는 선명한 R, 정보통신·IT는 선명·짙은 R, 건강·의학은 선명한 PB, 스포츠는 선명·짙은 PB와 R의 색상이 주로 사용되고 있었다. 설문 조사 결과 기업이미지에 따른 연상색채의 결과로 자연, 친환경기업이미지는 선명한 BG과 G이, 첨단·미래지향적인 기업이미지는 선명·짙은 PB가, 신뢰의 기업이미지에는 선명·밝은 PB, 희망찬 미래의 기업이미지는 선명·밝은 R, Y, PB의 컬러를 연상 하였다. 즐거운·행복을 주는 기업이미지는 선명·밝은 R와 YR, 열정·도전의 기업이미지는 선명·짙은 R, 고객지향·인간중심의 기업이미지는 밝은·선명한 YR와 R의 컬러가 성장·발전의 기업이미지는 선명·짙은 PB, R의 컬러 연상이 많았고 깨끗한 기업이미지에는 선명·밝은 PB의 연상이 많았다. 기업성격에 따른 색채연상 조사에서는 금융은 선명·짙은 PB, 교육은 선명·짙은 톤의 다양한 색상, 미디어·뉴스는 선명·짙은 PB, 게임은 밝은·선명한 R와PB, 식음료는 선명한 R, 정보통신·IT는 선명·짙은 PB, 건강·의학은 선명한 톤의 다양한 색상, 스포츠는 선명·짙은 PB와 R의 연상이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와 같이 소비자들은 제시된 기업이미지에 따라 각각의 색채를 연상하고 있었으며 분야에 따라서도 연상되는 색채가 있었다. 또한 분야에 따라 연상되는 색채와 기업이미지는 기업이미지에서 연상되는 색채와 동일하였다. 이는 기업의 아이덴티티 컬러 제작 시 자사의 성격에 관해서도 염려해 두어야 함을 시사 하는 바이다. 현 기업들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아이덴티티컬러는 소비자들이 이미지에 따라 연상한 아이덴티티컬러는 일치하는 부분도 있었으나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많았다. 그리고 현 기업들이 분야별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덴티티컬러와 소비자가 연상하고 있는 아이덴티티컬러 또한 일치하지 않고 있었다. 본 연구는 기업이미지 형성의 주최인 소비자 심리의 연상 색채에 관한 연구로 설문 조사를 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아이덴티티컬러 개발 시 기업이미지 전달을 높일 수 있는 아이덴티티컬러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의의를 찾을 수 있었다.

      • 능동-수동 지연행동과 삶 만족도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최슬기 경상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This study examines mediator role of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tive-passive procrastination and life satisfaction.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included Three hundred ninety six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Busan, Daejeon, Daegu, and Gyeongnam districts.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as follows : The General Procrastination Scale(Lay, 1986), Active Procrastination Scale(Choi & Moran, 2009), General Self-Efficacy Scale(Ah Yong, Kim & Jung Eun, Cha, 1996), Satisfaction With Life Scale(Diener, Emmons, Larsen & Griffin, 1985). For date analysis, the use of correlational analysi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and Bootstrapping.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ult of the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at passive procrastination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active procrastination, self-efficacy and life satisfaction. In contrast, active procrastina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efficacy and life satisfaction. Second, SEM analyses showed that complete mediating effect of self-effica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tive-passive procrastination and life satisfaction.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at counselors can help college clients with procrastination and may benefit counseling settings by understanding the difference active procrastinator and passive procrastinator.

      • 일부 고등학생의 대인관계성향, 사회적 지지와 우울 간의 관련성

        최슬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국내 고등학생의 대인관계성향과 사회적 지지를 파악하고, 우울과 관련된 요인을 규명하여 정신건강증진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편의 추출한 인천지역에 소재하는 4개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 604명(남학생 320명, 여학생 28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대인관계성향, 사회적 지지, 우울정도의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우울정도에서는 학업성적(F=3.03, p=.03), 아버지 직업(F=2.67, p=.05), 사회 경제적 수준(F=7.44, p=.001), 부모와의 동거여부(F=3.61, p=.03), 건강수준(F=37.32, p=.000)이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대인관계성향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우울은 대인관계성향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139, p=.001). 대인관계성향의 영역을 살펴보면 사회관계성향(r=-.236, p=.000), 표현성향(r=-.100, p=.013)이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각 하위 영역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우울은 ‘사교성-우호성 성향’과 가장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71, p=.000). ‘지배성-우월성 성향’을 제외한 다른 성향에서도 r=.101∼.239(양쪽) 수준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사회적 지지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우울은 사회적 지지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r=-.497, p=.000). 각 하위영역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부모의 지지(r=-.497, p=.000), 친구의 지지(r=-.431, p=.000), 교사의 지지(r=-.271, p=.000), 지역사회의 지지(r=-.263, p=.000) 모두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전체 영역(일반적 특성, 대인관계성향, 사회적 지지)에 대한 우울정도의 설명력은 32.5%였으며, 본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F=26.150, p=.000). 영역별로 살펴보면 일반적 특성에 대한 우울정도의 설명력은 11.9%, 대인관계성향에 대한 우울정도의 설명력은 10.5%, 사회적 지지에 대한 우울정도의 설명력은 11.7%로 나타났다. 세 영역 모두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대인관계성향보다는 사회적 지지에 대한 우울정도의 설명력이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 우울에 관련된 요인 특성으로는 일반적 특성에서 학업성적과 건강수준이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다. 즉, 학업성적이 낮을수록(β=-.076, p=.031), 건강수준이 낮을수록(β=-.182, p=.000) 우울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성향에서는 ‘동정성-수용성, 반항성-불신성 성향’이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다. 즉, ‘동정성-수용성 성향’이 높을수록(β=.095, p=.026), ‘반항성-불신성 성향’이 높을수록(β=.164, p=.000) 우울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지지에서는 부모의 지지, 친구의 지지, 지역사회의 지지가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다. 즉, 부모의 지지(β=-.225, p=.000), 친구의 지지(β=-.219, p=.000), 지역사회의 지지(β=-.096, p=.021)가 낮을수록 우울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attempted to understand the social support for the domestic high school students, clarify the causes for depression, and provide the founding data for improving the mental health and public health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For this purpose, 604 students in 4 college bound high schools in Incheon areas were selected with convenience sampling (320 males and 284 females). The research tool is comprised of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social relationships,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level.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depression level from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howed that the academic achievements(F=3.03, p=.03), father’s career(F=2.67, p=.05), socioeconomic status(F=7.44, p=.001), cohabitation with parents(F=3.61, p=.03), and the health(F=37.32, p=.000)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2.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ublic relationships and the depression showed that depression has a significant inverse relationship with the personal interactions (r=0.139, p=.001). The areas of the personal interactions showed that the social relationship trends(r=-.236, p=.000) and expressive tendencies(r=-.100, p=.013) showed the inverse relationship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The correlation of the subcategories in each area showed that depression has the highest inverse relationship with “extroversion-friendliness” with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r=-.271, p=.000). Other correlations, excluding “dominance– superiority tendencies,” showed about r=.101∼.239 of the relationship with a statistical significance. 3.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verse correlation(r=-.497, p=.000). The relationship for the subcategories showed parental support(r=.497, p=.000), friends’ support(r=-.431, p=.000), teachers’ support(r=-.271, p=.000), and regional support(r=-.263, p=.000)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inverse relationship. 4. The power for the depression was 32.5% in the overall areas (general characteristics, personal interactions, social support) and this regression model has a power of 11.9% for depression of general characteristics, 10.5% for depression of personal interactions, and 11.7% for depression of social support. They were relatively similar, but the power for social support was slightly higher than the personal interactions. 5. The characteristics related to depression showed that the academic grades and the health were the factors that affected depression significantly. In other words, as the grades are lower(β=-.076, p=.031), the depression rate was higher. In the personal interactions, the “empathy–accepting, resistance–distrust tendencies” affected depression significantly. In other words “empathy–accepting tendencies” become higher(β=.095, p=.026), and “resistance–distrust tendencies” become higher(β=.164, p=.000), depression rate also becomes higher. In social support, parental support, friends’ support, and regional support significantly affected depression. In other words, as the parental support(β=-.225, p=.000), friends’ support(β=-.219, p=.000), and the regional support(β=-.096, p=.021) become lower, the depression becomes worse.

      • 감정노동과 서비스행동의 관계 :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근로자의 역할모호성을 중심으로

        최슬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2015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사회서비스 집행현장에서 수행되는 감정노동이 일선 사회서비스 근로자들의 서비스 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그들의 감정노동에 작용하는 특유의 맥락으로서 역할모호성의 조절효과를 실증분석하였다. 연구대상으로는 7대 사회서비스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에 근무하는 활동보조인을 선정하였으며, 설문조사를 통해 이들의 감정노동, 역할모호성, 서비스행동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설문조사는 서울, 경기, 대전에 소재한 8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공기관에서 근무하는 활동보조인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1,145부를 회수하였으며,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최종 분석대상으로는 960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설문조사의 결과는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요인을 정제하는 과정을 거쳤다. 자료의 분석은 전체 네 가지 분석모형에 따라 수행하였다. 첫 번째 모형은 감정노동의 두 가지 하위요인으로서 감정적 부조화와 감정표현의 빈도가 서비스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두 번째 모형은 역할모호성과 서비스행동의 비선형관계 여부를 검증하였다. 세 번째 모형은 프로빗모형을 통해 고객지향성에 따라 역할모호성 인식(평가)가 달라질 수 있음을 분석하였다. 네 번째 모형은 감정적 부조화와 서비스행동의 관계에서 역할모호성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서비스 근로자들의 감정노동은 그들의 서비스 행동과 관련하여 부정적 영향과 긍정적 영향이 함께 작용하였다. 감정노동의 일차적 결과로서 감정적 부조화는 서비스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만, 감정표현의 빈도는 서비스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결과는 감정노동을 수행하되,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적 부조화를 줄이는 것이 감정노동 관리의 중요쟁점이 됨을 의미한다. 둘째, 인지된 역할모호성과 서비스 행동의 관계는 극소점이 존재하는 U형의 비선형 관계로 나타났다. 이 관계는 역할모호성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행동의 수준은 감소하는 첫 번째 국면과 역할모호성이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행동의 수준이 증가하는 두 번째 국면으로 구성되었다. 여기서 선형증가의 두 번째 국면은 서비스 근로자들이 역할모호성에 적응행동(coping behavior)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간접적 증거가 된다. 셋째, 역할모호성의 인식은 서비스 근로자의 고객지향성에 의해 결정되었다. 프로빗 모형의 추정결과, 근로자의 고객지향성이 높을수록 자신의 역할이 모호하지 않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근로자들은 서비스 과정에서 개인화(personalization)를 추구하는지 혹은 표준화(standardization)를 추구하는지에 따라 동일하게 주어진 과업상황에서의 역할모호성을 달리 평가하였다. 넷째, 역할모호성은 감정적 부조화와 서비스 행동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였다. 조절효과의 양상은 서비스 근로자들의 인지된 역할모호성의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자신의 역할이 모호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근로자들에게서 역할모호성의 조절효과는 감정적 부조화의 부정적 영향을 미약하게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반면 자신의 역할이 모호하다고 평가하는 근로자들에게서 역할모호성의 조절효과는 감정적 부조화의 부정적 영향을 상당부분 상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절효과의 차이는 두 집단이 갖고 있는 고객지향성과 적응행동의 양상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사회서비스 품질관리와 관련하여 일선 서비스 근로자들의 감정노동과 서비스 행동을 분석한 상향식 접근방법(bottom-up approach)의 연구이며, 기존의 감정노동 이론에 더하여 사회서비스에서 수행되는 감정노동에는 역할모호성이라는 특유의 맥락이 있음을 밝힌다는 이론적 의미가 있다. 또한 이 연구의 분석결과로서 개별 근로자의 고객지향성에 따라 ‘모호한 감정노동’에 대한 대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감정노동의 관리(통제)수단으로서 고객지향성의 활용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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