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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국내 자격연구의 동향과 과제

        임정연,심지현,이영민 한국직업자격학회 2018 직업과 자격 연구 Vol.7 No.1

        본 연구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국내 자격연구의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과제를 탐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3년~2017년까지 “자격” 용어를 제목으로 사용한 국내 학술지 590편의 저자키워드 1,931개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NetMiner를 사용하였으며, 상위 키워드 빈도분석, 중심성 분석, 커뮤니티 분석, 시각화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자격연구는 교육훈련분야와 특정 직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둘째, 국내 자격연구는 제도․정책, 자격유형, 자격시험, 교육훈련, 자격의 효과 등 자격일반에서부터 효과검증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셋째, 자격키워드의 커뮤니티 분석결과, 자격을 통한 전문성 강화, 자격유형과 제도개선, 자격을 통한 직업인중, 자격연수와 자격효과, 자격시험과 교육훈련 등이 자격연구의 하위주제로 연구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부별 자격연구의 키워드를 확인결과, 자격제도, 국가기술자격, 민간자격, 국가자격, 자격증, 자격기준 등의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며, 각 정부의 정책관련 연구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지며 발전해 왔다. 이러한 결과를 기준으로 미래 산업과 직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격제도의 전략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trends and issues of research on qualifications by using keyword network analysis methodology, an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future qualifications researche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590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academic journals in Korea from 2003 to 2017 were mainly selected, and the 1931 keywords of the research were collected.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qualification researches were carried out in the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as well as specific occupations field. Second, qualification researches had to do with system and policy, qualification type, qualification examination, education and training, effects of qualifications, and etc. Third, the main issues of the researches were the qualifications system, emphasizing the linkage between labor market, job, and training. Finally, The key themes were qualifications systems, national technical qualifications, civil qualifications, national qualifications, qualifications, and qualification standards regardless of time, while policies have been reflected in the study by period.

      • KCI등재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자발적 이직의도, 교육-직무 일치도, 일자리 특성의 관계에서 근무환경, 인간관계, 자기개발 가능성의 조절효과: 기업교육에 대한 시사점

        임정연,이영민 한국기업교육학회 2013 기업교육과인재연구 Vol.1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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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analyze a series of factors that influence the early careers’ voluntary turnover intention in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s. First, we explored the influential factors for job and workplace-related variables and their effects. Next, we investigated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environmental factors that affected the careers’ turnover as the mediating variables. Subjects are the early careers who were 2-3 and 4 years graduates and had worked in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s under 300 employes. Finally, 807 subjects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 First, educational mismatch, job satisfactions, work type, and wage level of early careers in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s have affected their turnover. The level of turnover of early careers became lower when their job satisfaction was high and wage level was higher. Second, organizational culture and environmental variables, including communication, human relationship, work environment, and personal development mediated the turnover subjectively. Although the job satisfaction was lower and organizational culture and environment variable was high, their turnover intention became lower. Finally, other mediating variables have no effects on turnover intention, including job type and wage level. We suggested the necessity of education and training for early careers in small and medium-sized corporations and it’s expected to decrease their rates of turnover.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직무 일치도와 일자리 특성이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자발적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먼저 1차적으로 선행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초기 경력자들의 교육-직무 일치 및 일자리 특성 변인 중 이직의도에 미치는 변인들을 탐색하고, 이러한 변인들의 영향정도를 파악하였다. 다음으로 2차 분석을 통해 중소기업의 직장만족, 인간관계, 자기개발가능성에 관한 인식이 초기 경력자의 이직의도에 어떠한 조절적 역할을 하는지 파악하였다. 연구대상은 2-3년제 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임금근로자이고 결측치를 제외하고 총 80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직무 일치도 변인의 하위변인인 교육수준 불일치와 일자리 특성의 하위변인인 직무만족도, 정규직여부와 임금 수준은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들의 이직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특히, 직무만족도가 높고, 임금이 높을수록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들의 이직의도는 낮았다. 둘째, 조절변인(근무환경, 인간관계, 자기개발 가능성)은 초기 경력자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 만족도를 간접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직무만족도가 낮을지라도 일부 조절변인 값이 높으면,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가 이직을 고려하는 비율이 낮아졌다. 마지막으로 조절변인은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들의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규직 여부와 임금의 이직효과를 조절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대졸 초기 경력자의 이직과 관련하여 기업교육 맥락에서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실시, 자기개발을 위한 경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언하였다.

      • KCI등재

        콩의 종류 및 조리방법에 따른 단백질·아미노산 함량 변화

        임정연,김상천,김세나,최용민,양미란,조인희,김행란,Im, Jeong Yeon,Kim, Sang-Cheon,Kim, Sena,Choi, Youngmin,Yang, Mi Ran,Cho, In Hee,Kim, Haeng Ran 한국식품조리과학회 2016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Vol.32 No.5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nutritional information (protein and amino-acid contents) of soybeans (Baktae, Seoritae, Huktae, and Seomoktae) with different cooking methods. Methods: Raw, boiled (in $100{\pm}15^{\circ}C$ of water for 4 hr), and fried (in a pan at $110{\pm}15^{\circ}C$ for $20{\pm}5min$) soybean samples were prepared. Contents of protein and amino acids were determined. Results: Protein content in raw Baktae, Seoritae, Huktae, and Seomoktae soybeans ranged from 361.0 to 386.8 mg/g. Protein contents differed according to cooking methods. They were higher in pan-fried beans (107.9-113.5%) than in raw or boiled soybeans (48.2-49.5%). A total of 18 amino acids were analyzed. Amino acid data sets were subjected to principle component analysis (PCA) to understand their differences according to soybean types and cooking methods. Bean samples could be distinguished better according to cooking method in comparison with bean types by principle component (PC1) and PC2. In particular, fried soybeans contained much higher levels of cystein. Other amino acids were the dominant in raw and boiled ones. On the other hand, the amounts of threonine, histidine, proline, arginine, tyrosine, lysine, tryptophan, and methionine were higher in raw bean samples than in cooked ones. Conclusion: The contents of amino-acids and proteins are more effected by different cooking methods in comparison with soybean types.

      • KCI등재

        1990년대 여행서사의 문화지형과 젠더 감수성

        임정연 국제어문학회 2016 국제어문 Vol.0 No.71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research the specialty and gender sensitivity of women’s foreign journey narration in the 1990s. The women’s journey narration in the 1990s is the product of the changed gender perception and newly-reorganized cultural topography in the 1990s. Especially, Moscow, Berlin, North Africa, and Middle East which used to be the ‘tabooed’ and ‘unknown’ land are the places symbolizing the post-ideology/post-national period, as travel spots newly grabbing attention in the changed political environment of the 1990s. Works by Gong, Ji Young, Lee, Na Mi, and Kim, Ji Woo are based on Moscow and Berlin. In these works, Moscow and Berlin are expressed as places filled with chaos, absence, and illusion losing the identity of revolution and mythical meanings. Here, female characters seek for lives after the 1990s by going through the rite of passage like saying goodbye to the past. Works by Kwon, Hyeon Sook, Seo, Young Eun, and Kang, Gyu are based on Algeria, Iraq, and Egypt. These places realize romantic deviance and road roman. However, instead of simply remaining in the position of traveler, women aim to actively negotiate with local people. They become places for women to discover nomadic life crossing the boarder after overcoming the meaninglessness of life. This is a new sensitivity of women’s journey narration of the 1990s, and the ethical implication of feminist journey. 이 논문은 1990년대 여성작가의 해외여행서사를 대상으로, 젠더 감수성과 장소 정체성이 맺는 상호 관련성을 규명함으로써 이 시기 여행서사의 특수성과 윤리적 함의를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여성 여행서사가 탈근대 탈경계 시대 변화된 문화지형도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여행지로 탐색된 모스크바와 베를린, 북아프리카 및 중동 국가들의 장소 정체성을 어떻게 발견해가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모스크바와 베를린은 한때 접근이 금지되었던‘금기’의 땅이고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은 아직 가보지 못한 ‘미지’의 땅으로. 탈이념⋅탈국가 시대를 상징하는 장소들이라 할 수 있다. 공지영의 「모스끄바에는 아무도 없다」와 이나미의 『얼음가시』에서 모스크바는혁명의 정체성과 신화적 의미를 상실한 혼돈과 부재의 장소이고, 김지수의 『나는흐르고 싶다』에서 베를린은 혁명의 대의와 명분을 상실한 허상의 도시로 형상화된다. 과거의 흔적과 자취를 좇던 여성들은 이곳에서 남성 동지 혹은 옛사랑과의관계 청산을 수행함으로써 과거와 작별한다. 이렇게 이 소설들은 모스크바와 베를린의 현재를 젠더적 시선에서 전경화하고, 여성의 실존적 삶을 위한 통과의례장소로 다시 젠더화함으로써 여로의 후일담을 써내려간다. 권현숙의 『인샬라』, 서영은의 『꿈길에서 꿈길로』, 강규의 『베두윈 찻집』에서알제리, 이라크, 이집트는 낭만적인 일탈을 허용하는 로드로망과 사막의 판타지를실현시키는 몽상의 장소로 등장한다. 그러나 여성은 이곳에서 여행자의 위치에머물지 않고 현지인들과 능동적으로 교섭함으로써 타자성을 경험하고 타자의 문화를 발견하고 타자와 연대하는 다원적 인식과 수평적 관계 윤리를 실천한다. 그리하여 이곳은 일상적 무의미를 넘어 경계 밖으로 월경하는 노마드적 삶을 발견하는 장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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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와 어머니의 칠교놀이에 나타난 어머니의 비계설정 교수전략 분석

        임정연,하연희,김상윤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2017 생태유아교육연구 Vol.1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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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s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age and maternal scaffolding during mother-child tangram sessions. Twenty-eight children between the ages of 4 and 8 years, along with their mothers, were recruited as research participants from daycare centers in Busan. Mother-child interaction during the tangram sessions was videotaped and maternal utterances were transcribed for analysis of maternal scaffolding. Individual sessions of child tangram were videotaped and children’s utterances were also transcribed. Maternal scaffolding was analyzed after being classified into subcategories. The statistical methods used for data analysis were frequencies, percentiles, means, standard deviations, t test, and Pearson’s product moment correlation coeffcient. Considering the abovementioned research goals,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 were established: Research Question 2: During the mother tangram sessions. what type of scaffolding teaching technique is the mothers? 1. Is there a meaningful correlation between the age of the child and the mother’s scaffolding teaching technique? 2. Is there a meaningful correlation between the scaffolding category and the mother’s scaffolding teaching technique?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aternal scaffolding during dyad sessions according to age, revealing that mothers’ use of instruction and approval increased with the children’s age. 2. Mother’s remarks of approval increased with the age of the children. In instances where the mothers verbalized approval, namely when the mothers provided an explanation along with a clue, there was a tendency for children to interact by asking detailed questions. 본 연구는 유아와 어머니가 함께 칠교놀이를 할 때 나타나는 어머니의 비계설정 교수전략이 유아의 연령과 교수전략의 범주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P시에 거주하는 만 4세에서 만 8세 유아 28명과 어머니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어머니와 유아가 함께 칠교놀이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그들의 대화를 전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유아와 어머니가 함께 칠교놀이를 할 때 어머니의 비계설정 교수전략에서는 지시와 승인이 연령과 정적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유아의 연령이 높을수록 어머니가 승인을 많이 하였고, 승인이 발생한 발화의 경우, 어머니가 1개의 단서가 포함된 설명을 할 때 유아가 자세히 질문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부모는 유아의 연령과 언어이해 수준을 고려하여 어린 유아에게는 유아의 이해여부를 잘 판단하여 이해하기 쉬운 수준의 상호작용과 비계설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망명도시의 장소상실과 좌초하는 코즈모폴리턴의 초상 - 주세죽과 상해, 그리고 모스크바 -

        임정연 국제어문학회 2018 국제어문 Vol.0 No.77

        This article is an attempt to reconstruct the life of female socialist Ju Seo-Juk through the memory of places in Shanghai and Moscow. She resided in Shanghai and Moscow two times in the 1920s and 1930s respectively. In the 1920s, Shanghai was a romantic expedition to meet the spirit of socialist ideology and to meet Park, Hun-young. The identity of the Ju Seo-Juk was relocated to the context of the Cosmopolitan communist from the Joseon woman in there. She also enjoyed socialism in Moscow and confirmed identity and individuality as a revolutionary subject. However, the possibility of the Shanghai and Moscow has come from the tragic perception of Joseon. Therefore, it was only illusion or daydream. In the 1930s, The memory of places in Shanghai and Moscow is based on sense of discomfort and loss. Based on the changes in the world situation and the domestic policies of China and Russia, she experienced a different way of living same place. And she realized his identity as a wanderer for survival, not an asylum-seeking revolutionary. After the death of her second husband, Kim Dan-ya, in 1937, she was sentenced to exile in Kazakhstan and died in Moscow without. Thus, the tragedy of Ju Seo-Juk comes from a multilayered contradiction that does not settle in any one of the coordinates of the state, family, class, and community. This shows her dislocation at the end of the survival circuit. She did not show the new possibilities of the diaspora self-consciousness in an exclusive modern power structure. 이 글은 192,30년대 상해와 모스크바에서의 장소상실 과정을 바탕으로 좌초된코즈모폴리턴으로서 여성 사회주의자 주세죽의 삶을 복원해보고자 한 시도이다. 주세죽에게 상해는 3⋅1 운동 이후 사회주의 사상을 접하고 박헌영을 만나혁명과 사랑, 조국과 세계를 함께 꿈꿀 수 있었던 낭만적 해방구로, 식민지 조선 여성 주세죽의 정체성을 코즈모폴리턴 코뮤니스트의 문맥에 재배치시킨 가능성의 공간이었다. 이에 비해 혁명가들의 무덤 조선은 주세죽의 정체성을 박헌영의 하우스/아지트 키퍼로 박제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모스크바행은 주세죽이혁명주체로서의 개체성을 확인하기 위한 필연적 여로였다고 할 수 있다. 혁명의심장 모스크바에서 주세죽은 하우스/아지트의 공인된 주체로서 사회주의의 일상을 향유했다. 그러나 상해와 모스크바가 보여준 환대는 조선에 대한 비극적 인식에서 비롯된 환영 혹은 백일몽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착각과 오인의 결과라 할 수 있다. 1930년대 이루어진 2차 상해행과 모스크바행에서 주세죽은 두 장소의 변질된 정체성에 대한 결핍감과 단절감을 확인한다. 일제에 점령당한 상해의 축소된국제선 활동과 폐쇄적인 한인 커뮤니티는 주세죽으로 하여금 과거 상해 시절에대한 향수를 소환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시 돌아온 스탈린 체제 하의모스크바에서도 주세죽은 달라진 처우와 변화된 공기를 감지하고 망명 혁명가가아닌 생존을 위한 유랑민으로서 자신의 위상을 깨닫는다. 1937년 김단야가 밀정 혐의로 사형당한 후 주세죽은 제1급 범죄자의 아내라는 죄목으로 카자흐스탄크질오르다에 유폐된 채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두 번째 모스크바 거주 시기는 국가, 가족, 계급, 공동체 어느 하나의 좌표에도 안착하지 못한 주세죽의 탈구 위치(dislocation)를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코르예바’, ‘한베라’로도 불린 주세죽은 명명의 복수성에도 불구하고, 결국 배타적 근대 권력 구조 안에 포섭되어 접경의 삶과 이산 자아의 새로운 가능성을실천하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주세죽의 비극은 개인의 한계라기보다 생존회로(survival circuit)의 말단에서 다중적인 모순과 억압에 처한 이주 여성의 한계와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 KCI등재

        특수고용형태 종사자의 직업능력개발 현황과 활성화 방안 : 학습지교사,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퀵서비스기사를 중심으로

        임정연,신수림,김잎새,이영민 사단법인 인문사회과학기술융합학회 2017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Vol.7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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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situation of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and the promoting of Independent Contractor, especially, home-school teacher, Golf caddie, motorcycle rider, insurance planner. For this purpose, Analyzing case analysis, review of the previous research, and surve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is difference in the status and method of participating in vocational training by occupation of Independent Contractor. In other words, the characteristics of Independent Contractor were influencing the participation in vocational training. Second, in the case of tutoring teachers and insurance planners, they were carrying out vocational training before the related tasks were performed. Third, the demand for vocational training was low. Most of the hired workers are Subsistence employment and wage instability due to performance based wage system. There are proposed several implications.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특수고용형태 종사자의 직업능력개발 실태를 살펴보고, 특수고용형태 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에 장애요소를 파악하여 직업훈련 활성화의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학습지교사, 골프장 캐디, 퀵서비스기사, 보험설계사를 중심으로 선행연구분석, 인터뷰조사, 설문조사를 통해 직업훈련 실태와 요구사항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특수고용형태 근로자의 직종에 따라 직업훈련 참여 현황과 방법에 큰 차이를 보였다. 즉, 특수고용 업무특성이 직업훈련 참여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학습지교사나 보험설계사의 경우, 직무 수행 이전에 필수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었으며, 일반적으로 해당 회사를 중심으로 상품내용에 대한 교육훈련이 주를 이루었다. 셋째, 특수고용형태 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요구는 높지 않았는데, 이는 대부분 생계형 일자리 특성과 성과기반 임금체계로 인해 별도의 교육훈련참여가 부담스럽기 때문임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중심으로 국내 특수형태 종사자의 직업능력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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