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C(Communication Based Train Control) 기반의 데이터 전송 저전력 알고리듬에 관한 연구

이진건(Jin Gun Lee),성낙기(Sung Nag KI),김인수(Insoo Kim),민형복(Hyoung Bok Min) 대한전기학회 2010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0 No.10

현재 세계적으로 열차제어를 위한 신호제어 체계의 변화에 따른 무선통신을 이용한 열차제어 시스템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내 철도 산업에서도 다각적인 적용을 하기 위해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 또한 이를 국내에 적용하기 위해 세계적인 열차무선제어방식에 관하여 검토하고 적용함으로서 열차제어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이를 토대로 컴퓨터의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철도 시스템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저전력 소모 알고리듬을 적용하여 이를 구현하고 우수성을 확인하였다.

복식 자궁적출술과 질식 자궁적출술에 대한 비교 연구

조석재,이진건,전윤식,박정돈 대한산부인과학회 1990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33 No.7

본 논문은 1984년 3월부터 1989년 2월까지 5년간에 걸쳐 대구가토릭병원 산부인과에서 시행된 복식 및 질식 자궁적출술을 각각 100case씩 무작위로 차출하여 임상적 분석 및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적응증으로는 질식 자궁적출술은 자궁 탈출증이 7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복식 자궁적출술은 자궁근종이 7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 연령은 질식 자궁적출술이 50-59세군에서 4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균연령은 51.14세였다. 복식 자궁적출술은 40-49세군에서 5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균연령은 42.38세였다. 3. 출산경력은 질식 자궁적출술이 평균 4.61회, 복식 자궁적출술이 평균 2.65회의 출산경력이 있었다. 4. 합병증은 질식 자궁적출술시 26%였고 이중 열성 이환율이 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복식 자궁적출술시 전체 합병증은 35%였고, 이중 열성 이환율이 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5. 입원 기간은 복식 자궁적출술의 경우 7.4일, 질식 자궁적출술의 경우 단순 질식 자궁적출술이 5.6일 질성형수술을 동반한 질식 자궁적출술이 7.2일이었다. 6. 수술 소요시간은 복식 자궁적출시 90분, 질식자궁적출술의 경우, 단순 질식 자궁적출술시 38분, 질성형수술을 동반한 질식 자궁적출술시 93분이었다. 7. 수술후 또는 수술중 수혈한 경우를 비교하면 복식 자궁적출술시 16명 그리고 질식 자궁적출술시 13명 이었는데 질식 자궁적출술시의 수혈의 원인은 질벽 성형수술시 동반된 출혈이 원인이었다. 8. 수술후 동통의 정도는 질식 자궁적출술이 복식 자궁적출술보다 경미했다. 본 논문을 통해서 보면 질식 자궁적출술이 복식 자궁적출술보다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질식 자궁적출술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이해 및 시술을 함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of Taegu Catholic Hospital made a comparative clinico-statistical study of randommly selected 100 cases total vaginal and 100 cases abdominal hysterectomy which were performed from March 1984 to February 1989. The result of study is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ost frequent indication appeared that the uterine prolapse of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accounted for 71 percent of total cases, and the uterine myoma of the abdominal hysterectomy for 77 percent. 2. The age distribution showed 41 percent of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between 50 and 59 years old while 51 percent of the abdominal hysterectomy between 40 and 49 years old. 3. The average parity of the former was 4.61 and the latter was 2.65. 4. The complications of the total vaginal and abdominal hysterectomy was mainly composed of febrile morbidity. 5. The mean duration of hospitalization appeared the abdominal hysterectomy was 7.4 days and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with colporrhaphy was 7.2days. 6. The average time required for poeration revealed that the former was 90 minutes while the latter was 38 minutes. Additionally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with colporrhaphy required 93 minutes. 7. The blood transfusion appeared that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was 13 percent while the abdominal hysterctomy was 16 percent. 8. The pain after operation showed that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was less than the abdominal hysterectomy. 9. The mortality rate was zero percent in either way but morbidity of the abdominal hysterectomy accounted for 35 percent and the total vaginal hysterectomy for 26 percent.

무뇌아 10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최영철,이진건,전윤식,조석세 대한산부인과학회 1989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Vol.32 No.2

${\beta}$-8-Apo-Carotenoic Acid Ethyl Ester의 급여가 산란 노계의 도체와 난황의 착색에 미치는 영향

나재천,장병귀,이진건,하정기,송재연,이봉덕,안길환 한국가금학회 2004 韓國家禽學會誌 Vol.31 No.2

The effect of supplemental yellow ${\beta}$-8-Apo-carotenoic acid ethyl ester (ACA) (0~300mg/kg feed) on its accumulation in each body part of laying hens and the pigmentation in egg yolk was determined. The chickens used in this study were 78-wk-old ISA brown laying hens. ACA significantly affected the color of the bodies of laying hens. The yellowness ($b^*$) but not the redness ($a^*$) and, the lightness ($L^*$) of the skin, and muscle as measured by a colorimeter significantly (P < 0.05) increased when ACA was fed at 50~100 mg/kg feed. Egg yolk color was also significantly affected by feeding ACA longer than 2 days (P < 0.05) at the levels higher than 50 mg/kg feed. Conclusively, ACA is recommended for improving yellowness of skin.

가온온도 및 진탕시간이 전란, 난황 및 난백의 점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

하정기,나재천,강보석,이진건,이상진,김지혁,Ha J. K.,Na J. C.,Kang B. S.,Lee J. G.,Lee S. J.,Kim J. H 한국가금학회 2004 韓國家禽學會誌 Vol.31 No.3

전란(whole egg), 난황 및 난백이 가온 온도와 진탕 시간에 따라 점도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가열처리는 진탕 수조를 사용하여 35$^{\circ}C$, 45$^{\circ}C$, 및 5$0^{\circ}C$에서 점도는 진탕후 0, 3, 6, 9, 12시간에 측정하였다. 전란은 처리온도(over-all mean)간에 있어서 35$^{\circ}C$와 45$^{\circ}C$구간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5$0^{\circ}C$구는 35$^{\circ}C$와 45$^{\circ}C$구 에 비하여 유의하게 점도가 낮았으며(P < 0.05), 난황의 경우처리 온도간에서 유의성이 없었으나, 진탕 시간간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 < 0.05). 그리고 난백은 처리 온도와 진탕 시간간에서는 유의성(P < 0.05)이 없었다. 위의 실험결과 계란을 가공 이용코자 할 경우 전란은 5$0^{\circ}C$에서는 3시간 이상, 난황은 35$^{\circ}C$와 45$^{\circ}C$에서는 3시간 이상, 그리고 5$0^{\circ}C$에서는 3~9시간, 난백의 경우는 5$0^{\circ}C$에서 0, 9 및 12시간 각각 진탕 처리한 후 사용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The experiment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heating temperature and shaking time on viscosity change of whole egg, yolk, and albumen. Shaking water bath was used at 35, 45, and 50$^{\circ}C$ and the viscosity was measured at 0, 3, 6, 9, and 12 hour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viscosity of whole egg between 35$^{\circ}C$ and 45$^{\circ}C$( over-all mean). However, the 50$^{\circ}C$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er viscosity compared to 35 or 45$^{\circ}C$ groups(P < 0.05). Non-significant differences were noticed in yolk viscosity among temperature treatments,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shaking times(P < 0.05). Heating temperature and shaking time did not show significant effect on the viscosity of albumen, but the lowest viscosity was shown at 0, 9, and 12 hours at 50$^{\circ}C$. The results suggest that whole egg, yolk, and albumen should be treated for more than 3 hours at 50$^{\circ}C$, more than 3 hours at 35$^{\circ}C$ and 45$^{\circ}C$ and 3~9 hours at 50$^{\circ}C$, and 0, 9, 12 hours at 50$^{\circ}C$, respectively and then can be used in the processing.

넓은 작업공간 확보를 위한 동바리

정다운,이재한,정재엽,이진건,이웅균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2019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19 No.1

관상조류 전용 가공사료 개발 연구

장병귀,김상호,유동조,이진건,서옥석,강양수,하형돈 한국가금학회 2003 한국가금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Vol.20 No.-

본 연구결과에서 개발 가공사료급여 시험구와 관행사료 급여구의 산란율과 부화율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점은 관상조류에 개발 가공사료의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다만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조류의 사료 섭취습성을 이용한 가공사료의 형태적 측면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새로운 사료에 대한 적응 및 길들이기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ornamental bird granule-type feeds for shortening working hours and improving productivity at the bird farms. We developed two kinds of Common finch feeds for the growing and layer birds. The ME level was 3,200 ㎉/㎏, respectively and the CP was 16 and 20 %, respectively. The developed feeds and traditional mixed-seed feeds were compared to investigate the egg production and hatching rate in Common finch.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feeds indicating that the developed feeds can be used at the bird farms. However morphological shape changes of the developed feeds will be needed for effective assumption.

미생물 제제의 급여가 육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유동조,강보석,서옥석,김태호,이진건,이상진,김경수 한국가금학회 2002 한국가금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 Vol.19 No.-

분야별 대상 : 교육문화 부문; 쉽다, 재밌다, 신난다 오투잼 U

정순권,이종혁,김윤한,현경업,허진희,이진훈,이진건,한상이,박준성,황동희,최준영,김도양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2013 스마트앱 연감 Vol.2013 No.-

육용종계 육성기 체중조절 방법이 산란기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나재천,이상진,장병귀,김상호,김학규,서옥석,이진건,유동조,하정기,Na, Jae-Cheon,Lee, Sang-Jin,Jang, Byeong-Gwi,Kim, Sang-Ho,Kim, Hak-Kyu,Suh, Ok-Seok,Lee, Gin-Keon,Yu, Dong-Jo,Ha, Jeong-Gi 한국가금학회 2003 韓國家禽學會誌 Vol.30 No.4

육용종계 육성기의 체중조절 방법이 산란기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갓 부화한 아바 에이커 암평아리 540수를 3처리구 3반복, 반복당 60수씩 총 540수를 평사에 공시하여 64주간 실행하였다. 처리구는 아바 에이커 사양표준에서 성장단계별로 권장하는 체중에 도달하는 방법(Control), 12주령 체중을 Control보다 10% 높게 성장시킨 후 20주령에 Control과 동일하게 도달하는 방법(T1), 12주령 체중을 Control.보다 10% 낮게 성장시킨 후 20주령에 Control과 동일하게 도달하는 방법(T2)으로 하였다. 초산일령은 T2에서 Control과 T1에 비하여 0.3~1.0일 지연되었다. 그리고 총산란율은 Control, T1, T2에서 각각 61.1, 61.6, 63.5%로 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지만 T2에서 다른 시험구에 비하여 1.9~2.2% 향상되었다. 평균 난중은 Control, T1, T2에서 각각 63.6, 64.2, 63.4g으로T1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 37주령의 입란대비 수정율은 Control, T1, T2에서 각각 97.8, 97.2, 98.3%로 육성기 사육전기(0~12주령)에 체중을 억제하였다가 사육후기(13~20주령)에 증체시켜 목표체중에 도달시킨 T2에서 가장 높았으며, 부화율은 89.7, 87.2, 88.6%로 Control,에서 가장 높았지만 처리구간에 유의차는 없었다. 수정율은 53주령에 Control, T1, T2에서 각각 94.3, 94.8, 95.2% 였으며, 부화율은 각각 80.7, 83.6, 85.7%로 사육전기에 체중을 억제하였다가 사육후기에 증체시켜 목표체중에 도달시킨 ,T2에서 다른 시험구에 비하여 수정율과 부화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인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종란 생산수는 전기에 체중을 억제하였다가 후기에 중체시켜 목표체중에 도달시킨 T2에서 167.9개로 다른 체중 조절 방법보다 9.9~10.6개 많이 생산하였으며, 초생추 생산수 수도 다른 시험구에 비하여 11.0~12.1수를 더 많이 생산하였으나 처리구간에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시험결과 육용종계의 생산성을 개선하려면 사육전기(0~12주령)에 제중을 억제하였다가 사육후기 (13~20주령)에 체중을 증가시켜 목표체중에 도달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 A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fferent BW control methods during rearing on laying performance of broiler breeder pullets. D-old 540 female breeder chicks (Arbor Acres) were assigned to three treatments consisted of standard BW (Control), 110% of standard BW at 12 wk of age (T1), and 90% of standard BW at 12 wk of age (T2), with three replicates of 60 birds per replicate (pen) for each treatment. At 20 wk of age, all birds from three treatments reached the BW reqired in the Arbor Acres Manual.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egg production, egg weight and viability during laying period(p>0.05). However, total egg production rates were improved in T2 and T3. Average egg weight was the highest in T1 among all treatments. Fertility and hatchability were similar among treatments, but T2 tended to be higher than other treatments at 37 and 53 wk of age.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hatchability among three treatments. The number of hatching egg of T2 reached 168 per year, showing higher number of eggs than did the other treatments. The number of hatched chicks in T2 was 131, which was also higher than the other treatments,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It appears that the laying performance of broiler breeder hens could be improved when their BW at 12 wk of age are kept at 90% of standard BW, and reach the standard BW at 20 week of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