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강우처리 및 수확 지연에 따른 콩 종실 특성 및 수량성 변화

        이인혜,서민정,박명렬,김남걸,이기범,이유영,김미향,이병원,윤홍태,Lee, Inhye,Seo, Min-Jung,Park, Myoung Ryoul,Kim, Nam-Geol,Yi, Gibum,Lee, Yu-young,Kim, Mihyang,Lee, Byong Won,Yun, Hong-Tae 한국작물학회 2020 한국작물학회지 Vol.65 No.4

        Recently in Korea, soybean harvesting has been delayed due to rainfall during the harvesting season, resulting in a reduction in yield and seed qualit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changes in yield and seed quality during delayed harvest with rainfall treatment using different harvesting methods, including field harvesting and polyethylene film covering after cutting fully-matured soybean plants (PE covering after cutting), with two major Korean soybean cultivars (Glycine max L), Pungsannamulkong and Daewonkong. The shattering rate of Pungsannamulkong, which is higher than that of Daewonkong, increased up to 41.8% when the harvest was delayed for 40 days without rainfall treatment by harvesting with PE covering after cutting. The weight of 100 seeds tended to decrease slightly as harvesting was delayed. When Daewonkong was harvested using the PE covering after cutting method with rainfall treatment, the yield decreased to the lowest level with a 0.8 kg ha<sup>-1</sup> daily reduction rate. Pungsannamulkong showed the lowest yield when harvested using PE covering after cutting without rainfall treatment with a 3.4 kg ha<sup>-1</sup> daily reduction rate. The infected seed rate increased according to the harvest delay in both cultivars, an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according to rainfall treatment and harvesting method. The germination rate was maintained above 95% even after 40 days of delayed harvest if there was no rainfall treatment. However, with rainfall treatment, the germination rate was significantly lowered as harvesting time was delayed. In the field harvesting with rainfall treatment, the germination rate decreased to 77.2% for Daewonkong and 76.5% for Pungsannamulkong after 40 days of harvest delay. For the 100-seed weight, effects of individual treatments and interactions between treatments were not observed. In contrast, the effect of interactions between treatments on the shattering rate was significant in both cultivars, indicating that the shattering rate had the greatest impact on the yield changes during delayed harvest.

      • 질소 비료와 바이오차 시용이 배추의 생육 및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에 미치는 영향

        천진혁(Jin-Hyuk Chun),강윤구(Yun-Gu Kang),이재한(Jae-Han Lee),윤여욱(Yeo-Uk Yun),이기범(Gibum Yi),오택근(Taek-Keun Oh)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배추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김치의 주원료인 채소로 1인당 연간 소비량이 약 60 kg에 이른다. 배추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다. Glucosinolates (GSLs)는 배추과 채소에서 항암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성 성분으로 배추의 맛과 향 등 풍미에 영향을 미친다. 질소는 배추 재배에 필수적인 다량 원소이며, 원활한 작물 생산을 위해서는 적절한 질소 관리가 요구된다. 바이오차는 토양의 pH, 보수력 및 이온 교환 능력 증가 등 다양한 효과에 의해 토양개량제로 활용되고 있으며, 열분해 온도 및 시간에 따라 화학적 특성이 달라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질소 공급원인 요소 비료의 시비량과 산성, 중성, 알칼리성의 바이오차를 배추 재배 토양에 시용 시 수확 후 배추 생육 특성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질소 시비는 농촌진흥청의 작물별 비료 표준사용량을 참고하여 320 kg·ha<SUP>-1</SUP>을 기준으로 반량, 배량을 기·추비 하였고, 바이오차는 왕겨를 열분해 온도를 (330, 400, 600 °C) 달리하여 산성 (pH 6.7), 중성 (pH 7.0), 염기성 (pH 11.0)으로 제조하여 토양에 1% (w/w) 시용하였다. 배추 생산량은 기준량 처리구에서 8.5 Mg·ha<SUP>-1</SUP>로 가장 높았고, 배량 (8.0 Mg·ha<SUP>-1</SUP>), 반량 (7.6 Mg·ha<SUP>-1</SUP>) 순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차 처리구에 비해 요소 비료만 단독으로 시용한 처리구에서 배추 생육이 뛰어났고, 바이오차를 혼합한 처리구에서는 염기성 바이오차를 시용하였을 때, 배추 생육이 좋았다. 배추 내 기능성 성분인 GSL의 함량은 기준량을 시비하였을 때 가장 높았으며, 산성 및 중성 바이오차를 시용하였을 때 증가하였다. 그 중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gluconasturtiin은 모든 바이오차 처리구에서 증가하였으며 glucobrassicin의 경우 중성 바이오차 처리구에서 증가하였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질소 시비와 함께 바이오차 처리에 의한 토양 개량 효과는 배추의 생산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그 품질 또한 향상시킬 수 있다고 판단된다.

      • 맥주박 바이오차 처리가 암모니아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 평가

        이재한(Jae-Han Lee),최하연(Ha-Yeon Choi),박성용(Seong-yong Park),천진혁(Jin-Hyuk Chun),강윤구(Yun-Gu Kang),윤여욱(Yeo-Uk Yun),이기범(Gibum Yi),오택근(Taek-Keun Oh) 한국토양비료학회 2021 한국토양비료학회 학술발표회 초록집 Vol.2021 No.11

        암모니아(NH₃)는 대기 중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과 반응하여 황산암모늄, 질산암모늄과 같은 2차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주요 미세먼지 원인물질이다. 2017년 기준 국내에서 NH₃는 총 308,298 ton year<SUP>-1</SUP> 배출되었으며, 농업부문에서 약 79.3%의 비율로 가장 많이 배출되었다. 토양에 질소질 비료의 시용 시 발생되는 NH₃의 대기로 배출은 토양 내 질소 손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바이오차는 넓은 표면적과 표면의 작용기를 가지고 있어 토양 내에서 중금속이나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는 특징이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온도에서 열분해된 맥주박 바이오차 처리가 NH₃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바이오차는 충분히 건조된 맥주박을 300, 500, 700°C에서 각각 1시간 동안 열분해하여 제조하였다. 각 바이오차를 토양에 3% (w w<SUP>-1</SUP>)씩 혼합 후 NH₃ 포집을 위해 자체 제작한 아크릴컬럼에 작토층 높이인 20 cm 까지 토양을 채웠으며, 토양 수분함량은 20%로 조절하였다. 질소질 비료는 작물별 시비처방기준의 배추를 기준으로 요소를 각 처리구에 320 kg ha<SUP>-1</SUP>로 처리하였다. NH₃의 포집은 요소 처리 후부터 약 30일간 실험실 내에서 실시하였다. 배출되는 NH₃는 0.05 N H₂SO₄으로 포집하여, Indophenol blue method로 비색정량하였다. 그 결과, 시험 기간 중 총 NH₃ 배출량은 BB<SUB>700</SUB>처리구가 약 11.83 kg ha<SUP>-1</SUP>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BB<SUB>300</SUB>처리구의 총배출량은 약 7.34 kg ha<SUP>-1</SUP>로 가장 낮았으며, N처리구에 비해 약 30.5% 저감 되었다. BB<SUB>700</SUB>처리구는 N처리구에 비해 NH₃ 총배출량이 약 12% 증가하였는데, 이는 바이오차의 높은 pH에 의한 alkali effect로 판단된다. 실험 후 토양 분석 결과, 모든 바이오차 처리구에서 pH, EC, Av. P₂O<SUB>5</SUB>, T-C, T-N 등이 증가하였다. 특히, BB<SUB>700</SUB>처리구는 처리된 바이오차의 높은 탄소 함량으로 인하여, 토양 내 탄소 함량이 약 3.44%로 가장 높았다. 따라서,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열분해한 BB<SUB>300</SUB>의 토양 처리가 농경지에서 배출되는 NH₃를 감축할 수 있으며, 본 연구 결과는 실제 농경지에서 배출되는 NH₃를 감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