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조선후기 세계 지리지에 대한 시론적 고찰

        오상학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규장각 Vol.43 No.-

        조선후기 세계지리 저술의 선구적 저작은 이수광의 『지봉유설』에서 볼 수 있다. 이수광은 중국 使行의 경험과 서구식 세계지도의 열람 등을 통해 기존의 중국 문헌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이역의 국가들을 기술했다. 18세기에 접어들어 세계지리의 저술들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위백규의 『환영지』에는 원형의 천하도에 수록된 나라들과 알레니(Aleni)의 『직방외기』에 수록된 異域의 지명, 서구식 세계지도에서 볼 수 있는 나라들에 대한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 18세기 후반에 저술된 서명응의 「緯史」는 독특한 체제를 지닌 세계 지리지로 세계지역 구획의 방법은 세계 지리학사에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평가된다. 동양의 전통적인 방식과 서양의 자연과학 지식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세계지리의 저술을 완성한 것이다. 19세기에 접어들어 세계지리의 저술이 더욱 성숙해져 갔다. 최한기는 『지구전요』에서 그의 氣學을 바탕으로 항목을 재구성한 세계지리지를 기술하였다. 19세기 말 오횡묵은 『여재촬요』에서 최신의 자료를 활용하여 세계지리지를 작성하였다. 이러한 저술은 당시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인식하고 대처하고자 하는 실용적 목적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편찬한 『사민필지』는 기초적인 지리지식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큰 영향을 끼쳤으며, 한글로 쓰여서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읽혀졌다.

      • KCI등재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한 CO<sub>2</sub> 인벤토리 구축 방안에 관한 연구

        오상학,김대욱,류지원,차재규,정응호,Oh, Sang-Hak,Kim, Dae-Wuk,Ryu, Ji-Won,Cha, Jae-Gyu,Jung, Eung-Ho 한국지리정보학회 2011 한국지리정보학회지 Vol.14 No.2

        본 연구에서는 탄소배출 인벤토리 구축에 있어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공간 특성에 따라 분포되고 있는 탄소 배출 규모를 살펴 보고자 하였다. 궁극적으로는 공간대응형 탄소배출 인벤토리를 구축함으로서 온실가스 저감형 도시 공간구조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친환경적인 녹색 도시로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되는 기초 Data 중 속성정보는 대구광역시 에너지 부문(전력, 도시가스)의 2009년 연간 사용량을 가지고 IPCC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고 있는 Tier 1에 대입하여 $CO_2$ 배출량을 추정하였다. 공간정보는 대구광역시 건축물 대장과 지적도를 연계하여 지번에 따라 건축물 용도별로 토지이용 분류를 실시하여 구축하였다. 에너지 부문의 $CO_2$ 배출 인벤토리 구축에 지리정보시스템을 접목함으로서 공간별 $CO_2$ 배출 규모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토지이용에 따라 $CO_2$ 배출 현황이 각기 상이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In this study, $CO_2$ emission quantities by spatial characteristics using GIS were investigated for building a $CO_2$ emission inventory. Eventually, this study provides the guidelines to build the urban spatial structure for reducing greenhouse gas and contributes to the transition to environmental friendly green city. The attribute data for GIS were energy (electricity and gas) usage in the city of Daegu for 2009 and used for Tier 1 as suggested by the IPCC guideline to estimate amount of $CO_2$ emission. The spatial data were built based on land use types categorized by building purposes with connecting building registers to cadastral maps for Daegu city. Spatial $CO_2$ emission quantities could be calculated by combining $CO_2$ emission inventory for energy and GIS. Also, $CO_2$ emission characteristics were different by land use types.

      • KCI등재

        조선시대의 일본지도와 일본 인식

        오상학 대한지리학회 2003 대한지리학회지 Vol.38 No.1

        조선은 교린정책을 바탕으로 일본과 교류하면서 일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여 지도를 만들었다. 1403년에 제작된『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는 행기도 계열의 일본지도가 수록되어 있고, 1471년 간행된 신숙주의『해동제국기』에는 보다 정교한 일본지도가 실려있다. 이러한 성과는 15세기 대외인식의 개방성에서 기인하는 바가 컸다. 16세기 이후 주자성리학이 사회운영의 원리로 정착됨에 따라 화이관에 입각한 일본 인식이 강해졌다. 이 같은 경향은 일본지도에도 반영되어 민간에서 유행되었던 각종의 여지도책에 수록된 일본지도는 수록된 내용이 간결하고 지형의 윤곽도 많이 왜곡되어 있다. 이러한 흐름과 별도로 통신사의 왕래가 활발해지면서 상세한 일본지도들이 유입되어 제작되었고, 실학자들을 중심으로 일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 KCI등재

        한·중·일 고지도에 표현된 이어도 해역 인식

        오상학 국토지리학회 2011 국토지리학회지 Vol.45 No.4

        The recognition of Ieodo waters can be found in world maps and East Asia maps, specially in maps of Jeju Island during Joseon dynasty. There is no place name of Ieodo waters in the maps of Joseon dynasty. Some cases that called ‘Baekhae(white sea)’ are found in the riterature. Most of recognition of Ieddo waters was based on the geographical thoughts from China, but some of that on the newest information for example, map of Haedongjegukgi and Haedongsamgukdo. The recognition of Ieodo waters in Chinese traditional maps based on Sinocentrism was not noticeable. After map making of Christian missionary it gradually became elaborate. The recognition of Ieodo waters in Japanese maps before 16th century was also vague, but after 18th century became more accurate owing to induction of western geographical thoughts and interchange with Ryukyu. 한국의 고지도 가운데 세계지도와 동아시아 지도, 일부의 제주도 지도에서 이어도 해역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다. 이어도 해역에 대한 바다 명칭이 붙여져 있지는 않으나 일부 문헌에서는 ‘백해(白海)’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례가 있었다. 대부분 중국에서 들여온 지리지식에 기반한 것이 많았으나 조선전기 『해동제국기』의 지도나 조선후기 『해동삼국도』 등의 지도에서는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독자적으로 이어도 해역을 표현한 것도 있다. 중국의 경우 중화적 세계관에 입각한 전통적인 지도에서는 이어도 해역에 대한 인식이 미약하다. 서양선교사의 세계지도가 제작되면서 이어도 해역에 대한 인식은 점차 정교해졌다. 16세기 이전의 일본지도에서는 이어도 해역에 대한 인식이 거의 드러나지 않지만 서양의 지리지식이 유입되고 유구와의 교류가 증대되면서 제작된 18세기 이후의 지도에는 이어도 해역에 대한 인식이 풍부해졌다.

      • KCI등재

        고려시대 제주 법화사의 역사지리적 고찰

        오상학 국토지리학회 2010 국토지리학회지 Vol.44 No.1

        법화사는 고려시대 제주의 대표적인 사찰로 조선중기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일부에서는 장보고가 법화사를 창건했다고 보고 있으나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문헌사료나 고고학적 유물이 없기 때문에 장보고와 연관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보다는 고려시대 불교가 제주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비보사찰로서 창건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후 원의 탐라 지배가 본격화되면서 대사찰로 중창되어 원나라 황실의 원찰과 더불어 원 지배세력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법화사의 입지에는 용천수가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주변 중심취락과의 접근성, 사원의 재정에 긴요한 경지의 확보 등이 입지에 영향을 주었던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법화사 주변의 벼농사 가능지역은 법화사의 경제적 기반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Beophwasa was a representative temple that existed in Jeju island until the middle of the Joseon dynasty. Because there are not historical records and archeological relics, it is impossible to insist that Jang Bogo established Beophwasa temple. It will be reasonable to say that Beophwasa temple was founded in the period of introduction of Buddhism in Jeju. After Mongolian domination over Jeju, Beophwasa became a temple of Mongolian imperial household and a stronghold. The site of spring water greatly influenced the location of Beophwasa temple, and the accessibility to central settlements, obtainment of arable land for temple were the important factors of location. In particular, the rice farming region around Beophwasa temple was a helpful resource for economy of temple.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