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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안동연 (검색결과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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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김재수,이영좌 한국정신과학학회 2013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Vol.2013 No.10
이름의 영향은 지금까지 검증되지 않은 사견으로만 존재하여 왔을 뿐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전무하다. 그러나 이름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의료기기나 과학장비로 측정해 보면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영향을 긍정적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 에너지의 균형유지, 맥박, 혈압의 정상화, 뇌파안정, 체온조절, 생체자기장 확대 및 항산화능력 향상 등으로 건강수준을 높이고 성적을 향상시키며 업무능률을 제고하고 스트레스를 낮추어 개인적으로는 물론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생산적 지원효과가 있음이 확인된다. 인간의 운명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 중 시간적, 공간적, 유전적 요인이 상수의 영역으로서 변화가 불가능하다면 이름은 변수의 영역에서 이들을 보완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다. 이러한 이름의 에너지는 새로운 동력원으로서 100세 시대에 건강도우미로써 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줄 수 있는 무형의 자산으로 적용가능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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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김재수,이영좌 한국정신과학학회 2012 韓國精神科學學會誌 Vol.16 No.2
이름의 영향은 지금까지 검증되지 않은 사견으로만 존재하여 왔을 뿐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전무하다. 그러나 이름에너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의료기기나 과학장비로 측정해 보면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영향을 긍정적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너지의 균형유지, 맥박, 혈압의 정상화, 뇌파안정, 체온조절, 생체자기장 확대 및 항산화 능력 향상 등으로 건강수준을 높이고 성적을 향상시키며 업무능률을 제고하고 스트레스를 낮추어 개인적으로는 물론 사회적,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생산적 지원효과가 있음이 확인된다. 인간의 운명에 미치는 시간적, 공간적, 유전적 요인이 상수의 영역으로서 변화가 불가능 하다면 이름은 변수의 영역에서 이들을 보완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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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김재수 한국어정보학회 2012 한국어정보학 Vol.14 No.2
이름의 에너지는 소리를 통하여 파동으로 전달되는 것이 가장 영향이 크며 글자를 통하여 전달되는 것은 제한적이다. 즉 이름 파동이 음성이나 문자 언어로 전달되는가에 따라 그 결과에 차이가 있으며 이를 오라메타, 오라측정기, 혈압 및 뇌파측정기로 측정하여 비교하 였다. 실험결과 한글과 한자이름의 에너지 편차는 세배 이상임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지금까지 이름의 에너지가 주로 한자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왔던 절대다수 작명가들의 판 단이 오류였음을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Hangeul naming of wave and bio-energy field(aura) are measured by aura cam, aura meter, blood pressure guage and brain wave meter. As a Result, this wave and bio-energy field(aura) power is strong and confirmed a three times compare to Hanja naming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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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현,장화정,이영애,홍강의,이재연,이양희,조흥식,곽영숙 한국아동권리학회 2003 아동과 권리 Vol.7 No.1
본 연구는 아동학대상담센터 및 아동학대예방협회에 학대사례로 신고된 3-18세 104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아동의 특성 및 후유증을 알아보기 위해 사례담당자에게 학대빈도와 지속성에 따른 피해아동의 후유증 인식을 분석하였다. 또한 학대가 일어나고 있는 가정의 부모에게 학대행위자의 특성을 조사하여 학대빈도와 학대지속성에 따른 피해아동의 학대후유증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학대에 가담하지 않은 부모에게 Straus(1998)의 부모-아동 갈등해결 척도와 아동행동조사(CBCL)를 체크하도록 하였으며, 사례담당자들에게는 아동의 분노성향 척도, 우울척도 그리고 자아존중감 척도와 현장조사서를 기술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가장 많이 학대로 신고된 연령대는 초등학생(7세-12세) 아동(52.4%) 었으며, 현장조사 후 학대로 판정된 사례는 63사례(60.6%)이었다. 학대로 판정된 사례를 학대유형별로 살펴보면 신체학대(24.%)와 방임(23.1%), 정서학대(8.7%) 순으로 학대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학대후유증으로 생각하는 부모의 시각은 ‘사회성’ 부분이었으며, 사례담당자의 시각에서는 ‘공격성 표출’ 이 가장 문제가 되는 후유증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주 그리고 계속적으로 학대를 경험한다는 것은 사회성, 우울, 위축, 사고문제, 주의집중문제, 공격성, 비행, 외현화, 총문제 행동, 가정에서의 자아존중감, 공격성, 우울성향 등을 자주 표출해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학대지속성에 따라 우울 성향과 관련된 후유증이 나타난다는 것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는 학대를 자주 경험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후유증을 경험하게 하지만 지속적으로 학대를 받는다는 것이 공격적인 성향뿐 아니라 아이들을 우울하게 하는 중요한 특성으로 분석해 볼 수 있었다. 이 결과를 통해 학대받은 아동들에게는 사회성증진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공격적인 상황에 대한 분노 조절프로그램 등이 반드시 함께 실시되어져야 함을 알 수 있었다. In this study, we attempted to evaluate the change level in the awareness of the effect of child abuse in 104 cases reported by the Center for the Prevention of Child Abuse case manager and the non-perpetrator parents of the abused child. We used Parent-Child Conflict Tactics Scales developed by Straus(1998), Child Behavior Checklists(CBCL) and questionnaires. The results indicated that most reported abused children were between the ages of 7 to 12. Among the types of child abuse, physical abuse ranked first and was 24% of the reported cases, neglect ranked second by 23.1%, and psychological or emotional abuse was 8.7%. Parents worried that abused children, who are physically abused frequently, neglected, and experienced psychological or emotional abuse, would have symptoms such as depression/anxiety, social immaturity, attention deficit, and misconduct. As for the case mangers they complained of aggressive temper in regard to the abuse experience. Programs directed at the improvement of social skills and anger control program are necessary for abus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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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림,이재연,김영옥,안동현,박수연 육아정책연구소 2009 육아정책연구 Vol.3 No.2
본 연구는 한국의 육아와 육아지원 정책에 대한 국가.사회적 가치와 목적을 설정하고, 그 가치와 목적에 비추어 현재 도달한 상태를 종합적.체계적으로 판단 해 볼 수 있는 육아지표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유아교육.보육 발전은 물론 부모의 양육과 아동의 복지 측면을 포함하는 육아지표를 선정하여 기초지표 6개, 유아교육·보육 분야 지표 58개, 자녀양육 및 영유아복지 분야 지표 46개 등 110개의 지표를 개발하여 선정하였다. 이번 개발된 지표는 정부(중앙/지방)입안자들과 유아교육.보육 전문가들이 현재 우리나라 육아 실태와 질적 수준을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s aimed to establish the national goals and values of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ECEC), and develop indicators for ECEC in accordance with those goals and values in order to make a comprehensive and systematic diagnosis of the current ECEC situation in Korea. For these purposes, in total, 110 indicators were developed in three domains: 6 for Basics, 58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and Care Services, and 46 for Parenting and Child Welfare. The indicators are expected to provide a useful guide for policy-makers and experts to analyze the reality and quality of the current ECEC of Korea and make informed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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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연정택,안동철,이택희,장재연 한국철도학회 1999 한국철도학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Vol.- No.-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whole-vibration of the subway drivers. Measurement, evaluation and assessment were based on the ISO 2631. When the vibration levels of the drivers are compared with the health guidance caution zones of the ISO 2631, those of the drivers of the rail maintenance train and the number 3 subway line exceed the limit of the health guidance zones, while those of the drivers of other subway lines drivers are below the limit. This indicates that the rail maintenance train drivers are exposed to potential health ri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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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조사에 의한 문어 자숙액의 항산화 활성 증가 원인 규명
최종일(Jong-il Choi),김연주(Yeon-Joo Kim),성낙윤(Nak-Yun Sung),김재훈(Jae-Hun Kim),안동현(Dong-Huyn Ahn),전병수(Byung-Soo Chun),조국연(Kook Yeon Cho),변명우(Myung-Woo Byun),이주운(Ju-Woon Lee)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09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Vol.38 No.1
문어 자숙액 에탄올 추출물의 감마선 및 전자선 조사에 의한 항산화능의 증가 원인을 규명하고자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문어 자숙액 에탄올 추출물에 polyclar™를 처리하여 폴리페놀을 흡착시켜 제거한 자숙액 추출물의 방사선 조사에 따른 DPPH 라디칼 소거능 변화를 측정한 결과, 폴리페놀이 제거되지 않은 자숙액에서와 같은 방사선 조사에 의한 항산화능 증가가 확인되어졌다. 따라서 방사선 조사에 의한 자숙액의 항산화능의 증가는 폴리페놀에 의한 원인이 아닌것으로 판단되었다. 자숙액에 많은 함량을 차지하고 있는 단백질에 대한 방사선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NH4)2SO4를 이용한 침전법으로 분리하여 얻어진 문어 자숙액 단백질 수용액에 방사선 조사한 결과 감마선 및 전자선 조사에 의하여 50% 이상 라디칼 소거능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문어 자숙액에 감마선 및 전자선 조사를 적용하였을 때 항산화 활성이 증가하는 이유는 폴리페놀의 함량의 증가에 의한 것보다는 조사에 의해 단백질 구조가 변화되고 이에 따라 항산화 활성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ason for the increase in the antioxidant activity of cooking drip from Enteroctopus dofleini by gamma and electron-beam irradiation. To define the effect of irradiation on the antioxidant activity of polyphenol in cooking drip, polyphenol excluded cooking drip extracts were prepared with polyclar™. But, the antioxidant activity of the cooking drip extracts without polyphenol was still increased by both irradiations. Instead, the effect on the proteins in the cooking drips prepared by ammonium sulfate precipitation showed great increase in antioxidative activity by irradiation. From thes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the increase in the antioxidative activity in cooking drips by the irradiation was caused by the structural modification of proteins in the cooking d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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