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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의 식습관과 인공지능 푸드스캐너로 측정한 학교급식 섭취의 연관성 연구

        박정원,손금희,우사라,박경희,임현정,Park, Jungwon,Son, Kumhee,Woo, Sarah,Park, Kyung Hee,Lim, Hyunjung 대한영양사협회 2022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Vol.28 No.4

        The lower elementary school grades are an important period in which eating habits are formed. W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eating habits and school meal intake in the lower grades of an elementary school in Seoul. The eating habits were investigated using the Nutrition Quotient (NQ) for children. The school meal intake rates and preferred menus were obtained by automatically scanning the plate before and after meals using an artificial intelligence food scanner. The average school meal intake rate for the 347 subjects was 68.5±12.2%, and the nutrient intakes through the school meals were 353.5±70.0 kcal of energy, 51.8±10.2 g of carbohydrates, 14.6±3.1 g of proteins, 10.3±2.3 g of fats, 87.0±20.0 mg of calcium, and 1.8±0.4 mg of iron. The preferred menus were rice, grilled food, and dairy products, and non-preferred menus were salad, beverages, and stewed food. The eating habits that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chool meal intake rate were 'Diverse side dishes (r=0.332, P<0.001)', 'Vegetable side dishes (r=0.166, P<0.01)', 'Kimchi side dish (r=0.230, P<0.001)' and 'Less TV watching and computer game time (r=0.105, P<0.05)'. The NQ score also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rate of school meal intake (r=0.216, P<0.001). The balance sco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fruit (r=0.192, P<0.001), and the diversity score had the highest positive correlation with Kimchi (r=0.362, P<0.001). The regularity scor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fried food (r=0.114, P<0.05). In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 lower grades had a higher school meal intake rate when their eating habits included eating side dishes evenly, and consuming vegetable side dishes and Kimchi.

      • KCI등재

        Effects of Nutrition Education with Intervention Mapping on Cardiovascular Disease Risk Factors in Women with Borderline Dyslipidemia: Analysis According to Menopausal Status

        이한송이,손금희,Inji Lee,임현정 대한비만학회 2023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 Vol.32 No.3

        Background: Menopause causes hormon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changes that a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 in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CVD).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medical nutrition therapy (MNT) on CVD risk factors in pre- and post-menopausal women with borderline dyslipidemia in Korea. Methods: In total, 76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he MNT and control groups. MNT was performed for12 weeks using intervention mapping with consideration of weight, blood lipid levels, and dietary assessment results. Anthropometric and biochemical measurements and dietary intake were analyzed. Results: The dietary energy and cholesterol intake, waist circumference (WC), blood triacylglycerol and very-low-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levels, and atherogenic index (AI) of the pre-menopausal MNT group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intervention. Moreover, dietary cholesterol intake, WC, waist-to-hip ratio, body fat percentage, total blood cholesterol, low-density lipoprotein to high-density lipoprotein ratio, and AI decreased significantly in the post-menopausal MNT group after the intervention. Conclusion: MNT for 12 weeks is effective in decreasing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CVD in Korean women with borderline dyslipidemia, and the effects differ between pre- and post-menopausal women.

      • 기계환기가 필요한 암환자의 저열량공급

        김혜원,문진영,손금희,조영아,이혜경,조성숙,연승민,주정남,박상재,이종목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5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5 No.-

        배경: 중환자의 영양상태 또는 영양공급이 중환자의 임상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인자로 이미 널리 인식되고 있다. 중환자 중에서도 암을 기저질환으로 동반하거나 항암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들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의 발생이나 대사불균형 등으로 인하여 영양불량 상태로 장기간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중환자의 대사불균형 상태를 고려하여 일반적인 열량요구량보다 적은 열량을 공급하는 것에 대한이점을 발표한 연구들도 있어 기존 가이드라인을 이러한 암 환자에게도 그대로 적용하여 영양지원을 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대상 및 방법: 2011년 4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국립암센터 중환자실에 3일 이상 재실한 성인 암 환자 중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였고 생존한 상태로 중환자실을 퇴실한 환자에 대한 관찰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환자 96명을 중환자실 재실기간 중 공급 받은 열량에 따라 저열량 그룹(20kcal/kg/day 미만)과 표준열량 그룹 (20kcal/kg/day 이상)으로 분류한 후, 인공호흡기 사용일수, 중환자실 재실기간, 감염 발생률, 혈당, 염증 수치 등 두 군의 임상경과를 비교하였다. 범주형 변수는 X2-test 또는 Fisher’s exact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임상경과 중 인공호흡기 사용일수와 중환자실 재실기간은 평균(Mean), 중앙값(Medium), 최저값(Min), 최대값 (Max)을 모두 기술하고 Wilcoxon rank sum test로 분석하였다 결과: 중환자실 재실기간 중 20kcal/kg/day 미만으로 열량을 공급 받은 환자는 57명(저열량 그룹)이었고 11.20 ± 5.20kcal/kg/day을 공급받았다. 20kcal/kg/day 이상 공급 받은 환자는 39명이었고 25.19 ± 5.21kcal/kg/day를 공급받았다. 두 그룹의 APACHE II score, PG-SGA 등급, SICU/MICU 비율, 암종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기본특성은 나이, 체질량지수(BMI), 중환자실 입실사유였다. 인공호흡기 사용일수는 각각 8.51 ± 16.28일과 16.05 ± 14.22일로 저열량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짧았다(p=0.0008). 중환자실 재실기간도 각각 11.18 ± 7.73일과 20.56 ± 17.80일로, 저열량 그룹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짧았다(p=0.0023). 영양상태를 반영할 수 있는 지표인 albumin, total protein, hemoglobin, hematocrit은 입실 시, 퇴실 시, 재실기간 중 평균, 변화량에 있어서 두 그룹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결론: 인공호흡기를 사용한 중환자실 암 환자 중 기존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것보다 저 열량을 공급 받은 그룹 역시 영양상태를 반영한 지표의 변화가 표준 열량공급 그룹에 비해 차이가 나지 않았으며 인공호흡기 사용일수와 중환자실 재실기간이 더 짧아 암 환자에서 저 열량 영양지원의 이점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향후 중환자 치료를 받은 암 환자의 적절한 영양지원에 대한 지침 마련을 위해서는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통제된 조건 하에서 대규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영양 불균형 췌담도암 환자에서의 수술 전 영양 지원에 대한 전향적 연구

        박형민,박상재,강영화,한성식,유지혜,이미영,손금희,유민경,김지연,조영아,위경아,주정남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2017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학술대회집 Vol.2017 No.-

        배경 및 목적: 영양 불균형 환자에서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대규모 수술을 시행할 예정인 영양불균형 환자는 ESPEN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술 전 영양 지원을 시행할 것이 권고된다. 이 연구의 목적은 영양불균형 암 환자에 있어서 수술전 영양 지원의 임상적인 효과를 평가하고자 함이다. 대상 및 방법: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대규모 수술이 계획 중인 췌담도암 환자 중 총 90명의 환자가 이 연구에 포함되었고 그 중 영양 지원군은 45명, 영양 균형군은 45명이었다. 고식적 수술, 소규모 수술을 받은 경우는 제외되었다. 영양 상태는 체중 감소 (6개월 이내 10%초과 감소), PG-SGA (grade B 혹은 C), 혈청 알부민 (3.0 g/dl 미만) 등으로 평가하였고 영양 불균형 환자들은 영양지원군으로 배정하였다. 영양지원군에서는 수술 전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5일 이상 진행하였으며 calorie (30-35 Cal/kg, 경장 혹은 경정맥)와 단백질 (1.2-1.5 g/kg)을 공급하였다. 결과: 평균 연령은 66.0±8.7 세였다. 영양지원군의 환자들은 영양 균형군에 비하여 고령이었다 (68.7±6.7 vs. 63.4±9.4, p=0.003). 성별 (p=0.824), 수술 종류 (p=0.358), 그리고 초기 BMI (p=0.377) 는 양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영양 지원 프로그램 적용 기간은 평균 8.3 (5-16)일이었고 평균 Calorie 및 단백질 공급양은 각각 32.4±5.3 Cal/kg/day, 1.3±0.2 g/kg/day 이었다. 영양 지원군에서 수술 후 전체 합병증 발생 빈도는 51.1%였고 영양 균형군에서는 40.0% 였고 (p=0.290) 임상적으로 유의한 (Clavien-Dindo classification II or IV) 합병증 또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3.3% vs. 24.4%, p=0.425). 수술 후 재원기간은 양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21.1±13.2 vs. 19.4±11.5, p=0.476). 영양 지원군에서 영양지원 전후 PG-SGA grade 가 A로 개선 여부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수술 후 합병증을 비교하였을 때 영양 상태가 개선된 그룹의 임상적으로 유의한 합병증의 발생빈도 또한 유의하게 개선되었으며 이는 영양균형군과 비교하였을 때 차이가 없었다 (40.9% vs. 28.6% vs. 24.4%). 결론: 영양 불균형 췌담도암 환자의 수술 전 영양 지원을 하였을 경우 영양 상태는 개선되나 충분하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영양 균형 환자들과 비교하였을 때 수술 후 임상적인 경과는 비슷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영양 불균형 암 환자에 대한 수술 전 영양 지원의 임상적인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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