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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 「 말하다(言う)」 의 인지의미론적 용법 분석

        문현일 한국일본어교육학회 2000 日本語敎育 Vol.17 No.1

        필자는 문현일 (1998)에서 일어의 동사 「言う」를 ① 그 동사가 어떤 격(格)관계를 가지고 어떤 의미특성을 가진 명사와 같이 쓰이고 있는가. ② 그 동사가 현재형, 과거형 어떤 형으로 쓰여져 있는가. ③ aspect형식 등 보조형식과 함께 쓸 수가 있는가. 라는 세가지 점에서 분류하여 아래의 일곱가지 분류한 바 있다. 1) 발화사태 전달(發話事態傳達) 2) 청자이해(聽者理解) 3) 화자주장·표현(話者主張·表現) 4) 사회적인 인지(社會的認知) 5) 전문(傳聞) 6) 비전달(非傳達) 7) 소리(사물 동물의 소리) 본고에서는 Lakoff (1987) 이나 Dewell (1994) 의 이미지스키마의 개념을 빌려 이 각 용법간에 관계를 고찰한 결과 각 용법의 관계는 아래와 같이 된다. (그림) 1 - 2, 6 - 7사이에 세로방향 화살표는 메타퍼에 의한 이미지스키마의 확장으로 된 링크를, 가로방향 화살표는 유사성에 의한 링크를 나타낸다. 4는 1의 주체가 부특정 다수로 배경화된 용법, 5는 주체가 배경화해서 주관화된 용법이다. 3은 주체의 주장이나 표현이라는 측면이 부각되어 대상이 배경화된 용법이다. 6도 발화라는 측면이 강하게 나타나 대상은 의식되지 않는다. 이것을 보면 용법 1를 중심으로 좌측방향은 주체가 배경화된 用法, 우측방향은 대상이 배경화된 용법이 되어서, 동사 「言う」는 1를 중심으로 한 카테고리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국가재난관리체제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법적고찰

        문현철(文炫喆)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2009 국가위기관리연구 Vol.3 No.2

        국가 재난관리체제에 있어서 중앙정부의 역할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인식의 계기는 2002년 태풍 루사라 할 수 있고,, 그 후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의 작동에 대한 정밀분석을 시도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은 아직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의 그 역할이 정비되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이다. 재난현장 조사,방문 등을 통하여 내린 결론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의 작동에 대한 핵심적 분석의 지름길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분석 이라고 보여 진다. 법치행정의 원칙상 국가재난관리체제의 행정망 작동 근거인 재난방재행정법 중 재난 및안전관리기본법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대한 분석이 매우 중요한 과정이고 그러한 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 국가재난관리 체제의 개선방안에 대한 입법론을 제시하였다. 참여정부가 우리나라 재난관리행정의 지침적, 통합적, 법률인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을 제정하였고, 소방방재청을 개청하는 등 재난 및 국가위기관리체제를 확립하였고, 국가의 안보문제에 ‘전통적 안보개념’인 군사적 안보 개념에 재난관리를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개념’을 정립하여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 시스템을 한 단계 더 격상시켰다는 점은 중요한 업적 중의 하나라고 평가 할 수 있다. 이러한 업적을 토대로 하여 새 정부는 범정부적 업무이고 중복 업무가 많았던 재난안전관리업무의 개선을 통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보다 더 정밀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보다 더 두텁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평가된다.

      • KCI등재후보
      • KCI등재후보

        古代 중국인이 바라본 세계

        문현선(文炫善) 한국도교문화학회 2004 道敎文化硏究 Vol.20 No.-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 그 신화 또한 풍부하고 복잡한 양상을 지닌다. 창조신화는 고대 인류의 보편적인 사유를 반영하는 동시에, 각 민족의 고유한 세계인식을 드러낸다. 따라서 多聲的 서사주체에 의해 형성된 중국의 창조신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통적인 모티프나 상징에 대한 접근뿐 아니라, 그러한 요소들이 구현되는 서사의 양상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의 창조신화는 전승의 방식에 따라 문헌신화와 구비신화로, 서사주체에 따라 한족신화와 소수민족신화로 나눌 수 있다. 자료의 양이 적고 서사의 구성이 단편적인 한족 문헌신화에 비해 소수민족의 구비신화는 천지개벽, 천지보수, 세계의 파괴와 재창조에 이르는 창조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완정한 체계를 지닌다. 이는 한족의 문자문화가 현실주의적이고 이성주의적인 유가의 사상에 의해 신화적인 내용을 배제하였던 반면, 소수민족의 구술문화는 첨가적이고 집합적이며 장황한 사고 및 표현상의 특징을 지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족의 창조신화도 구두로 전해지는 경우에는 문헌의 기록에 비해 풍부한 서사 구성을 보인다. 중국의 창조신화는 잠재적으로나 명시적으로 연속적인 세계창조를 이야기하는 경향을 띤다. 중국 창조신화 속의 세계창조는 크게 창조 원인, 창조행위, 창조 결과라는 3가지 요소를 포함한다. 이 요소들은 시간 연속에 따라 [원인부]―[행위부]―[결과부]의 서사 구성을 지닌다. [원인부]에서는 창조를 일으키는 動因이 되는 불완전하거나 파괴된 세계를 제시하는데, 여기서 창조 이전에 상정되는 것이 완전한 부재가 아니라 서사주체의 입장에서 결핍된 존재나 상태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행위부]에서는 전능하지 않은 약한 神性을 지닌 神格의 존재와 그로 인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세계에 대한 보수 과정을 이야기한다. 중국 창조신화의 이러한 양상은 여타의 창조신화들과 변별되는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결과부]에서는 창조라는 행위의 결과인 동시에, 창조신화라는 서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서사주체를 둘러싼 국지적인 세계에 대한 서술이 뒤따른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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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에서 Dystrobrevin Binding Protein 1(DTNBP1) 유전자의 다형성과 정신분열병의 연합에 대한 고찰

        문현일,이연정,박병래,신형두,최인근,한선호,우성일,Moon, Hyun-Il,Lee, Yeon Jung,Park, Byung-Lae,Shin, Hyung Doo,Choi, Ihn-Geun,Han, Sun Ho,Woo, Sung-Il 대한생물정신의학회 2009 생물정신의학 Vol.16 No.3

        Objectives :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of schizophrenia and P1320, P1325, P1635, P1655, P1763 and SNP A polymorphisms on dystrobrevin binding protein 1(DTNBP1) gene in Korean patients. Methods : We analyzed P1320, P1325, P1635, P1655, P1763 and SNP A polymorphisms on DTNBP1 gene from their DNAs extracted from their blood in 388 Korean schizophrenic patients (male 198, female 190) and 372 control subjects(male 247, female 125). We compared the differences of genotype and allele distributions of the six polymorphisms on DTNBP1 gene between the Korean schizophrenic patient group and the normal control group. Results :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of genotype and allele distributions of the P1320, P1325, P1635, P1655, P1763 and SNP A polymorphisms on DTNBP1 gene between the schizophrenic patient group and the normal control group.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1320, P1325, P1635, P1655, P1763 and SNP A polymorphism on DTNBP1 gene do not have influence on the risk of the schizophnenic in the Korean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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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の連體修飾構造に現れる「トイウ」の用法分類と各用法間の關係

        文賢一 한국일어일문학회 2002 日語日文學硏究 Vol.40 No.1

        이 논문은 일본어의 연체수식구조에 나타나는 "トイウ"의 용법 분류와 의미기술 그리고 그 각 용법간의 관계를 정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필자가 문(1998)와 문(2000)에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선 "トイウ"의 기본적인 의미를, 기호학의 단어인 "의미작용"에서 따서 "의미작용"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그 규정 하에 각 용법을 분류, 정리한 결과 내용묘사, 특징묘사, 양의 묘사, 관계묘사, 거리 두기묘사, 각도 바꾸기묘사, 비유묘사, 관점묘사, 정도묘사, 의 9종으로 정리됐다. 각 용법간의 관계는 특징묘사를 중심으로 3방향에 각 용법이 관련되어 있다. 특징묘사에서 위 방향은 수식되는 명사를 내용에 따라 동적·양태적으로 규정·묘사하는 지향성, 즉"내용규정"이라는 지향성으로 정리할 수가 있다. 바꾸어 말하자면 "XトイウY"의 Y가 "어떤 것이지"를 묘사하는 방향성이다. 또한, 특징묘사에서 왼쪽 방향은 수식되는 명사를 보다 일반적·상식적인 시점으로 분류·평가하는 지향성, "체계규정"의 지향성으로 정리할 수가 있고, 특징묘사에서 오른쪽 방향의 용법은 수식되는 명사를 주관적·내면적인 시점에서 분류하고 평가·이해하려는 지향성, 즉 "내면규정"의 지향성으로 정리할 수가 있다. 이 두 방향성은 "XトイウY"의 X가 어느 쪽에 정보를 더하고 묘사하려는 것인가하는 관점에서 보면, 수직방향에 위는 "Y를 X로 규정하는"표현, 즉 의미적인 중점이 Y에 있는 표현이고, 거꾸로 아래는 "X를Y로 규정하는"표현, 즉 X에 의미적인 중심이 있는 표현이라고 할 수가 있다. 또한 중간에 있는 표현은 XY어느 쪽에 중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표현 상 필요한 "X와Y로 규정하는"표현이다. 이것을 수식되는 명사 Y의 구체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보면, 중간은 Y의 구체성이 높고, 위나 아래에 갈수록 Y는 추상성이 강해진다. 또, 어떤 입장에서 묘사가 되는가 하는 관점에서 보면, 왼쪽에 갈수록 객관적·일반상식적·체계적인 입장에서 묘사가 이루어지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주관적·특수·편의적인 입장에서 묘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 해양재난에 대한 국제행정법적 검토

        문현철(文炫喆)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2010 국가위기관리연구 Vol.4 No.1

        해양사고의 예방, 구조 등에 관한 국내법은 대부분이 국제법에 그 기원을 두고 국제법에 근거하여 국내 입법한 경우가 상당히 많은 매우 특수한 입법 형태를 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유엔해양법협약을 중심으로 국제해난구조협약은 수난구호법의 근거가 되고, 국제해상충돌규칙은 해상교통안전법의 근거가 되며,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 국제만재흘수선 협약, 컨테이너를 위한 국제협약, 국제안전관리 규약 등은 선박안전법의 입법적 근거가 되며, 국제해양오염방지협약은 해양환경관리법의 입법적 근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국제법이 국내입법의 근거가 되는 경우 그것도 국내행정법의 근거가 되는 경우를 ‘국제행정법’이라는 법 이론적 테두리를 설정하여 보는 것도 해양사고 관련 법 영역의 독자성과 정체성 확립을 통한 연구의 활성화를 위하여 매우 유익하다고 보여 진다. 그것은 곧 해양사고의 방지 및 신속한 구조와 연결되는 체제에 대한 학문이 실무와 행정을 뒷받침 하여 그 갭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는 해양사고 분야 학문의 패러다임 설정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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