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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냉전`과 `열전`의 지역적 기원 ― 유럽과 동아시아 냉전의 비교 역사사회학

        김학재 ( Kim Hakjae ) 한국사회사학회 2017 사회와 역사 Vol.0 No.114

        유럽에서는 냉전기간 동안 상대적인 평화를 유지했지만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전쟁과 대만해협분쟁 베트남전 등의 열전과 군사적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 글은 이렇게 유럽과 동아시아에서 지역냉전이 다르게 전개된 원인과 역사적 발전 경로를 추적하기 위해 역사제도주의의 사전조건, 균열구조, 결정적 국면, 초기 포섭 양식, 유산의 지속과 차별적 대응이라는 개념적 분석틀을 적용했다. 분석결과 먼저 유럽과 동아시아는 냉전의 사전조건부터 달랐다. 유럽에선 오랜 기간 국민국가 체제가 자리잡은 상태에서 독일문제를 다자주의적으로 처리하려 했지만, 동아시아는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독립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가장 큰 당면 과제였다. 둘째, 유럽과 동아시아는 냉전 균열구조의 형성과 결정적 국면의 양상이 달랐다. 유럽의 냉전과 분단은 1949년부터 1955년경까지 느리고 약하게 진행되었지만, 동아시아에서는 1948년에 분단정부가 수립되고 1950년엔 지역차원의 전면전인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유럽은 미소 냉전 균열구조에 다자주의적 포섭이 이루어졌지만, 동아시아에선 선별적, 차별적, 순차적 포섭이 이루어졌다. 셋째, 냉전이 제도화된 이후 발생한 위기의 성격과 그에 대한 대응방식이 달랐다. 유럽에선 베를린 위기, 쿠바위기 등이 발생하자 과도한 양극화에 대한 반발로 프랑스와 독일이 주도한 데탕트가 출현했다. 하지만 동아시아에선 사회주의 진영의 균열이 발생하여 1960년대 중소분쟁 이후 중국의 핵개발이 진행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1965년부터 베트남전이 발발했다. 중국의 부상과 연이은 전쟁으로 미소 양극구조가 변화했고, 미·소화해, 미·중화해가 이어졌다. 하지만 남북한은 초기포섭의 양상대로 상호적대와 동맹에 대한 의존이 심화되었다. 그 결과 동아시아에선 일본식으로 미국과의 동맹관계 속에서 발전하거나 중국처럼 독자노선을 걸으며 핵억제력을 갖추고 점진적 개혁을 이루는 방식이 양극화되어 나타났다. 결국 유럽의 다자주의적 포섭이후 발전된 지역통합과 달리 동아시아는 선별적 포섭이후 양극화된 국제질서가 등장해 유지되고 있다. While maintaining relative peace during the Cold War in Europe, frequent conflicts occur in East Asia such as the Korean War and the Vietnam War. This article uses historical institutionalism to trace the causes and processes of regional Cold War in Europe and East Asia.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Cold War impacted Europe and East Asia different from the antecedent conditions. In Europe, how to deal with the German question posed the greatest challenge, but an even greater challenge was how best to establish new, post-colonial independent nations in East Asia. Second, Europe and East Asia had differing Cold War-related cleavage structures. While European countries were slowly divided from 1949 to 1955, in East Asia, the South and North Korea was divided in 1948 and full-scale conventional warfare (the Korean War) broke out in 1950. While European countries incorporated through a multilateral framework, East Asian countries were incorporated within a US-Soviet cleavage structure conceived through selective, discriminatory, and sequential machinery. As a result, polarized patterns have emerged in Northeast Asia leading to the development of alliances with the United States (like those of Japan and Korea), or to develop of its own nuclear deterrence capabilities with a gradual transition to open-market economies (like China). Unlike Europe, where regional integration has developed since multilateral incorporation, a polarized international order emerged in East Asia as countries were sel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Cold War hierarchy.

      • KCI등재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

        김학재 ( Kim Hakjae ),이연실 ( Lee Yonsil ) 한국자치행정학회 2021 한국자치행정학보 Vol.35 No.1

        본 연구는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과 이직의도에서 조직몰입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437명이며, 연구 분석방법은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Hayes(2013)의 PROCESS macro를 실시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아짐을 검증하였다. 둘째,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조직몰입 수준이 높아짐을 검증하였다. 셋째, 조직몰입 수준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낮아짐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은 조직몰입을 매개로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검증하였으며, 이는 주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의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조직몰입 수준의 수준이 높아져서 이직의도가 낮아짐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영역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야간보호센터에서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의 심리적 요인과 업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직적 차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직의도를 낮추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self-efficacy and turnover intention of day care center caregive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37 caregivers at day care centers in Seoul. The research analysis method was carried out by the PROCESS macro of Hayes(2013)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using SPSS 25.0 program. The major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higher the self-efficacy of day care center caregivers, the lower the turnover intention.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 higher self-efficacy, the higher organizational commitment level was. Third, First, it was confirmed that the higher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 lower the turnover intention. Finally, it was confirmed that the self-efficacy of day care center care workers affects the turnover intention through the medium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which means that the higher the self-efficacy of day and night care center caregivers, the higher the lev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lower the turnover intent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discussed the psychological factors of the caregivers working at the day care centers, which occupy a considerable portion of the long-term care insurance area for the elderly, and the practical measures to lower the turnover intention by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the organizational dimension to secure the stability of work.

      • KCI등재

        발틱의 윌슨적 순간:

        김학재(HakJae Kim)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발칸연구소 2017 동유럽발칸연구 Vol.41 No.3

        발트 3국의 독립 경험은 이후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에 어떤 유산을 남겼고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이 글은 발트 3국의 독립 경험을 독립 전쟁, 국가 건설, 민주주의, 권위주의라는 구체적 역사 전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발틱 국가들의 탈사회주의 체제전환은 19세기 이래 러시아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100년간의 독립운동”으로 묘사되곤 한다. 1920-30년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발전의 차이를 관찰하면, 여기엔 각국독립 경험의 영향이란 측면에서 상당한 경로의존적 모습을 보인다. 각 국에서 토지개혁의 급진성과 포괄성 정도는 이후 헌법으로 보장된 의회민주주 의의 강도와 정당정치의 발달과 관련이 있고, 이는 또 다시 이후 등장한 권위주의 체제가 얼마나 무자비한 것이었나와 관련이 있다. 가장 급진적 토지개혁을 이룬 에스토니아의 헌법이 가장 의회주의적이었고, 정치체제에서 사민주의, 자유주의 세력이 컸으며, 이후 등장한 권위주의도 가장 덜 무자비한 유형이었다. 토지개혁이 부족한 리투아니아에선 대통령제가 강한 헌법이 도입되었고, 기독교 보수주의 정당이 강력히 집권하고 포퓰리즘 정당이 득세했으며, 이후에도 강력한 대통령 독재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들은 1990년대 이후 다시 독립국가를 건설하면서도 유사한 경로로 발전했다. 독 립국가와 민주주의 경험이 있던 세 국가에서는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의제가 점차 발전했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운동이 전개되었다. 세 국가는 일제히 1920년대의 국기를 채택했으며, 새 헌법을 마련하면서 에스토니 아와 라트비아엔 좀더 의회주의적 민주주의가, 리투아니아엔 다시 대통령권한이 부여된 준대통령제가 도입되었다. 이렇게 발트 3국의 탈사회주의전환 사례는, 소련의 영향이 점차 이웃국가로 확산되고, 냉전 이데올로기 경쟁이 전세계적 규모로 전개되기 이전에 독립국가를 건설한 역사적 경험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The post-socialist transition of the Baltic states has been described as a century of independence movements to get away from Russia since the 19th century. How did the independent experience of the Baltic states leave behind the legacy of the socialist system and what influenced it? The article examined the independent experiences of the Baltic states as a separate historical development process of independence, national building, democracy, and authoritarianism. Observing differences in the evolution of Estonia, Latvia and Lithuania in the 1920s, this shows considerable signs of impact of each country s independence. The degree of land reform in each country s has been linked to the strength of parliamentary democracy and the development of party politics, which has subsequently been associated with the development of parliamentary democracy. The most radical form of land reform was achieved in Estonia, is associated with the largest democratic and liberal forces in the Eastonian political system, and the subsequent authoritarian rule was the least brutal. In Lithuania, a strong presidential constitution is adopted, and it is ashamed of in a lack of land reform. In Lithuania, strong Christian conservative political party was developed, and authoritarian rule after powerful president has been emerged. They have also developed a similar path since the 1990s, building an independent nation. In three countries where independent nations and democracy have been experienced, independence from the Soviet Union has evolved gradually. The transition of the Baltic states shows how important the historic experience of establishing an independent state building before the ideological race of the Cold War.

      • 무결성 보장을 위한 AES-CCM 기반의 멀티미디어 데이터 보호

        이은지 ( Eun-ji Lee ),김학재 ( Hakjae Kim ),이성주 ( Sung-ju Lee ),정용화 ( Yongwha Chung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9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16 No.1

        대용량의 MPEG 비디오 스트림을 보호하고 암호화의 연산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몇 가지 부분 암호화 기법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암호화 표준으로 이용되고 있는 HMAC 등의 메시지 인증 기법을 추가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 암호화 표준으로 이용되고 있는 CCM을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또한, 제안한 시스템은 인코딩 및 디코딩의 실시간 요구사항을 만족하기 위하여 부분 암호화 기법으로 이용되는 SECMPEG 보안레벨 3와 호환이 이루어지도록 CCM을 MPEG의 계층적 구조를 고려하여 적용한다. 실험 결과를 통하여 제안 방법은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기밀성 및 무결성을 보장하면서 실시간 처리 성능을 제공함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OpenCL을 이용한 돈사 감시 응용의 효율적인 태스크 분배

        김진성,최윤창,김재학,정연우,정용화,박대희,김학재,Kim, Jinseong,Choi, Younchang,Kim, Jaehak,Chung, Yeonwoo,Chung, Yongwha,Park, Daihee,Kim, Hakjae 한국정보처리학회 2017 정보처리학회논문지. 컴퓨터 및 통신시스템 Vol.6 No.10

        Pig monitoring applications consisting of many tasks can take advantage of inherent data parallelism and enable parallel processing using performance accelerators. In this paper, we propose a task distribution method for pig monitoring applications into a heterogenous computing platform consisting of a multicore-CPU and a manycore-GPU. That is, a parallel program written in OpenCL is developed, and then the most suitable processor is determined based on the measured execution time of each task. The proposed method is simple but very effective, and can be applied to parallelize other applications consisting of many tasks on a heterogeneous computing platform consisting of a CPU and a GPU.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task distribution method on three different heterogeneous computing platforms can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typical GPU-only method where every tasks are executed on a deviceGPU by a factor of 1.5, 8.7 and 2.7, respectively. 다수의 태스크로 구성된 돈사 감시 응용은 내재된 데이터 병렬성을 활용하고 성능가속기를 사용하여 병렬 처리가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멀티코어 CPU와 매니코어 GPU로 구성된 이기종 컴퓨팅 플랫폼에서 돈사 감시 응용 수행 시 태스크 분배 방법을 제안한다. 즉, 각 태스크별로 OpenCL을 이용한 병렬 프로그램을 작성한 뒤, deviceCPU와 deviceGPU 각각에서 수행시켜 측정된 수행시간을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처리기를 결정한다. 제안 방법은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이고, CPU와 GPU로 구성된 이기종 컴퓨팅 플랫폼에서 다수의 태스크로 구성된 다른 응용을 병렬화하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다. 실험 결과, 상이한 이기종 컴퓨팅 플랫폼에서 최적의 태스크 분배로 수행한 경우 가 전체 태스크들을 deviceGPU에서 수행한 GPU-only 방법에 비교하여 각각 2.7배, 8.7배, 2.7배 성능 개선이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 움직임 정보를 이용한 근접 돼지 추적

        박창현 ( Changhyun Park ),김진성 ( Jinseong Kim ),김희곤 ( Heegon Kim ),정용화 ( Yongwha Chung ),박대희 ( Daihee Park ),김학재 ( Hakjae Kim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7 한국정보처리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4 No.2

        국내 돈사 환경에서 돼지들의 세밀한 관리를 위해, 개별 돼지 관리를 자동화하는 방법이 필요하고, 개별 돼지 관리를 위해서는 근접한 돼지들을 개별 돼지들로 구분이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져야 한다. 영역 기반의 정보를 사용하여 개별 돼지를 구분하는 기존 방법으로는 복잡한 상황에서 개별 돼지로의 분리가 정확하게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움직임 정보를 활용하여 근접 돼지를 분리하고 추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전 프레임의 움직임 정보를 계산하여 현재 돼지의 위치 및 방향을 예측하고, 예측된 돼지의 정보를 사용하여 근접한 돼지를 분리하고 추적한다. 실험 결과, 실제 돈사에서 획득한 근접 돼지 시퀀스에서 근접 돼지의 분리 및 추적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 고지혈증 진단의 기계학습 정확도 개선을 위한 중요 임상데이터 특징 선택

        이선민(Seonmin Lee),김민태(Mintae Kim),양수빈(Subin Yang),김학재(Hakjae Kim),정태경(Taikyeong Jeong),이성주(Sungju Lee) 한국통신학회 2021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6

        기계학습 방법을 이용한 고지혈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임상데이터의 중요한 특징을 분석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본 논문에서는 25가지의 고지혈증 임상데이터 특징 중에서 10가지의 중요한 특징만을 이용하여 고지혈증 진단 정확도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즉, 임상적으로 정의된 정상범위와의 관계성과 임상데이터 내의 특성을 분석한 특징 중요도를 분석해 우선순위가 높은 특징을 선택하여 기계학습의 정확도를 개선한다. 실험결과, 총 148명의 고지혈증 임상데이터를 SVM(Support Vector Machine), Decision Tree, 그리고 Random Forest를 통해 진단율을 각각 확인한다. 또한, 제안방법을 통하여 중요도 전체 25가지의 특징 중 10가지의 중요한 특징을 우선적으로 선택하여 정확도를 최대 13.3%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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