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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림파구의 Uropod 형성에 있어 인산화 Ezrin단백질의 역할
김지현,김경민,최우봉,김정환,김광현,이종환,장안희,윤선미,김지현 대한암예방학회 2009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Vol.14 No.2
Migrating T cell shows typical hand-mirror shape, leading edge and uropod polarity. EL 4 T cells features partitioned morphology like leading edge and uropod. In order to verify this polarity, EL 4 T cells were stained for nucleus, Golgi apparatus, cell membrane with DAPI, BODIPY-FL C5-ceramide and CD44, respectively. EL4 T cells showed typical migrating T cell shape. Ezrin is a cross-linker between cell membrane and cytoskeleton. Especially, phospho-ezrin may play an important role for uropod region. Phospho-ezrin was accumulated in uropod region immune-stained with anti phospho ezrin antibody. T567D ezrin, phospho-mimetic form of ezrin, was transfected into EL4 T cells. T567D transfectants showed enhanced uropod structure and disrupted leading edge. NH2 terminal domain (NT)-ezrin transfectants showed weak uropod structure. In addition, T567D had ability of cytoplasmic accumulation of F-actin in P3X63,653 myeloma cell. To test cell biological function with enhanced uropod, cell migration assay was carried out with T567D ezrin transfectants. Reduced cell migration was detected in T567D transfectants with F2 endothelial cell, however cell migration was increased in T567D transfectants without F2 cells. Collectively, phospho-ezrin is involved in uropod fromation and uropod facilitates the rapid cell 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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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5 : 체동맥 폐순환의 Amplatzer vascular plug 를 이용한 치료의 1예
김지현,박용근,배준기,김지현,박용근,배준기 대한내과학회 2013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Vol.2013 No.1
폐격리증 없이 정상 기관지와 연결된 폐실질 조직에 체동맥이 분포하는 선천성 기형은 드문 질환으로 이중 좌폐하엽 기저분절의 체동맥 분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적인 치료가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수술의 위험성 및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동맥색전술을 이용한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며, 주로 코일을 이용한 동맥색전술이 보고되어 왔다.저자들은 반복적인 객혈을 하였던 22세 남자에서 폐격리증이 동반 되지 않은 우폐하엽의 10 mm의 체동맥 분포를 확인 하였고, 섭식동맥 직경이 크고 혈류가 빨라 Amplatzer 혈관폐색장치를 이용한 색전술을 시행한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22세의 특이질환 없는 남자 환자가 반복되는 객혈로 입원하였다. 이학적 검사상 특별한 소견은 없었고, 혈액검사 및 X-ray 상에서도 특별한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 Bronchoscopy상 오른쪽 제2기관 분기부에서 출혈의 흔적과 식염수세척시 피가 나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흉부 CT상 우폐하엽의 유리음영과 함께 약 10 mm의 흉부동맥에서 우하폐엽으로 분지되는 섭식동맥이 관찰되었다. 혈관조영술에서 흉부대동맥에서 우폐하엽으로 분지되는 섭식 동맥, 동정맥혈관 및 분출 정맥을 관찰하였고 직경이 크고 혈류가 빠를 때 유리한 Amplatzer 혈관폐색장치를 사용하여 동맥색전술을 시행하였다. 시술 이후 색전술 후 중후군 및 폐렴으로 2주간의 항생제 치료 이후 양호한 상태로 퇴원하였고 2년간 외래를 통한 관찰 결과 특별한 합병증은 없었다. 최근의 여러 가지 보고를 통해 체동맥 폐순환에 의한 합병증으로 치료의 적응증이 있는 경우 동맥색전술이 우선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섭식동맥의 크기가 커서 기존의 코일 색전술시 합병증의 발생위험이 높은 경우, Amplatzer 혈관폐색장치를 경피적 색전술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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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고객과 객실승무원과의 라포가 공정성, 호혜성 및 고객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 연구
김지현,이충기,김미영 한국관광연구학회 2024 관광연구저널 Vol.38 No.1
Abstract: Rapport, which is formed through personal exchanges between cabin crew and customers in the aircraft environment, is becoming an important means of securing competitive advantage for airlines by strengthening human service.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specific rapport formation factors of flight attendants at the service encounter.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rapport caused by each rapport-building formation factor on customer citizenship behavior through justice and reciprocity based on intrinsic human motivations by applying the SOR model. In this study, focus group interviews and Dephi technique were used to derive measurement items for rapport formation factors suitable for in-flight service environment. Afterwards, a total of 645 responses were collected from passengers who had experienced rapport, and an empirical analysis was conducted. Results reveal that information sharing behavior, connecting behavior, and courteous behavior had a positive effect on rapport. On the other hand, uncommonly attentive behavior and common grounding behavior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rapport. Also, it was found that rapport had a positive effect on justice, reciprocity, and customer citizenship behavior. Justice and reciprocity had a positive effect on customer citizenship behavior. Lastly, it was found that information sharing behavior, courteous behavior, and connecting behavior had an indirect effect on justice, reciprocity, and customer citizenship behavior through rappor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efficient human resource management of airlines a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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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김문정,조소연,황규광,함정희 梨花女子大學校 醫科大學 醫科學硏究所 1999 EMJ (Ewha medical journal) Vol.22 No.4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약진의 임상양상 및 의심되는 유발 약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4년 1월부터 1999년 5월까지 본원 피부과 외래환자와 본과에 피부병변으로 의뢰되었던 타과 입원환자 중 약진으로 진단되었던 13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약진으로 진단된 131명을 대상으로 현병력 및 과거력을 검토하였고, 문진, 이학적 검사소견, 일반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및 IgE PRIST를 실시하였으며, 약진의 임상형태, 원인약제, 잠복기에 대해 조사를 하였다. 결과 : 1) 본 연구에서는 남녀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 연령분포는 20대와 30대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2) 투약으로부터 약진발생까지의 시간, 즉 잠복기는 24시간에서 3일까지의 경우가 48예(36.6%)로 가장 많았고, 4일에서 6일까지 35예(26.7%), 7일에서 13일까지 25예(19.1%). 14일에서 20일까지, 21일에서 27일까지 6예로 나타났고. 28일 이상이 9예로 나타났다. 3) 약진환자의 임상형태는 발진형 발진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은 고정약진, 여드름양 발진, 급성 담마진, 자반, 수포성 발진, 태선양 발진, Stevens-Johnson 증후군, 그리고 AGEP 순으로 나타났다. 4) 약진환자 중 그 원인약제를 살펴보면, 항생제를 포함한 항균제가 22예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해열진통제, 종합 감기약. 중추신경억제제, 항결핵제 순이었다. 5) 검사실 소견에서는 백혈구 증다증이 22.5%, 백혈구 감소증이 5.6%, 호산구 증다증이 14.5%, 비정상적인 SGOT/SGPT가 11.4%, 비정상적인 IgE수치는 8.3%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입원환자 및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약진의 임상양상 및 의심되는 유발 약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이전의 연구와 비교해 볼 때 연령 분포, 약진의 임상형태, 잠복기, 원인약제의 순서는 유사하거나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의사의 처방없이 약물을 남용, 오용하는 경향이 크고, 여러 가지 약물을 동시에 투여하는 경우도 많으며, 구성성분을 알 수 없는 한약제의 사용이 빈번하므로 약물을 처방하는데 있어서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s and Method : This study attempts to evaluate the clinical manifestations and causative drugs of drug eruptions at Ewha Womans University Tongdaemun Hospital by retrospective study of outpatients, inpatients and consulted patients(number : 121, duration : 1994. 1 - 1999. 5). Results : 1) Most drug eruptions occurred in patients at the age of 20 - 39 years old. 2) The cutaneous manifestations of drug eruptions in the order of frequency were as follows : exanthematous eruption, fixed drug eruption, acneiform eruption, purpura, urticaria, bullous eruption, lichenoid eruption, Stevens-Johnson syndrome, and acute generalized exanthemic pustulosis. 3) Drug eruption developed most frequently from 24 hours to 3 days of drug intake. 4) Most common causative drugs were antibiotics, followed by antipyretics and analgesics. 5) Laboratory abnormalities were leukocytosis(22.5%), eosinophilia(14.5%), abnormal AST/ALT(11.4%), abnormal IgE titer(8.3%), and leukopenia(5.6%). Conclusion : The most frequent clinical feature of the drug eruption were exanthematous in nature and the most common causative drugs were antibiotics, as suspected. Since too many patients take various unidentified drugs at drug stores in Korea, physicians need to exercise special care in prescribing drugs and evaluating patients with drug eru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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