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폐 병변의 경피적 침 생검: 18 게이지와 20 게이지 침의 비교
김장춘,진공용,한영민,박학훈,권근상 대한영상의학회 2008 대한영상의학회지 Vol.58 No.5
목적: 18 또는 20게이지의 자동총을 이용한 폐 병변의 CT 유도 하 경피적 절단침 생검의 진단적 정확도와 합병증에 대해서 비교한 후 20게이지의 자동총 생검의 유용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5년 8월에서 2007년 7월까지 18 또는 20게이지의 자동총을 이용하여 433명(남: 299, 여: 134)의 환자에게 CT 유도 하 경피적 절단침 생검을 하였다. 433명의 환자 중 확진이 안 된 191명을 제외한 242명을 이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를 18게이지 또는 20게이지의 생검 침을 사용한 경우로 나눈 후 시술의 진단적 정확성을 카이제곱 검정을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합병증 중 기흉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인자(병변의 위치, 크기, 침의 직경, 흉막에서 병변까지의 거리, 폐기종 유무)에 대해 다변량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결과: 바늘의 지름과 관계 없이 폐 병변 생검의 진단적 정확도는 95.9%였다. 악성 병변에 대한 18게이지와 20게이지 각각에 대한 정확도는 95.4%와 97%였다. 경피적 생검에 대한 민감도, 특이도, 위양성, 위음성은 18게이지는 95.7%, 100%, 100%, 91.6%였고, 20게이지는 97.8%, 100%, 100%, 95.0%였다. 합병증 중 기흉은 5.5%(24/433)에서 생겼으며, 여러 가지 인자 중 흉막에서 병변까지의 거리와 연관성이 있었다(p < 0.05). 결론: 폐 병변의 CT 유도 하 경피적 자동총 절단침 생검 시 20게이지 생검 침이 높은 진단적 정확성을 보이면서 안전한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김태남,오길호,신윤식,임은기,장춘서,오득환,김병만,이기수 金烏工科大學校 1996 論文集 Vol.17 No.-
Interactive multimedia application(IMA) has been emerged as a hot-spot trend with the advance of technology to handle sound and motion video. But, it is still difficult to build IMA since it gets more complex to specify the temporal and spatial synchronizations and interactions with users inherent in IMA as the complexity of IMA grows. In this paper, we propose a formal specification and verification mechanism to detect specification errors of complex IMAs. In our system, the specification is carried out via top-down approach, which means a high-level specification of an IMA is completed and each component of high-level specification is specified in more detail. The detailed description are verified to be equivalent to its high-level specification. We show the usefulness of the specification and verification mechanism by illustrating an example.
김유숙,장춘미,송지원,김다희,황선아 서울여자대학교 학생생활연구소 2012 학생생활연구 Vol.25 No.-
2012학년도 신입생들에 대한 실태조사는 신입생 총 1,921명 중 입학 전 사전지도를 위해 모인 1,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는 전체 입학자 중 약 77%에 달하는 것으로 본 조사에 참여한 신입생들의 응답을 전체 신입생의 특성으로 일반화하는 것에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