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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소춘 김기전의 소년해방운동과 교육의 이상

        김용휘 ( Kim¸ Yonghwi ) 방정환연구소 2021 방정환연구 Vol.5 No.-

        본 연구는 소춘 김기전의 교육사상을 「매일신보」 시절과 『개벽』지의 주필 시절로 나눠서 보면서 그의 교육론의 형성배경과 그 특징을 논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루소의 교육론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살펴보았다. 하지만 결국 그의 교육사상에는 ‘어린이는 한울님’으로 보는 동학의 아동관, 그리고 ‘공경’을 새로운 삶의 원리로 제시한 해월의 사상이 있었다. 그는 교육을 인간 건축으로 생각하면서 그 도안을 설계하고, 그것을 일상의 삶에서 힘써 구현하려고 했다. 실제로 그는 그런 생각을 단지 이론으로 그치지 않고 실제 자신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구현하려고 치열하게 분투했다. 그가 꿈꾼 이상은 자아초월, 나아가 자아완성의 이상이었으며, 그것은 ‘한울’과 합일된 인격, 그리고 자기 안에서 ‘무궁성’을 자각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소년해방운동은 단순한 어린이를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자는 사상에 그친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를 차별 없이 대하는 인간해방, 나아가 모든 생명에까지 차별없이 대하자는 차원이었다. 따라서 그것은 단순한 해방운동이나 사회개혁운동이 아니라 문명적 ‘개벽운동’이었다. 그 과정에서 그가 가장 중시한 것이 ‘공경’이었다. 이는 그가 해월의 사인여천과 양천주 그리고 삼경 등 동학적 삶의 원리를 누구보다도 충실히 계승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This study discusses the background of his educational thoughts and its characteristics by dividing Sochun Kim Ki-jeon’s educational ideas into the days of “Maeil Shinbo” and the days of editor-in-chief of “Gaebyeok”. In the process, it was also examined that Rousseau’s theory of education had a considerable influence. In the end, however, there was Donghak(東學)’s view of children as “children are Divine(Hanulnim)”, and Haewol(海月 崔時亨, 1827-1898)’s idea of “reverence” as a new principle of life. While thinking of education as human architecture, he designed the vision and tried to embody it in everyday life. In fact, he struggled fiercely to constantly implement such ideas in his own life, not just as a theory. The ideal he dreamed of was the ideal of self-transcendence and self-completion, and it was the unified personality with ‘Divinity(Hanul)’ and the awareness of ‘infinity’ within himself. In this process, his youth liberation movement was not just the idea of respecting children and treating children equally, but a human liberation movement that treated all people without discrimination, and furthermore, it was an ecological liberation movement to treat all life without discrimination. Therefore, it was not a simple liberation movement or a social reform movement, but a civilizational “gaebyeok movement(開闢運動)”. In the process, the most important thing he paid attention to was ‘reverence’. This clearly shows that he is more faithfully inheriting the principles of life of ‘Donghak’ such as ‘Sainyeocheon(事人如天)’, ‘Yangcheonju(養天主)’ and ‘Samkyung(三敬)’ of Haewol.

      • KCI등재

        동학의 주문과 영부로 본 양생과 치병

        김용휘(Kim, Yonghwi) 한국도교문화학회 2021 道敎文化硏究 Vol.55 No.-

        이 논문은 동학의 양생론과 치병을 주문(呪文)과 영부(靈符)를 중심으로 논한 글이다. 동학의 양생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는 수심정기라고 할 수 있다. 수심정기는 그동안 끊어져 있던 하늘의 기운에 연결하여 그 힘을 활용하면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주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한편 양천주가 제시하는 양생의 핵심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공경하고, 다른 사람, 특히 약자를 공경하고 나아가 모든 만물을 공경하는 삶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서 동학의 주문 수련은 짧은 음절을 반복하는 것이 주는 심신의 효과에다가, 시천주의 의미론적인 측면이 보태져서, 자연한 가운데 천심을 회복하게 하고 하늘의 기운과 연결하게 하는 수련법이다. 즉 수심정기를 위한 수단이면서 시천주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수련법이다. 영부는 대우주, 대생명의 원천, 우주의 약동불식하는 영, 우주기운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내 안에 있는 ‘우주생명’이 곧 영부이며, 이것이 깨어나 활성화되면 자연한 치유가 일어날 수 있다. 이 우주의 영이 나에게 들어와 나의 존재의 본질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수운의 자각이었다. 동학의 치유는 개인의 몸의 치유에 끝나지 않고 문명 전체의 치유와 전환을 요구한다. 이제 우리는 문명을 총체적으로 되돌아봐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이러한 시기에 동학의 수심정기와 양천주, 그리고 주문과 영부가 제시하는 활생(活生), 치유와 양생, 라이프스타일의 전면적 전환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This paper discusses the theory of healthy life and healing in Donghak focusing on Jumun(呪文,incantation) and Yeongbu(靈符, the piece of spirit). The most important principle in the practice of Donghak can be said to be "Susimjeonggi(守心正氣)". Susimjeonggi refers to the state of being connected to the power and wisdom of the heavens that have been cut off so far, and fully presiding over one"s own life while utilizing that power. On the other hand, the core of "healthy life" presented by Yangchunju(養天主) is summarized as a life of respecting one"s body and mind, respecting others, especially the weak, and furthermore, respecting all things. As a specific means for this purpose, the core of Donghak"s incantation training is the mental and physical effect of repeating short syllables. In addition to this, the semantic aspect of Sicheonju(侍天主) is added, and it is a training method that automatically restores the "heavenly heart" and connects it with the heavenly energy. In other words, it is a means for "Susimjeonggi" and a training method that allows you to experience Sicheonju directly. Yeongbu(靈符) is the source of the universe and life, and it can be said that it is a symbol of the spirit and energy of the universe. The cosmic life within me is ‘Yeongbu’, and when it is awakened and activated, healing can occur naturally. It was Choi Jewoo"s realization that the spirit of this universe entered me and formed the essence of my existence. The healing of Donghak does not end with the healing of the individual body, but requires the healing and transformation of the entire civilization. We are now at a point where we need to look back at civilization as a whole. At this time, it is necessary to reflect on the meaning of total transformation of lifestyle, healing and healthy lifestyle, as suggested by Donghak"s Susimjeonggi and Yangcheonju, and Jumun and Yeongbu.

      • 재구성가능표면 분할 기반 다중 접속 기술

        김용휘(Yonghwi Kim),채찬병(Chan-Byoung Chae) 한국통신학회 2021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21 No.2

        재구성가능표면은 밀리미터파의 높은 전파 손실을 보장해 주는 기술이다. 재구성가능표면은 통신 전파들 중 NLOS 전파들의 위상을 임의로 변화 시켜 채널 이득을 높인다. 이 재구성가능표면 기술이 적용된 통신 환경에서 여러 사용자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표면 분할 기반의 다중 접속 기술을 제시한다. 자원 관리 관점에서 표면 분할의 최적해를 제시하고 그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임으로써 송신 파워를 절약하고, 더 나아가 5세대 이동통신 구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전자고니어미터와 IMU 기반 동작분석기의 손목 동작 측정 비교

        김용휘(Yonghwi Kim),이인석(Inseok Lee),이수호(Suho Lee) 대한인간공학회 2019 대한인간공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9 No.10

        Objective: 이 연구는 전자고니어미터와 IMU센서를 기반으로 한 동작분석기를 손목 동작 측정을 바탕으로 비교하여 동작 분석 및 평가 연구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Background: 최근 인간공학 연구에서 정량적으로 작업 자세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근골격계질환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 손목의 정량적 작업 동작 분석은 주로 전자고니어미터를 이용해 측정된 각도, 각속도, 각가속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IMU 기반의 동작분석기가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손목 동작 분석에는 IMU 기반 장비가 아직 많이 이용되지 않고 있다. 또한, 두 장비의 차이를 비교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Method: 두 장비를 함께 착용하여, 두 장비의 정적자세 별 각도와 실제 측정한 각도와의 차이를 three-way ANOVA 분석을 통해 비교하였다. 또한 동적자세를 측정하여 두 장비에 대해 빈도, 각도, 각속도, 각 가속도를 two-way ANOVA 분석을 통해 비교하였다. Results: 정적자세에서는 두 장비와 자세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굴곡/신전 동작에서 IMU 센서의 오차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적 자세 또한 대체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일반작업인 조립 작업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Conclusion: 정적 자세에서 신전 자세와 척골 자세에서 두 장비의 측정값이 많은 차이가 났다. 빈도는 IMU가 좀 더 높게 측정하는 경향이 있지만, 요골/척골자세에서 속도 별 비율에서는 가장 정확한 값이 나타났다. Application: 추후 장비를 통한 정량적 자세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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