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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의 컴퓨터 게임중독과 또래관계의 기능에 관한 연구

        구지은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2003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computer game using patterns, computer game addiction, and peer relationships function of children.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12 children - both boys and girls who were fifth and sixth grades in elementary schools, Seoul. For this study, all subjects were measured with the questionnaires which included computer game using patterns, computer game addiction, and peer relationships function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AS statistical program.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were calculated to investigat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and the using patterns of the computer game. The independent t-test, the one-way ANOVA, and the Scheff? post verification were used to see addictions levels in the computer game and peer relationships fun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99.51% of children play the computer game. 60.93% of children have played the game over two years. Children play the computer game about five times a week and spend more time on weekend than on weekdays. They use the computer game to play with their friends and like simulation game. Second, the computer game addictions levels are associated with the career, frequency and continuous duration of playing computer game. As a result of seeing the levels of addiction, 54.15% of children play computer game normally and only 2.44% of children are addicted to computer game severely. Also, the levels of addiction are shown significant differences by gender. That is, boys are higher in computer game addiction score than girls. Third, the differences in peer relationships function according to levels of computer game addiction are shown that the children playing the computer game normally are obtained lots of social support. The children playing the computer game addictively suffer from more opposition than children playing the computer game normally.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의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 이용실태를 알아보고, 컴퓨터 게임 이용실태에 따른 게임중독 정도와, 컴퓨터 게임중독 정도에 따른 또래관계의 기능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 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하여 서울의 강동, 강서, 강남구에 소재한 3개 초등학교의 5, 6학년 아동 412명을 대상으로 질문지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 이용실태에 대한 질문지와 컴퓨터 게임중독 척도 및 또래관계의 기능을 알아보는 척도를 사용하였다. 아동의 일반적인 컴퓨터 게임 이용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컴퓨터 게임 이용실태에 따라 게임중독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 컴퓨터 게임중독 정도에 따라 또래관계의 기능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t-검증,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과 Scheff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 연구대상 중 99.51%의 아동들이 컴퓨터 게임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거나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게임 이용 경력은 2년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게임 이용 빈도는 1주일에 5일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아동들은 주로 학교나 학원에 다녀와서 게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일보다 주말에 더 오랜 시간 게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은 친구나 가족 등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게임을 하는 이유는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에 한다고 대답한 아동도 많았다. 아동들은 주로 게임을 집이나 PC방에서 하였으며, 혼자 하거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들은 시뮬레이션 게임과 액션-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게임 이용실태에 따라 게임중독 정도를 살펴본 결과, 게임 이용 경력이 오래 되고, 게임을 자주 이용하며, 1회 게임 지속시간이 긴 아동들의 게임중독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게임동반자에 따른 게임중독 정도를 살펴본 결과, 형제·자매와 하는 경우보다 게임방에서 만난 사람들과 게임을 하는 경우에 게임중독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조사 대상 아동들을 게임중독 정도에 따라 분류한 결과, 정상이용에 해당되는 아동이 54.15%로 가장 많았으며, 중독 고위험에 해당되는 아동이 43.41%, 중독 장애에 속하는 아동이 2.44%로 나타났다. 또한 남아가 여아에 비해 유의하게 게임중독 정도가 높았다. 아동의 컴퓨터 게임중독 정도에 따른 또래관계 기능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게임중독 정도에 따라 사회적 지지와 대립 요인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게임중독 정도가 정상이용인 아동이 중독 고위험인 아동에 비해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게임중독 정도가 정상이용인 아동들에 비해 중독 고위험, 중독 장애인 아동들의 대립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게임 이용량이 많은 아동들의 게임중독 정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게임중독 정도가 높은 아동들의 또래관계 기능 중 사회적 지지 정도가 낮게 나타나고 대립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아동들이 새로운 놀이문화인 컴퓨터 게임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게 하고, 또래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긍정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부모나 교사가 적절한 지도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 아마추어 골퍼의 심상훈련시 뇌파와 골프 퍼팅력의 변화

        구지은 창원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초록 아마추어 골퍼의 심상훈련시 뇌파와 골프 퍼팅력의 변화 구 지 은 창원대학교 대학원 체 육 학 과 본 연구는 안정시와 심상훈련시 뇌파변화(세타, 알파, 베타)를 분석 하였고 심상훈련 전후로 퍼팅수행 중 뇌파유형(세타, 알파, 베타, 감마, SMR파)과 퍼팅수행력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하여 심상훈련의 적용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골프고등학교 24명을 대상으로(우수 12명, 비우수 12명) 8채널 뇌파측정기 QEEG-8(LXE3208, Laxtha INC., Korea)를 사용하였다. 측정부위는 Fp1(좌측 전전두엽), Fp2(우측 전전두엽), F3(좌측 전두엽), F4(우측 전두엽), T3(좌측 측두엽), T4(우측 측두엽), P3(좌측 두정엽), P4(우측 두정엽)의 8채널 위치에 전극을 부착하였다. 측정된 뇌파는 실시간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Laxtha사의 TeleScan을 이용하여 주파수별 상대파워 스펙트럼을 통해 분석하였다. 퍼팅수행력은 표준화된 점수로 변형시켰다. 사전ㆍ사후 측정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SAS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해 집단 및 측정시점별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평균치 검증을 위해 반복측정에 의한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심상자극 전 안정시와 심상자극동안의 각 채널별 뇌파변화(세타, 알파, 베타) 분석결과 세타파는 Fp1, Fp2에서 높은 활성도를 나타났으며, 집단과 시점별 모두 평균값이 증가하였다. 알파파의 뇌파활성도는 P3, P4영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시점별로도 차이가 나타났다. 베타파는 전체적으로 감소를 보였다. 세타, 알파파의 증가는 내적 경험에 주의를 집중하는 능력이 향상된 것을 의미하며, 베타파의 감소는 심상훈련으로 각성수준이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2. 골프 퍼팅수행중의 뇌파형태(세타, 알파, 베타, 감마, SMR파)의 평균값과 골프수행력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집단 간 차이는 없었으며, 시점별 골프수행력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타파, 알파파, 베타파 모두 차이가 없었으며, 감마파, SMR파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3. 심상훈련 전·후에 1.5m, 3m 거리별 퍼팅수행력은 집단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시점별로는 퍼팅수행력이 증가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뇌파의 목적은 바이오피드백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서이며, 다양한 형태의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남ㆍ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축적되면 심상훈련을 적절하게 피드백해줄 수 있는 형태의 뇌파 바이오피드백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내적 심리에 대한 회화적 변용

        구지은 대진대학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자는 본인의 석사 청구전 작업이 어떠한 배경으로 이렇게 탄생하였는가에 관하여 연구를 하였다. 본인은 학창시절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였다. 그때의 상처가 치유되지 아니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그때의 상처는 꾸준히 괴롭혔었다. 그것은 본인에게 정신적인 혼란스러움을 가지고 왔다. 그로 인해 한없이 나락으로 추락하게 된 때도 많았으며 외부와의 단절을 시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의 내면적 고통과 아픔을 회상하고 치유하는 과정에서 상처받은 자아를 표현하기 위한방법 이 나오게 되었으며, 연구자의 과거의 아픔에 대해 자아를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는가에 대하여 연구를 해보았다. 또한, 본인은 다양한 미술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본인이 그림을 그릴 때 한국화에 쓰이는 분채 와 아교 같은 전통적인 재료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써보기 위해 노력했으며 기본적인 안료 와 미디엄 을 혼합시켜 나만의 물감을 만들어 쓰기도 하였다. 그로 인해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좀 더 자유롭게 화면 위에 펼칠 수 있었다. 따라서 본인이 어떤 감정에 있는가에 따른 어떠한 색감과 표현방법이 나오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경험도 되었다. 본인은 이 연구를 통하여 좀 더 내적인 연구방법의 방향성을 추구하게 되었고 스스로 더 단단해지기를 원하였으며, 이로 인해 과거와는 다른 어떠한 작품으로 전개될 것 인가 에 대하여 탐구해볼 것이다.

      • 스마트 교육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 가정과 프로그램 개발

        구지은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 교육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 가정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데 있다. 본 프로그램은 국가 수준, 교육청 수준, 그리고 단위학교 수준에서 개발된 교육과정 문서를 분석하여 재구성 한 후 3개의 소영역(‘자아세우기’, ‘나만의 티셔츠’, ‘학교 공간꾸미기’)을 주제로 목표를 선정하였고, 스마트 교육을 위한 활동과 도구를 선정하였다. 주제에 따른 교수․학습과정안과 활동지를 개발하였으며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게 교사의 수업 후기와 현장 적용 시 고려할 점을 제시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 나눔, 공유, 협업의 인성교육을 함양하도록 하였고, 가족․소비․식․의․주생활을 통합하였으며 학생이 중심이 되어 실제 체험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재구성한 영역에서 대영역은 ‘‘나’자신’, ‘나를 표현하는 삶’, ‘학교환경 속에서의 삶’이며 중영역은 ‘타인의 삶에서 배우는 나의 삶’, ‘프로슈머의 삶’, ‘가족, 환경을 배려하는 삶’이다. 소영역은 ‘자아세우기’, ‘나만의 티셔츠’, ‘학교 공간꾸미기’로 이를 주제로 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자아세우기’영역의 목표는 사회적 배경과 상황을 고려하여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이를 영상자서전으로 재구성해보며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되세우는 것으로 내용은 가정과의 ‘청소년의 이해’, ‘진로와 생애설계’, 국어과의 ‘쓰기’, ‘말하기’, 사회과의 ‘문화의 다양성과 세계화’, 도덕과의 ‘삶의 목적과 도덕’, 기술과의 ‘정보와 통신기술’을 융합하여 구성하였다. ‘나만의 티셔츠’영역의 목표는 제품으로 가치있는 한글디자인의 티셔츠를 만들어 나를 표현하며 건강한 소비생활을 실천하는 것으로 내용은 가정과의 ‘청소년의 생활’, ‘청소년의 자기관리’, 국어과의 ‘문법’, ‘문학’, 사회과의 ‘경제생활의 이해’, ‘세계화 시대의 우리의 과제’, 도덕과의 ‘환경 친화적인 삶’, 미술과의 ‘표현’, ‘감상’을 융합하여 구성하였다. ‘공간꾸미기’영역의 목표는 재료의 특성을 알고 타일벽화를 직접 제작하여 학교 공간을 꾸며보며 함께 사는 공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으로 내용은 가정과의 ‘청소년의 생활’, ‘가정생활복지와 서비스’, 사회과의 ‘도시발달과 도시문제’, 역사과의 ‘고려의 성립과 변천’, 과학과의 ‘물질과 에너지’, 미술과의 ‘표현’, ‘감상’을 융합하여 구성하였다. 스마트 교육을 위한 학생 활동은 참여, 나눔, 공유, 협업이라는 가치를 창출해 낼 4C활동 즉, 사고활동(Critical Thinking), 창작활동(Creativity), 소통활동(Communication), 협업활동(Collaboration)으로 구성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수업 실행 전 동일교의 국어과 교사 1인, 미술과 교사 1인, 수업 실행 후 가정과 교사 2인, 가정과 전문가 1인으로부터 타당도와 현장 유용성 등을 평가받아 프로그램의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개발한 프로그램은 용인시의 중학교 2학년 3학급(70명)에 시범 적용하였으며 수업 후 학생들이 직접 서술한 서술형 평가지를 통하여 본 프로그램을 적용한 수업을 평가받았다. 본 프로그램을 교실 현장에 적용한 후 학생들로부터 받은 평가 결과, 이 수업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며, 서로 소통하며 시공을 초월한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개별성과 창의성, 정보활용능력을 신장시키고, IT능력의 향상, 소통, 협업, 상호작용이 활발한 수업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자아세우기’ 수업에서는 진로개발능력, IT활용능력이, ‘나만의 티셔츠’ 수업에서는 창의력과 의사소통능력이, ‘학교 공간꾸미기’ 수업에서는 시민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위한 산림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연구

        구지은 세명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요약 사회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자연에서 안식을 얻고자 한다. 인간의 편리함과 맞바꿔진 지구환경의 훼손은 우리에게 되돌아와 높은 피로감을 준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운동을 하고 환경교육을 하고 자연 속에서 행한 체험들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연구하고, 교육하고, 홍보하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요원하다. 다행스럽게도 요즘은 환경교육, 산림교육, 생태교육 등 자연체험활동을 통한 교육, 휴양, 치유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수요 욕구에 맞춰 다양한 기관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교육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상이 다변화되고 산림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유아, 초등,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요소, 구성요소로 분석 후, 구성요소를 세분화하여 분석하여 생태교육을 기반으로 한 산림생태교육 프로그램 16개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산림생태교육 프로그램은 생태교육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산책을 통한 오감을 활용한 탐색, 창의력과 창발성을 키우는 상상하기, 놀이를 통한 자연의 원리 이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관점으로 감상하며 심리적 안정 취하기, 창작예술활동을 통한 자원으로서의 자연 자원 이해하기,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정서 알기, 자연물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키우기, 생태 감수성 키우기, 생태적 지위를 인식하여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 기르기, 자연과 나의 거리감 좁히기 등의 통합적 내용을 담고 있다. 식물자원을 주제로 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분류에 관한 내용을 8개의 프로그램으로 생태에 관한 내용은 2개, 활용에 관한 내용은 6개의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총 16개의 산림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안 유아는 4회, 초등학생은 13회, 중·고등학생은 16회의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유아에 적용할 프로그램이 적어 아쉬움으로 남는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많은 산림생태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수풀이 있는 어느 곳에서든 일상적으로 자연체험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Abstract We get the relax in nature as the society becomes more diverse and complex. The destruction of the environment for the conveniences makes us fatigued. We have been studying, educating, and advertising the effects of the experience of the environmental movements, and the environmental education in nature. But we need to more endeavor for the analysis about the efforts of the environmental movements and the environmental education. Fortunately, these days being increased the needs for education, the rest, the healing from the nature experience such as the environment education, the forest education, and the ecology education. The various curriculum is developed in the several institutes, and at the many places depends on the needs for the nature experience. But there is issued the necessity to develop various forest education programs as the changes of the targets and increasing the needs for the forest education.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and to classify the elements of the managements and constituents for the 48 forest ecology education programs for early childhood,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 developed the 16 forest ecology education programs for early childhood,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s the analysis of the ecological education. The developed forest ecology programs included the comprehensive contents that were the five senses experiences were based on the ecology education, the imagination that improved the creativity and the emergent property, the understanding the principle of nature through the play, the psychological relaxation with the beauty of nature from different perspective, the understanding nature as the resources through the creative art-activities, the learning the sociality and the community sentiment through the play, the improvement of the problem-solving ability by the natural object activity, the learning the ecological sensitivity and the attitude about the sustainable life trough the understanding niche, and the getting close to nature. The subjects of the forest ecology education programs were about the plant resources. The programs were developed totally 16 programs with 8 programs of classification, 2 programs of ecology, 6 programs of utility in detail. During our season, the programs were worked on the forth-times for infants, the thirteenth-times for elementary, the sixteenth-times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So, this study was had regrets because of fewer programs for infants than other targets. Future, I hope that the forest ecology education programs will be developed more with several theme, and that the natural experiences will usually work on any forest wherever there are trees and herbs.

      • 교수행동과 초등학생의 표현활동수업 참여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구지은 강원대학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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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지도하는 교수행동과 교과 무용 표현활동수업 참여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강원도 지역의 초등학교들 중 2년 이상의 한국문화예술교육 진흥원 소속의 무용 예술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로 선정하여 재학 중인 4, 5, 6학년 학생 394명으로 남학생 206명, 여학생 188명이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18.0 Version)과 AMOS(20.0 Versio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초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그리고 본 연구모형 4개의 잠재변수 관련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적률상관분석 후 구조방정식모델 분석(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실시하여 매개효과를 검증 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수행동 유형(자율성 지지유형, 통제적 유형)에 따라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에서 자율성지지 교수유형에서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통제적 교수유형에서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즉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에게 직접 선택을 유도하고 수업을 진행 할 시 학생들은 자신감이 생기고 책임감을 느끼며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통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과는 달리 자심감이나 책임감에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않아 자기효능감 또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교수행동 유형(자율성 지지유형, 통제적 유형)에 따라 수업참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에서는 자율성지지 교수유형은 수업참여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제적 교수유형은 수업참여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업시간의 교수의 행동이 자율성지지 유형일시 학생들은 수업을 즐거워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과제수행 능력 또한 높아졌으나, 통제적인 교수행동은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저조하며 스스로 생각하여 수행하지 않고 남의 것을 모방하는 등 수동적인 수업 참여의 모습으로 집중력을 저하시켜 산만한 수업태도를 보이며 과제수행에 대한 능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셋째, 자기효능감의 정도에 따라 수업참여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확인하였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학생들은 수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으며 과제수행의 능력이 아주 뛰어나 몸을 움직이는 표현활동 수업에서도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잘 표현하며 모둠별 활동이 이루어 질 때도 친구들을 이끌어 과제수행을 하며 수업참여에 대한 반응이 매우 적극적 이다. 넷째, 교수행동과 수업참여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도 자기효능감은 자율적 교수행동과 수업참여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역할을 한다고 확인하였다. 반면, 통제적 교수행동은 자기효능감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일부결과에서는 통제적 교수유형이 수업참여에는 부적으로 약간의 관계가 있다고 하였으므로 통제적 교수행동과 수업참여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은 매개효과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자율성지지 교수행동은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기효능감에 의한 수업참여는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세 개의 변수는 서로 매개효과가 확실하다고 확인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로 무용시간에 교사가 초등학생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주어진 과제활동에 대해 책무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교수전략을 활용할수록 초등학생들은 주어진 과제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요구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동기적 믿음을 증진시켜줌으로써 자기효능감이 높아지고 수업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 민간서비스업과 공공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지수의 비교 연구

        구지은 삼육대학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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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민간서비스업 종사자들과 공공서비스업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요인, 감정노동요인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비교·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직무스트레스측정도구(KOSS-SF), 감정노동측정도구(K-ELS),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측정도구(PWI) 등 세 가지의 척도를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자로 민간서비스업 종사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도·소매 유통업 및 판매업 4개 사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 117명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업 종사자는 수도권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등 8개 사업체에 종사하는 노동자 116명을 대상으로 한, 총 233명이 작성한 위의 세 가지 검사도구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자료 수집기간은 2018년 5월1일부터 2018년 5월30일까지 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최대값, 최소값,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 독립표본 t-검정,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을 하였다. 모든 통계적 검증의 유의확률은 .05수준에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민간서비스업종에서 성별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에는 ‘직무자율’과 ‘조직체계’가, 감정노동 요인에서는 ‘조직의 감시 및 모니터링’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공공서비스업 종사자들 중에서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요인들이 없었다. 민간서비스업종에서 연령에 따라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에는 ‘직무자율’과 ‘직무불안정’, ‘조직체계’가, 감정노동 요인 중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없었다. 공공서비스업종에서 연령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스트레스요인을 보면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에는 ‘직무요구’, ‘직무자율’, ‘직무불안정’이고 감정노동요인중에는 ‘감정조절의 노력 및 다양성’, ‘고객응대 과부하 및 갈등’, ‘조직의지지 및 보호체계’였다. 민간서비스업종에서 고용형태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스트레스요인은 직무스트레스요인 중에는 ‘직무자율’, ‘보상부적절’이, 감정노동요인 중에는 ‘조직의 감시 및 모니터링’이었다. 공공서비스업종에서 고용형태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스트레스 요인은 직무스트레스 요인에서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감정노동요인 중에서는 ‘조직의 감시 및 모니터링’이었다. 민간서비스업종에서 근무형태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스트레스 요인은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에는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였고, 감정노동요인에서는 ‘조직의 감시 및 모니터링’이었다. 공공서비스업종에서 근무형태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스트레스 요인은 유일하게 감정노동요인중 ‘감정조절의 노력 및 다양성’이었다. 둘째, 서비스구분에 따른 세 가지 측정도구의 하위요인 값의 차이를 검증하였는데, 직무스트레스 요인에서는 ‘직무요구’와 ‘직무자율’, 감정노동 요인에서는 ‘감정표출의 노력 및 다양성’, ‘고객응대 과부하 및 갈등’, ‘감정부조화 및 손상’, ‘조직의 감시 및 모니터링’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세 종류의 척도지별 하위요인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민간서비스업종에서는 직무스트레스 7가지 요인과 감정노동 5가지 요인 대부분이 높은 정적상관을 가지는 경향성을 볼 수 있다. 반면 공공서비스업종에서는 직무스트레스 7가지 요인과 감정노동 5가지 요인 중 ‘조직의 지지 및 보호체계’가 상관이 높은 경향성을 볼 수 있다. 넷째, 민간서비스업종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스트레스(사회·심리적 스트레스지수)에 영향 미치는 요인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사용한 척도지의 모든 요인을 투입하여 분석한 결과 ‘직무요구’가 민간서비스업종 노동자들의 스트레스를 설명해 줄 수 있는 변수로 나왔고, 공공서비스업종 노동자들의 전반적인 스트레스(사회·심리적 스트레스지수)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요인은 ‘직무자율’, ‘관계갈등’, ‘감정부조화 및 손상’, ‘감정표출의 노력 및 다양성’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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