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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intracisternal administration of angiotensin II receptor antagonist reduces neuropathic mechanical allodynia in rats : 척수강내로 투여한 angiotensin II 수용체 길항제의 신경병증성 통증의 억제효과

        강송희 경북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Angiotensin II가 안면영역에서 발생하는 신경병증성통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실험 동물 흰 쥐에서 잘못 식립된 임플란트에 의한 신경병증성모델의 통증모델에서 척수 강 내로 Angiotensin II 수용체의 길항제를 투여하여 기계적인 이질통의 통증 변화를 확인하였다. 실험 동물은 수컷 Sprague-Dawley계 흰 쥐 (몸무게 200~250mg)를 사용하였다. 실험 동물은 마취한 다음, 아래턱 좌측 제2대구치를 발 거 하고, 하치조 신경 손상을 위해 작게 만든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연구는 신경병증성 통증모델에 Angiotensin II 수용체 길항제를 척수강 내로 투여하여 기계적인 이질통의 통증변화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Angiotensin II 수용체 1의 길항제인 Losartan을 척수강 내로 투여했을 때 기계적인 이질통의 통증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하지만 Angiotensin II 수용체 2의 길항제인 PD123319을 척수강 내로 투여했을 때는 기계적인 이질통의 통증을 유의하게 감소시키지 못했다. 또한 신경병증성 통증모델의 연수 후각에서 신경손상 초기에 미세아교세포와 별아교세포를 발현을 증가시키고 Angiotensin II 수용체 1의 길항제인 Losartan을 척수강 내로 투여했을 때 미세아교세포와 별아교세포를 발현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러한 실험결과는 Angiotensin II는 Angiotensin II 수용체 1을 통하여 신경병증 통증 조절에 관여함을 보여주었고 Angiotensin II 수용체 1의 길항제의 처치는 미세아교세포와 별아교세포를 발현을 억제시켜 신경병증 통증을 유의하게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신경병증성 통증 조절에 Angiotensin II 수용체 차단은 새로운 치료전략으로 제시될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the changes in mechanical allodynia were observed after a blockade of AT1 or AT2 receptor in rats with neuropathic pain. In addition, we also examined changes in microglia and astrocytes expression in the medullary dorsal horn after a blockade of AT1 or AT2 receptor. Sprague-Dawley male rats were anesthetized with ketamine (40 mg/ kg) and xylazine (4 mg/ kg). Under anesthesia, the left lower second molar was extracted, followed by the placement of a mini-dental implant to intentionally injure the inferior alveolar nerve. Inferior alveolar nerve injury, induced by the mal-positioning of dental implants, produced a significant mechanical allodynia. The intracisternal administration of losartan, an AT1 receptor antagonist, but not PD123319, an AT2 receptor antagonist, produced significant anti-allodynic. Moreover, the inferior alveolar nerve injury produces a significant upregulation of microglia and astrocytes expression in medullary dorsal horn. The intracisternal administration of losartan significantly attenuated the upregulated microglia and astrocytes expression produced by inferior alveolar nerve injury in the medullary dorsal horn. Intracisternal administration of PD123319 did not affect changes in glial cell expression produced by inferior alveolar nerve injury.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blockade of central AT1 receptor is a new potential therapeutic target for neuropathic pain control including the orofacial area pain.

      • 고등학교 미술과 스마트교육을 위한 증강현실(AR) 프로그램 활용 방안 연구

        강송희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정보 통신 기술시대에 스스로 지식을 생산해내고 자기 주도 학습능력을 지닌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 방법에 변화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새로운 기술인 증강현실 기술을 미술수업에 활용하여 스마트 교육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나 영상을 중첩시키는 것으로 증강현실을 교육에 접목시키면 현실과 가상의 이미지, 영상 등을 결합하여 새로운 표현이 가능하고 학습자 중심의 수업을 가능하게 해주며, 학습자가 직접 매체를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매체인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인 Aurasma를 활용한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Aurasma 어플리케이션은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쉽게 증강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Aurasma를 활용한 미술 수업은 총 4차시로 구성하였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증강현실 프로그램인 AR명함디자인 수업을 진행하였다. 수업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블록타임제로 실시하여 1-2차시, 3-4차시 각각 100분씩 2차시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매체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 프로그램의 교육적 기대효과로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면서 스마트폰이라는 매체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증강현실의 과학기술 또한 미술 표현 재료와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경험하고 기존의 미술재료라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한계와 제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학습 흥미상승과 함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발달될 것이라 본다. 학생들은 앉아서 설명만 들었던 예전의 수업과 달리 스스로 자료를 찾아가면서 하는 스마트매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흥미는 상승하게 된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배우고 습득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형성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교육현장에서 스마트교육을 위해 ICT를 이용한 미술교육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이러한 기술 콘텐츠들이 학습에 얼마나 효과적이고 유용한지, 이에 대한 미술교육의 새로운 계기로써 교육적 가치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에 따른 미술교과에서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교육 프로그램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다양한 스마트 매체 사용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학교에 와이파이 전용교실과 같은 공간이 마련되면 다양한 스마트 매체들을 제약 없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사용이 자유로운 물리적인 환경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디지털시대에서 새로운 미술교육의 매체들은 과학기술의 발달만큼이나 다양해졌다. 따라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다양한 새로운 교수 매체를 활용한 교육과정의 내용을 반영하여 수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미술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타인과 소통하고 자신과 세계를 이해하는 인간 활동으로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 교육에서의 미술은 바른 인성과 문화적인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기를 수 있는 핵심 교과이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교육은 넷 세대라고 불리는 21세기의 학습자들이 서책형 교과서나 전통적인 학습방법을 통해 미적감수성과 창의성을 증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에 따라 디지털 교육자원인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방법을 탐색해보고 미술교과목에 맞는 미적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자신의 작품을 통해 타인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그들의 감정과 사고를 이해, 공감함으로써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사회·문화 현상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성숙한 문화인, 예술인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제작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와 접목하여 미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킴으로써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되길 기대한다.

      • 음파 측정 프로그램(GoldWave)을 활용한 사투리 음율의 시각화 연구 : 하상욱 詩 적용을 중심으로

        강송희 한양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지금은 바야흐로 사투리 전성시대다. 드라마, 영화를 넘어서 사투리와 관련된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사투리의 구수하고 진한 매력이 스크린을 넘어 안방극장까지 점령하고 있다. 과거에는 촌스러움을 나타내는 장치에 불과 했지만, 최근에는 사투리의 걸쭉한 매력이 대중을 사로잡으며 주요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영화나 드라마를 넘어 카카오톡 이모티콘 음성출시 등 사투리와 관련된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본 연구에서는 시각적 요소의 역할이 더욱 확장되는 디지털 시대의 감각 환경 속에서 소리가 주는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청각과 시각의 공감각적 요소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사운드웨이브는 소리에서 파생된 소리의 작은 종류라고 볼 수 있다. 공학적인 기술이 없이도 소리라는 매체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조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 작품에서는 골드웨이브에서 검출된 각 지역 사투리 음율의 파형에서 정의 된 것을 근거로 하여 적용함으로써 사투리에서 느껴지는 리듬을 보다 객관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단 두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하여 1권이 약 일주일 만에 3만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공유하고 재양산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본 연구는 2014년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하상욱 작가의 ‘서울 시’라는 시집 중 best5 작품을 전라도와 경상도 사투리로 번역 녹음 하여 각 지역 사투리의 파형을 추출하여 진폭의 변수에 따른 크기와 굵기를 조절하여 사투리의 음율을 시각화 하고 디지털 미디어의 표현 가능성의 확장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본 연구는 음파측정프로그램(GoldWave)프로그램을 활용한 사운드 시각화 연구와 그 실험 결과를 on/off line으로 사투리를 상호교류 할 수 있고,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알리며 지역정서 완화에 긍정적 측면으로 지역 활성화를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본다.

      • 1987년 이후 한국영화로 본 분단의 트라우마와 아비투스

        강송희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논문은 한국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분단 트라우마에 대한 직면하기와 분단 아비투스에 대한 해체를 시도하고 있다. 트라우마 치유의 시작점으로서 ‘직면하기’를 시도하기 위해 사회적 연계성을 가진 영화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분단의 트라우마에 대한 직면하기와 분단 아비투스에 대한 해체를 시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매체는 영화이다. 왜냐하면 영화는 그 시대적 상황을 담고 있으면서도 갈등관계를 통해서 인간의 내적 욕망과 심리의 의례양식들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직면하기와 해체라는 이중의 작업을 위해 이 논문은 다층적인 영화분석 방법론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영화 제작시기의 사회적 배경과 영화의 사회적 수용양상까지 입체적으로 살핌으로서 총체적으로 영화분석을 다루고 있다. 영화의 서사구조 분석에는 백선기의 이론을 가져와 시퀀스 전체구조인 표면구조에서 표층구조, 나아가 심층구조로 내려가는 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서사의 사건과 인물관계, 갈등 등이 드러나는 표면구조에서의 인물관계를 자세히 분석하기 위하여 그레마스 행위주 모델을 도입하였다. 또한 이러한 두 차원의 분석을 진행한 이후 이에 덧붙여 영화 제작시기, 그리고 영화 속 시대상황과의 맥락적 연계를 통해서 영화 외적 배경을 살펴보고 이런 텍스트 외적 맥락을 통해서 그 당시 영화의 사회적 소비양상에서 드러나는 분단의 트라우마와 아비투스에 대한 분석도 함께 진행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론을 기반으로 이 논문은 분단영화를 통해 분단의 트라우마와 아비투스를 분석함으로서 분단의 적대성을 벗어날 수 있는 해체와 치유의 길을 열고자 하였다. 분단영화는 한반도의 분단을 시대·사회적 배경으로 하는 한국영화이다. 이 글에서는 1950년대부터 개봉된 반공적 분단영화와 달리,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장르 분화가 일어나는 1987년 이후의 분단영화들을 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그리고 198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를 총 세 시기로 나누어 각 시기별 특성에 맞춰 그것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영화들을 선택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첫째, 해빙기의 국제정세와 급격한 남북관계 흐름의 변화까지 반영된 1987년 이후부터 1999년까지를 ‘탈냉전시기’로 규정하였다. 탈냉전시기 분단영화로는 기존의 반공적 틀을 벗어나기 시작한 기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남부군>(1990)과 처음으로 ‘현재’의 분단현실을 보여주며 북을 소비하기 시작하는 <쉬리>(1999)를 대표적인 영화로 선정하였다. 둘째, 6.15 남북공동선언이 이루어진 2000년부터 남북관계가 교류협력의 진전을 보인 2007년까지를 ‘남북교류협력시기’로 규정하였다. 남북교류협력시기의 분단영화로는 처음으로 ‘분단체제’를 제시한 <공동경비구역 JSA>(2000)과 ‘남북화합’의 메시지를 던지며 민족공동체의 판타지를 그린 <웰컴 투 동막골>(2005)을 대표작으로 선정하였다. 셋째,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다시 남북관계가 경색되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를 ‘신 냉전시기’로 규정하였다. 신 냉전시기의 분단영화로는 다시 반공적 성향으로 회귀하는 <포화 속으로>(2010)와 분단체제의 딜레마와 탈분단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풍산개>(2011)를 대표작으로 선정하였다. 이 영화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이 논문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분단체제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서 작동하는 분단의 트라우마와 아비투스이다. 이전까지 많은 분단영화들에 대한 연구가 있었지만 이들 연구는 영화 일반에 대한 분석이었을 뿐, 분단체제와 관련되어 우리 몸과 마음에서 작동하는 트라우마와 아비투스를 분석하고 있지는 못하다. 또한 분단의 트라우마와 아비투스에 대한 연구들도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서 작동하는 양상들을 구체적으로 규명한 연구성과들은 아직까지 진행된 바가 없다. 따라서 이 논문은 분단의 트라우마와 아비투스를 영화라는 매체분석을 통해서 구체적인 삶과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 양상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아가 이 분석연구는 영화치유에 관한 연구와 통일교육콘텐츠로의 확장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영화치유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못하다. 또한 본 연구는 각 시기의 분단 트라우마와 아비투스의 양상들을 대표작 영화 두 개로만 판단하였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영화 분석연구 및 이들 연구를 구체적인 치유에 활용하는 임상실습이 요구된다. This paper is an attempt to be confronted with ‘trauma of division’ and deconstruct ‘habitus of division’ in Korean society. The medium of film is utilized to address and start ‘trauma healing’, as film is generally representative of the state of society at any given point throughout history. The medium most suited to deconstruct the habitus of division and be confronted with the trauma of division is film.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film is able to incorporate and contextualize history while exposing the rituals of human desire and psychology through complex conflicting relationships between characters. This paper incorporates a multi-layered film analysis approach to face and deconstruct the issue. This paper also analyzes each film by focusing on social acceptance patterns in the social context of the movie production and the film. Beaksunki theory has been applied to the analysis of the movie context. His theory is a methodology to analyze a new meaning that the movie generates with the use of the connection of the whole sequence and the situation of the times. And in order to analyze in more depth the narrative and relationship between characters, and their conflicts, I have introduced ‘modèle actantiel of greimas’ In addition, post-analysis of these two different facets, the year the film was produced, along with the contextual background of the film has also been taken into much consideration. Through this, and by taking a look at the film’s external background, this paper addresses the habitus of division and trauma healing within society’s consumption habits. By means of such methods, this paper aims to escape the animosity of division and suggests a means to deconstruct and heal said division through analysis of the trauma and habitus of division within the text, Korean division film. Korean division film is set during the Korean Peninsula division (in terms of era and society). This text differs from the anti-communist Korean division films released in the 1950s. Instead, Korean division film leans toward the Korean division films released post-1987, where there was much emphasis on freedom of expression and genre differentiation. In addition, the text has chosen to analyze an array of films characteristic of each of three periods post-1987. The first period, also referred to as “The period of the post-Cold War”, is set between 1987 and 1999 with the rapid chang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oreas and the international situation. Korean division filmography during the post-Cold War period marks the beginning of the period where films begin to stray from anticommunist themes. Representative films of this period in this text include <North Korean Partisan In South Korea>(1990), which for the first time illustrates the reality of the division, along with <Swiri>(1999), which portrays the consumption of North Korea. The second period, or “The period of South and North Exchange and cooperation”, is marked by the June 15th joint declaration between the two Koreas in 2000 to 2007, where the progress of inter-Korean cooperation in inter-Korean relations was made. The films chosen to represent this period is the <Joint Security Area>(2000), which for the first time introduced “division-system”, as well as <Welcome To Dongmakgol>(2005), where the message of “Inter-Korean reconciliation” in a fictional multi-ethnic community is depicted. The third and last period is the period in which Lee Myung Park rose to power and North and South Korea’s cooperative relationship came to a halt. This period is set as “The period of the New-Cold War”. The films of this period revert back to messages of anti-communist nature, such as <71: Into The Fire>(2010), and <Poongsan>(2011), which addresses the issues associated with a dilemma of division and relays post-division messages. Through the analysis of these films, this paper aims to show the adverse effects of the division, and that the habitus and trauma of division exist within each and every individual in the two Koreas. Though there has been much research related to Korean division filmography, there has yet to be an analysis of the negative elements present as a result of the division habitus and trauma. In addition, studies have yet to show the impact of the habitus and trauma of division on individuals’ bodies and minds. Further, this paper holds value in that it aims to show that habitus and trauma of division affects the lives of the Korean people daily by means of analysis of the medium of film. Further, this analysis has the potential to expand the research and education material of the field of ‘movie healing’. However, said research does not address ‘movie healing’ specifically. In addition, said research only analyzes but two classic films from each of the three periods, and therefore there may exist limitations in the findings of habitus and trauma. In order to break through these limitations, further analysis of similar films and clinical research is necessary to utilize these studies for specific healing purposes.

      • 과정중심평가 적용 모바일 성적표를 통한 노력의 시각화 UI/UX디자인 연구

        강송희 한양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7631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평가 패러다임의 변화로 과정중심평가를 제시한다. 과정중심평가는 다양한 평가방법과 평가내용으로 학습자의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학습자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도록 하는 평가이다. 새로운 평가 용어의 등장으로 정의와 평가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자체적인 평가 영역 이 기술과 지식 같은 가시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적동기 즉, 태도나 성장이 장기간에 꾸준히 드러나는 학습이 요구되고 있으며 그에 맞는 평가를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그 결과는 같은 맥락으로 학생의 다채로운 역량이 드러남을 보여주고 오랜 기간에 걸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달라진 교육과정에서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역량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목표 향상을 신장시키기 위해 성적표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과정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수치화된 성적과 노력의 과정을 시각화하여 점진적인 발전을 담아내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였다. 그 결과 학생의 성취도 향상에 올바르게 기여하기 위한 모바일 성적표 시스템을 통해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첫째, 성적표의 본질적인 목적은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학생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인지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성적표는 본질적인 목적이 사라졌으며,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부모, 교사와 학부모간의 커뮤니케이션 증진과 성취목표향상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따라서 목표와 의도에 맞는 적절한 기능과 실용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사용성을 극대화하고 접근하기 쉬운 간결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집중도를 높여 하이파이브 앱을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기존에는 성적정보가 수치화 되어있고 서술형으로 나열되어 있어 이해하기 어렵고 가독성도 떨어져 사용자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기존 앱의 만족도 조사와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성적 데이터를 시각화 뿐만 아니라 이모티콘을 통한 성적정보를 역동성 있는 모션그래픽 기술로 확실한 정보전달을 통해 성취목표를 향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성적향상을 위한 노력을 얼마만큼 하였는지 노력을 시각화 하여 보여준다. 지필고사, 수행평가 등을 기초로 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고, 학업 향상도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장소, 시간, 집중도, 검색의 요소를 통해 보다 상세하게 노력의 과정을 함께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프로세스 기반 스마트 성적 산출 시스템 및 그 방법(SMART SCORE EVALUATION SYSTEMBASED ON PROCESS AND METHOD OF THE SAME)의 기술분야로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19-0163970)하였으며, 사용자가 과목별 향상도를 선택하여 다른 과목의 종합정보도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과목별 담당 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해 본인의 성적 관리 상태를 전문가와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셋째, 진로 희망 대학의 목표점수 제공을 통한 각성을 유도하여 본인이 설정한 목표 대학의 진학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하여 성취목표에 대한 실천의지를 고취하고 이와 함께 지난 경쟁률 등 입시정보를 제공하여 하나의 앱으로 성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는 성적표를 학생을 중심으로 새롭게 디자인하여 학생들의 성취목표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변화를 불러오고자 한다. 본 연구가 앞으로의 교육문제 해결뿐 아니라 학생중심의 교육서비스 구성에 있어서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는 중요한 교육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 초등학교 영어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교사의 인식과 적용의 실제

        강송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이 연구는 2015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항목인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초등학교 영어 교사들의 인식과 적용의 실제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적용 방법과 개선점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전국의 초등학교 영어 교과 전담 교사 10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교사 4인의 심층면담을 진행하였다. 설문 및 면담의 주제는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교사의 인식 및 주요 의의 그리고 과정중심 평가 적용 방법 등 이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교 영어교사들의 영어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인식을 살펴본 결과, 영어 과정중심 평가의 가장 큰 특징으로 ‘수업 과정 중에’ 이루어지는 상호 ‘피드백’을 꼽았다. 초등학교 영어교사들이 생각하는 영어 과정중심 평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첫째, 수업과 분리되어 하는 평가가 아닌 수업 과정 중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교사와 학생이 상호작용을 하여 피드백을 주고받아 평가 결과를 수업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중심 평가에 대한 초등학교 영어 교사들의 이해는 교수·학습 과정 및 평가에 적용되어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교 영어 교사들은 과정중심 평가의 의도와 의의에 대해 대부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정중심 평가를 교수·학습 과정 중에 실천하기 위하여 연구회 활동이나 자료 제작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과정중심 평가를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은 교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적용 방법과 노하우가 나타났다. 셋째, 과정중심 평가의 적용 방법을 살펴 볼 때, 영역별 단독으로 평가하기보다 다른 영역과 함께 통합하여 평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말하기 과업 수행을 평가를 하는 경우, 수업 전반적인 과정에서 말하기 활동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듣기나 읽기, 또는 쓰기 활동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한 가지 영역만 평가가 이루어지는 경우 보다는 영역 통합적으로 과정중심 평가 실행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넷째, 초등학교 영어 과정중심 평가 계획을 수립하거나 과업을 선정, 평가 기준 설정 및 평가까지 평가 전반적인 과정에서 대부분의 교사들이 동료 교사와 협의하는 과정 없이 혼자서 단독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르치는 학년이 다르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부분은 신뢰도 확보에서 우려가 나타난다. 다섯째, 교사들의 과정중심 평가의 실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한계로 인하여 교사들의 의지만큼 과정중심 평가를 실천하기에는 어려움이 다소 있으며, 이러한 외부적인 어려움 요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과정중심 평가에서 강조되는 피드백의 경우, 학급당 학생 수가 적을수록 학생당 개별 피드백을 받고 교사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이는 교수·학습 및 과정중심 평가의 질과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초등 영어 과정중심 평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영어 과정중심 평가를 교수·학습과정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사 연구 활동이 장려되어야 한다. 둘째, 영어 과정중심 평가의 적용 방법을 공유 및 개발하기 위하여 각 단위학교, 소속 지역청 내 비슷한 교육 여건을 가지고 있는 교사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교사들이 과정중심 평가를 내실 있게 실행하기 위하여 학급당 학생 수 감소, 수업시수 감소, 행정업무 경감 등 교육여건개선이 시급하다. 이를 통해 과정중심 평가가 초등학교 영어교육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게 실시되기를 기대한다.

      • 다중 손실함수 융합 기반 GAN을 활용한 해양 위성 영상 해수면 온도 손실 복원

        강송희 韓國外國語大學校 大學院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In this paper, we propose a novel deep neural network model based o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GAN) which is optimized for restoration of cloud-disturbed satellite sea surface temperature imagery. By the proposed network we could obtain accurate and fast restoration results. The method consists of rough and fine reconstruction stages. It was effective to replace the land areas with the average value of oceanic surface temperatures of the day. We used differences between restored SST(Sea Surface Temperature) and ground-truth images as the loss function to maximize the accuracy. The difference in temperature between restored and actual satellite image data was no larger than 0.7 degree in monthly average, which showed excellent resilience against the lost sea surface temperature.

      • Consumer’s Willingness-to-pay for Security in E-commerce Payment Systems

        강송희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For accessing Internet shopping mall websites, online banking websites, and e-government websites, due to the Digital Signature Act of Korea, which was in force from 1999 to March 2015, South Korean consumers had to use a two-sided digital authentication mechanism (TSDAM) to prove their identities. Although the use of TSDAM in e-commerce is not required anymore, today, lots of e-commerce payment systems are still based on TSDAM. This raises the question how consumers perceive this security feature of e-commerce systems. To answer this question, we estimated consumers’ willingness-to-pay for different e-commerce attributes by using a conjoint analysis method. In detail, we investigated the stated preferences of individuals with respect to ease-of-use, compatibility, TSDAM, and additional security mechanisms (e.g., confidentiality, none-replay) of e-commerce payment services. The results show that only compatibility and additional security mechanisms are significant attributes for Korean Internet users. Korean consumers are not willing to pay for TSDAM despite its widespread use. The implications of these research results are twofold: First, poorly designed e-commerce security regulation frameworks can be perceived by consumers as insufficient, consequently limiting the success of e-commerce. Second, consumers are willing to pay for security mechanisms, if the security mechanism (e.g., confidentiality) helps protecting their e-commerce trans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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